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개업한 50여 년 업력의 노포로, 수원역 건너편 좁고 어두컴컴한 순댓국 골목의 원조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수원에서 순댓국에 관한한 명산식당과 함께 명가로 꼽히는 내공 있는 집이며, 순댓국의 고기와 내장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적당한 탄력에 부드러운 식감이 훌륭한 머릿고기와 내장 모둠이 훌륭하다는 평이다.
[ 1, 수인분당선 수원역 8번 출구에서 4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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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댓국 (1만원), 따로국밥 (1만1천원), 술국 (2만원), 모둠수육, 머리수육, 내장수육 (각 소 2만5천원, 중 3만원, 대 3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