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주 서구 농성동 649-1
- 062-352-7711
- 가매일식 (佳梅) - 남도식 초밥의 명인 안유성 씨가 운영하는 일식집.
니가타요리전문학교를 나와 특급호텔 일식 조리장을 거친 안유성 씨가 운영하는 초밥집으로, 고 김대중 대통령이 청와대까지 포장을 해가는 맛집으로 유명하다. 회정식 코스요리가 인기이며, 모둠회를 시작으로 새조개, 참소라 등의 해산물, 무화과, 벌교 참꼬막, 나주 생고기, 묵은 김치 등 남도의 재료를 사용한 초밥을 비롯해 튀김, 생선구이, 소고기버섯구이 등이 차례로 나온다. 상무지구에 분점 형태의 스시집을 운영하고 있다.
[ 능성역 2번 출구에서 우회전, 도로 건너서 진진 우측 대로변 ]
-
- 광주 서구 화정동 1021
- 062-367-2085
- 광명식당 - 앞다리살로 썰어 낸 생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곳.
전라도식 생고기(육사시미)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육회 스타일로 썰어 내는 생고기가 유명한 집이다. 소 앞다리살을 사용해 탱글탱글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며, 기름장보다는 매콤한 고추장 양념과 제일 잘 어울린다. 입맛을 돋우는 파김치, 독특한 고흥식 열무김치와 묵은지, 그리고 스지가 듬뿍 든 소고기 장국이 나온다. 생고기만큼이나 고흥식 열무김치와 소고기 장국이 인상적이다. 양념 명목으로 인당 세팅비를 별도로 받는다.
[ 염주초등학교 인근, 주월동 광명아파트 입구 상가 내 ]
-
광양숯불구이 (본점)
한식 | 육류 | 소고기구이
- 광주 서구 치평동 194-1
- 062-375-9292
- 광양숯불구이 - 양념한 한우 숯불구이가 인기인 곳.
1984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고깃집으로, 한우 암소 고기를 특제 소스에 하루 이상 재운 후 숯불에 굽는 양념 등심, 양념 꽃살, 양념 갈비 등이 인기며, 양념이 강하고 달달한 스타일이다. 양념에 비해 비싼 편이나 생등심과 한정수량으로 제공되는 생갈비와 안창살의 퀄리티가 훌륭하다. 채골 부위 고기에 야채와 버섯, 깻잎 등을 올려서 내는 돌솥 불백 정식과 직접 우려낸 육수로 내는 냉면도 괜찮다.
[ 운천역 1번 출구로 나와 5.18기념공원 방향으로 우회전하면 우측 ]
-
- 광주 서구 금호동 766-2
- 062-374-7717
- 금호회관 - 육회비빔밥과 생고기를 잘 하는 곳.
광주식 육회비빔밥과 깻가루를 뿌려서 내는 육사시미인 생고기가 유명한 집이다. 전주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육회비빔밥이 식사로 오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생고기는 기름장에 찍어 술안주로 주로 즐긴다. 나이가 드신 연령층이 주로 많이 찾는 편이며, 날씨가 쌀쌀해지면 짱뚱어탕도 많이 찾는다고 한다. 2009년 개업.
[ 풍금 사거리와 금호지구대 사이 우측 ]
-
- 광주 서구 쌍촌동 1327-9
- 062-382-8700
- 김가원 - 제대로 된 흑산도 홍어를 맛볼 수 있는 곳.
광주 상무지구 쌍촌동에 위치한 홍어 전문점으로, 톡 쏘는 맛이 일품인 흑산도 홍어를 전문으로 하는 집이다. 한때 홍어잡이 배를 부리던 선주 출신의 주인이 내는 제대로 된 홍어회와 홍어탕을 맛볼 수 있으며, 홍어는 삭힌 홍어와 삭히지 않은 홍어 두 가지를 같이 낸다. 가격은 비싼 편이나 흑산도 홍어를 제대로 즐길 수 있고, 식당이 개별 방으로 이루어져 있어조용하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다. 2004년 개업.
[ 상무지구 5.18 기념공원 앞 동명중학교 후문 맞은편 ]
-
- 광주 서구 치평동 890-18
- 062-944-1489
- 나정상회 - 70년대 풍의 돼지갈비를 맛볼 수 있는 곳.
1971년 개업한 50여 년 업력의 노포로, 당시 구멍가게에서 농군들의 술안주로 만들어 팔았던 70년대 풍의 돼지갈비를 정식 메뉴로 판매하고 있다. 돼지갈비 메뉴 한 가지만을 전문으로 하며, 돼지갈비를 양념된 간장에 조리듯 익힌 후 다시 연탄불에 구워 석쇠에 올려진 채 손님상에 낸다. 예전 허름한 분위기의 가게에서 2011년 10월 지금의 자리로 이전하여 비교적 깔끔하다.
[ 광주 서부경찰서 인근, 광주보훈회관 옆 ]
-
- 광주 서구 마륵동 172-4
- 062-226-3939
- 대광식당 (大光) - 깔끔한 분위기의 육전 전문점.
1983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슬라이스 한 아롱사태에 찹쌀가루와 계란물을 입혀 부쳐내는 육전이 유명하다. 특히 손님의 식탁에서 서버가 직접 부쳐주는 퍼포먼스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가는 소금에 땅콩과 콩 등 6가지 잡곡을 갈아 넣어 만든 소스도 한몫을 하고 있다. 육전 외에도 잘게 썬 낙지를 한 입 크기로 부쳐낸 톡톡 터지는 식감의 낙지전, 여름철에는 은근한 단맛의 맛조개전, 겨울철에는 득량만에서 건져 올린 굴을 재료로 한 굴전, 그리고 전복전, 키조개전 등 계절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 1호선 김대중컨벤션센터역 3번 출구로 나와 우회전 후 직진하면 좌측 ]
-
문경정짱뚱어탕전문점
한식 | 어패류 | 짱뚱어
- 광주 서구 농성동 641-28
- 062-364-3459
- 문경정짱뚱어탕전문점 - 짱뚱어탕을 맛볼 수 있는 곳.
된장 베이스에 들깨가루가 들어간 하얀 국물의 짱뚱어탕이 유명한 집이다. 대구가 고향인 주인 문경정 씨가 만드는 짱뚱어탕은 벌교, 순천식의 붉은 짱뚱어탕과 달리 순한 맛을 접목해 맑은 추어탕과 비슷해 보인다. 조계산, 지리산 일대에서 채취한 산초로 맛을 내고 담양의 직영 농장에서 재배한 식재료를 사용해 반찬을 만든다. 유명인 단골이 많으며,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야 할 정도다. (물속을 헤엄치기보다 뻘밭 위에서 뛰어다니는 걸 더 좋아하는 물고기 짱뚱어는 플랑크톤을 먹고 살며 오염된 곳에서는 살지 못한다고 한다.)
[ 서구보건소 앞 사거리 방향, 서구노인복지센터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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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서구 농성동 649-1
- 062-352-7711
- 가매일식 (佳梅) - 남도식 초밥의 명인 안유성 씨가 운영하는 일식집.
니가타요리전문학교를 나와 특급호텔 일식 조리장을 거친 안유성 씨가 운영하는 초밥집으로, 고 김대중 대통령이 청와대까지 포장을 해가는 맛집으로 유명하다. 회정식 코스요리가 인기이며, 모둠회를 시작으로 새조개, 참소라 등의 해산물, 무화과, 벌교 참꼬막, 나주 생고기, 묵은 김치 등 남도의 재료를 사용한 초밥을 비롯해 튀김, 생선구이, 소고기버섯구이 등이 차례로 나온다. 상무지구에 분점 형태의 스시집을 운영하고 있다.
[ 능성역 2번 출구에서 우회전, 도로 건너서 진진 우측 대로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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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서구 화정동 1021
- 062-367-2085
- 광명식당 - 앞다리살로 썰어 낸 생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곳.
전라도식 생고기(육사시미)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육회 스타일로 썰어 내는 생고기가 유명한 집이다. 소 앞다리살을 사용해 탱글탱글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며, 기름장보다는 매콤한 고추장 양념과 제일 잘 어울린다. 입맛을 돋우는 파김치, 독특한 고흥식 열무김치와 묵은지, 그리고 스지가 듬뿍 든 소고기 장국이 나온다. 생고기만큼이나 고흥식 열무김치와 소고기 장국이 인상적이다. 양념 명목으로 인당 세팅비를 별도로 받는다.
[ 염주초등학교 인근, 주월동 광명아파트 입구 상가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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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숯불구이 (본점)
한식 | 육류 | 소고기구이
- 광주 서구 치평동 194-1
- 062-375-9292
- 광양숯불구이 - 양념한 한우 숯불구이가 인기인 곳.
1984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고깃집으로, 한우 암소 고기를 특제 소스에 하루 이상 재운 후 숯불에 굽는 양념 등심, 양념 꽃살, 양념 갈비 등이 인기며, 양념이 강하고 달달한 스타일이다. 양념에 비해 비싼 편이나 생등심과 한정수량으로 제공되는 생갈비와 안창살의 퀄리티가 훌륭하다. 채골 부위 고기에 야채와 버섯, 깻잎 등을 올려서 내는 돌솥 불백 정식과 직접 우려낸 육수로 내는 냉면도 괜찮다.
[ 운천역 1번 출구로 나와 5.18기념공원 방향으로 우회전하면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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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서구 금호동 766-2
- 062-374-7717
- 금호회관 - 육회비빔밥과 생고기를 잘 하는 곳.
광주식 육회비빔밥과 깻가루를 뿌려서 내는 육사시미인 생고기가 유명한 집이다. 전주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육회비빔밥이 식사로 오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생고기는 기름장에 찍어 술안주로 주로 즐긴다. 나이가 드신 연령층이 주로 많이 찾는 편이며, 날씨가 쌀쌀해지면 짱뚱어탕도 많이 찾는다고 한다. 2009년 개업.
[ 풍금 사거리와 금호지구대 사이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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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서구 쌍촌동 1327-9
- 062-382-8700
- 김가원 - 제대로 된 흑산도 홍어를 맛볼 수 있는 곳.
광주 상무지구 쌍촌동에 위치한 홍어 전문점으로, 톡 쏘는 맛이 일품인 흑산도 홍어를 전문으로 하는 집이다. 한때 홍어잡이 배를 부리던 선주 출신의 주인이 내는 제대로 된 홍어회와 홍어탕을 맛볼 수 있으며, 홍어는 삭힌 홍어와 삭히지 않은 홍어 두 가지를 같이 낸다. 가격은 비싼 편이나 흑산도 홍어를 제대로 즐길 수 있고, 식당이 개별 방으로 이루어져 있어조용하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다. 2004년 개업.
[ 상무지구 5.18 기념공원 앞 동명중학교 후문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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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서구 치평동 890-18
- 062-944-1489
- 나정상회 - 70년대 풍의 돼지갈비를 맛볼 수 있는 곳.
1971년 개업한 50여 년 업력의 노포로, 당시 구멍가게에서 농군들의 술안주로 만들어 팔았던 70년대 풍의 돼지갈비를 정식 메뉴로 판매하고 있다. 돼지갈비 메뉴 한 가지만을 전문으로 하며, 돼지갈비를 양념된 간장에 조리듯 익힌 후 다시 연탄불에 구워 석쇠에 올려진 채 손님상에 낸다. 예전 허름한 분위기의 가게에서 2011년 10월 지금의 자리로 이전하여 비교적 깔끔하다.
[ 광주 서부경찰서 인근, 광주보훈회관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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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서구 마륵동 172-4
- 062-226-3939
- 대광식당 (大光) - 깔끔한 분위기의 육전 전문점.
1983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슬라이스 한 아롱사태에 찹쌀가루와 계란물을 입혀 부쳐내는 육전이 유명하다. 특히 손님의 식탁에서 서버가 직접 부쳐주는 퍼포먼스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가는 소금에 땅콩과 콩 등 6가지 잡곡을 갈아 넣어 만든 소스도 한몫을 하고 있다. 육전 외에도 잘게 썬 낙지를 한 입 크기로 부쳐낸 톡톡 터지는 식감의 낙지전, 여름철에는 은근한 단맛의 맛조개전, 겨울철에는 득량만에서 건져 올린 굴을 재료로 한 굴전, 그리고 전복전, 키조개전 등 계절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 1호선 김대중컨벤션센터역 3번 출구로 나와 우회전 후 직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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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정짱뚱어탕전문점
한식 | 어패류 | 짱뚱어
- 광주 서구 농성동 641-28
- 062-364-3459
- 문경정짱뚱어탕전문점 - 짱뚱어탕을 맛볼 수 있는 곳.
된장 베이스에 들깨가루가 들어간 하얀 국물의 짱뚱어탕이 유명한 집이다. 대구가 고향인 주인 문경정 씨가 만드는 짱뚱어탕은 벌교, 순천식의 붉은 짱뚱어탕과 달리 순한 맛을 접목해 맑은 추어탕과 비슷해 보인다. 조계산, 지리산 일대에서 채취한 산초로 맛을 내고 담양의 직영 농장에서 재배한 식재료를 사용해 반찬을 만든다. 유명인 단골이 많으며,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야 할 정도다. (물속을 헤엄치기보다 뻘밭 위에서 뛰어다니는 걸 더 좋아하는 물고기 짱뚱어는 플랑크톤을 먹고 살며 오염된 곳에서는 살지 못한다고 한다.)
[ 서구보건소 앞 사거리 방향, 서구노인복지센터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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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비에르과자점 (Verviers)
디저트 | 베이커리
- 광주 서구 풍암동 1121
- 062-682-0696
- 베비에르과자점 (Verviers) - 광주 빵지 순례지.
1991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베이커리로, 빵지 순례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는 광주의 빵 명가다. 바삭하면서도 진한 버터 향이 일품인 바게트토스트와 꽉 찬 팥앙금에 고소한 아몬드크림이 얹어진 마왕파이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기본 빵들이 맛있는 집이다. 모든 빵은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 만들고, 만든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
[ 풍암동 우체국과 행정복지센터 좌측 건너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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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서구 양동 5-1
- 062-369-8916
- 수일통닭 - 닭전머리 골목의 양대 산맥.
1972년 개업한 옛날식 통닭집으로, 닭전머리로 불리는 양동시장 통닭 골목의 양대 산맥으로 불린다. 부리를 잘라낸 닭 대가리부터 닭모래집과 닭발, 간, 염통 등 닭 한 마리의 특수부위까지 고스란히 맛볼 수 있다.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의 높은 지지를 받는 집이다.
[ 1호선 양동시장역 1번 출구로 나와 신협 끼고 우회전 후 직진 330m 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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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서구 양동 5
- 062-364-5410
- 양동통닭 - 닭전머리 골목의 최고령 통닭집.
1969년 개업한 광주 통닭의 원조집으로, 광주에서 가장 오래된 최고령 통닭집으로 통한다. 닭 한 마리를 내장만 빼고 몽땅 튀겨서 내는 것이 특징인데, 부리만 잘라낸 닭 대가리부터 닭모래집과 닭발, 간, 염통 등 특수부위까지 고스란히 맛볼 수 있다. 튀김옷이 얇아 바삭하면서도 속이 촉촉한, 이른바 겉바속촉의 정석을 보여준다.
[ 1호선 양동시장역 1번 출구로 나와 신협 끼고 우회전 후 직진 330m 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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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서구 풍암동 952-3
- 062-655-8392
- 촌놈회포차 - 광주에서 맛보기 힘든 열기회가 전문인 포차.
볼락에 비해 다소 맛이 떨어지지만 여전히 맛보기 힘든 불볼락(열기) 회를 취급하는 집으로, 열기는 말캉하면서도 쫄깃하고 식감이 일품이며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열기 외에도 볼락, 대방어, 멸치회, 문어숙회 등을 비롯해 다양한 해물과 계절메뉴로 술 한잔하기 좋은 곳이다.
[ 운리초등학교와 운리중학교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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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서구 양동 263-38
- 062-364-1778
- 하나분식 - 광주 양동시장에 위치한 분식집.
담백한 국물에 머릿고기와 내장이 듬뿍 들어간 장터국밥이 맛있는 집으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들러 국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비웠다는 일화로 유명하다. 떡볶이, 순대부터 시작해 장터국밥, 새끼보, 선지, 내장 등 6가지의 국밥과 선지국수, 내장국수 등 다양한 메뉴들을 취급하고 있다. 고기를 수북하고 푸짐하게 올린 국밥은 주인의 인심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 양동시장역 2번 출구로 나와 갈림길로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분식 골목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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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서구 치평동 245-4
- 062-384-9400
- 홍아네 - 전형적인 전라도식 상차림.
대중식당이라기보다는 식도락가들이 많이 찾는 전형적인 전라도식 상차림의 토속 음식점으로, 생태탕과 조기탕이 유명하다. 서울의 유명한 생태탕 전문점보다 더 비싼 가격이 흠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약을 해야만 식사가 가능한 집이다. 메뉴판이 없는 집으로, 대신 당일 가능한 메뉴를 알려준다. 주로 생태탕, 조기탕, 매생이, 굴비정식 중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 가격은 시가에 따라 조금씩 유동적이다.
[ 상무지구 건녀편 운천저수지 배카페 부근 골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