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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오산시 오산동 854-3
- 031-374-5236
- 거성반점 - 오산 오색시장 추억의 중국집.
1982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시장 중국집으로, 저렴한 가격에 시장 상인들의 허기를 채워주면서도 허투루 내는 법이 없다. 옛날 시장통에서 먹던 추억의 구수한 맛과 흡사한 짜장면, 개운한 국물의 짬뽕, 짜장 소스와 짬뽕 국물이 함께 나와 만족도가 높은 자극적이지 않은 고소한 볶음밥을 맛볼 수 있다.
[ 1호선 오산역 1번 출구로 나와 중원 사거리 지나 직진, 형제마트 옆 골목(일방통행)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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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오산시 오산동 793-25
- 031-377-2225
- 능이밥상 - 오산에서 능이백숙이 맛있는 곳.
능이버섯을 주재료로 조리하는 능이 요리 전문점으로, 능이버섯을 비롯해 황기, 엄나무, 구기자, 천궁 등 26가지의 한방재료를 넣어서 푹 끓인 오리와 토종닭 백숙이 대표 메뉴이다. 10여 가지의 반찬과 곤드레 솥밥이 함께 나오는 능이 한우불고기도 많이 찾는다. 백숙은 조리에 4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미리 예약 후 방문하는 게 좋다.
[ 오산역 좌측 세븐일레븐, 현대오산물류 주유소 옆 골목 ]
-
- 경기 오산시 오산동 845-14
- 031-374-4723
- 대흥식당 - 남자용, 여자용 국밥이 따로 나오는 토렴식 돼지국밥집.
오산 돼지국밥의 원조집으로, 50여 년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다. 담백하고 개운한 국물에 껍질과 지방층의 돼지 머릿고기와 내장이 들어간 순댓국에 더 가까운 터프하고 투박한 스타일이 특징인 남자용과 살코기가 많은 여자용을 구분해 손님상에 낸다. 잘 손질된 살코기 위주의 따로국밥이 특징인 부용식당에 비해 다소 투박하게 썬 돼지머릿고기와 내장을 넣고 토렴식으로 내는 꾸밈이 없는 스타일이다. 인근 부용식당과는 자매지간이지만 다소 스타일이 다르다.
[ 오산 오색시장 내 ]
도로명 주소 :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278번길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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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오산시 오산동 860-13
- 031-373-2130
- 두꺼비스넥 - 오이 김밥이 유명한 오색시장 분식점.
1981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오색시장 분식점으로, 오이가 들어간 김밥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김밥은 쌀겨와 가다랭이포를 사용해 숙성한 꼬들꼬들한 식감의 오이절임이 맛의 비결이라고 한다. 6가지가 모둠으로 나오는 튀김은 오징어와 고추튀김이 가장 맛이 있으며 따로 주문도 가능하다.
[ 1호선 오산역 1번 출구로 나와 중원 사거리 지나 우회전 후 좌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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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오산시 오산동 860-9
- 031-376-5289
- 문전대박닭강정 - 닭강정이 유명한 곳.
명물이 된 오산 오색시장의 닭강정으로 알려진 집이다. 하림 생닭을 황기와 구기자 등 5개 한약재를 사용해 중탕을 한 뒤 토막을 낸 닭을 튀김 가루에 묻힌 다음 170℃의 높은 온도에 약 8~10분간 튀긴 뒤 미리 준비한 양념 소스에 버무린 후 다시 뜨겁게 달군 가마솥에서 1분간 비벼 매운맛을 조절해 완성한다고 한다.
[ 오산 성호초등학교 인근, 오색시장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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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만두집 (柏香木)
한식 | 면류 | 만두
- 경기 오산시 원동 788-12
- 010-6259-2058
- 백향목만두집 (柏香木) - 다시 돌아온 오산 만두의 강자.
1983년 오산 번화가에서 15년간 나누리만두라는 상호로 영업하다 접고 다른 지역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다가 2014년 초 다시 돌아온 만둣집이다. 순 밀가루만을 사용해 시폰케이크가 연상되는 부드럽고 포실한 만두피가 특징이며, 기본에 충실한 고기만두와 균형감이 돋보이는 김치만두 두 가지만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 오산 구 경찰서 자리 맞은편 ]
-
- 경기 오산시 오산동 845-10
- 031-377-1420
- 부용식당 - 발군의 국물 맛이 돋보이는 돼지국밥집.
오색시장에 위치한 돼지국밥집으로, 살코기 위주의 돼지국밥과 내장과 순대가 들어간 순대국밥을 선택할 수 있다. 대표 메뉴인 돼지국밥은 잘 손질된 살코기 위주의 머릿고기에 잡내가 전혀 없는 가볍고 개운한 국물이 특징이며, 인근의 대흥식당, 수원의 울엄마국밥과 서로 자매지간이다.
[ 오산 오색시장 공용주차장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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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오산시 은계동 7
- 031-373-5929
- 새말해장국 - 해장국과 한우 특수부위를 맛볼 수 있는 곳.
칼칼한 선지 해장국과 횡성 한우 생고기가 인기인 정육식당으로, 고기를 팔면서도 해장국 간판을 단 집이다. 이 집의 대표 메뉴인 선지 해장국은 흔히 콩나물과 우거지로 건더기를 채우는 서울의 해장국집과는 대조적일 정도로 내포와 선지가 가득하다. 내장을 좋아하면 내장탕을 시키면 된다. 그 외에도 하루 전에 예약해야 가능한 딱지살, 사치살을 비롯해 생등심, 암퇘지 삼겹살 등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 오산 IC를 나와 두 번째 사거리에서 우회전해서 쭉 가면 우측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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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오산시 오산동 854-3
- 031-374-5236
- 거성반점 - 오산 오색시장 추억의 중국집.
1982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시장 중국집으로, 저렴한 가격에 시장 상인들의 허기를 채워주면서도 허투루 내는 법이 없다. 옛날 시장통에서 먹던 추억의 구수한 맛과 흡사한 짜장면, 개운한 국물의 짬뽕, 짜장 소스와 짬뽕 국물이 함께 나와 만족도가 높은 자극적이지 않은 고소한 볶음밥을 맛볼 수 있다.
[ 1호선 오산역 1번 출구로 나와 중원 사거리 지나 직진, 형제마트 옆 골목(일방통행)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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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오산시 오산동 793-25
- 031-377-2225
- 능이밥상 - 오산에서 능이백숙이 맛있는 곳.
능이버섯을 주재료로 조리하는 능이 요리 전문점으로, 능이버섯을 비롯해 황기, 엄나무, 구기자, 천궁 등 26가지의 한방재료를 넣어서 푹 끓인 오리와 토종닭 백숙이 대표 메뉴이다. 10여 가지의 반찬과 곤드레 솥밥이 함께 나오는 능이 한우불고기도 많이 찾는다. 백숙은 조리에 4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미리 예약 후 방문하는 게 좋다.
[ 오산역 좌측 세븐일레븐, 현대오산물류 주유소 옆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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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오산시 오산동 845-14
- 031-374-4723
- 대흥식당 - 남자용, 여자용 국밥이 따로 나오는 토렴식 돼지국밥집.
오산 돼지국밥의 원조집으로, 50여 년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다. 담백하고 개운한 국물에 껍질과 지방층의 돼지 머릿고기와 내장이 들어간 순댓국에 더 가까운 터프하고 투박한 스타일이 특징인 남자용과 살코기가 많은 여자용을 구분해 손님상에 낸다. 잘 손질된 살코기 위주의 따로국밥이 특징인 부용식당에 비해 다소 투박하게 썬 돼지머릿고기와 내장을 넣고 토렴식으로 내는 꾸밈이 없는 스타일이다. 인근 부용식당과는 자매지간이지만 다소 스타일이 다르다.
[ 오산 오색시장 내 ]
도로명 주소 :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278번길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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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오산시 오산동 860-13
- 031-373-2130
- 두꺼비스넥 - 오이 김밥이 유명한 오색시장 분식점.
1981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오색시장 분식점으로, 오이가 들어간 김밥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김밥은 쌀겨와 가다랭이포를 사용해 숙성한 꼬들꼬들한 식감의 오이절임이 맛의 비결이라고 한다. 6가지가 모둠으로 나오는 튀김은 오징어와 고추튀김이 가장 맛이 있으며 따로 주문도 가능하다.
[ 1호선 오산역 1번 출구로 나와 중원 사거리 지나 우회전 후 좌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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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오산시 오산동 860-9
- 031-376-5289
- 문전대박닭강정 - 닭강정이 유명한 곳.
명물이 된 오산 오색시장의 닭강정으로 알려진 집이다. 하림 생닭을 황기와 구기자 등 5개 한약재를 사용해 중탕을 한 뒤 토막을 낸 닭을 튀김 가루에 묻힌 다음 170℃의 높은 온도에 약 8~10분간 튀긴 뒤 미리 준비한 양념 소스에 버무린 후 다시 뜨겁게 달군 가마솥에서 1분간 비벼 매운맛을 조절해 완성한다고 한다.
[ 오산 성호초등학교 인근, 오색시장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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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만두집 (柏香木)
한식 | 면류 | 만두
- 경기 오산시 원동 788-12
- 010-6259-2058
- 백향목만두집 (柏香木) - 다시 돌아온 오산 만두의 강자.
1983년 오산 번화가에서 15년간 나누리만두라는 상호로 영업하다 접고 다른 지역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다가 2014년 초 다시 돌아온 만둣집이다. 순 밀가루만을 사용해 시폰케이크가 연상되는 부드럽고 포실한 만두피가 특징이며, 기본에 충실한 고기만두와 균형감이 돋보이는 김치만두 두 가지만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 오산 구 경찰서 자리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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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오산시 오산동 845-10
- 031-377-1420
- 부용식당 - 발군의 국물 맛이 돋보이는 돼지국밥집.
오색시장에 위치한 돼지국밥집으로, 살코기 위주의 돼지국밥과 내장과 순대가 들어간 순대국밥을 선택할 수 있다. 대표 메뉴인 돼지국밥은 잘 손질된 살코기 위주의 머릿고기에 잡내가 전혀 없는 가볍고 개운한 국물이 특징이며, 인근의 대흥식당, 수원의 울엄마국밥과 서로 자매지간이다.
[ 오산 오색시장 공용주차장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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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오산시 은계동 7
- 031-373-5929
- 새말해장국 - 해장국과 한우 특수부위를 맛볼 수 있는 곳.
칼칼한 선지 해장국과 횡성 한우 생고기가 인기인 정육식당으로, 고기를 팔면서도 해장국 간판을 단 집이다. 이 집의 대표 메뉴인 선지 해장국은 흔히 콩나물과 우거지로 건더기를 채우는 서울의 해장국집과는 대조적일 정도로 내포와 선지가 가득하다. 내장을 좋아하면 내장탕을 시키면 된다. 그 외에도 하루 전에 예약해야 가능한 딱지살, 사치살을 비롯해 생등심, 암퇘지 삼겹살 등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 오산 IC를 나와 두 번째 사거리에서 우회전해서 쭉 가면 우측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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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오산시 오산동 877-34
- 031-372-8606
- 아라리만두 - 포실한 만두피에 탄력 있는 만두소가 특징인 오산 만두의 대표.
1989년 개업, 오산에서 만두로 가장 유명한 곳이다. 만두소에는 야채와 다진 고기에 돼지기름을 섞고 깍두기 모양의 고깃덩어리를 넣어 탄력과 식감을 좋게 했으며, 밀가루에 하루 전날 막걸리를 넣고 반죽해 발효 숙성해 포실한 만두피가 특징이다. 요즘에는 좀처럼 보기 힘든 오래된 석유 버너를 사용해 만두를 찐다.
[ 오산역 1번 출구에서 중원 사거리 방향으로 진행하다 (구)문소아과( MLB매장) 골목 안쪽으로 우회전 1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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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오산시 오산동 429-9
- 031-374-4634
- 오산할머니집 - 소머리국밥 스타일의 설렁탕.
1943년 개업한 80여 년 전통의 국밥집으로, 창업주 할머니가 오산 5일장에서 소머리 국밥을 끓이면서 처음 시작해 4대 째 대물림하며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뚝배기에 소머리 육수와 머릿고기, 우설을 넉넉히 담고 수북할 정도의 대파를 올린 소머리국밥에 가까운 스타일의 설렁탕이다. 충청도와 경기 남부지역이 설렁탕에 소머릿고기를 사용하는 곳이 간혹 있는데, 나름 또 다른 다양성이 식도락의 즐거움이 아닌가 싶다.
[ 오산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오산대교 방향으로 직진, 오산대교에서 좌회전 후 좌측 세 번째 골목으로 좌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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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오산시 궐동 636-7
- 031-374-3028
- 우시장할매집 - 소머리국밥이 유명한 곳.
오산의 우시장 인근에서 함바집 형태의 허름한 식당으로 식도락가들 사이에 회자되던 집이다. 지금은 깔끔한 현대식 건물에서 영업하지만 예전 쓰러질 듯 불안해 보이던 함바집 시절에도 서울에서 일부러 찾아가는 이가 있을 정도로 식도락가들 사이에서는 나름 알려진 집이다. 매일 국내산 황소 머리를 손수 다듬고 손질해 당일 판매하며, 조기에 식재료가 떨어져 일찍 문 닫는 일이 많다고 알려진 곳이다. 2006년 파란색 조립식 함바집 당시 방문한 적이 있어, 지금의 우시장 할매집과 통화를 했으나 이 집의 정확한 내력이나 할머니와의 관계 등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하지 못하고 있어 주인이 바뀐 것으로 추측이 된다.
[ 오산역 1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33/33-1번 환승하여 궐리사 입구 하차, 궐리사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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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오산시 원동 231-16
- 031-372-4886
- 운암회관 - 오산에서 수원식 해장국을 맛볼 수 있는 곳.
된장 베이스의 소고기 국물에 잘게 찢어 손질한 갈빗살, 배추 우거지, 팽이버섯이 들어간 수원식 해장국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수원식 해장국의 원조로 알려진 유치회관에서 같이 운영하고 있다. 별도의 그릇에 따로 나오는 큼직한 선지는 리필이 되며, 개운하면서도 맑고 부드러운 국물이 특징이다. 매운 양념을 한 해장국인 얼큰국밥이나 소면이 함께 들어간 소머리국밥도 인기다. 경부고속도로 오산 IC 1km 거리에 있어 식사를 위해 일부러 찾는 사람들도 많다.
[ 경부고속도로 오산 IC로 나오면 1km 거리, 롯데마트 사거리 스타벅스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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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오산시 고현동 50-4
- 031-611-5020
- 장안면옥 - 평양식 냉면과 함흥식 비빔냉면을 같이 맛볼 수 있는 곳.
1974년 개업한 평양식 냉면집으로, 고박사 냉면의 창업주 고은순 씨의 처형인 이일순 씨에서 시작해 장남이 안성, 차남이 평택, 삼남이 오산에서 장안면옥을 운영하며 대를 잇고 있다. 한우 사태와 양지를 가마솥에서 5~6시간을 끓여서 낸 육수에 메밀을 직접 빻고 반죽해 면을 뽑는 집으로도 유명하다. 특이하게 함흥식 비빔냉면도 같이 취급하고 있다.
[ 고현초등학교 건너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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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오산시 외삼미동 119-3
- 031-803-4835
- 홍종흔베이커리 (본점) - 어니언킹이 맛있는 베이커리.
오산이 본점인 베이커리로, 나폴레옹제과 출신의 제과제빵 명장 홍종흔 씨가 운영하고 있다. 바게트와 비슷한 식감의 고소하고 바삭한 호두빵에 크림치즈와 아삭한 양파가 어우러진 어니언킹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명란, 갈릭 등의 바게트도 인기가 있다. 서울 3대 베이커리로 불리는 리치몬드제과의 권상범 명장, 김영모과자점의 김영모 명장도 나폴레옹제과 출신들이다.
[ 금곡초등학교 좌측 다이소 뒤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