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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시흥시 군자동 110
- 031-319-9211
- 개성집 (본점) - 시흥 생선요리 전문점.
시흥에서 매콤한 명태조림이 유명한 곳이다. 생선조림에 흔히 쓰는 재료인 무, 감자 등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특징인데, 무와 생선은 궁합이 맞는 재료가 아니라는 주인장의 소신 때문이라고 한다. 문어와 닭, 전복, 조개 등이 들어간 해천탕은 조개와 해물의 시원함이 압도하면서도 닭 육수의 담백함이 진하게 느껴진다. 밑반찬도 수준이 있다.
[ 서해선 시흥능곡역 2번 출구에서 956m 직진, 차량등록사업소 옆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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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시흥시 신천동 587-18
- 031-317-3636
- 고구려짬뽕 (본점) - 시흥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짬뽕으로 인기인 중식당.
1993년 개업, 수타로 뽑은 면을 사용해 만드는 여러 가지 짬뽕 메뉴가 인기인 집이다. 짬뽕 그대로의 빈틈이 없는 정확한 맛을 선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얼얼하게 화끈한 매운맛에 과하지 않은 불 향의 불짬뽕이 인기다. 그 외에도 옛날식 짬뽕, 삼선짬뽕, 겨울철 계절 메뉴인 굴짬뽕 등을 맛볼 수 있다. 점심시간에는 사람은 몰론이고 주차까지 줄을 서야 할 정도로 붐빈다. (본점 외 가맹점은 추천하지 않음)
[ 외곽순환도로 장수 IC에서 인천대공원 남문 앞 삼거리 지나 하연선생묘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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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시흥시 산현동 234-2
- 031-405-4054
- 들꽃향 - 시흥 물왕저수지에 위치한 여성 취향의 퓨전 한정식집.
창문을 통해 물왕저수지를 내려다보면서 식사할 수 있는 여성 취향의 카페형 한정식집이다. 직접 채취한 산나물과 직접 담은 장류를 이용한 요리에서 퓨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리를 코스로 즐길 수 있다. 주변 경관과 가게의 분위기 그리고 찬의 구성이 하나의 콘셉트로 유지하려는 노력이 엿보이는 집이며, 맛과 멋을 함께 추구하는 느낌이 강하다. 2001년 개업.
[ 서해안고속도로 목감IC에서 나와서 안산방면 물왕 저수지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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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미꾸라지매운탕 (본점)
한식 | 민물어패류
- 경기 시흥시 군자동 27-2
- 031-311-4000
- 산골미꾸라지매운탕 (본점) - 경기도 방식의 털레기 추어탕집.
시흥에서 털레기 방식의 미꾸라지매운탕을 잘하는 집으로, 경기도 고양지역에서 유래한 미꾸라지매운탕은 온갖 재료를 한데 털어 넣고 끓인다고 해서 털레기라고 부른다. 어탕국수처럼 갈아서 내는 갈매운탕을 주로 찾지만 온전한 털레기 방식을 경험하려면 통매운탕이 좋다. 고슬고슬한 가마솥밥이 함께 나온다. 안산에 분점이 있다.
[ 서안산 IC에서 39번 국도를 타고 시흥시청 방면으로 진행하면 우측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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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시흥시 군자동 115
- 031-498-7423
- 서운칼국수 - 시흥에서 유명한 30여 년 전통의 칼국숫집.
시원하고 구수한 멸치 국물에 두툼하면서도 적당한 탄력의 면발이 특징인 칼국수를 맛볼 수 있다. 칼국수를 주문하면 먼저 나오는 맛보기 보리밥에 무생채, 열무김치를 넣고 비벼서 먹는 맛도 별미다. 미취학 아동까지는 아기 국수가 무료다. 30여 년 전 허름한 천막에서 시작해 지금은 넓은 주차장과 마당이 있는 운치 있는 한옥에서 영업 중이다.
[ 시흥 능곡지구 수질복원센터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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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시흥시 은행동 608-1
- 031-312-9566
- 아마츄어작업실 (본점) - 시흥을 대표하는 대형 복합문화공간 카페.
은계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6층, 1400평의 대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베이커리, 커피, 브런치, 바비큐 등을 한 건물 안에서 즐길 수 있다. 베이커리와 커피아카데미가 있는 1층, 어린이를 위한 놀이공간이 있는 2층, 갤러리와 도자기 공방이 있는 3층까지는 카페로 이용되며, 4층은 브런치, 디저트, 칵테일, 와인, 5층은 텍사스식 바비큐와 주류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6층 루프탑에서는 은계호수를 내려다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서해선 시흥대야역 4번 출구로 나와 직진, 은계중학교 끼고 좌회전, 한국전력공사 끼고 우회전하면 좌측, 은계호수 바로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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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닭탕 (본점)
한식 | 가금류 | 닭한마리
- 경기 시흥시 신천동 773
- 031-311-3701
- 원조닭탕 (본점) - 시흥 닭탕 원조집.
1989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요즘 사람들이 닭 한 마리로 즐겨 부르는 닭탕의 원조 격인 집이다. 한방재료를 우려낸 육수에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 낸 닭고기를 넣고 맑게 끓여낸 다음 고추씨, 고춧가루, 식초, 간장, 겨자 등을 넣은 양념장에 잘게 썬 대파를 섞어 찍어서 먹는다. 시흥의 술꾼들과 오래된 단골들이 해장과 식사를 위해 많이 찾는다.
[ 서해선 신천역 4번 출구로 나와 좌회전 후 효동각 끼고 우회전 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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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시흥시 산현동 411
- 031-484-6040
- 장금이 - 시흥에서 연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
2000년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연 요리를 기존 요리에 혼합한 퓨전 한정식을 선보인다. 연 샐러드, 연근 청국장, 연근 갈비찜 등 10여 가지의 메뉴에 연을 사용하고 있으며, 연잎밥과 함께 먹는 청국장이 대표 메뉴이다. 청국장의 강한 냄새를 연잎이 정화시켜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시골 스타일 그대로의 알싸한 동치미가 수준이 있다. 화학조미료 없이 천연재료 그대로의 향과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며, 연 요리의 특성상 호불호가 존재한다. 시흥은 우리나라 최초로 연꽃 시험재배에 성공한 강희맹(1424~1484) 선생의 역사가 서려 있는 관곡지로 유명하며, 관곡지와 주변의 논 20ha 면적에 조성한 연꽃테마파크를 돌아보는 것도 괜찮다.
[ 물왕저수지 앞 물왕 교차로에서 우회전 후 직진, 산정 낚시터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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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시흥시 군자동 110
- 031-319-9211
- 개성집 (본점) - 시흥 생선요리 전문점.
시흥에서 매콤한 명태조림이 유명한 곳이다. 생선조림에 흔히 쓰는 재료인 무, 감자 등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특징인데, 무와 생선은 궁합이 맞는 재료가 아니라는 주인장의 소신 때문이라고 한다. 문어와 닭, 전복, 조개 등이 들어간 해천탕은 조개와 해물의 시원함이 압도하면서도 닭 육수의 담백함이 진하게 느껴진다. 밑반찬도 수준이 있다.
[ 서해선 시흥능곡역 2번 출구에서 956m 직진, 차량등록사업소 옆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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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시흥시 신천동 587-18
- 031-317-3636
- 고구려짬뽕 (본점) - 시흥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짬뽕으로 인기인 중식당.
1993년 개업, 수타로 뽑은 면을 사용해 만드는 여러 가지 짬뽕 메뉴가 인기인 집이다. 짬뽕 그대로의 빈틈이 없는 정확한 맛을 선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얼얼하게 화끈한 매운맛에 과하지 않은 불 향의 불짬뽕이 인기다. 그 외에도 옛날식 짬뽕, 삼선짬뽕, 겨울철 계절 메뉴인 굴짬뽕 등을 맛볼 수 있다. 점심시간에는 사람은 몰론이고 주차까지 줄을 서야 할 정도로 붐빈다. (본점 외 가맹점은 추천하지 않음)
[ 외곽순환도로 장수 IC에서 인천대공원 남문 앞 삼거리 지나 하연선생묘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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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시흥시 산현동 234-2
- 031-405-4054
- 들꽃향 - 시흥 물왕저수지에 위치한 여성 취향의 퓨전 한정식집.
창문을 통해 물왕저수지를 내려다보면서 식사할 수 있는 여성 취향의 카페형 한정식집이다. 직접 채취한 산나물과 직접 담은 장류를 이용한 요리에서 퓨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리를 코스로 즐길 수 있다. 주변 경관과 가게의 분위기 그리고 찬의 구성이 하나의 콘셉트로 유지하려는 노력이 엿보이는 집이며, 맛과 멋을 함께 추구하는 느낌이 강하다. 2001년 개업.
[ 서해안고속도로 목감IC에서 나와서 안산방면 물왕 저수지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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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미꾸라지매운탕 (본점)
한식 | 민물어패류
- 경기 시흥시 군자동 27-2
- 031-311-4000
- 산골미꾸라지매운탕 (본점) - 경기도 방식의 털레기 추어탕집.
시흥에서 털레기 방식의 미꾸라지매운탕을 잘하는 집으로, 경기도 고양지역에서 유래한 미꾸라지매운탕은 온갖 재료를 한데 털어 넣고 끓인다고 해서 털레기라고 부른다. 어탕국수처럼 갈아서 내는 갈매운탕을 주로 찾지만 온전한 털레기 방식을 경험하려면 통매운탕이 좋다. 고슬고슬한 가마솥밥이 함께 나온다. 안산에 분점이 있다.
[ 서안산 IC에서 39번 국도를 타고 시흥시청 방면으로 진행하면 우측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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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시흥시 군자동 115
- 031-498-7423
- 서운칼국수 - 시흥에서 유명한 30여 년 전통의 칼국숫집.
시원하고 구수한 멸치 국물에 두툼하면서도 적당한 탄력의 면발이 특징인 칼국수를 맛볼 수 있다. 칼국수를 주문하면 먼저 나오는 맛보기 보리밥에 무생채, 열무김치를 넣고 비벼서 먹는 맛도 별미다. 미취학 아동까지는 아기 국수가 무료다. 30여 년 전 허름한 천막에서 시작해 지금은 넓은 주차장과 마당이 있는 운치 있는 한옥에서 영업 중이다.
[ 시흥 능곡지구 수질복원센터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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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시흥시 은행동 608-1
- 031-312-9566
- 아마츄어작업실 (본점) - 시흥을 대표하는 대형 복합문화공간 카페.
은계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6층, 1400평의 대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베이커리, 커피, 브런치, 바비큐 등을 한 건물 안에서 즐길 수 있다. 베이커리와 커피아카데미가 있는 1층, 어린이를 위한 놀이공간이 있는 2층, 갤러리와 도자기 공방이 있는 3층까지는 카페로 이용되며, 4층은 브런치, 디저트, 칵테일, 와인, 5층은 텍사스식 바비큐와 주류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6층 루프탑에서는 은계호수를 내려다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서해선 시흥대야역 4번 출구로 나와 직진, 은계중학교 끼고 좌회전, 한국전력공사 끼고 우회전하면 좌측, 은계호수 바로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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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닭탕 (본점)
한식 | 가금류 | 닭한마리
- 경기 시흥시 신천동 773
- 031-311-3701
- 원조닭탕 (본점) - 시흥 닭탕 원조집.
1989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요즘 사람들이 닭 한 마리로 즐겨 부르는 닭탕의 원조 격인 집이다. 한방재료를 우려낸 육수에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 낸 닭고기를 넣고 맑게 끓여낸 다음 고추씨, 고춧가루, 식초, 간장, 겨자 등을 넣은 양념장에 잘게 썬 대파를 섞어 찍어서 먹는다. 시흥의 술꾼들과 오래된 단골들이 해장과 식사를 위해 많이 찾는다.
[ 서해선 신천역 4번 출구로 나와 좌회전 후 효동각 끼고 우회전 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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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시흥시 산현동 411
- 031-484-6040
- 장금이 - 시흥에서 연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
2000년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연 요리를 기존 요리에 혼합한 퓨전 한정식을 선보인다. 연 샐러드, 연근 청국장, 연근 갈비찜 등 10여 가지의 메뉴에 연을 사용하고 있으며, 연잎밥과 함께 먹는 청국장이 대표 메뉴이다. 청국장의 강한 냄새를 연잎이 정화시켜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시골 스타일 그대로의 알싸한 동치미가 수준이 있다. 화학조미료 없이 천연재료 그대로의 향과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며, 연 요리의 특성상 호불호가 존재한다. 시흥은 우리나라 최초로 연꽃 시험재배에 성공한 강희맹(1424~1484) 선생의 역사가 서려 있는 관곡지로 유명하며, 관곡지와 주변의 논 20ha 면적에 조성한 연꽃테마파크를 돌아보는 것도 괜찮다.
[ 물왕저수지 앞 물왕 교차로에서 우회전 후 직진, 산정 낚시터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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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시흥시 물왕동 158-2
- 031-403-5575
- 토담골 - 시흥에서 메기찜과 매운탕이 유명한 곳.
물왕저수지 인근에 위치한 민물고기 전문점으로, 메기찜, 매운탕, 빠가사리매운탕이 대표 메뉴이며 참게매운탕도 맛있다. 물왕저수지의 상징인 연근을 비롯해 콩, 조, 흑미 등이 들어간 가마솥밥이 같이 나온다. 별관에서는 이 집의 또 다른 인기 메뉴인 코다리찜도 맛볼 수 있다.
[ 물왕저수지 좌측 길 준라이브 카페 지나 좌회전 후 직진, 소풍곤드레밥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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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시흥시 대야동 350-2
- 031-311-0776
- 토리향 - 분위기 좋은 퓨전 한식당.
도토리묵과 연잎밥 등 천연재료 그대로의 맛과 향을 추구하는 집이다. 도토리묵을 소재로 한 음식과 치료 효과가 있는 연밥 등 고전 음식을 퓨전화 한 음식으로 2012년 전국요리경연대회 금상을 받기도 했으며, 현대식 건물에 아기자기 예쁜 실내 분위기, 정갈한 담음새로 젊은 연인들과 분위기를 요하는 모임 자리로 많이 찾는다고 한다. 식당 한편에 숍인숍 매장이 있어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구경할 수 있고 구매도 가능하다.
[ 시흥시 대야동 소래산 삼림욕장 입구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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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네감자탕 (본점)
한식 | 국물요리 | 감자탕
- 경기 시흥시 정왕동 1883-3
- 031-434-6532
- 홍가네감자탕 (본점) - 무청시래기 감자탕이 맛있는 곳.
시흥에서 감자탕이 맛있는 집으로, 무청 시래기가 들어가 구수하고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무청시래기 감자탕이 대표 메뉴이다. 특히 시래기가 부드럽고 맛있어 대부분 시래기를 추가해 먹는다. 진도의 부모닝이 직접 농사지은 것만 사용하며, 무청 시래기가 가장 맛이 드는 11월~12월 수확해 해풍에 건조하고 냉동 후 일 년 내내 사용한다고 한다.
[ 오이도역 1번 출구로 나와 신한미지앤아파트와 보성동트는숲아파트 사잇길로 직진, 하이츠프라자 뒤편 골목 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