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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팥집
정동팥집
디저트 | 빙수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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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팥집 - 팥빙수 신흥 강자.
깔끔한 카페 분위기의 팥 전문점으로, 주인장의 부모가 순창에서 직접 농사지은 팥을 사용해 제대로 된 팥 음식을 선보인다. 우유 얼음과 수제 팥으로 만든 옛날식 팥빙수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팥 알갱이가 그대로 살아있는 옛날 방식을 고수해 만든다. 찹쌀떡과 호두를 고명으로 올린 단팥죽도 인기이며, 상하목장 아이스크림도 판매한다.
정동이란 이름은 ‘풍경이 울리는 소리’라는 뜻의 丁東이라고 한다. 2013년 6월 개업.
[ 백석역에서 제2자유로 신평 IC 방향으로 진행하면 좌측 ]
깔끔한 카페 분위기의 팥 전문점으로, 주인장의 부모가 순창에서 직접 농사지은 팥을 사용해 제대로 된 팥 음식을 선보인다. 우유 얼음과 수제 팥으로 만든 옛날식 팥빙수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팥 알갱이가 그대로 살아있는 옛날 방식을 고수해 만든다. 찹쌀떡과 호두를 고명으로 올린 단팥죽도 인기이며, 상하목장 아이스크림도 판매한다.
정동이란 이름은 ‘풍경이 울리는 소리’라는 뜻의 丁東이라고 한다. 2013년 6월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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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팥죽, 단호박죽 (각 9천원), 옛날팥빙수 (1만원), 녹차팥빙수 (1만1천5백원), 커피빙수, 토마토빙수 (각 1만2천원), 커피 (3천5백원~6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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