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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구 중동 1412-7
- 051-749-7601
- 해운대해수욕장 - 부산을 대표하는 해수욕장.
수려한 사빈해안과 동백나무로 유명한 육계도인 동백섬 등이 조화를 이루는 절경지로, 옛부터 시인 묵객들이 많이 찾아드는 이름난 명승지다. 해운대라는 지명은 신라 말기 대문호인 최치원 선생이 이곳의 절경에 심취하여 동백섬 남쪽 암벽에 자신의 자인 해운대를 딴 "해운대(海雲臺)"라는 세 글자를 새긴 데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진다. 해운대의 달맞이 길에서의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해 "해뜨는 것은 영도에서 보고, 해지는 것은 해운대"에서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백사장의 모래는 까칠까칠하고 몸에 붙어도 잘 떨어진다.
[ 2호선 해운대역 3, 5번 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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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베이101 (The Bay 101)
관광지 | 핫플레이스 | 포토스폿
- 부산 해운대구 우동 747-7
- 051-726-8888
- 더베이101 (The Bay 101) - 로맨틱한 야경이 있는 해양레저 클럽하우스.
부산으로 여행 온 이들에게 야경 필수 코스이자 해운대에서 가장 핫한 스폿이 된 곳이다. 로맨틱한 야경과 함께하는 데이트 명소이면서 어렵지 않게 전문가 수준의 사진을 건질 수 있는 야경 포토 스폿이다. 더베이에서 동백섬 해안을 따라가면 동백공원 공영주차장 아래 바닷가 공터에 비가 온 다음날 밤 방문하면 물웅덩이에 비친 야경을 이용해 신비로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물웅덩이 바로 앞에 쪼그리고 앉아 물웅덩이 뒤편 3분의3 지점의 인물과 그 너머로 보이는 마린시티의 풍경을 담으면 가장 예쁘게 나온다. 더베이101은 해운대를 대표하는 해양레저 복합클럽하우스로, 동백섬 서북쪽 해안, 마린시티 방향의 좁은 만 부분을 간척해 종합 식당 및 카페 컴플렉스, 요트 계류장 등을 조성했다.
[ 2호 선 동백역 2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면 동백섬 서북쪽 해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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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구 우동 710-1
- 051-749-7621
- 동백섬 - 해운대와 연결된 꽃 피는 동백섬.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 서쪽 끝, 원래는 섬이었지만 퇴적작용으로 육지에 붙은 반도 형태의 육계도다. 동백나무와 소나무가 숲을 이룬 섬과 해운대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일찍이 최치원 선생을 비롯한 많은 시인 묵객들이 이곳의 절경을 찾아 노닐고 시를 읊었던 곳이다. 최치원 유적으로 올라가는 작은 계단에 터널을 이룬 동백나무 군락이 있다. 건너편 미포 쪽 해안 끝 선과 달맞이 고개, 바다와 하늘을 가로지르는 광안대교, 부산바다의 상징 오륙도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2005년 APEC 회의장으로 쓰였던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동백섬 등대, 최치원 동상과 그의 글씨, 황옥공주 인어상 등이 있다. 2015년에 더베이101이라는 복합문화공간을 개장했다.
[ 해운대해수욕장 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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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구 중동 555-2
- 051-701-5548
- 해운대블루라인파크 - 오션뷰를 만끽할 수 있는 관광열차와 스카이캡슐.
스위스 골든패스라인 기차를 연상시키는 관광열차로, 내부가 통창으로 되어 있어 탁 트인 부산 바다를 만끽할 수 있다. 해운대 미포→청사포→송정해수욕장에 이르는 총 4.9km 구간의 동해남부선 옛 철도시설을 활용해 해안절경을 따라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을 운행하고 있다. 특히 스카이캡슐은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이용할 수 있어 데이트족들 사이에 핫하게 인기몰이 중이다.
[ 청사포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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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구 중동 1412-7
- 051-749-7601
- 해운대해수욕장 - 부산을 대표하는 해수욕장.
수려한 사빈해안과 동백나무로 유명한 육계도인 동백섬 등이 조화를 이루는 절경지로, 옛부터 시인 묵객들이 많이 찾아드는 이름난 명승지다. 해운대라는 지명은 신라 말기 대문호인 최치원 선생이 이곳의 절경에 심취하여 동백섬 남쪽 암벽에 자신의 자인 해운대를 딴 "해운대(海雲臺)"라는 세 글자를 새긴 데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진다. 해운대의 달맞이 길에서의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해 "해뜨는 것은 영도에서 보고, 해지는 것은 해운대"에서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백사장의 모래는 까칠까칠하고 몸에 붙어도 잘 떨어진다.
[ 2호선 해운대역 3, 5번 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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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베이101 (The Bay 101)
관광지 | 핫플레이스 | 포토스폿
- 부산 해운대구 우동 747-7
- 051-726-8888
- 더베이101 (The Bay 101) - 로맨틱한 야경이 있는 해양레저 클럽하우스.
부산으로 여행 온 이들에게 야경 필수 코스이자 해운대에서 가장 핫한 스폿이 된 곳이다. 로맨틱한 야경과 함께하는 데이트 명소이면서 어렵지 않게 전문가 수준의 사진을 건질 수 있는 야경 포토 스폿이다. 더베이에서 동백섬 해안을 따라가면 동백공원 공영주차장 아래 바닷가 공터에 비가 온 다음날 밤 방문하면 물웅덩이에 비친 야경을 이용해 신비로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물웅덩이 바로 앞에 쪼그리고 앉아 물웅덩이 뒤편 3분의3 지점의 인물과 그 너머로 보이는 마린시티의 풍경을 담으면 가장 예쁘게 나온다. 더베이101은 해운대를 대표하는 해양레저 복합클럽하우스로, 동백섬 서북쪽 해안, 마린시티 방향의 좁은 만 부분을 간척해 종합 식당 및 카페 컴플렉스, 요트 계류장 등을 조성했다.
[ 2호 선 동백역 2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면 동백섬 서북쪽 해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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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구 우동 710-1
- 051-749-7621
- 동백섬 - 해운대와 연결된 꽃 피는 동백섬.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 서쪽 끝, 원래는 섬이었지만 퇴적작용으로 육지에 붙은 반도 형태의 육계도다. 동백나무와 소나무가 숲을 이룬 섬과 해운대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일찍이 최치원 선생을 비롯한 많은 시인 묵객들이 이곳의 절경을 찾아 노닐고 시를 읊었던 곳이다. 최치원 유적으로 올라가는 작은 계단에 터널을 이룬 동백나무 군락이 있다. 건너편 미포 쪽 해안 끝 선과 달맞이 고개, 바다와 하늘을 가로지르는 광안대교, 부산바다의 상징 오륙도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2005년 APEC 회의장으로 쓰였던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동백섬 등대, 최치원 동상과 그의 글씨, 황옥공주 인어상 등이 있다. 2015년에 더베이101이라는 복합문화공간을 개장했다.
[ 해운대해수욕장 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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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구 중동 555-2
- 051-701-5548
- 해운대블루라인파크 - 오션뷰를 만끽할 수 있는 관광열차와 스카이캡슐.
스위스 골든패스라인 기차를 연상시키는 관광열차로, 내부가 통창으로 되어 있어 탁 트인 부산 바다를 만끽할 수 있다. 해운대 미포→청사포→송정해수욕장에 이르는 총 4.9km 구간의 동해남부선 옛 철도시설을 활용해 해안절경을 따라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을 운행하고 있다. 특히 스카이캡슐은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이용할 수 있어 데이트족들 사이에 핫하게 인기몰이 중이다.
[ 청사포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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