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카페 분위기의 오징어 전문점으로, 80년대 중반 인천역 월미공원 인근에서 기사식당으로 개업해 2011년 지금의 자리에 새 건물을 지어 확장 이전해 왔다. 오징어가 듬뿍 들어간 시원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의 오징어찌개가 대표 메뉴이며, 오징어와 돼지고기를 같이 맛볼 수 있는 섞어찌개와 오징어, 갑오징어 볶음도 취급한다. 서비스로 제공하는 오징어 한 움큼과 오징어 알 서비스가 이 집만의 매력이기도 하다.
[ 낙성 사거리 스타벅스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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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찌개, 오징어볶음, 섞어찌개, 섞어볶음, 돼지불백 (각 1만3천원), 갑오징어볶음(소 3만원, 중 4만원, 대 5만원), 순무김치 (2kg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