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6월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노포로, 매콤달콤 맛있는 오징어생채불백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생채라고 하지만 무가 아닌 양파 생채를 오징어와 함께 볶아 자연스러운 단맛과 자극적이지 않은 매콤함이 특징이며, 양푼에 밥과 함께 비벼 비빔밥으로 즐겨도 좋다. 포천 고춧가루 생산 농가의 이름과 전화번호까지 공개하고 있다.
[ 5호선 장한평역 2번 출구에서 319m, 동대문소방서 맞은편 골목 신일해피트리3차 정문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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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생채불백 (2인부터 1인 1만원), 오징어순대, 오징어초무침 (각 2만원), 묵사발 (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