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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감전동 107-5
- 051-322-1541
- 감전대구뽈찜 - 감전동의 숨은 맛집.
1981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노포로, 감전동의 한적한 골목에 위치해 주로 현지인들만 찾는 숨은 맛집이다. 대구뽈찜 단일 메뉴만 취급해 단출하지만 주인장의 자부심과 전문성이 느껴지며, 미나리를 얹은 뽈찜은 매운 정도를 1~5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어 취향에 맞게 맛있는 매운맛을 즐길 수 있다. 멸치 육수에 된장을 풀어 끓여 낸 시락국도 맛있다. 모든 식재료는 국내산만 쓴다.
[ 2호선 사상역 1번 출구에서 526m, 한울볼링장 골목으로 진입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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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괘법동 544-3
- 051-317-1533
- 꿀돼지문현곱창 - 연탄불에 구워주는 막창과 껍데기.
돼지껍데기 하나로 사상구 일대를 평정한 집으로, 돼지막창과 껍데기가 유명하다. 매장에서 직접 손질해 삶은 후 연탄불에 구워 바로 먹을 수 있게 나오는 것이 특징이며, 바삭한 듯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이 일품이다. 테이블 간격이 좁고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단점이지만, 밤늦게까지 영업해 술 한잔하기에도 그만이다. 평일에도 항상 만석이다.
[ 2호선 사상역 2번 출구에서 203m, 목촌돼지국밥 골목으로 진입 후 우회전, 창날공원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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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덕포동 426-24
- 051-304-0627
- 덕포꼬리집 - 허름한 공장 분위기의 선술집.
70년 대 서민들의 추억의 음식인 돼지 꼬리를 맛볼 수 있는 선술집으로, 기계가 치워진 허름한 옛 공장 내부에 원탁 테이블을 놓고 연탄불에 굽는 꼬리와 껍데기, 비계, 막창 등의 돼지 부산물을 취급하며 성업 중이다. 뼈를 발라 먹기 좋게 손질한 돼지 꼬리는 고소하고 쫄깃한 맛이 일품이다
[ 덕포역 2번 출구에서 415m 직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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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감전동 129-38
- 051-322-5179
- 만복밀면 - 슴슴하고 쫀득한 개성 있는 밀면.
부전시장에서 개업해 오래 영업하다 2005년 감전동 지금의 자리로 이전해 온 30여 년 업력의 집이다. 손 반죽해 뽑은 밀면이 전문이지만 평양식, 함흥식 냉면도 같이 취급하고 있으며, 밀면은 맑고 슴슴한 스타일의 육수와 탱글탱글 탄력 있는 면발 등 이 집만의 스타일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때 부산의 밀면을 이야기할 때 '가야밀면 위에 개금, 개금밀면 위에 만복이다'라는 말이 있었다고 한다. 넉넉한 양이 장점이며, 반찬으로 절임무와 꽈리고추무침이 나온다. 9월부터 3월까지는 영업하지 않는다.
[ 2호선 사상역 1번 출구에서 새벽시장 방향 944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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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괘법동 559-6
- 051-326-5775
- 미조리초밥 - 사상구의 상견례 장소로 인기인 일식당.
부산 르네상스 호텔 2층에 위치한 일식당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요리가 나오는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생선회와 참치뱃살, 랍스터, 밍크고래, 샥스핀, 메로구이, 새우튀김 등을 비롯한 요리가 나오는 프리미엄 코스가 인기이며, 분위기 있고 조용한 개별 룸이 있어 상견례나 비즈니스 접대에 적합하다.
[ 사상역 1번 출구에서 직진, 서부터미널 옆 르네상스호텔 2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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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괘법동 535-10
- 051-311-1270
- 밀양국밥 (괘법동 밀양국밥) - 수육이 일품인 돼지국밥집.
1976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돼지국밥 전문점으로, 뼈와 고기를 우려내고 삶는 두 개의 커다란 가마솥에서 조리한 진한 국물의 돼지국밥을 맛볼 수 있다. 돼지국밥도 좋지만 보들보들 잘 삶은 수육이 일품이며, 끓는 물이 든 냄비 위의 바구니에 수육이 담겨 나와 다 먹을 때까지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돼지국밥과 같이 나오는 국수는 리필이 된다.
[ 사상역 6번 출구 뒤편, 부산 서부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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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괘법동 522-9
- 051-323-3146
- 사상꼬리집 - 돼지 꼬리와 통삼겹이 맛있는 곳.
영화 퍼펙트게임과 더킹의 촬영지로 유명한 돼지꼬리집으로, 올드한 감성을 자극하는 낡은 선술집 분위기가 나름 운치가 있다. 먹기 좋게 손질한 돼지 꼬리고기와 껍데기를 연탄불에 구워 불닭 소스 느낌의 양념장에 찍어 먹는 맛이 의외로 별미다. 꼬리고기 외 통삼겹이 맛있기로도 유명하다. 고기만 먹는 손님은 받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술을 같이 주문해야 한다.
[ 사상역 5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다 바우숯불갈비 끼고 좌회전 후 직진 첫 번째 사거리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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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학장동 산 149-13
- 051-311-1151
- 상해만두 (上海饅頭) - 서부산 로컬 만두 성지.
1998년 개업한 화상 만둣집으로 초만두 달인으로 알려진 유국성 씨의 만두와 면 요리를 뺀 중식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고추기름으로 쪄내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빨간 육즙, 홍고추 양념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매콤한 향이 특징인 홍초만두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기본에 충실한 군만두와 튀긴 고기에 가루 형태의 마늘, 후추, 소금으로 맛을 낸 바삭하고 짭조름한 고기튀김도 평이 좋다.
[ 학장동 엄궁중학교 정문 좌측, 무학아파트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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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감전동 107-5
- 051-322-1541
- 감전대구뽈찜 - 감전동의 숨은 맛집.
1981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노포로, 감전동의 한적한 골목에 위치해 주로 현지인들만 찾는 숨은 맛집이다. 대구뽈찜 단일 메뉴만 취급해 단출하지만 주인장의 자부심과 전문성이 느껴지며, 미나리를 얹은 뽈찜은 매운 정도를 1~5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어 취향에 맞게 맛있는 매운맛을 즐길 수 있다. 멸치 육수에 된장을 풀어 끓여 낸 시락국도 맛있다. 모든 식재료는 국내산만 쓴다.
[ 2호선 사상역 1번 출구에서 526m, 한울볼링장 골목으로 진입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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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괘법동 544-3
- 051-317-1533
- 꿀돼지문현곱창 - 연탄불에 구워주는 막창과 껍데기.
돼지껍데기 하나로 사상구 일대를 평정한 집으로, 돼지막창과 껍데기가 유명하다. 매장에서 직접 손질해 삶은 후 연탄불에 구워 바로 먹을 수 있게 나오는 것이 특징이며, 바삭한 듯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이 일품이다. 테이블 간격이 좁고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단점이지만, 밤늦게까지 영업해 술 한잔하기에도 그만이다. 평일에도 항상 만석이다.
[ 2호선 사상역 2번 출구에서 203m, 목촌돼지국밥 골목으로 진입 후 우회전, 창날공원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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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덕포동 426-24
- 051-304-0627
- 덕포꼬리집 - 허름한 공장 분위기의 선술집.
70년 대 서민들의 추억의 음식인 돼지 꼬리를 맛볼 수 있는 선술집으로, 기계가 치워진 허름한 옛 공장 내부에 원탁 테이블을 놓고 연탄불에 굽는 꼬리와 껍데기, 비계, 막창 등의 돼지 부산물을 취급하며 성업 중이다. 뼈를 발라 먹기 좋게 손질한 돼지 꼬리는 고소하고 쫄깃한 맛이 일품이다
[ 덕포역 2번 출구에서 415m 직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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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감전동 129-38
- 051-322-5179
- 만복밀면 - 슴슴하고 쫀득한 개성 있는 밀면.
부전시장에서 개업해 오래 영업하다 2005년 감전동 지금의 자리로 이전해 온 30여 년 업력의 집이다. 손 반죽해 뽑은 밀면이 전문이지만 평양식, 함흥식 냉면도 같이 취급하고 있으며, 밀면은 맑고 슴슴한 스타일의 육수와 탱글탱글 탄력 있는 면발 등 이 집만의 스타일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때 부산의 밀면을 이야기할 때 '가야밀면 위에 개금, 개금밀면 위에 만복이다'라는 말이 있었다고 한다. 넉넉한 양이 장점이며, 반찬으로 절임무와 꽈리고추무침이 나온다. 9월부터 3월까지는 영업하지 않는다.
[ 2호선 사상역 1번 출구에서 새벽시장 방향 944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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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괘법동 559-6
- 051-326-5775
- 미조리초밥 - 사상구의 상견례 장소로 인기인 일식당.
부산 르네상스 호텔 2층에 위치한 일식당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요리가 나오는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생선회와 참치뱃살, 랍스터, 밍크고래, 샥스핀, 메로구이, 새우튀김 등을 비롯한 요리가 나오는 프리미엄 코스가 인기이며, 분위기 있고 조용한 개별 룸이 있어 상견례나 비즈니스 접대에 적합하다.
[ 사상역 1번 출구에서 직진, 서부터미널 옆 르네상스호텔 2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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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괘법동 535-10
- 051-311-1270
- 밀양국밥 (괘법동 밀양국밥) - 수육이 일품인 돼지국밥집.
1976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돼지국밥 전문점으로, 뼈와 고기를 우려내고 삶는 두 개의 커다란 가마솥에서 조리한 진한 국물의 돼지국밥을 맛볼 수 있다. 돼지국밥도 좋지만 보들보들 잘 삶은 수육이 일품이며, 끓는 물이 든 냄비 위의 바구니에 수육이 담겨 나와 다 먹을 때까지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돼지국밥과 같이 나오는 국수는 리필이 된다.
[ 사상역 6번 출구 뒤편, 부산 서부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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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괘법동 522-9
- 051-323-3146
- 사상꼬리집 - 돼지 꼬리와 통삼겹이 맛있는 곳.
영화 퍼펙트게임과 더킹의 촬영지로 유명한 돼지꼬리집으로, 올드한 감성을 자극하는 낡은 선술집 분위기가 나름 운치가 있다. 먹기 좋게 손질한 돼지 꼬리고기와 껍데기를 연탄불에 구워 불닭 소스 느낌의 양념장에 찍어 먹는 맛이 의외로 별미다. 꼬리고기 외 통삼겹이 맛있기로도 유명하다. 고기만 먹는 손님은 받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술을 같이 주문해야 한다.
[ 사상역 5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다 바우숯불갈비 끼고 좌회전 후 직진 첫 번째 사거리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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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학장동 산 149-13
- 051-311-1151
- 상해만두 (上海饅頭) - 서부산 로컬 만두 성지.
1998년 개업한 화상 만둣집으로 초만두 달인으로 알려진 유국성 씨의 만두와 면 요리를 뺀 중식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고추기름으로 쪄내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빨간 육즙, 홍고추 양념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매콤한 향이 특징인 홍초만두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기본에 충실한 군만두와 튀긴 고기에 가루 형태의 마늘, 후추, 소금으로 맛을 낸 바삭하고 짭조름한 고기튀김도 평이 좋다.
[ 학장동 엄궁중학교 정문 좌측, 무학아파트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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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엄궁동 371-2
- 051-311-1916
- 새들원 - 꿩, 기러기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
직접 기른 꿩과 기러기를 요리해 단품과 코스로 내는 집이다. 코스를 시키면 죽, 스테이크, 육회, 샤부샤부(또는 로스), 만두, 탕 등의 다양한 요리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다. 단품으로는 기러기 육개장이 해장용으로 인기다. 원래 감전동 이마트 근처에서 영업하다 지금의 자리로 이전해 넓고 깨끗한 분위기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 엄궁동 롯데마트 인근, 삼성디지털프라자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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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감전동 516
- 051-311-4098
- 양산도집 - 부산을 대표하는 장어구이 전문점.
1956년 김우영, 강행림 씨 부부가 장어 도소매를 겸한 민물 장어구이 전문 식당을 연 이래 60년 넘게 영업 중인 곳으로, 부산의 식도락가들 사이에 첫 손에 꼽히는 집이다. 원래는 간판 없이 영업을 했으며, 창업주 김우영 씨가 민요 양산도를 즐겨 부르는 것을 본 단골들이 양산도집이라고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상호가 되었다고 한다. 원래의 자리에서 그대로 증축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지금은 창업주의 딸 김말숙 씨가 운영하고 있다.
[ 염궁동우체국 앞 영궁 교차로 모퉁이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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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괘법동 532-40
- 051-322-8131
- 이가네칼국수 - 해물칼국수와 왕만두가 맛있는 곳.
2001년 6월 개업한 20여 년 업력의 로컬 맛집으로, 건새우와 황태, 바지락이 들어간 시원한 국물에 감칠맛이 좋은 비법 양념장을 넣어서 먹는 해물칼국수와 얇은 만두피에 꽉 찬 소를 자랑하는 왕만두가 대표 메뉴이다. 부산 현지인들의 소울 푸드인 밀면도 취급한다.
[ 부산김해선 괘법르네시떼역 1번 출구에서 234m, 서부사상버스터미널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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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괘법동 272-13
- 051-311-2683
- 이웃집 - 참치 뱃살과 밍크고래 전문점.
밍크고래와 혼마구로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곳이다. 우네와 바가지살, 오베기 등 퀄리티 좋은 3~4가지의 밍크고래 부위로 구성된 수육과 최상급 소고기 마블링을 연상시키는 오도로 위주에 아카미와 배꼽살, 주도로 등으로 구성된 혼마구로를 만나볼 수 있으며, 가성비와 퀄리티 모두에서 만족도가 높다.
[ 2호선 사상역 6번 출구에서 74m, 153구포국수 끼고 우회전 후 좌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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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감전동 132-1
- 051-323-8209
- 잉꼬양념통닭 - 감전시장 추억의 통닭집.
1990년 6월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감전시장 로컬 맛집으로, 정겨운 분위기에서 술 한잔 곁들여 치킨을 즐길 수 있다. 기본에 충실한 겉바속촉의 프라이드와 카레 향의 감칠맛과 단짠맵 조화가 일품인 양념치킨, 푸짐한 양에 놀라는 닭똥집을 옛날식 양배추샐러드를 곁들여 먹는다.
[ 2호선 감전역 3번 출구에서 577m, 감전초등학교 지나 좌회전, 다음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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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삼락동 418-8
- 051-305-6336
- 제일반점 - 작지만 내공 넘치고 가격까지 착한 중국집.
사상구 삼락동에 위치한 50여 년 전통의 작은 중국집으로, 60대 후반의 노부부가 기본기 충실한 요리를 내는 집으로 유명하다. 테이블 4개가 전부이지만 부산의 식도락가들 사이에 부산 3대 탕수육, 가성비 좋은 중국집으로 회자되며 인기를 누리는 집이다. 주방은 할머니, 서빙은 할아버지가 담당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인 양장피를 비롯해 최상급 생고기에 고구마 전분을 입혀 둥글둥글하게 튀겨낸 탕수육이 인기며, 유산슬과 라조기도 괜찮다.
[ 2호선 덕포역 1번 출구에서 직진, 세 번째 골목에서 우회전 사이클경기장 방향 동양한신아파트 후문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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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주례동 693-7
- 051-327-4817
- 주례면옥 - 밀면 1세대 방식의 옛스런 밀면.
1960년 개업한 60여 년 전통의 노포로, 일부 식도락가들 사이에 부산 밀면의 이단아로 회자되는 집이다. 소뼈와 돼지 뼈를 12시간 동안 푹 고아서 우려낸 다음 돼지고기와 황기 뿌리를 이용해 만든 일명 '짠탕'이라 불리는 간장 육수를 간을 해 향과 풍미를 살렸으며, 물면과 비빔면 모두에 들어가는 자극적이지 않은 양념장에는 오징어 육수가 숨은 비법이라고 한다. 약간의 호불호가 있다.
[ 2호선 주례역 8번 출구로 나와 주례 교차로 지나 부산은행 좌측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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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주례동 693-7
- 051-327-4817
- 주례면옥 - 옛날 스타일의 구수한 밀면.
1960년 개업한 60여 년 업력의 노포 밀면집으로, 창업주 김무부 옹이 19살부터 밀면을 만들어 온 유서 깊은 집이다. 찰기와 탄력이 크지 않은 면발, 한우 뼈와 돼지 뼈를 섞어 12시간 동안 우려낸 구수하고 진한 육향의 육수, 대파와 쪽파를 우린 물에 돼지 후지 부위와 황기 뿌리를 이용해 육수의 향과 풍미를 살린 비법 간장 육수인 일명 ‘짠탕’을 육수에 섞어서 내는 것이 특징이며, 양념장에 들어간 다진 마늘종, 고명으로 올린 쪽파와 참깨의 맛과 향이 어우러져 나름의 독특함과 개성이 느껴진다.
[ 2호선 주례역 7번 출구에서 478m, 주례 교차로 지나 부산은행 좌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