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 558
- 032-751-1988
- 계절식당 - 낙지볶음과 소라비빔밥이 맛있는 곳.
야들야들 매콤한 낙지볶음과 잘 삶은 소라 위로 채소가 수북하게 올라간 소라비빔밥이 인기인 집이다. 신도와 시도에서 나는 해산물과 직접 재배한 채소를 사용해 음식을 만들어 재료의 신선함이 장점이다. 신도선착장 매표소에서 가까워 배 시간이 여유 있을 때 식사를 해결하기 좋다.
[ 영종도 삼목선착장(1인 2천원, 차량 1만원)→신도여객터미널에서 도로를 따라 나오면 우측 ]
-
도애식당 (島愛)
한식 | 어패류 | 생선조림
- 인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 932
- 032-751-6100
- 도애식당 (島愛) - 병어조림이 맛있는 곳.
신도에서 병어조림이 맛있기로 유명하며 인근 주민, 관공서 직원들이 즐겨 찾는 로컬 맛집이다. 병어, 갈치, 참가자미 등 3가지의 생선조림 정식과 바지락 고추장찌개, 병어, 밴댕이회 무침 등 그날그날 재료에 따라 오늘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칼칼한 국물의 병어조림에는 실한 병어가 1인 한 마리씩이 나오며, 12가지의 손맛 좋은 반찬이 정갈하게 차려진다. 주말에는 준비한 재료가 떨어지면 바로 문을 닫기 때문에 미리 전화로 확인 후 방문하는 게 좋다.
[ 영종도 삼목선착장 (1인 2천원, 차량 1만원) → 신도여객터미널에서 나와 좌회전 후 시도, 모도 방향으로 직진 ]
-
- 인천 옹진군 대청면 대청리 409-1
- 032-836-2010
- 돼지가든 - 갑오징어볶음이 맛있는 곳.
갑오징어볶음이 별미인 집으로 적당히 매콤하면서 탄탄한 식감이 일품이다. 육지에서 먹는 맛과 다른 탁월한 신선함이 장점이며, 홍어 산지답게 삭히지 않은 신선한 생홍어회와 홍어 내장과 묵은지를 섞어 끓여 칼칼한 맛이 일품인 홍어탕, 간재미탕 그리고 손으로 뜯어 먹으면 더 맛있는 반건조 우럭구이도 추천할 만하다.
[ 대청도 선착장 앞 우회전, CU편의점 뒤 ]
-
- 인천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 867-1
- 032-836-0257
- 돼지네식당 - 자연산 굴과 순두부의 만남.
백령도에서 굴순두부로 유명한 집이다. 매일 국산 콩을 직접 갈아서 만드는 순두부에 자연산 생굴과 김치를 넣고 칼칼하게 끓여낸 굴순두부에 까나리 액젓과 들기름을 기호에 맞게 넣어서 먹는다. 메뉴판이 없는 식당으로 단 한가지 굴순두부가 전부지만 깔끔한 감칠맛이 인상적이며, 믿을 수 있는 식재료에 일체의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백령도 방문시 추천하고 싶은 집이다.
[ 백령면사무소에서 멀지 않은 진촌리에 위치 ]
-
- 인천 옹진군 연평면 연평리 482-5
- 032-831-4327
- 미영식당 - 손맛 좋은 연평도 밥집.
연평도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 중 하나로, 4월 초순부터 6월 하순까지는 암게, 9월 중순부터 11월 하순까지는 수게가 제철인 꽃게로 끓인 꽃게탕을 비롯해 낙지, 주꾸미, 갑오징어 볶음을 잘한다. 연평도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손맛 좋은 주인장이 만든 정갈한 반찬들이 차려지며, 특히 연평도 사람들이 사시사철 즐기는 고둥의 일종인 갱구가 반찬으로 나온다.
[ 연평항 선착장 바로 앞 ]
-
- 인천 옹진군 덕적면 서포리 228-1
- 010-7393-9410
- 바다반점 - 덕적도에서 짬뽕과 탕수육이 맛있는 곳.
덕적도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으로, 짬뽕과 탕수육이 나름 별미다. 오징어와 건새우, 애호박, 양파 등이 들어간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의 짬뽕을 비롯해 사과를 넣은 옛날식 탕수육이 인기이며, 음식들은 꾸밈없이 수수하지만 맛은 괜찮은 편이다.
[ 서포리해변 공영주차장 골목 ]
-
- 인천 옹진군 대청면 대청리 403
- 032-836-2476
- 바다식당 - 해산물 메뉴가 다양한 곳.
싱싱한 상태로 먹는 삭히지 않은 홍어회가 유명하다. 쫀득 쫀득 찰지 고 맛있는 홍어회는 코, 애(간), 살, 날개지느러미 순으로 치는데, 왕소금 기름장이나 초장에 찍어 먹는다. 식사 메뉴로는 대청도에서 구하기 쉬운 식재료인 고소하고 짭조름 한 성게알이 듬뿍 들어간 성게비빔밥과 성게칼국수, 밀도 있는 탄탄한 육질의 자연산 홍합이 듬뿍 들어간 고추장찌개 스타일의 홍합탕이 인기다. 우럭, 놀래미 등의 자연산 회도 싱싱하다.
[ 대청도 선착장 앞 우회전 ]
-
- 인천 옹진군 영흥면 내리 51-6
- 032-886-3644
- 바지락해물칼국수 - 영흥도에서 바지락칼국수가 맛있는 곳.
가게 앞 갯벌에서 직접 채취한 바지락을 사용해 만든 칼국수가 맛있는 집이다. 통바지락을 3시간 이상 우려낸 육수를 기본으로 1인분 200g의 바지락과 작은 미더덕 모양의 만득이를 넣어 시원함을 더한 칼국수가 대표 메뉴이며, 직접 농사지은 식재료를 사용한다. 2000년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직장을 그만두고 아내의 친정인 마을에 정착해 칼국숫집을 오픈했다고 한다.
[ 안산 대부도에서 선재도 지나 영흥도로 진입하자 마자 우회전, 해안도로를 짜라 직진하면 좌측 ]
-
- 인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 558
- 032-751-1988
- 계절식당 - 낙지볶음과 소라비빔밥이 맛있는 곳.
야들야들 매콤한 낙지볶음과 잘 삶은 소라 위로 채소가 수북하게 올라간 소라비빔밥이 인기인 집이다. 신도와 시도에서 나는 해산물과 직접 재배한 채소를 사용해 음식을 만들어 재료의 신선함이 장점이다. 신도선착장 매표소에서 가까워 배 시간이 여유 있을 때 식사를 해결하기 좋다.
[ 영종도 삼목선착장(1인 2천원, 차량 1만원)→신도여객터미널에서 도로를 따라 나오면 우측 ]
-
도애식당 (島愛)
한식 | 어패류 | 생선조림
- 인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 932
- 032-751-6100
- 도애식당 (島愛) - 병어조림이 맛있는 곳.
신도에서 병어조림이 맛있기로 유명하며 인근 주민, 관공서 직원들이 즐겨 찾는 로컬 맛집이다. 병어, 갈치, 참가자미 등 3가지의 생선조림 정식과 바지락 고추장찌개, 병어, 밴댕이회 무침 등 그날그날 재료에 따라 오늘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칼칼한 국물의 병어조림에는 실한 병어가 1인 한 마리씩이 나오며, 12가지의 손맛 좋은 반찬이 정갈하게 차려진다. 주말에는 준비한 재료가 떨어지면 바로 문을 닫기 때문에 미리 전화로 확인 후 방문하는 게 좋다.
[ 영종도 삼목선착장 (1인 2천원, 차량 1만원) → 신도여객터미널에서 나와 좌회전 후 시도, 모도 방향으로 직진 ]
-
- 인천 옹진군 대청면 대청리 409-1
- 032-836-2010
- 돼지가든 - 갑오징어볶음이 맛있는 곳.
갑오징어볶음이 별미인 집으로 적당히 매콤하면서 탄탄한 식감이 일품이다. 육지에서 먹는 맛과 다른 탁월한 신선함이 장점이며, 홍어 산지답게 삭히지 않은 신선한 생홍어회와 홍어 내장과 묵은지를 섞어 끓여 칼칼한 맛이 일품인 홍어탕, 간재미탕 그리고 손으로 뜯어 먹으면 더 맛있는 반건조 우럭구이도 추천할 만하다.
[ 대청도 선착장 앞 우회전, CU편의점 뒤 ]
-
- 인천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 867-1
- 032-836-0257
- 돼지네식당 - 자연산 굴과 순두부의 만남.
백령도에서 굴순두부로 유명한 집이다. 매일 국산 콩을 직접 갈아서 만드는 순두부에 자연산 생굴과 김치를 넣고 칼칼하게 끓여낸 굴순두부에 까나리 액젓과 들기름을 기호에 맞게 넣어서 먹는다. 메뉴판이 없는 식당으로 단 한가지 굴순두부가 전부지만 깔끔한 감칠맛이 인상적이며, 믿을 수 있는 식재료에 일체의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백령도 방문시 추천하고 싶은 집이다.
[ 백령면사무소에서 멀지 않은 진촌리에 위치 ]
-
- 인천 옹진군 연평면 연평리 482-5
- 032-831-4327
- 미영식당 - 손맛 좋은 연평도 밥집.
연평도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 중 하나로, 4월 초순부터 6월 하순까지는 암게, 9월 중순부터 11월 하순까지는 수게가 제철인 꽃게로 끓인 꽃게탕을 비롯해 낙지, 주꾸미, 갑오징어 볶음을 잘한다. 연평도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손맛 좋은 주인장이 만든 정갈한 반찬들이 차려지며, 특히 연평도 사람들이 사시사철 즐기는 고둥의 일종인 갱구가 반찬으로 나온다.
[ 연평항 선착장 바로 앞 ]
-
- 인천 옹진군 덕적면 서포리 228-1
- 010-7393-9410
- 바다반점 - 덕적도에서 짬뽕과 탕수육이 맛있는 곳.
덕적도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으로, 짬뽕과 탕수육이 나름 별미다. 오징어와 건새우, 애호박, 양파 등이 들어간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의 짬뽕을 비롯해 사과를 넣은 옛날식 탕수육이 인기이며, 음식들은 꾸밈없이 수수하지만 맛은 괜찮은 편이다.
[ 서포리해변 공영주차장 골목 ]
-
- 인천 옹진군 대청면 대청리 403
- 032-836-2476
- 바다식당 - 해산물 메뉴가 다양한 곳.
싱싱한 상태로 먹는 삭히지 않은 홍어회가 유명하다. 쫀득 쫀득 찰지 고 맛있는 홍어회는 코, 애(간), 살, 날개지느러미 순으로 치는데, 왕소금 기름장이나 초장에 찍어 먹는다. 식사 메뉴로는 대청도에서 구하기 쉬운 식재료인 고소하고 짭조름 한 성게알이 듬뿍 들어간 성게비빔밥과 성게칼국수, 밀도 있는 탄탄한 육질의 자연산 홍합이 듬뿍 들어간 고추장찌개 스타일의 홍합탕이 인기다. 우럭, 놀래미 등의 자연산 회도 싱싱하다.
[ 대청도 선착장 앞 우회전 ]
-
- 인천 옹진군 영흥면 내리 51-6
- 032-886-3644
- 바지락해물칼국수 - 영흥도에서 바지락칼국수가 맛있는 곳.
가게 앞 갯벌에서 직접 채취한 바지락을 사용해 만든 칼국수가 맛있는 집이다. 통바지락을 3시간 이상 우려낸 육수를 기본으로 1인분 200g의 바지락과 작은 미더덕 모양의 만득이를 넣어 시원함을 더한 칼국수가 대표 메뉴이며, 직접 농사지은 식재료를 사용한다. 2000년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직장을 그만두고 아내의 친정인 마을에 정착해 칼국숫집을 오픈했다고 한다.
[ 안산 대부도에서 선재도 지나 영흥도로 진입하자 마자 우회전, 해안도로를 짜라 직진하면 좌측 ]
-
-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148-2
- 032-889-8300
- 뻘다방 - 프라이빗한 전용 비치 느낌의 감성 카페.
선재도 당나머해변에 위치한 카페로, 목섬이 바로 앞에 보이는 넓은 갯벌과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휴양지에 온 듯한 착각에 빠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알록달록한 색감과 빈티지한 감성의 카페는 그다지 특별할 것 없지만, 바다를 바로 접한 카페 앞 분위기가 마치 나영석 PD의 발리 윤식당 촬영지인 길리 트라왕간(Gili Trawangan)의 해변을 재현한 듯 프라이빗한 전용 비치 느낌이 든다. 청량한 라임 맛이 특징인 모히또와 바삭하고 쫄깃한 크로플이 인기다.
[ 정왕 IC→시화방조제→대부도→선재도 당나머해변 바로 앞 ]
-
- 인천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 528-1
- 032-836-0559
- 사곶냉면 - 황해도식 메밀냉면이 별미인 집.
황해도식 막국수로도 불리는 메밀냉면과 칼국수가 유명한 집으로, 사골을 삶아 우려낸 육수에 백령도 특산물인 까나리 액젓으로 간을 한 메밀냉면이 별미다. 꾸밈이 없는 소박하고 담백한 황해도식 메밀냉면과 수육을 즐길 수 있으며, 곁들여 나오는 김치와 깍두기 맛이 일품이다. 백령도를 여행한 사람들 사이에 백령도에서 제일 유명한 메밀 냉면집으로 소문이 나면서 육지까지 널리 알려진 곳이 되었다. 1988년 개업.
[ 백령도 사곶해수욕장 입구 ]
-
- 인천 옹진군 대청면 대청리 386-7
- 032-836-2121
- 섬중화요리 - 갑오징어탕수육과 전라도 손맛의 백반.
대청도 주민들 사이에 인기인 로컬 맛집으로, 튀김류가 강한 편이며 전라도에서 시집온 주인이 만든 백반도 훌륭하다. 탄탄한 육질의 갑오징어탕수육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섬에서 나는 해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깔끔한 국물의 짬뽕과 중식집에서 맛보는 전라도 손맛의 11첩 백반이 인기다.
[ 대청도 선착장에서 나와 우측 부두만물슈퍼 옆 길로 좌회전 후 우회전 ]
-
- 인천 옹진군 대청면 대청리 362-37
- 032-836-8999
- 솔밭나루터 - 다양한 생홍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홍어 한상차림 .
홍어 산지에서 먹는 삭히지 않은 신선한 생홍어회를 잘하는 곳으로, 오독오독 쫀득한 식감의 생홍어회와 홍어무침, 달걀옷을 입혀 부쳐낸 홍어튀김 그리고 칼칼하고 개운한 홍어탕으로 구성된 홍어한상차림이 대표 메뉴이다. 기름장과 함께 나오는 홍어애가 별미로 통한다. 그 밖에도 다양한 해산물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언덕에 위치해 바다 뷰가 좋다.
[ 대청도 선착장에서 나와 우측 부두만물슈퍼 옆 길로 좌회전 후 직진, 대청우체국 지나서 좌회전 ]
-
- 인천 옹진군 덕적면 서포리 540-20
- 032 832-3649
- 송림가든 - 백반과 두부요리가 맛있는 곳.
옹진군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두부요리 전문점으로, 덕적도에서 재배한 콩으로 직접 두부를 만든다. 두부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맑은 순두부와 고소한 두부전골이 등의 두부요리가 전문이지만 점심은 백반 한 가지만 하는 경우가 많다. 해조류와 조갯살로 끓인 갱해장국이 특색이 있으며, 총각김치와 깍두기, 멸치볶음, 어묵볶음, 파래초무침, 계란찜, 조기구이 등 7가지가 차려지는 반찬도 깔끔하고 맛있다.
[ 서포리 보건진료소 인근 ]
-
- 인천 옹진군 연평면 연평리 107-12
- 032-831-1819
- 순덕숯불갈비 - 연평도에서 낙지가 유명한 곳.
연평도 새마을해변에 위치한 로컬 맛집으로, 상호와 달리 연평도에서 잡은 낙지에 냉이를 넣어 조리한 연포탕이 유명하다. 그 밖에도 낙지 육개장, 낙지볶음, 낙지전골 등 다양한 낙지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현지인들이 불판에서 차돌박이를 굽다가 산낙지를 올려 살짝 구워서 함께 먹는 낙지 차돌박이가 별미로 꼽힌다. 연평도 하면 꽃게를 먼저 떠올리지만, 현지인들은 실제로 낙지를 더 많이 즐긴다고 한다.
[ 연평항 선착장에서 우회전, 연평면 주민자치센터를 지나 해변을 따라 직진하면 새마을해변에 위치 ]
-
- 인천 옹진군 북도면 장봉리 1174
- 032-751-7027
- 식객 - 현지인들이 꼽는 장봉도 맛집.
조개의 귀족 상합(백합)이 들어간 칼국수와 낙지 주산지에서 맛보는 연포탕이 유명하다. 살이 꽉 찬 자연산 상합의 깊고 시원한 맛과 부드러운 면발이 어우러진 상합칼국수, 갯벌에서 잡은 큼직한 낙지와 상합, 배추 등의 채소가 들어간 연포탕이 나름 수준이 있으며, 삶은 소라에 갖은 채소를 넣어 비벼 먹는 소라비빔밥과 얼큰한 동태찌개도 인기다.
[ 삼목초등학교 장봉분교와 북도면사무소 장봉출장소 지나 장봉항 방향 ]
-
- 인천 옹진군 영흥면 내리 8-28
- 032-882-1018
- 영흥일번지식당 - 착한 자연산 매운탕 맛집.
착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자연산 생선매운탕이 유명한 집이다. 제철 자연산 해산물만 쓴다는 매운탕은 꽃게탕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 정도로 푸짐한 생꽃게를 중심으로 간재미나 물메기, 잡어 등 약간의 생선이 들어가는 게 특징이며, 훌륭한 맛과 구성을 보여준다. 오전 9시 전까지 가면 낚시꾼들을 위한 백반이 5천원에 제공된다.
[ 안산 대부도에서 선재도 지나 영흥도로 진입, 입구 삼거리에서 우회전하면 좌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