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주 남구 봉선동 457-1
- 062-676-6393
- 금성칡냉면 (본점) - 광주 봉선동이 본점인 칡냉면 전문점.
1980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노포로 칡냉면을 처음 개발해 선보인 원조집이다. 강원도 양구에서 공수한 칡을 사용해 제면하고 양지머리, 양파, 무를 사용해 우려낸 육수를 슬러시 상태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산삼의 잎과 쏙 닮은 목본식물인 가시오갈피를 활용한 가시오갈피 냉면도 처음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1986년 칡냉면 특허를 출원하고 프랜차이즈 회사를 설립했으며, 남원 지리산 일대에서 탄생한 반죽에 칡가루를 첨가해 제면하는 칡국수 형태의 면과도 다르다.
[ 봉선지웰 아파트 후문 좌측 ]
-
- 광주 남구 구동 1-21
- 062-651-3232
- 김명화서리태콩국수 -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콩국수.
2000년 담양 고서면에서 시작해 2019년 광주로 옮겨 온 20여 년 업력의 콩국수 전문점이다. 매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최상품 국산 서리태를 갈아 낸 꾸덕한 콩물에 말아낸 콩국수가 유명하다. 계절에 관계없이 콩국수를 즐길 수 있으며, 계절에 따라 콩물의 온도를 다르게 내는 것이 특징이다. 콩물은 포장도 된다.
[ 1호선 금남로4가역 2번 출구에서 779m, 광주공원 앞 매일신문 건물 1층 ]
-
까사델커피 (Casa Del Coffee)
디저트 | 커피전문점
- 광주 남구 사동 177-15
- 062-652-3114
- 까사델커피 (Casa Del Coffee) - 광주의 넘사벽 원탑 커피.
광주에서 완성도 높은 커피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까사델커피의 본점으로,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버린 핑크 대문으로도 유명하다. 차가운 음료만 주문 가능한 Nut9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진하고 쌉쌀한 에스프레소에 헤이즐넛 시럽과 견과류 향이 어우러진 달달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Dolce 11도 많이 찾는다.
[ 1호선 금남로4가역 1번 출구에서 1000m, 사직공원 관덕정 앞 ]
-
- 광주 남구 봉선동 1026-1
- 062-651-2440
- 당산나무집 - 통째 까서 먹는 우렁탕으로 유명한 곳.
1988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집으로, 광주 보리밥의 원조집이면서 전라도 냇가에서 잡은 우렁을 통째 넣어서 끓인 우렁탕이 인상적인 집이다. 5일간 해감한 자연산 우렁이에 된장과 고추장을 풀고 끓여 낸 우렁탕은 일반적인 것과 달리 껍질이 있는 채로 나와 이쑤시개를 이용해 까서 먹는 재미도 있다. 담양산 죽순과 함께 무친 우렁무침도 일품이다. 우렁이는 숙취해소, 피부 노화 방지, 당뇨병 예방에 좋다고 한다. 재료가 떨어지면 바로 문을 닫는 집으로 반드시 확인 후 방문하는 게 좋다.
[ 봉선중학교 정문 바로 우측 ]
-
- 광주 남구 송하동 411-4
- 062-674-3355
- 돌매순두부 - 날계란을 넣어서 먹는 해물 순두부.
직접 농사를 지어 재배한 콩, 쌀, 야채 등을 사용해 음식을 만드는 집이다. 어머니와 막내 아들이 농사를 짓고, 큰 아들이 두부를 만들고, 딸이 주방을 맡고, 며느리가 홀을 담당해 온 가족이 운영하는 집이다. 돌매(맷돌)를 돌려서 만든 순두부에 새우, 바지락. 버섯 등을 넣어서 끓인 뚝배기와 날계란이 함께 나오는 옛날 방식의 순두부 뚝배기를 즐길 수 있다. 직접 만든 콩비지를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 송하동 송암공단 남구소방서 건너편, 자동차 검사소 옆 ]
-
- 광주 남구 봉선동 480
- 062-652-7567
- 동경화로라운지 -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숙성 한우 전문점.
투뿔 한우를 2주 이상 저온으로 웻 에이징 방식으로 숙성한 최상급 한우를 즐길 수 있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한우 전문점이다. 당일 작업한 한우 중에서도 극히 소량만 나오는 새우살, 토시살, 꽃살치살, 안심추리, 이겹등심 중에서도 당일 가장 신선한 세 가지 부위가 제공되는 특수부위세트와 등심, 안심, 채끝등심, 갈빗살 등의 최고급 부위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동경세트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백탄의 최고급품인 비장탄에 굽는다. 숙련된 서버가 직접 그릴링을 해주기 때문에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2018년 개업.
[ 남문교회 맞은편 더플레이스봉선오피스텔 내 ]
-
라비올레따 (La Violetta)
양식 | 이탈리아식
- 광주 남구 임암동 701
- 062-652-1369
- 라비올레따 (La Violetta) - 전라도 제철 재료로 풀어낸 이탈리안 파인 다이닝.
세계 3대 요리학교 중 하나인 이탈리아 파르마의 알마요리학교에서 수학한 양창호, 장세빈 셰프가 오픈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전라도의 제철 재료와 이탈리안 식자재를 활용한 이탈리아 중북부식 요리를 선보인다. 피에몬테 지방의 랑가롤라 소스를 곁들인 파스타 따야린, 참치 마요네즈가 곁들여진 송아지 안심 요리인 비텔로 톤나토, 꿩 가슴살과 허브를 말아 구운 다리살이 나오는 가금류 요리 꿩 쥬 샐러리악 퓨레 등 광주, 전남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이탈리안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2021년 7월 개업.
[ 남구 효천지구 중흥S클래스 에코파크 맞은편 ]
-
- 광주 남구 봉선동 1066-10
- 062-384-0025
- 레파스 (Repas) - 마들렌과 잠봉뵈르가 맛있는 곳.
마들렌이 유명한 프랑스식 베이커리 카페로, 프랑스 로렌 지역에서 유래한 전통과자로 다양한 종류를 자랑하는 마들렌을 비롯해 버터를 듬뿍 넣은 반죽으로 켜켜이 층을 낸 크루아상에 얇게 저민 햄과 버터를 채워 만든 잠봉뵈르 샌드위치가 시그니처 메뉴이다. 커피와 음료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2018년 4월 개업.
[ 봉선동 이마트 뒤편, 포스코더샵 정문에서 1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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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남구 봉선동 457-1
- 062-676-6393
- 금성칡냉면 (본점) - 광주 봉선동이 본점인 칡냉면 전문점.
1980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노포로 칡냉면을 처음 개발해 선보인 원조집이다. 강원도 양구에서 공수한 칡을 사용해 제면하고 양지머리, 양파, 무를 사용해 우려낸 육수를 슬러시 상태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산삼의 잎과 쏙 닮은 목본식물인 가시오갈피를 활용한 가시오갈피 냉면도 처음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1986년 칡냉면 특허를 출원하고 프랜차이즈 회사를 설립했으며, 남원 지리산 일대에서 탄생한 반죽에 칡가루를 첨가해 제면하는 칡국수 형태의 면과도 다르다.
[ 봉선지웰 아파트 후문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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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남구 구동 1-21
- 062-651-3232
- 김명화서리태콩국수 -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콩국수.
2000년 담양 고서면에서 시작해 2019년 광주로 옮겨 온 20여 년 업력의 콩국수 전문점이다. 매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최상품 국산 서리태를 갈아 낸 꾸덕한 콩물에 말아낸 콩국수가 유명하다. 계절에 관계없이 콩국수를 즐길 수 있으며, 계절에 따라 콩물의 온도를 다르게 내는 것이 특징이다. 콩물은 포장도 된다.
[ 1호선 금남로4가역 2번 출구에서 779m, 광주공원 앞 매일신문 건물 1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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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델커피 (Casa Del Coffee)
디저트 | 커피전문점
- 광주 남구 사동 177-15
- 062-652-3114
- 까사델커피 (Casa Del Coffee) - 광주의 넘사벽 원탑 커피.
광주에서 완성도 높은 커피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까사델커피의 본점으로,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버린 핑크 대문으로도 유명하다. 차가운 음료만 주문 가능한 Nut9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진하고 쌉쌀한 에스프레소에 헤이즐넛 시럽과 견과류 향이 어우러진 달달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Dolce 11도 많이 찾는다.
[ 1호선 금남로4가역 1번 출구에서 1000m, 사직공원 관덕정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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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남구 봉선동 1026-1
- 062-651-2440
- 당산나무집 - 통째 까서 먹는 우렁탕으로 유명한 곳.
1988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집으로, 광주 보리밥의 원조집이면서 전라도 냇가에서 잡은 우렁을 통째 넣어서 끓인 우렁탕이 인상적인 집이다. 5일간 해감한 자연산 우렁이에 된장과 고추장을 풀고 끓여 낸 우렁탕은 일반적인 것과 달리 껍질이 있는 채로 나와 이쑤시개를 이용해 까서 먹는 재미도 있다. 담양산 죽순과 함께 무친 우렁무침도 일품이다. 우렁이는 숙취해소, 피부 노화 방지, 당뇨병 예방에 좋다고 한다. 재료가 떨어지면 바로 문을 닫는 집으로 반드시 확인 후 방문하는 게 좋다.
[ 봉선중학교 정문 바로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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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남구 송하동 411-4
- 062-674-3355
- 돌매순두부 - 날계란을 넣어서 먹는 해물 순두부.
직접 농사를 지어 재배한 콩, 쌀, 야채 등을 사용해 음식을 만드는 집이다. 어머니와 막내 아들이 농사를 짓고, 큰 아들이 두부를 만들고, 딸이 주방을 맡고, 며느리가 홀을 담당해 온 가족이 운영하는 집이다. 돌매(맷돌)를 돌려서 만든 순두부에 새우, 바지락. 버섯 등을 넣어서 끓인 뚝배기와 날계란이 함께 나오는 옛날 방식의 순두부 뚝배기를 즐길 수 있다. 직접 만든 콩비지를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 송하동 송암공단 남구소방서 건너편, 자동차 검사소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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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남구 봉선동 480
- 062-652-7567
- 동경화로라운지 -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숙성 한우 전문점.
투뿔 한우를 2주 이상 저온으로 웻 에이징 방식으로 숙성한 최상급 한우를 즐길 수 있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한우 전문점이다. 당일 작업한 한우 중에서도 극히 소량만 나오는 새우살, 토시살, 꽃살치살, 안심추리, 이겹등심 중에서도 당일 가장 신선한 세 가지 부위가 제공되는 특수부위세트와 등심, 안심, 채끝등심, 갈빗살 등의 최고급 부위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동경세트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백탄의 최고급품인 비장탄에 굽는다. 숙련된 서버가 직접 그릴링을 해주기 때문에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2018년 개업.
[ 남문교회 맞은편 더플레이스봉선오피스텔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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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올레따 (La Violetta)
양식 | 이탈리아식
- 광주 남구 임암동 701
- 062-652-1369
- 라비올레따 (La Violetta) - 전라도 제철 재료로 풀어낸 이탈리안 파인 다이닝.
세계 3대 요리학교 중 하나인 이탈리아 파르마의 알마요리학교에서 수학한 양창호, 장세빈 셰프가 오픈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전라도의 제철 재료와 이탈리안 식자재를 활용한 이탈리아 중북부식 요리를 선보인다. 피에몬테 지방의 랑가롤라 소스를 곁들인 파스타 따야린, 참치 마요네즈가 곁들여진 송아지 안심 요리인 비텔로 톤나토, 꿩 가슴살과 허브를 말아 구운 다리살이 나오는 가금류 요리 꿩 쥬 샐러리악 퓨레 등 광주, 전남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이탈리안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2021년 7월 개업.
[ 남구 효천지구 중흥S클래스 에코파크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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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남구 봉선동 1066-10
- 062-384-0025
- 레파스 (Repas) - 마들렌과 잠봉뵈르가 맛있는 곳.
마들렌이 유명한 프랑스식 베이커리 카페로, 프랑스 로렌 지역에서 유래한 전통과자로 다양한 종류를 자랑하는 마들렌을 비롯해 버터를 듬뿍 넣은 반죽으로 켜켜이 층을 낸 크루아상에 얇게 저민 햄과 버터를 채워 만든 잠봉뵈르 샌드위치가 시그니처 메뉴이다. 커피와 음료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2018년 4월 개업.
[ 봉선동 이마트 뒤편, 포스코더샵 정문에서 1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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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커피 (Lois coffee)
디저트 | 커피전문점
- 광주 남구 양림동 66-43
- 062-672-7935
- 로이스커피 (Lois coffee) - 양림동에 위치한 로스터리 카페.
카페 인테리어 업체인 로이스 디자인에서 2009년 오픈해 가족들이 운영하고 있다. 당일 직접 로스팅 해 추출한 핸드드립, 사이폰, 더치커피 등을 즐길 수 있고 과테말라 산 빈센트, 페루 스페셜티 쿠즈코 등의 원두 판매도 겸하고 있다. 수익금의 일부를 커피 생산을 위해 동원되는 어린이들의 꿈을 지켜주기 위해 후원하고 있다고 한다.
[ 양림교회 앞, 기독간호대학교 후문 ]
-
- 광주 남구 월산동 1048-1
- 062-352-0113
- 별미손만두 (본점) - 무등시장 내에 위치한 만둣집.
한 잎 크기로 예쁘게 빚은 손 만두가 수준이 있다. 속이 훤히 비칠 정도의 얇은 만두피의 탄탄함과 부드럽고 촉촉한 소의 조화가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기만두가 인기이며 김치만두도 많이 찾는다. 지금은 주인이 바뀌어 관련은 없지만 동림동에 이 집에서 배워서 개점한 동일한 상호의 만둣집이 있다.
[ 무등시장 내 파리바게뜨 근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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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제과 (Yangin Bake Shop)
디저트 | 베이커리
- 광주 남구 양림동 103-15
- 062-651-8241
- 양인제과 (Yangin Bake Shop) - 광주 빵지순례 필수코스.
천연발효종과 호주 청정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한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를 선보인다. 초코팡팡, 앙버터, 아몬드, 크로슈 등의 크루아상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버터의 고소함과 짭조름한 맛이 어우러진 소금빵, 커스터드 베이스 무스크림과 신선한 제철 딸기가 어우러진 베리A케이크도 인기다. 2016년 개업.
[ 1호선 남광주역 3번 출구에서 979m, 사직도서관 대각선 코너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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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남구 봉선동 1070-5
- 062-675-8206
- 제주생갈비 - 제주산 흑돼지를 맛볼 수 있는 곳.
2005년 12월 개업한 20여 년 업력의 고깃집으로, 질 좋은 참숯에 굽는 제주산 흑돼지를 맛볼 수 있다. 쫄깃한 껍데기 부분이 붙은 오겹살과 양념하지 않은 신선한 생갈비가 인기이며, 제주식 그대로 멜젓에 찍어 먹는다. 한정 메뉴인 흑돼지 토마호크는 현재 판매하지 않고 있다. 한라산 소주를 곁들여도 좋다.
[ 봉선동 이마트 뒤편, 포스코더샵 아파트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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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남구 노대동 528-2
- 062-654-3322
- 조선옥 - 광주 보리굴비 명가.
보리굴비가 유명한 20여 년 업력의 한정식 전문점으로, 굴비구이를 비롯하여 참굴비찌개, 고추장숙성 통굴비의 한상차림이 차려지는 전라도식 한정식을 맛볼 수 있다. 6월~9월까지가 제철로 조선시대부터 최고 보양식으로 꼽혀 온 숙성 민어회를 즐길 수 있으며, 철에 따라 병어, 금풍생이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식사 메뉴로는 갈비탕도 인기다. 별도의 룸이 있어 프라이빗한 분위기의 모임도 가능하다. 1990년대 개업.
[ 광주대학교에서 빛고을CC 지나 직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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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남구 지석동 174-8
- 062-374-4509
- 초원식당 - 된장국으로 풀어낸 우렁이탕.
나주와 함평 등의 저수지와 둠벙에서 잡은 우렁이를 사용해 된장을 걸쭉하게 풀어 끓인 우렁탕이 유명하다. 된장과 고춧가루만으로 양념을 하는 것이 특징이며, 30여 년 한자리를 지키며 지역 술꾼들의 속을 풀어 주었다고 한다. 할머니 밥상 같은 푸근한 반찬들이 차려진다. 만나보기 힘든 토끼탕도 취급한다.
[ 지석동 사거리 대촌농협 맞은편 ]
-
- 광주 남구 봉선동 480-1
- 062-655-8027
- 카엔 (Kaen) - 프렌치랙과 칭기즈칸양갈비가 인기인 양고기 전문점.
광주 최초의 삿포로식 양고기 화로구이 전문점으로, 양고기는 호주산과 뉴질랜드 산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백탄의 최고급품인 비장탄에 굽는다. 1년 미만의 어린 양의 가슴 부위인 램랙을 프렌치드 한 부드럽고 담백한 프렌치랙과 1년 미만의 어린 양의 생어깨갈비를 쓰는 칭기즈칸 양갈비가 대표 메뉴이며, 숙련된 서버가 직접 그릴링을 해주기 때문에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2016년 8월 개업.
[ 봉선동 연아사우나 사거리, 남해가든 뒤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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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남구 양림동 133-3
- 062-676-3388
- 풀 (Puul) - 펭귄마을의 한옥 디저트 카페.
양림동의 작고 예쁜 거리가 있는 펭귄마을에 위치한 광주의 대표적인 한옥 디저트 카페로, 한옥과 양옥의 조화로 멋이 살아있는 본관과 별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경옥고로 만든 경옥양갱을 비롯해 양갱과 과일의 신선한 조합인 경옥양갱케이크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코코넛스무디커피, 달고나카페라테, 흑임자크림커피 등도 인기다. 2016년 개업.
[ 1호선 남광주역 3번 출구에서 862m, 양림동 오거리에서 양림교회 방향 우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