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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초약
한식 | 약선음식
경기 동두천시 탑동동 827-4
031-859-1112
매초약선 - 단호박 오리구이와 들깨칼국수가 맛있는 곳. 약선 한식을 표방하는 집으로, 단호박에 무화과, 버섯, 건포도를 곁들인 오리구이와 고소한 들깨수제비가 유명하다. 효소를 사용해 단맛을 내고 직접 담근 장으로 요리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음식은 간이 약하고 슴슴한 편이다. 주인이 직접 설계해 지었다는 건물은 아름다운 외관에 실내 분위기도 독특하여 인근의 젊은 데이트족들이 많이 찾는다. [ 대림수목원과 동두천 수련원 인근에 위치 ]
멜팅 (Melting)
디저트 | 애견카페
경기 동두천시 탑동동 844
031-866-8259
멜팅 (Melting) - 동두천 천보산 아래 자리한 애견 카페. 양주에서 동두천 방향으로 천보터널을 지나 조금 더 가면 나오는 한적한 시골에 위치한 대형 애견 카페로, 댕댕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천연잔디가 깔린 넓은 운동장, 시원한 통유리창이 있는 넓고 탁 트인 복층 구조의 실내공간, 화이트톤의 카페 외관에서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이곳만의 감성이 느껴진다. [ 동두천에서 천보산 방향, 379번 천보산로 좌측 ]
산속비버스바베큐 (산속 Beaver's BBQ)
양식 | 미국식 | 바비큐
경기 동두천시 광암동 56-2
031-867-0005
산속비버스바베큐 (산속 Beaver's BBQ) - 산속에서 맛보는 텍사스식 바비큐. 텍사스 산장에 온 듯한 정겨운 분위기의 산속 바비큐집으로, 미국 남부 시골 바비큐의 맛을 재현해 선보인다. 호주산 채끝등심에 코울슬로, 브로콜리, 그린빈스, 토마토, 통감자가 나오는 미국식 스테이크와 국내산 돼지갈비 바비큐에 통감자, 콘, 빈스, 코울슬로, 마카로니가 나오는 바비큐 두 가지가 메뉴의 전부이며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사진부터 액자, 미니카, 지폐, 오토바이, 기타 등 주인장의 수집품들을 돌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 쇠목계곡유원지 지나 산길로 직진하면 우측 ]
생연칼국수
한식 | 면류 | 칼국수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 823-188
031-865-2011
생연칼국수 - 동두천을 대표하는 칼국수 노포. 1967년 김천초 씨가 개업해 20년 넘게 운영하다 친동생 김소영 씨 부부가 대물림해 40여 년째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동두천을 대표하는 칼국숫집이다. 처음에는 닭칼국수로 시작하여 바지락칼국수를 메뉴에 추가했는데, 손님들 사이에 바지락칼국수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바지락칼국수로 메뉴를 단일화했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맛의 칼국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닭칼국수를 대신해 여름에는 한시적으로 삼계탕도 한다. [ 1호선 동두천중앙역 1번 출구에서 572m ]
송월관
한식 | 육류 | 떡갈비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 683-23
031-865-2428
송월관 - 수도권에서 가장 뛰어난 떡갈비 맛. 1956년 개업한 70여 년 업력의 집으로, 떡갈비는 본래 궁중에서 먹던 음식으로 귀양 간 사대부들과 궁중 시녀들에 의해 전국으로 퍼졌다는 설이 유력하다. 주로 담양과 화순 일대의 사대부 집안을 중심으로 전해져 내려왔는데 송원관을 열었던 강옥매 할머니의 고향이 전라도라는 사실이 이를 잘 반증하고 있다. 1976년부터 아들 박용달 씨가 가업을 잇고 있으며, 한수 이북에서는 가장 뛰어난 떡갈비 맛을 내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떡갈비를 시키면 갈비탕 국물이 서비스로 나오며 곁 반찬도 깔끔하다. [ 동두천 중앙역 1번 출구 맞은편 골목 ]
실비집
한식 | 국물요리 | 부대찌개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 690-2
031-865-8079
실비집 - 동두천 스타일 부대볶음의 원조집. 1969년 개업한 50여 년 전통의 부대찌개 노포로, 의정부나 송탄 지역에 비해 쑥갓을 넣는 것이 특징인 부대찌개를 비롯해 부대찌개보다 먼저 세상에 나온 원조 격인 메뉴로 재료는 동일하지만 볶음이 타지 않을 정도의 국물을 붓고 볶음소스로 졸여 낸 부대볶음이 유명하다.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의 부대찌개에 비해 부대 볶음은 술안주로도 그만이다. [ 1호선 동두천중앙역 1번 출구로 나와 직진 300m, 어수 사거리 지나면 우측 ]
오륙하우스 (56 House)
일식 | 경양식
경기 동두천시 보산동 430-8
031-865-5656
오륙하우스 (56 House) - 추억의 노포 경양식집. 1969년 개업한 노포 경양식집으로, 돈가스를 중심으로 생선가스와 햄버거 스테이크가 차려지고 스파게티가 나오는 정식이 대표 메뉴이다. 추억의 돈가스를 비롯해 햄버거, 스파게티, 스테이크, 랍스터까지 다양한 메뉴들을 취급하고 있다. 오륙하우스는 오씨 가족 여섯 형제가 운영한다고 해서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 1호선 보산역 1번 출구에서 우회전해서 직진하다 골목 끝에서 좌회전하면 상패교 사거리 전 좌측 ]
원조초계탕 (평양막국수초계탕)
한식 | 가금류 | 초계탕
경기 동두천시 상패동 66-1
031-861-0781
원조초계탕 (평양막국수초계탕) - 동두천에 위치한 초계탕 명가. 1995년 개업한 초계탕집으로 평안도식 초계탕과 막국수가 수준이 있다. 평양냉면집 못지않은 메밀 다루는 솜씨를 엿볼 수 있는 수준급 퀄리티의 메밀면에 푸짐한 닭고기 고명이 올라간 물막국수와 비빔막국수를 비롯해 메밀면 위로 상큼한 과일향의 육수를 붓고 닭고기와 슬라이스한 오이 고명을 얹은 초계탕을 맛볼 수 있다. 초계탕에는 건더기가 푸짐한 달지 않고 시원한 물김치, 기름기를 뺀 담백한 닭고기, 새콤하게 무쳐낸 닭무침, 바삭한 메밀전이 함께 나온다. 의정부 평양초계탕을 포함한 근처의 식당들이 이 집에서 초계탕 만드는 법을 전수해 갔다고 알려져 있다. 2012년 주인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수준이 있다.초계탕은 북한의 함경도와 평안도 지방에서 추운 겨울에 먹던 별미 토속 음식으로, 닭 육수를 차게 식혀 식초와 겨자로 간을 한 다음 살코기를 잘게 찢어서 넣어 먹는 게 특징이다. [ 1호선 동두천중앙역 1번 출구에서 맞은편 길로 882m 직진, 신천교를 건너면 우측 ]
매초약
한식 | 약선음식
경기 동두천시 탑동동 827-4
031-859-1112
매초약선 - 단호박 오리구이와 들깨칼국수가 맛있는 곳. 약선 한식을 표방하는 집으로, 단호박에 무화과, 버섯, 건포도를 곁들인 오리구이와 고소한 들깨수제비가 유명하다. 효소를 사용해 단맛을 내고 직접 담근 장으로 요리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음식은 간이 약하고 슴슴한 편이다. 주인이 직접 설계해 지었다는 건물은 아름다운 외관에 실내 분위기도 독특하여 인근의 젊은 데이트족들이 많이 찾는다. [ 대림수목원과 동두천 수련원 인근에 위치 ]
멜팅 (Melting)
디저트 | 애견카페
경기 동두천시 탑동동 844
031-866-8259
멜팅 (Melting) - 동두천 천보산 아래 자리한 애견 카페. 양주에서 동두천 방향으로 천보터널을 지나 조금 더 가면 나오는 한적한 시골에 위치한 대형 애견 카페로, 댕댕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천연잔디가 깔린 넓은 운동장, 시원한 통유리창이 있는 넓고 탁 트인 복층 구조의 실내공간, 화이트톤의 카페 외관에서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이곳만의 감성이 느껴진다. [ 동두천에서 천보산 방향, 379번 천보산로 좌측 ]
산속비버스바베큐 (산속 Beaver's BBQ)
양식 | 미국식 | 바비큐
경기 동두천시 광암동 56-2
031-867-0005
산속비버스바베큐 (산속 Beaver's BBQ) - 산속에서 맛보는 텍사스식 바비큐. 텍사스 산장에 온 듯한 정겨운 분위기의 산속 바비큐집으로, 미국 남부 시골 바비큐의 맛을 재현해 선보인다. 호주산 채끝등심에 코울슬로, 브로콜리, 그린빈스, 토마토, 통감자가 나오는 미국식 스테이크와 국내산 돼지갈비 바비큐에 통감자, 콘, 빈스, 코울슬로, 마카로니가 나오는 바비큐 두 가지가 메뉴의 전부이며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사진부터 액자, 미니카, 지폐, 오토바이, 기타 등 주인장의 수집품들을 돌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 쇠목계곡유원지 지나 산길로 직진하면 우측 ]
생연칼국수
한식 | 면류 | 칼국수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 823-188
031-865-2011
생연칼국수 - 동두천을 대표하는 칼국수 노포. 1967년 김천초 씨가 개업해 20년 넘게 운영하다 친동생 김소영 씨 부부가 대물림해 40여 년째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동두천을 대표하는 칼국숫집이다. 처음에는 닭칼국수로 시작하여 바지락칼국수를 메뉴에 추가했는데, 손님들 사이에 바지락칼국수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바지락칼국수로 메뉴를 단일화했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맛의 칼국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닭칼국수를 대신해 여름에는 한시적으로 삼계탕도 한다. [ 1호선 동두천중앙역 1번 출구에서 572m ]
송월관
한식 | 육류 | 떡갈비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 683-23
031-865-2428
송월관 - 수도권에서 가장 뛰어난 떡갈비 맛. 1956년 개업한 70여 년 업력의 집으로, 떡갈비는 본래 궁중에서 먹던 음식으로 귀양 간 사대부들과 궁중 시녀들에 의해 전국으로 퍼졌다는 설이 유력하다. 주로 담양과 화순 일대의 사대부 집안을 중심으로 전해져 내려왔는데 송원관을 열었던 강옥매 할머니의 고향이 전라도라는 사실이 이를 잘 반증하고 있다. 1976년부터 아들 박용달 씨가 가업을 잇고 있으며, 한수 이북에서는 가장 뛰어난 떡갈비 맛을 내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떡갈비를 시키면 갈비탕 국물이 서비스로 나오며 곁 반찬도 깔끔하다. [ 동두천 중앙역 1번 출구 맞은편 골목 ]
실비집
한식 | 국물요리 | 부대찌개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 690-2
031-865-8079
실비집 - 동두천 스타일 부대볶음의 원조집. 1969년 개업한 50여 년 전통의 부대찌개 노포로, 의정부나 송탄 지역에 비해 쑥갓을 넣는 것이 특징인 부대찌개를 비롯해 부대찌개보다 먼저 세상에 나온 원조 격인 메뉴로 재료는 동일하지만 볶음이 타지 않을 정도의 국물을 붓고 볶음소스로 졸여 낸 부대볶음이 유명하다.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의 부대찌개에 비해 부대 볶음은 술안주로도 그만이다. [ 1호선 동두천중앙역 1번 출구로 나와 직진 300m, 어수 사거리 지나면 우측 ]
오륙하우스 (56 House)
일식 | 경양식
경기 동두천시 보산동 430-8
031-865-5656
오륙하우스 (56 House) - 추억의 노포 경양식집. 1969년 개업한 노포 경양식집으로, 돈가스를 중심으로 생선가스와 햄버거 스테이크가 차려지고 스파게티가 나오는 정식이 대표 메뉴이다. 추억의 돈가스를 비롯해 햄버거, 스파게티, 스테이크, 랍스터까지 다양한 메뉴들을 취급하고 있다. 오륙하우스는 오씨 가족 여섯 형제가 운영한다고 해서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 1호선 보산역 1번 출구에서 우회전해서 직진하다 골목 끝에서 좌회전하면 상패교 사거리 전 좌측 ]
원조초계탕 (평양막국수초계탕)
한식 | 가금류 | 초계탕
경기 동두천시 상패동 66-1
031-861-0781
원조초계탕 (평양막국수초계탕) - 동두천에 위치한 초계탕 명가. 1995년 개업한 초계탕집으로 평안도식 초계탕과 막국수가 수준이 있다. 평양냉면집 못지않은 메밀 다루는 솜씨를 엿볼 수 있는 수준급 퀄리티의 메밀면에 푸짐한 닭고기 고명이 올라간 물막국수와 비빔막국수를 비롯해 메밀면 위로 상큼한 과일향의 육수를 붓고 닭고기와 슬라이스한 오이 고명을 얹은 초계탕을 맛볼 수 있다. 초계탕에는 건더기가 푸짐한 달지 않고 시원한 물김치, 기름기를 뺀 담백한 닭고기, 새콤하게 무쳐낸 닭무침, 바삭한 메밀전이 함께 나온다. 의정부 평양초계탕을 포함한 근처의 식당들이 이 집에서 초계탕 만드는 법을 전수해 갔다고 알려져 있다. 2012년 주인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수준이 있다.초계탕은 북한의 함경도와 평안도 지방에서 추운 겨울에 먹던 별미 토속 음식으로, 닭 육수를 차게 식혀 식초와 겨자로 간을 한 다음 살코기를 잘게 찢어서 넣어 먹는 게 특징이다. [ 1호선 동두천중앙역 1번 출구에서 맞은편 길로 882m 직진, 신천교를 건너면 우측 ]
유정식당
한식 | 국물요리 | 부대찌개
경기 동두천시 동두천동 265-1
031-863-4491
유정식당 - 푸짐한 부대찌개 단일 메뉴. 1994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집으로, 미군부대 클럽 주방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주인 류민상 씨가 경험을 살려 식당을 개업했다. 직접 개발한 식물성 채수에 햄, 소시지, 민찌, 당면, 두부, 떡, 쑥갓 등의 재료를 푸짐하게 넣고 끓인 칼칼하면서도 깔끔한 부대찌개 한 가지만을 주력으로 한다. 동두천 부대찌개 노포에 비해 내용물이 푸짐하고 양이 많아 상대적인 만족도가 높다. [ 1호선 동두천역 1번 출구로 나와 동양대학교 방향으로 좌회전, 약 400m 직진하면 우측 ]
진미옥
한식 | 국물요리 | 설렁탕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 578-55
031-863-4224
진미옥 - 경기북부권 설렁탕, 수육 전골 순례지. 1983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설렁탕, 수육 전골찜 전문점으로, 수육 전골을 시키면 머릿고기, 우설, 양지, 업진살, 스지 등 다양한 부위를 비롯해 우낭, 우신 등 소 한 마리의 마지막 독특한 부위까지 즐길 수 있다. 주인 최홍식 씨가 20대 초반부터 서울의 유명 설렁탕집을 옮겨 다니며 탕 끓이는 비법을 고루 익혔다고 알려져 있다. 재료는 주인이 손수 고르는데, 직접 도축장을 찾아다니며 선별한 사골과 쇠뼈만 사용하고 양지와 사태를 같이 우려낸 깔끔하면서도 고소한 발군의 국물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치나 깍두기도 수준이 있다. [ 동두천 중심가 동광사거리 훼미리마트 옆 ]
충남칼국수
한식 | 면류 | 칼국수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 660-7
031-867-8863
충남칼국수 - 동두천에서 잘 알려진 오랜 역사의 칼국숫집. 동두천 구 터미널 인근에서 오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노포 칼국숫집으로, 저렴한 가격에 쫄깃한 면발과 진한 국물의 손칼국수를 즐길 수 있다. 주문과 동시에 반죽을 직접 밀고 칼로 썰어 면을 준비하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리는 편이며, 몇 개의 바지락에 호박, 김가루가 전부인 특별할 것 없는 모양새의 칼국수지만 맛은 보장할 수 있다. 청양고추 다대기의 어울림도 훌륭하다. [ 동두천 구 터미널 인근, 동두천 KT에서 신천 방면으로 도보 2분 ]
평남면옥
한식 | 면류 | 냉면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 818-142
031-865-2413
평남면옥 - 동두천에 위치한 평양냉면 노포. 1953년 6.25 전쟁이 끝나던 무렵 평양에서 월남한 김병두 할아버지가 개업한 평양냉면집으로, 평양의 유명한 사천장 냉면 맛을 재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곳이다. 꿩고기로 뽑은 육수와 꿩고기 경단이 고명으로 올라가는 냉면으로도 잘 알려졌지만, 지금은 겨울에만 꿩을 사용하고 나머지는 일반 육수를 사용해 냉면을 낸다. 육향이 강하기보다는 동치미의 블렌딩 비율이 높은 육수의 맛과 고춧가루 양념장이 올라간 스타일이 특징이며, 육수 맛으로 인하여 유독 호불호가 갈리는 냉면집으로도 유명하다. 합리적인 가격의 편육과 흔하지 않은 메뉴인 소고기와 돼지고기 겨자무침이 또 다른 별미로 꼽힌다. [ 동두천 생연동 제일시장 앞에 위치 ]
핫피자 (Hot Pizza)
양식 | 미국식 | 미국식피자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 541-19
031-861-0075
핫피자 (Hot Pizza) - 어마무시한 양의 모차렐라 치즈가 올라간 콤비네이션 피자. 2000년 개업한 20여 년 업력의 피자 전문점으로 모차렐라 치즈가 두껍게 올라간 콤비네이션 피자가 유명하다. 단단하고 쫄깃한 도우 위로 소고기, 돼지고기. 페퍼로니, 버섯 등의 토핑과 웬만한 시카고피자 보다 더 많은 어마무시한 양의 모차렐라 치즈가 줄줄 흘러내리는 광경을 마주할 수 있다. 부드러운 토마토소스에 페퍼로니와 치즈를 듬뿍 올린 토마토 스파게티와 세트로 즐겨도 좋다. 소고기 패티에 치즈가 어우러진 클래식한 느낌의 치즈버거도 인기다. 인근에 아들이 운영하는 2호점이 있다. [ 1호선 보산역 1번 출구에서 44m, 커뮤니티센터 끼고 우회전하면 좌측 ]
호수식당
한식 | 국물요리 | 부대찌개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 613-44
031-865-3324
호수식당 - 동두천에 위치한 부대찌개 강자. 동두천 스타일의 부대찌개와 부대볶음이 유명한 50여 년 전통의 부대찌개집으로, 여러 가지 종류의 소시지와 햄, 베이컨, 칠면조 고기, 다진 민찌 등의 부대 고기 재료에 육수를 붓고 쑥갓을 듬뿍 올린 부대찌개와 부대 고기에 파와 양파를 듬뿍 넣고 상대적으로 국물이 자작한 두루치기 스타일로 볶아낸 부대볶음을 선보이고 있다. 만족스러운 내용물에 개운하고 깔끔한 맛으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1970년대 개업. [ 동두천 터미널에서 보산동 방향으로 300m 교차로 지나 서울병원 앞 ]
황주생고기 (황주불고기)
한식 | 육류 | 소불고기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 823-19
031-865-2026
황주생고기 (황주불고기) - 동두천을 대표하는 한우 생고깃집. 1968년 개업한 50여 년 업력의 노포 고깃집으로, 6.25 직후 황해도 해주가 고향인 김용학 할아버지가 개업해 국밥집을 겸한 정육점을 모태로 출발한 집이다. 냉동하지 않은 생고기를 양념하여 이름만 불고기로 불릴 뿐, 전통적인 방식의 불고기보다는 주물럭에 가까운 두툼한 고기가 특징이다. 제비추리, 안창살, 토시살, 차돌박이, 꽃등심, 치맛살 등 당일 들여온 고기만을 사용하며, 지금도 동두천 일대에서 고기의 퀄리티가 가장 훌륭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참숯도 가장 비싸다는 백탄만을 고집하고 있다. [ 1호선 동두천중앙역 1번 출구에서 714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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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모리스튜디오 (にじもり)
관광지 | 세트장
경기 동두천시 탑동동 885-12
소요산
명승지 | 자연풍경 | 트레킹코스
경기 동두천시 상봉암동 산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