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개업한 20여 년 업력의 집으로, 만두전골과 버섯칼국수가 주력이다. 진한 버섯 육수에 직접 만든 큼직한 만두가 들어간 만두전골이 대표 메뉴이며,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감칠맛이 특징이다. 전골에 들어가는 만두는 직접 만들어 수준 있는 만두의 맛을 즐길 수 있으며, 느타리, 표고, 팽이 등의 버섯과 어우러진 맛이 일품이다.
고기, 김치만두를 개별 또는 섞어서 주문할 수 있고, 국물의 매운 정도를 순한, 보통, 매운맛 등 3단계 중에서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
[ 국립암센터에서 마두성당 방향으로 500m 직진, 우편취급국 골목으로 진입 300m ]
MENU
Foodie Premium으로 광고 없이 세부 정보를
이용하세요.
갈비만둣국 (2인부터 1인 1만2천원), 만두전골 (2인부터 1인 1만1천원, 특 1만4천5백원), 비빔밥 (1만원), 왕만두 (6개 9천원), 버섯칼국수, 버섯수제비, 버섯칼제비 (각 1만5백원, 특 2인부터 1인 1만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