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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칼국수 (본점)
한식 | 면류 | 칼국수
-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6419-2
- 031-755-5425
- 대머리칼국수 (본점) - 성남 태평동에서 칼국수가 맛있는 곳.
1994년 개업, 중앙시장 주차장 입구 건너편 골목에서 오랜 인기를 누린 손칼국숫집이다.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바지락칼국수가 주력이며, 첨가제 없이 직접 반죽해 만들어 인위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식감의 두께감 있는 면발이 특징이다. 닭한마리와 왕만두도 많이 찾는다. 수원 망포에 아들이 운영하는 분점이 있다.
[ 분당선 태평역 2번 출구로 나와 중앙시장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면 좌측 뚜레쥬르 옆 골목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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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5495
- 031-756-2509
- 또또와분식 - 성남 즉석떡볶이 맛집으로 유명한 곳.
1986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즉석떡볶이집으로, 진미떡볶이와 함께 성남 즉석떡볶이의 양대 산맥으로 꼽힌다. 해물탕처럼 시원한 국물 맛과 수북하게 쌓인 사리들이 특징인 해물 떡볶이와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가는 치즈야채떡볶이가 인기이며, 두 가지를 한 번에 선택해 맛볼 수도 있다. 매운 정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채소는 리필이 된다.
[ 8호선 신흥역 3번 출구에서 720m, 숯골 사거리 아마트 건너편, 신흥1동행정복지센터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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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성남시 수정구 양지동 28-2
- 031-734-4687
- 산성한우생고기 - 남한산성 입구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정육식당.
1989년 5월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정육식당으로, 질 좋은 고기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돼지와 소 잡는 날을 식당 입구의 전광판을 통해 예고하고 있어 날짜를 맞추어 방문하면 더욱 좋은 질의 고기를 맛볼 수 있으며, 최상등급은 아니지만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돼지고기는 여러 가지 부위를 모둠으로 내며, 이 집만의 마법의 향신료를 듬뿍 뿌려서 낸다. 조미료 향이 강한 파 절임, 직화가 아닌 호일 위에서 굽는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 남한산성 유원지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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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성남시 수정구 오야동 278
- 031-723-7541
- 새소리물소리 - 목가적인 분위기의 전통찻집.
서울공항 맞은편 한적한 동네에 위치한 찻집으로, 이름 그대로 오래된 한옥을 리노베이션 하여 숲풀과 옹달샘이 어우러진 고즈넉하고 목가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평일 오후에도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대추차와 쌍화차가 인기다. 2002년 개업.
[ 세곡동 서울공항 맞은편 골목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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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 249-3
- 010-4866-9919
- 우나기강 - 나고야식 장어덮밥인 히쯔마부시가 맛있는 곳.
3가지 방법으로 먹는 나고야의 명물 장어덮밥인 히쯔마부시를 맛볼 수 있다. 히쓰라고 불리는 밥그릇에 담긴 덮밥을 나무주걱으로 4등분 한 후 첫 번째는 장어와 밥만으로 먹은 다음, 두 번째는 김, 와사비, 파 등을 넣고 비벼서 먹고, 세 번째는 녹차, 육수 등의 국물을 부어서 말아 먹으며, 네 번째는 지금까지 먹어본 방법 중 가장 맛있는 방법으로 먹는다고 한다. 일반 장어덮밥인 우나쥬는 장어의 양이 조금 더 많다.
[ 판교 세종연구소 삼거리, 세종연구소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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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산 164-3
- 031-748-8791
- 유정집 - 남한산성에 위치한 닭백숙집.
은성가든과 함께 남한산성의 별미 닭 도가니로 유명한 집이다. 항아리 안에 토종닭과 찹쌀, 밤, 대추 등을 넣어 푹 곤 일종의 백숙과 닭죽의 중간 형태인 닭 도가니가 남한산성의 별미로 자리 잡으면서 인근에 형성된 닭백숙집들 중에서도 유독 손님이 많다. 맛과 양이 넉넉하여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 3번 출구 남한산성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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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6907
- 031-756-6783
- 의천각 - 성남 간짜장을 대표하는 중식 노포.
중식 불모지 성남에서 옛 감성과 맛을 간직한 중식 노포로, 식도락가들 사이에 발군의 간짜장 실력으로 회자되는 집이다. 시그니처 메뉴인 간짜장은 양파와 양배추의 단맛에 돼지고기와 춘장의 구수함이 어우러진 소스가 특징이며, 달거나 짜지 않고 기름지지 않아 담백하고 속이 편안하다. 추억의 양배추 케첩 샐러드와 김제 대흥각을 연상시키는 밸런스 좋은 케첩 소스가 나오는 탕수육도 훌륭하다. 낡은 간판의 외관에 비해 오래되었지만 깔끔하게 정돈된 내부는 반짝반짝 먼지 한 톨 없을 정도로 청결하기로 유명하다.
[ 8호선 수진역 4번 출구에서 직진, LG베스트샵 바로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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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5514
- 031-756-9555
- 장군족발보쌈 - 성남에서 보쌈이 유명한 곳.
20여 년 경력의 주인 이현순 할머니가 만드는 보쌈이 유명한 집이다. 소주와 맥주에 볶은 소금을 넣고 으깬 생강과 마늘을 더해 고기를 삶아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며, 갈아낸 배를 넣어 단맛을 더하고 비법 재료를 추가해 만든 찹쌀 풀을 사용해 감칠맛이 도는 보쌈김치와 잘 어울린다. 따라 나오는 배추된장국도 맛있다.
[ 성남시의료원 앞 롯데리아 맞은편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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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칼국수 (본점)
한식 | 면류 | 칼국수
-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6419-2
- 031-755-5425
- 대머리칼국수 (본점) - 성남 태평동에서 칼국수가 맛있는 곳.
1994년 개업, 중앙시장 주차장 입구 건너편 골목에서 오랜 인기를 누린 손칼국숫집이다.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바지락칼국수가 주력이며, 첨가제 없이 직접 반죽해 만들어 인위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식감의 두께감 있는 면발이 특징이다. 닭한마리와 왕만두도 많이 찾는다. 수원 망포에 아들이 운영하는 분점이 있다.
[ 분당선 태평역 2번 출구로 나와 중앙시장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면 좌측 뚜레쥬르 옆 골목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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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5495
- 031-756-2509
- 또또와분식 - 성남 즉석떡볶이 맛집으로 유명한 곳.
1986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즉석떡볶이집으로, 진미떡볶이와 함께 성남 즉석떡볶이의 양대 산맥으로 꼽힌다. 해물탕처럼 시원한 국물 맛과 수북하게 쌓인 사리들이 특징인 해물 떡볶이와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가는 치즈야채떡볶이가 인기이며, 두 가지를 한 번에 선택해 맛볼 수도 있다. 매운 정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채소는 리필이 된다.
[ 8호선 신흥역 3번 출구에서 720m, 숯골 사거리 아마트 건너편, 신흥1동행정복지센터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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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성남시 수정구 양지동 28-2
- 031-734-4687
- 산성한우생고기 - 남한산성 입구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정육식당.
1989년 5월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정육식당으로, 질 좋은 고기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돼지와 소 잡는 날을 식당 입구의 전광판을 통해 예고하고 있어 날짜를 맞추어 방문하면 더욱 좋은 질의 고기를 맛볼 수 있으며, 최상등급은 아니지만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돼지고기는 여러 가지 부위를 모둠으로 내며, 이 집만의 마법의 향신료를 듬뿍 뿌려서 낸다. 조미료 향이 강한 파 절임, 직화가 아닌 호일 위에서 굽는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 남한산성 유원지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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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성남시 수정구 오야동 278
- 031-723-7541
- 새소리물소리 - 목가적인 분위기의 전통찻집.
서울공항 맞은편 한적한 동네에 위치한 찻집으로, 이름 그대로 오래된 한옥을 리노베이션 하여 숲풀과 옹달샘이 어우러진 고즈넉하고 목가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평일 오후에도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대추차와 쌍화차가 인기다. 2002년 개업.
[ 세곡동 서울공항 맞은편 골목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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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 249-3
- 010-4866-9919
- 우나기강 - 나고야식 장어덮밥인 히쯔마부시가 맛있는 곳.
3가지 방법으로 먹는 나고야의 명물 장어덮밥인 히쯔마부시를 맛볼 수 있다. 히쓰라고 불리는 밥그릇에 담긴 덮밥을 나무주걱으로 4등분 한 후 첫 번째는 장어와 밥만으로 먹은 다음, 두 번째는 김, 와사비, 파 등을 넣고 비벼서 먹고, 세 번째는 녹차, 육수 등의 국물을 부어서 말아 먹으며, 네 번째는 지금까지 먹어본 방법 중 가장 맛있는 방법으로 먹는다고 한다. 일반 장어덮밥인 우나쥬는 장어의 양이 조금 더 많다.
[ 판교 세종연구소 삼거리, 세종연구소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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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산 164-3
- 031-748-8791
- 유정집 - 남한산성에 위치한 닭백숙집.
은성가든과 함께 남한산성의 별미 닭 도가니로 유명한 집이다. 항아리 안에 토종닭과 찹쌀, 밤, 대추 등을 넣어 푹 곤 일종의 백숙과 닭죽의 중간 형태인 닭 도가니가 남한산성의 별미로 자리 잡으면서 인근에 형성된 닭백숙집들 중에서도 유독 손님이 많다. 맛과 양이 넉넉하여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 3번 출구 남한산성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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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6907
- 031-756-6783
- 의천각 - 성남 간짜장을 대표하는 중식 노포.
중식 불모지 성남에서 옛 감성과 맛을 간직한 중식 노포로, 식도락가들 사이에 발군의 간짜장 실력으로 회자되는 집이다. 시그니처 메뉴인 간짜장은 양파와 양배추의 단맛에 돼지고기와 춘장의 구수함이 어우러진 소스가 특징이며, 달거나 짜지 않고 기름지지 않아 담백하고 속이 편안하다. 추억의 양배추 케첩 샐러드와 김제 대흥각을 연상시키는 밸런스 좋은 케첩 소스가 나오는 탕수육도 훌륭하다. 낡은 간판의 외관에 비해 오래되었지만 깔끔하게 정돈된 내부는 반짝반짝 먼지 한 톨 없을 정도로 청결하기로 유명하다.
[ 8호선 수진역 4번 출구에서 직진, LG베스트샵 바로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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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5514
- 031-756-9555
- 장군족발보쌈 - 성남에서 보쌈이 유명한 곳.
20여 년 경력의 주인 이현순 할머니가 만드는 보쌈이 유명한 집이다. 소주와 맥주에 볶은 소금을 넣고 으깬 생강과 마늘을 더해 고기를 삶아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며, 갈아낸 배를 넣어 단맛을 더하고 비법 재료를 추가해 만든 찹쌀 풀을 사용해 감칠맛이 도는 보쌈김치와 잘 어울린다. 따라 나오는 배추된장국도 맛있다.
[ 성남시의료원 앞 롯데리아 맞은편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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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떡볶이 (본점)
한식 | 일반한식 | 떡볶이
-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5493-5
- 031-757-3368
- 진미떡볶이 (본점) - 성남의 즉석떡볶이 성지.
1978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노포 떡볶이집으로, 성남에서 국물과 함께 먹는 즉석 떡볶이의 성지로 꼽힌다. 떡볶이 주재료인 밀떡과 쌀떡부터 라면, 쫄면, 당면 등의 사리와 달걀, 어묵, 군만두, 김말이, 순대, 채소, 치즈가루 등을 취향에 따라 골라 담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얇게 슬라이스 한 단무지를 곁들여 먹는 맛이 일품이다. 콩나물이 들어간 쫄면도 맛있다. 떡볶이를 먹은 다음 일반 볶음밥부터 치즈, 날치알까지 3가지 중에서 선택하거나 이들 모두를 넣은 볶음밥으로 마무리한다.
[ 8호선 신흥역 3번 출구에서 720m, 숯골 사거리 아마트 건너편, 신흥1동행정복지센터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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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212-5
- 031-723-9938
- 청계산장 - 마블링 좋은 생등심과 수제비가 맛있는 곳.
1996년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숯불에 굽는 퀄리티 좋은 한우 생등심이 유명하다. 최상급은 아니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생등심을 맛볼 수 있고, 날씨가 좋은 날은 야외 테이블에서 고기를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사골 국물에 호박, 감자, 당근 등의 야채를 넣고 끓인 손 수제비도 많이 찾는다.
[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 2번 출구에서 약 2km 직진, 승화수목원 방향으로 직진 청계슈퍼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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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추어정 (본점)
한식 | 민물어패류 | 추어탕
-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 37
- 031-757-1977
- 청담추어정 (본점) - 성남에서 추어탕을 잘 하는 곳.
성남을 대표하는 대형 추어탕 전문점으로, 홍천 펀치볼 청무 시래기와 상황버섯 육수를 사용해 비린 맛이 없고 특유의 깊은 맛이 특징이다. 2인부터 주문이 되는 추어정식은 추어탕과 미꾸라지 튀김, 제주산 황게로 만든 게장, 오리 불고기까지 한꺼번에 맛볼 수 있어 인기이며, 반찬도 깔끔하고 맛있다. 모든 재료는 국내산만 쓴다고 한다. 2003년 개업. 전남 신안 출신의 주인 조인호 씨가 1987년 상경, 생선장사와 과일장사를 거쳐 포장마차를 차려 당시 하루 매출 250만원을 올리며 자신감을 얻은 후 1995년 송내역 인근에서 횟집을 시작으로 2003년 지금의 추어탕집으로 업종을 변경, 하루 평균 매출 1천만원 이상을 올리는 집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 성남 수정구 시흥동주민센터 바로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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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173-1
- 031-721-6252
- 풍천가 - 회식하기 좋은 풍천장어 전문점.
깔끔한 분위기의 장어 전문점으로, 고창 금단양만장의 민물과 바닷물이 섞인 중수에서 양식한 풍천장어를 숯불구이로 즐길 수 있다. 중수에서 양식된 장어는 다른 곳의 장어보다 활동성이 뛰어나 육질이 단단하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며, 청계산 1급수로 채워진 수조에서 3일간 축양 과정을 거쳐 잡내를 잡았다고 한다. 데리야키 소스와 소금 버전을 선택할 수 있으며, 추어탕 스타일로 내는 장어탕도 맛있다.
[ 청계산 옛골등산로 입구, 청계산 SK주유소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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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 280-4
- 031-755-4322
- 홍루원 - 압도적인 비주얼의 해물짬뽕.
판교테크노밸리 인근에 위치한 중국집으로, 홍합, 바지락, 모시조개, 전복 등이 올라간 압도적인 비주얼의 해물짬뽕이 유명하다. 조개류 위주로 내는 순수 조개 향의 시원 칼칼한 짬뽕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바삭하면서도 부드럽게 잘 튀겨낸 탕수육도 인기다. 적당한 불 맛의 해물볶음밥과 짜장면도 괜찮다.
[ 분당에서 수서 방향, 코이카 맞은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