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아귀의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는 생아귀 수육이 유명한 곳으로, 부산의 한 사찰에서 10년간 절밥을 짓던 주인장이 자갈치시장의 단골 거래처에서 공급받은 아귀를 활용해 아귀 수육의 진수를 선보인다. 붉은 고추와 참깨가 토핑 된 아귀 수육은 탱글탱글한 아귀 살도 좋지만 안키모로 불리는 녹진한 아귀 간이 푸짐하게 나오기로 유명하여, SNS에서도 핫한 주목을 받고 있다. 아귀 수육을 먹다가 양념을 추가하면 아귀찜으로도 즐길 수 있다. 2013년 개업(가게 인수).
[ 2호선 지게골역 4번 출구에서 367m, 문현 로터리 옆 메가마트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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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원밥상 (1만2천원), 생아귀탕 (1만5천원), 아귀수육 (소 4만5천원, 중 5만5천원, 대 6만5천원), 생아귀찜 (소 3만5천원, 중 4만5천원, 대 5만5천원), 양념추가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