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가 운영하는 작고 소박한 닭요리 전문점으로, 마늘, 인삼, 대추 등을 넣고 압력솥에서 푹 끓인 찹쌀누룽지삼계탕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1인 반 마리 기준으로 제공이 되며, 생닭을 집적 손질해 삶기 때문에 30분 전 예약 후 방문하길 추천한다. 닭을 포함한 모든 재료는 국내산만 쓴다. 2015년 5월 개업.
[ 9호선 선유도역 4번 출구에서 직진, 두 번째 골목으로 좌회전 후 우회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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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누룽지삼계탕 (2인 3만4천원, 3인 5만원), 삼계탕 (1만7천원), 쟁반찜닭, 닭볶음탕 (각 중 3만원, 대 3만5천원, 특대 4만5천원), 닭개장 (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