지리산과 덕유산 청정 준령에서 발원한 깨끗한 물을 사용한 양만장에서 특허받은 버섯 발효 요구르트와 8가지 약초를 먹여 키운 민물장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초벌구이 한 장어를 숯불을 사용해 절충식 불판에서 굽는 담백한 소금구이 한 가지만 가능하며, 직원이 직접 구워주기 때문에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생강과 함께 채 썬 방아잎이 장어와 궁합이 잘 맞다. 고추장으로 양념한 더덕구이를 곁들여도 좋다. 2013년 10월 개업.
[ 창주마을회관에서 금서면 행정복지센터 방향으로 직진하다 카페 아모르에서 우회전하면 우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