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ie Premium으로 광고 없이 세부 정보를 이용하세요.
송무반점- 수원역 앞 화상 중국집.
1957년 문을 열고 수원역 앞의 변천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70년 전통의 화상 중국집으로 해물잡탕과 탕수육이 유명하고 식사 메뉴로는 짬뽕이 맛있고 어린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자장면도 제법 무난하기로 소문난 집이다. 특히 대중적인 이미지의 탕수육은 주문하면 그때부터 고기에 반죽을 입히고 두번씩 튀겨내어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일품이다.
[ 수원역 건너편 매산로 먹자골목안 좌측에 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