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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드라이빙센터
액티비티 | 레포츠 | 모터스포츠
- 인천 중구 운서동 3194
- 80-269-3300
- BMW드라이빙센터 - 체험과 시승이 가능한 드라이빙센터.
2014년 오픈한 드라이빙센터로, 축구장 약 40개 규모, 29만㎡의 부지에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8가지 코스의 트랙과 복합 브랜드 전시장, 이벤트 홀, 주니어 캠퍼스, 휴식 공간 등으로 꾸며져 있다. BMW를 비롯해 BMW Motorrad, MINI, 롤스로이스 등의 차량들을 구경할 수 있고 드라이빙 체험과 시승이 가능하며, 가이드의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편안하게 BMW 드라이빙 센터의 곳곳을 살펴볼 수 있다. 미리 예약을 하면 오프로드 체험도 가능하다. 공항선 공항화물청사역 1번 출구 앞에서 10분 간격의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 공항선 공항화물청사역 2번 출구에서 888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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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중구 무의동 산 374
- 032-831-4925
- 팔미도등대 -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
인천항에서 15.7km 남쪽, 마치 여덟 팔자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팔미도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다. 1903년 6월 1일 처음 불을 밝힌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이자 1950년 9월 15일 미군 켈로부대 요원들이 침투해 불을 밝히면서 인천상륙작전의 시작을 알린 등대로도 유명하다. 군사적인 이유로 개방하지 않다가 2009년 일반인에 개방했다.선착장에서 출발해 등대역사관, 직원숙소, 옛 등대사무실, 등대 등을 돌아볼 수 있으며, 특히 둘레길은 서어나무, 소사나무 군락지 사이로 만들어진 산책로를 거닐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매년 12월 31일 오후, 1월 1일 새벽 특별 배편으로 해넘이와 해돋이를 볼 수 있다.
[ 인천항연안여객선터미널 앞 팔미도유람선 티켓부스에서 티켓 구매, 팔미도유람선→팔미도 선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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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씨사이드레일바이크
액티비티 | 레포츠 | 레일바이크
- 인천 중구 중산동 1967-1
- 032-719-7778
- 영종씨사이드레일바이크 - 탁 트인 바다 전망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해안 레일바이크.
영종도 남쪽 8km의 해안선을 따라 만들어진 해안 공원 씨사이드파크의 해안을 따라 왕복 5.6km의 선로를 타고 달릴 수 있다. 해안을 따라 레일바이크를 타고 가는 동안 월미도에서부터 인천대교까지의 탁 트인 바다 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레일 주변에 인공폭포, 수목터널존, 디지털트리 등 다양한 시설물들을 배치하여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 월미도 선착장→영종도행 카페리(용주호, 20~30분 간격)→구읍뱃터, 영종역사관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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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중구 을왕동 746-1
- 을왕리해수욕장 - 수도권 대표 해수욕장.
반짝이는 모래와 아름다운 석양을 만날 수 있는 수도권 대표 해수욕장으로, 서울에서 자동차로 1시간이면 갈 수 있어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다면 편하게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다. 서해안에서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해 일몰 시간 드라이브를 겸해 일부러 찾는 이들이 많은 편이며, 차박을 즐기기에도 좋다.1986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으며, 백사장 길이 약 700m, 평균 수심은 1.5m로 비교적 규모가 큰 편이다.
[ 공항고속도로→영종대교→운복IC로 나와 해안선을 따라 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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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개해수욕장 (무의도)
명승지 | 자연풍경 | 해변
- 인천 중구 무의동 산 189
- 032-751-8833
- 하나개해수욕장 (무의도) -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해수욕장.
영종도에서 다리를 이용해 방문할 수 있는 무의도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고운 모래가 깔려있는 백사장과 물이 들면 수상가옥에 떠 있는 것처럼 색다른 체험이 가능한 해변 방갈로가 눈길을 끈다. 썰물 때면 백사장 바깥으로 개펄이 넓게 드러나 동죽조개와 소라, 바지락 등의 조개잡이를 할 수 있으며, 해변에서는 짚라인, 승마체험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고 목조 덱으로 꾸민 해안산책로를 따라 산책을 해도 좋다. 하나개는 ‘큰 개펄’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 공항고속도로→공항입구 용유, 무의방면 IC→해안도로→잠진도→하나개 해수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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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드라이빙센터
액티비티 | 레포츠 | 모터스포츠
- 인천 중구 운서동 3194
- 80-269-3300
- BMW드라이빙센터 - 체험과 시승이 가능한 드라이빙센터.
2014년 오픈한 드라이빙센터로, 축구장 약 40개 규모, 29만㎡의 부지에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8가지 코스의 트랙과 복합 브랜드 전시장, 이벤트 홀, 주니어 캠퍼스, 휴식 공간 등으로 꾸며져 있다. BMW를 비롯해 BMW Motorrad, MINI, 롤스로이스 등의 차량들을 구경할 수 있고 드라이빙 체험과 시승이 가능하며, 가이드의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편안하게 BMW 드라이빙 센터의 곳곳을 살펴볼 수 있다. 미리 예약을 하면 오프로드 체험도 가능하다. 공항선 공항화물청사역 1번 출구 앞에서 10분 간격의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 공항선 공항화물청사역 2번 출구에서 888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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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중구 무의동 산 374
- 032-831-4925
- 팔미도등대 -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
인천항에서 15.7km 남쪽, 마치 여덟 팔자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팔미도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다. 1903년 6월 1일 처음 불을 밝힌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이자 1950년 9월 15일 미군 켈로부대 요원들이 침투해 불을 밝히면서 인천상륙작전의 시작을 알린 등대로도 유명하다. 군사적인 이유로 개방하지 않다가 2009년 일반인에 개방했다.선착장에서 출발해 등대역사관, 직원숙소, 옛 등대사무실, 등대 등을 돌아볼 수 있으며, 특히 둘레길은 서어나무, 소사나무 군락지 사이로 만들어진 산책로를 거닐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매년 12월 31일 오후, 1월 1일 새벽 특별 배편으로 해넘이와 해돋이를 볼 수 있다.
[ 인천항연안여객선터미널 앞 팔미도유람선 티켓부스에서 티켓 구매, 팔미도유람선→팔미도 선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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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씨사이드레일바이크
액티비티 | 레포츠 | 레일바이크
- 인천 중구 중산동 1967-1
- 032-719-7778
- 영종씨사이드레일바이크 - 탁 트인 바다 전망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해안 레일바이크.
영종도 남쪽 8km의 해안선을 따라 만들어진 해안 공원 씨사이드파크의 해안을 따라 왕복 5.6km의 선로를 타고 달릴 수 있다. 해안을 따라 레일바이크를 타고 가는 동안 월미도에서부터 인천대교까지의 탁 트인 바다 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레일 주변에 인공폭포, 수목터널존, 디지털트리 등 다양한 시설물들을 배치하여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 월미도 선착장→영종도행 카페리(용주호, 20~30분 간격)→구읍뱃터, 영종역사관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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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중구 을왕동 746-1
- 을왕리해수욕장 - 수도권 대표 해수욕장.
반짝이는 모래와 아름다운 석양을 만날 수 있는 수도권 대표 해수욕장으로, 서울에서 자동차로 1시간이면 갈 수 있어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다면 편하게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다. 서해안에서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해 일몰 시간 드라이브를 겸해 일부러 찾는 이들이 많은 편이며, 차박을 즐기기에도 좋다.1986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으며, 백사장 길이 약 700m, 평균 수심은 1.5m로 비교적 규모가 큰 편이다.
[ 공항고속도로→영종대교→운복IC로 나와 해안선을 따라 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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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개해수욕장 (무의도)
명승지 | 자연풍경 | 해변
- 인천 중구 무의동 산 189
- 032-751-8833
- 하나개해수욕장 (무의도) -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해수욕장.
영종도에서 다리를 이용해 방문할 수 있는 무의도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고운 모래가 깔려있는 백사장과 물이 들면 수상가옥에 떠 있는 것처럼 색다른 체험이 가능한 해변 방갈로가 눈길을 끈다. 썰물 때면 백사장 바깥으로 개펄이 넓게 드러나 동죽조개와 소라, 바지락 등의 조개잡이를 할 수 있으며, 해변에서는 짚라인, 승마체험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고 목조 덱으로 꾸민 해안산책로를 따라 산책을 해도 좋다. 하나개는 ‘큰 개펄’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 공항고속도로→공항입구 용유, 무의방면 IC→해안도로→잠진도→하나개 해수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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