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3대 화상 노포 중 하나로, 청주에서도 가장 옛 맛을 간직한 화상으로 꼽힌다. 맑은 소스의 옛날식 탕수육과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의 라조육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청주에서 유일하게 덴푸라를 취급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채수의 단맛과 조개류의 감칠맛과 시원함이 어우러진 얌전한 비주얼의 짬뽕은 간이 강하지 않아 속이 편안하다.
반짜리 식사 메뉴 주문이 가능하다.
[ 청주공업고등학교 정문에서 주성초등학교 방향 50m 우측 ]
MENU
Foodie Premium으로 광고 없이 세부 정보를
이용하세요.
짜장면 (7천원), 간짜장, 짬뽕, 우동 (각 8천원), 탕수육 (중 2만6천원, 대 3만5천원), 라조육 (중 3만2천원, 대 4만5천원), 양장피, 유산슬, 팔보채 (각 중 4만5천원, 대 6만원), 전가복 (8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