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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197
- 031-580-8114
- 남이섬 - 연인들의 데이트 성지.
북한강에 반달 모양으로 떠 있는 작은 섬으로, 1960~90년대에는 강변가요제가 열리는 유원지로 인식되어 오다 2002년 '지우히메'와 '욘사마'를 탄생시킨 KBS 드라마 '겨울연가'의 성공으로 대만, 일본, 중국 등 동남아를 비롯한 아시아권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관광지로 탈바꿈되었다. 특히 겨울연가 의 첫 키스 촬영지로, 별것 없는 풍경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로맨틱한 데이트를 꿈꾸는 연인들의 성지로 꼽힌다. 주로 배를 이용해 들어가지만 액티비티를 즐긴다면 짚와이어를 타고 섬에 들어갈 수도 있다.
[ 경춘선 가평역 1번 출구로 나와 버스나 택시→남이섬종점정류장 하차(가평역→약 18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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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레일파크
액티비티 | 레포츠 | 레일바이크
- 강원 춘천시 신동면 증리 323-2
- 033-245-1000
- 강촌레일파크 - 옛 경춘선 철로를 달리는 레일바이크.
지금은 폐선로가 된 옛 경춘선의 철로를 따라 레일바이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강촌역과 김유정역 사이 약 8km 구간을 편도로 운행한다. 김유정역에서 강촌역 코스가 내리막길이 더 많아 상대적으로 수월하지만, 강촌역에서 김유정역 코스도 오르막길에서는 페달을 밟지 않아도 레일바이크가 전동으로 움직이도록 설계되어 있어 힘들지 않다. 경강역에서 출발해 북한강을 가로지르는 높이 30m의 아찔한 북한강을 황단 후 회차해 돌아오는 왕복코스도 있다.
[ 경춘선 긴유정역 1번 출구 바로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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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스카이워크
명승지 | 자연풍경 | 전망대
- 강원 춘천시 근화동 8-1
- 033-240-1695
- 소양강스카이워크 - 하늘을 걷는 듯한 아찔한 경험.
의암호 수변에 위치한 총 길이 174m의 스카이워크로, 이 중 156m는 바닥이 투명 유리로 되어있어 마치 물 위를 걷는 듯한 아찔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스카이워크 끝에는 양쪽으로는 전망대와 원형광장이 조성되어 있으며, 광장 끝 중앙에 서면 쏘가리 상이 바로 내려다보여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의암호가 붉게 물드는 낙조가 아름답기로도 유명하며, 일몰 후에는 오색 조명등이 켜져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 경춘선 춘천역 2번 출구로 나와 소양2교 방향으로 도보 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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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춘천시 서면 현암리 694-2
- 033-242-2006
- 의암호물레길 - 의암호에서의 카누 체험.
춘천 의암호에서 카누를 타고 수상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초급자 3km, 중급자 5km, 상급자 8km의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물결이 잔잔하고 아름다운 무인도 풍경을 감상하며 일주를 할 수 있는 무인도 일주 코스가 인기이며, 사전에 요청을 하면 원하는 지점에서 사진을 촬영해 주기도 한다. 물레길에는 여러 카누 대여 업체들이 난립해 있다.
[ 강원애니고등학교와 춘천첨단문화산업단지 지나서 붕어섬 방향으로 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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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197
- 031-580-8114
- 남이섬 - 연인들의 데이트 성지.
북한강에 반달 모양으로 떠 있는 작은 섬으로, 1960~90년대에는 강변가요제가 열리는 유원지로 인식되어 오다 2002년 '지우히메'와 '욘사마'를 탄생시킨 KBS 드라마 '겨울연가'의 성공으로 대만, 일본, 중국 등 동남아를 비롯한 아시아권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관광지로 탈바꿈되었다. 특히 겨울연가 의 첫 키스 촬영지로, 별것 없는 풍경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로맨틱한 데이트를 꿈꾸는 연인들의 성지로 꼽힌다. 주로 배를 이용해 들어가지만 액티비티를 즐긴다면 짚와이어를 타고 섬에 들어갈 수도 있다.
[ 경춘선 가평역 1번 출구로 나와 버스나 택시→남이섬종점정류장 하차(가평역→약 18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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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레일파크
액티비티 | 레포츠 | 레일바이크
- 강원 춘천시 신동면 증리 323-2
- 033-245-1000
- 강촌레일파크 - 옛 경춘선 철로를 달리는 레일바이크.
지금은 폐선로가 된 옛 경춘선의 철로를 따라 레일바이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강촌역과 김유정역 사이 약 8km 구간을 편도로 운행한다. 김유정역에서 강촌역 코스가 내리막길이 더 많아 상대적으로 수월하지만, 강촌역에서 김유정역 코스도 오르막길에서는 페달을 밟지 않아도 레일바이크가 전동으로 움직이도록 설계되어 있어 힘들지 않다. 경강역에서 출발해 북한강을 가로지르는 높이 30m의 아찔한 북한강을 황단 후 회차해 돌아오는 왕복코스도 있다.
[ 경춘선 긴유정역 1번 출구 바로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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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스카이워크
명승지 | 자연풍경 | 전망대
- 강원 춘천시 근화동 8-1
- 033-240-1695
- 소양강스카이워크 - 하늘을 걷는 듯한 아찔한 경험.
의암호 수변에 위치한 총 길이 174m의 스카이워크로, 이 중 156m는 바닥이 투명 유리로 되어있어 마치 물 위를 걷는 듯한 아찔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스카이워크 끝에는 양쪽으로는 전망대와 원형광장이 조성되어 있으며, 광장 끝 중앙에 서면 쏘가리 상이 바로 내려다보여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의암호가 붉게 물드는 낙조가 아름답기로도 유명하며, 일몰 후에는 오색 조명등이 켜져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 경춘선 춘천역 2번 출구로 나와 소양2교 방향으로 도보 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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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춘천시 서면 현암리 694-2
- 033-242-2006
- 의암호물레길 - 의암호에서의 카누 체험.
춘천 의암호에서 카누를 타고 수상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초급자 3km, 중급자 5km, 상급자 8km의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물결이 잔잔하고 아름다운 무인도 풍경을 감상하며 일주를 할 수 있는 무인도 일주 코스가 인기이며, 사전에 요청을 하면 원하는 지점에서 사진을 촬영해 주기도 한다. 물레길에는 여러 카누 대여 업체들이 난립해 있다.
[ 강원애니고등학교와 춘천첨단문화산업단지 지나서 붕어섬 방향으로 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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