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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구리시 인창동 450-9
- 031-568-6866
- 어랑추 - 구리에서 고등어조림이 유명한 곳.
구리 동구릉 인근에 위치한 백반집으로, 고등어 묵은지조림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두툼한 철판 위에 고등어를 깔고 잘 익은 묵은지를 덮어서 내는 고등어조림은 짜거나 맵지 않고 맛있게 잘 익은 새콤한 묵은지와의 조화가 일품이며, 날 김 위에 밥과 고등어 살, 묵은지를 올려서 먹어도 좋다. 오픈 시간부터 종일 손님들로 북적인다. 2005년 개업.
[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거리, 동구동행정복지센터 좌측 도로 건너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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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구리시 교문동 639-1
- 02-447-2848
- 우미관 - 고즈넉한 공간에서 즐기는 민물장어 정식.
1954년 개업한 7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대물림 노포로, 당시 한강 광나루의 나룻배 위에서 민물장어구이와 민물매운탕을 팔면서 시작해 한강의 역사와 궤를 같이하며 3대 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장어구이는 과하게 달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달짝지근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을 내는 특제 양념 소스를 사용하여 장어 특유의 느끼함을 완벽하게 잡아주고 있으며, 장어 전문 노포답게 신선도가 보장되어야만 맛볼 수 있는 '장어 간 볶음'과 같은 특수 부위 요리를 맛볼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 '한다리마을' 정거장 하차, 마을 입구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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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구리시 교문동 226-30
- 031-564-3354
- 잉꼬칼국수 - 줄 서서 먹는 수타 칼국수.
구리를 대표하는 칼국숫집으로, 닭 육수 베이스에 포슬포슬한 감자가 들어가고 부추와 대파가 토핑으로 올라간 수타 칼국수 단일 메뉴의 집이다. 수타로 뽑아 울퉁불퉁 굵고 씹는 맛이 좋은 탄력 있는 면발에 감자의 구수한 맛과 시원하면서 감칠맛이 있는 국물이 부추 향과 어우러져 나름 인상적인 맛을 낸다. 가격대는 높은 편이지만, 양이 푸짐하고 만족도도 높다. 곁들여 먹는 제대로 매콤한 김치와 시원한 깍두기가 칼국수의 맛을 한결 돋운다.허름한 옛 가게에서 새 건물을 지어 확장 이전했다.
[ 교문 사거리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맞은편 골목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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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구리시 교문동 199-2
- 031-557-6033
- 정진식당 - 제주산 돼지고기가 맛있는 곳.
구리에서 오겹살이 맛있기로 유명한 집으로, 통오겹살과 통목살이 주력이며 엄청난 두께의 제주산 돼지고기를 질 좋은 숯불에 구워 먹는다. 직원들이 직접 구워주기 때문에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갈비의 제주도 방언으로 큼직한 뚝배기에 소갈비, 달래, 팽이버섯이 들어가는 제주식 된장찌개인 가리된장찌개도 맛있다.
[ 구리 교문 사거리 한양대 병원 맞은편 골목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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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구리시 수택동 479-3
- 031-562-0661
- 촉석루 - 아삭한 채소의 식감이 살아있는 간짜장.
1985년 12월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중식 노포로, 간짜장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춘장에 양파, 양배추, 고기를 센 불에 볶아 수분이 없고 되직한 간짜장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으며, 아삭아삭 씹히는 짜장소스 속 채소의 식감이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기튀김 본연의 바삭함과 고소함을 살린 옛날식 탕수육도 훌륭하다.
[ 수택동 파출소 맞은편 먹자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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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구리시 수택동 377-3
- 031-563-2393
- 충북추어탕 - 은둔 고수가 만드는 칼칼한 추어 매운탕.
1979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충청도식 추어탕집으로, 청주가 고향인 주인이 만든 고추장 베이스의 추어탕이 유명하다. 양은냄비에 미나리와 팽이버섯을 올린 매운탕 스타일의 칼칼한 추어탕이 특징이며, 주문시 통추어탕과 간추어탕으로 선택이 가능하며 매운 정도도 조절할 수 있다. 미꾸라지는 중국산이다.
[ 교문 사거리에서 한양대학교 병원을 지나 중앙예식장 사거리에서 우회전, 율치한방병원 앞에서 좌회전하면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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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밀크 (Creamilk)
디저트 | 아이스크림
- 경기 구리시 수택동 375-33
- 070-7743-0109
- 크리밀크 (Creamilk) -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이탈리아 수제 젤라토.
칼피지아니 젤라토 유니버시티 COP(Certificate Of Participation)를 졸업한 주인이 이탈리아 정통 방식으로 직접 만든 젤라토를 선보인다. 제주 성이시돌목장 우유를 사용한 크리밀크와 골든퀸 3호 쌀로 만들어 구수하고 쫀득한 쌀R이 가장 인기다. 매 시즌마다 식재료를 연구하여 새로운 젤라토를 선보인다. 2017년 12월 개업.
[ 경의 중앙선 구리역 3번 출구에서 778m, KT구리지점과 그랑프리 안경원 사잇길로 진입 70m 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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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구리시 토평동 971
- 031-556-7373
- 토평돌소곱창 - 구리에서 곱창을 잘하는 곳.
토평동의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한 곱창집으로, 구리에서 소곱창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곱창을 비롯해 막창, 대창, 양깃머리 등이 함께 나오는 모둠구이가 인기이며, 푸짐하기로 유명한 이 집의 또 다른 시그니처인 부추무침을 곁들여 먹는다. 볶음밥도 맛있다. 구리에서는 나름의 단골을 거느린 집이기도 하다.
[ 토평중학교 우측 골목 안, 밀알마트 맞은편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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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구리시 수택동 417-6
- 031-557-9119
- 돌다리보쌈칼국수 - 보쌈과 칼국수 조합.
구리시장 내 미로 같은 골목길의 주택을 개조해 영업해 온 로컬 맛집으로, 보쌈과 칼국수가 전문이다. 여러 가지 한약재를 넣고 삶아낸 보쌈 고기는 일반적인 하얀 수육과 달리 고기 표면에 짙은 갈색빛이 감도는 것이 특징이며, 살코기와 비계의 비율이 적절하여 퍽퍽하지 않고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다. 보쌈김치는 양념 속에 달콤한 배와 오징어가 큼직하게 섞여 있어 씹는 식감이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바지락과 채소가 아낌없이 들어가 국물이 텁텁하지 않고 맑고 시원한 전골칼국수와 배추를 베이스로 국물을 내어 들깨 특유의 묵직함 속에서도 맑고 구수한 감칠맛을 내는 들깨수제비도 인기 메뉴이다.
[ 8, 경의중앙선 구리역 7번 출구에서 533m, 구리시장 내 다이소 골목 안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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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구리시 인창동 383-118
- 031-569-2211
- 하나스시 (구 하나일식) - 가격 대비 만족도로 구리지역에서 입소문이 난 일식집.
유명 일식집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일식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구리에서는 입소문이 난 집이다. 두툼한 모둠회와 국물 맛이 일품인 오뎅탕이 만족스럽고 식사 후 포만감이 들 정도의 넉넉한 양이 이 집의 매력이다. 찾아가기 쉽지 않은 위치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잡기가 쉽지 않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점심은 반드시 예약 후 방문하는 게 안전하다.
[ 중앙선 구리역 1번 출구로 나와 대로에서 우회전 농협을 지나 인창동 삼보아파트 길 건너편 골목으로 들어가면 현대아파트 앞 골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