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개업한 60여 년 업력의 화상 중식 노포로, 청주 3대 화상 노포 중 하나로 알려진 곳이다. 전복, 해삼 등 각종 해산물을 은은한 양념에 볶아낸 전가복과 돼지고기 등심에 고구마와 감자 전분을 섞은 튀김옷을 발라 튀겨낸 탕수육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캐러멜 색소 없이 볶아낸 풍부한 감칠맛의 짜장면과 매콤 담백하면서도 개운한 국물 맛이 일품인 짬뽕도 인기 메뉴이다.
코스요리에 강한 편이며 다양한 크기의 룸이 있어 비즈니스 접대, 상견례 등의 장소로도 인기가 있다.
[ 충대병원 오거리에서 산남동 법원방면 청주CJB미디어센터를 지나 대로변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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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짜장 (1만1천원), 삼선짬뽕, 삼선우동 (각 1만2천원), 탕수육 (소 2만원, 중 3만원), 양장피 (소 3만5천원, 중 5만원), 평일점심코스 (1인 2만원~3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