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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가네 (쌀밥집곰가네)
한식 | 일반한식 | 정식
- 충북 진천군 백곡면 구수리 76-1
- 043-532-0767
- 곰가네 (쌀밥집곰가네) - 진천 쌀로 지은 정갈한 쌀밥 정식.
진천에서 밥맛이 좋은 집으로 이름을 알린 한식당으로, 진천에서 나는 유기농 쌀로 지은 고슬고슬하면서도 적당한 찰기를 지닌 돌솥밥과 직접 띄운 청국장으로 만든 청국장, 참깨가 뿌려진 황태구이를 비롯해 대부분 텃밭에서 농사지은 재료로 만든 10여 가지의 반찬으로 구성된 쌀밥 정식이 인기다. 음식을 주문하면 그때부터 진천 쌀에 은행, 밤 등을 넣고 돌솥밥을 짓는다.
[ 구수 삼거리에서 백곡면사무소와 백곡지 방향 두 번째 길로 좌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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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쉐프의묵은지화련
한식 | 국물요리 | 김치전골
- 충북 진천군 덕산읍 구산리 233-1
- 010-7477-3974
- 농민쉐프의묵은지화련 - 10년 된 묵은지가 첨가된 묵은지갈비전골.
2004년 개업한 묵은지 전문점으로, 6대를 이어온 대갓집 분위기의 한옥 고택에서 맛보는 묵은지 전골이 일품이다. 천일염과 고추씨만으로 담근 후 직접 지은 저장고에서 묵힌 10년 된 묵은지와 열무 신김치, 홍어뼈, 연잎을 가마솥에 넣어 끓인 육수에 3년 묵은지와 직접 만든 손두부, 갈비가 들어가 예사롭지 않은 전통의 맛을 낸다. 직접 농사지은 채소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만드는 8가지의 반찬이 나오며, 특히 꽁치어간장으로 맛을 낸 깻잎절임이 별미다.이천에서 시집 온 주인장이 남편과 함께 농사를 짓고 살다가 배춧값 폭락으로 많은 김치를 담그게 된 것을 계기로 식당을 개업했다고 한다.
[ 덕산읍 구산1 사거리에서 구산리 방향으로 진입 후 아랫개미실제 앞에서 좌회전 후 직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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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군 진천읍 건송리 498
- 043-532-5534
- 느티나무집 - 백곡저수지 인근의 민물 매운탕집.
1989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민물 매운탕 전문점으로, 메기, 잡고기 등의 매운탕을 비롯해 토종닭백숙, 토끼탕 등을 잘하는 집이다. 물김치, 호박무침 등 7가지가 나오는 반찬들도 맛있다. 2020년 식당 내부를 리모델링해 깔끔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다. 단체의 경우 미리 예약하면 염소탕과 보신탕도 가능하다.
[ 진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진천종박물관 지나 백곡저수지 우측 도로를 따라 진행하면 도로변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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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군 덕산읍 용몽리 572-16
- 043-535-3567
- 덕산양조장 - 덕산막걸리와 약주를 맛볼 수 있는 양조장.
1930년 개업한 90여 년 전통의 노포로, 3대째 한자리에서 당시의 막걸리 제조법으로 술을 빚고 있다. 지하 암반수를 사용해 목 넘김이 부드럽고 깔끔한 것이 특징인 진천의 명물 막걸리와 고 박정희 대통령이 즐겨 찾았다는 약주를 비롯해 복분자, 구기자, 오미자, 사상자, 토사자가 들어간 천년오자주 등 여러 가지 종류의 약주를 시음할 수 있고 구매도 가능하다. 양조장 건물로는 유일하게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양조장은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 덕산우체국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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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광혜원리 638-22
- 043-535-0737
- 마라도일식 - 진천을 대표하는 고급 일식집.
1998년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진천 광혜원 일대에서 제대로 된 일식을 선보인다. 다양한 가격대의 코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런치코스와 정식이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모든 테이블이 개별 룸으로 되어있어 프라이빗하게 식사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접대나 상견례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주인 이준경 씨가 번듯한 회사에 다니던 어느 날, 희귀병으로 한쪽 시력을 잃게 되면서 먹고살기 위해 1995년 처음 일식 칼을 잡았다고 한다. 진천군에서 유일하게 복 요리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다.
[ 광혜원면 코아루아파트 정문에서 100m, 광혜원고등학교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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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군 덕산읍 용몽리 580-14
- 043-537-4038
- 맹동집 - 진천을 대표하는 순댓국 노포.
1975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순댓국집으로, 순댓국이 전문이지만 칼국수부터 닭볶음탕, 찜닭 등의 닭 요리까지 메뉴가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돼지머리와 내장을 삶은 구수하고 깔끔한 고깃국물에 머릿고기와 내장이 알차게 들어가 맛은 물론이고 가격까지 저렴해 만족도가 높다. 시원한 깍두기도 국밥과 잘 어울린다.
[ 덕산읍 용몽리 용몽 사거리에서 한천초등학교 방향 중간지점, 세븐일레븐 맞은편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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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302-4
- 043-532-0030
- 보림숯불갈비 - 전천을 대표하는 돼지갈비 전문점.
1987년 7월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숯불갈비 전문점으로, 질 좋은 국내산 돼지 생갈비를 사용해 가볍게 양념한 돼지갈비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공깃밥을 시키면 나오는 된장찌개도 맛있다. 현지인들 사이에는 진천을 대표하는 터줏대감 격인 갈빗집으로 추억하기도 한다. 한우 전문점 보림한우도 같이 운영한다.
[ 진천 중앙시장 인근 골목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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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122-3
- 043-537-3332
- 보림한우 - 진천에서 한우고기가 맛있는 곳.
진천을 대표하는 돼지갈비 전문점인 보림숯불갈비에서 운영하는 정육점 겸 한우 전문점으로, 가격대는 비싼 편이지만 1등급 이상의 제대로 된 한우를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어 현지인들 사이에 오랜 인기를 누리는 곳이다. 충북 밥맛 좋은 집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육회비빔밥, 설렁탕, 갈비탕, 육개장 등 식사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1993년 개업.
[ 진천읍 백곡천 공영주차장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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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가네 (쌀밥집곰가네)
한식 | 일반한식 | 정식
- 충북 진천군 백곡면 구수리 76-1
- 043-532-0767
- 곰가네 (쌀밥집곰가네) - 진천 쌀로 지은 정갈한 쌀밥 정식.
진천에서 밥맛이 좋은 집으로 이름을 알린 한식당으로, 진천에서 나는 유기농 쌀로 지은 고슬고슬하면서도 적당한 찰기를 지닌 돌솥밥과 직접 띄운 청국장으로 만든 청국장, 참깨가 뿌려진 황태구이를 비롯해 대부분 텃밭에서 농사지은 재료로 만든 10여 가지의 반찬으로 구성된 쌀밥 정식이 인기다. 음식을 주문하면 그때부터 진천 쌀에 은행, 밤 등을 넣고 돌솥밥을 짓는다.
[ 구수 삼거리에서 백곡면사무소와 백곡지 방향 두 번째 길로 좌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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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쉐프의묵은지화련
한식 | 국물요리 | 김치전골
- 충북 진천군 덕산읍 구산리 233-1
- 010-7477-3974
- 농민쉐프의묵은지화련 - 10년 된 묵은지가 첨가된 묵은지갈비전골.
2004년 개업한 묵은지 전문점으로, 6대를 이어온 대갓집 분위기의 한옥 고택에서 맛보는 묵은지 전골이 일품이다. 천일염과 고추씨만으로 담근 후 직접 지은 저장고에서 묵힌 10년 된 묵은지와 열무 신김치, 홍어뼈, 연잎을 가마솥에 넣어 끓인 육수에 3년 묵은지와 직접 만든 손두부, 갈비가 들어가 예사롭지 않은 전통의 맛을 낸다. 직접 농사지은 채소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만드는 8가지의 반찬이 나오며, 특히 꽁치어간장으로 맛을 낸 깻잎절임이 별미다.이천에서 시집 온 주인장이 남편과 함께 농사를 짓고 살다가 배춧값 폭락으로 많은 김치를 담그게 된 것을 계기로 식당을 개업했다고 한다.
[ 덕산읍 구산1 사거리에서 구산리 방향으로 진입 후 아랫개미실제 앞에서 좌회전 후 직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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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군 진천읍 건송리 498
- 043-532-5534
- 느티나무집 - 백곡저수지 인근의 민물 매운탕집.
1989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민물 매운탕 전문점으로, 메기, 잡고기 등의 매운탕을 비롯해 토종닭백숙, 토끼탕 등을 잘하는 집이다. 물김치, 호박무침 등 7가지가 나오는 반찬들도 맛있다. 2020년 식당 내부를 리모델링해 깔끔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다. 단체의 경우 미리 예약하면 염소탕과 보신탕도 가능하다.
[ 진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진천종박물관 지나 백곡저수지 우측 도로를 따라 진행하면 도로변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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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군 덕산읍 용몽리 572-16
- 043-535-3567
- 덕산양조장 - 덕산막걸리와 약주를 맛볼 수 있는 양조장.
1930년 개업한 90여 년 전통의 노포로, 3대째 한자리에서 당시의 막걸리 제조법으로 술을 빚고 있다. 지하 암반수를 사용해 목 넘김이 부드럽고 깔끔한 것이 특징인 진천의 명물 막걸리와 고 박정희 대통령이 즐겨 찾았다는 약주를 비롯해 복분자, 구기자, 오미자, 사상자, 토사자가 들어간 천년오자주 등 여러 가지 종류의 약주를 시음할 수 있고 구매도 가능하다. 양조장 건물로는 유일하게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양조장은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 덕산우체국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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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광혜원리 638-22
- 043-535-0737
- 마라도일식 - 진천을 대표하는 고급 일식집.
1998년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진천 광혜원 일대에서 제대로 된 일식을 선보인다. 다양한 가격대의 코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런치코스와 정식이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모든 테이블이 개별 룸으로 되어있어 프라이빗하게 식사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접대나 상견례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주인 이준경 씨가 번듯한 회사에 다니던 어느 날, 희귀병으로 한쪽 시력을 잃게 되면서 먹고살기 위해 1995년 처음 일식 칼을 잡았다고 한다. 진천군에서 유일하게 복 요리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다.
[ 광혜원면 코아루아파트 정문에서 100m, 광혜원고등학교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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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군 덕산읍 용몽리 580-14
- 043-537-4038
- 맹동집 - 진천을 대표하는 순댓국 노포.
1975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순댓국집으로, 순댓국이 전문이지만 칼국수부터 닭볶음탕, 찜닭 등의 닭 요리까지 메뉴가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돼지머리와 내장을 삶은 구수하고 깔끔한 고깃국물에 머릿고기와 내장이 알차게 들어가 맛은 물론이고 가격까지 저렴해 만족도가 높다. 시원한 깍두기도 국밥과 잘 어울린다.
[ 덕산읍 용몽리 용몽 사거리에서 한천초등학교 방향 중간지점, 세븐일레븐 맞은편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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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302-4
- 043-532-0030
- 보림숯불갈비 - 전천을 대표하는 돼지갈비 전문점.
1987년 7월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숯불갈비 전문점으로, 질 좋은 국내산 돼지 생갈비를 사용해 가볍게 양념한 돼지갈비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공깃밥을 시키면 나오는 된장찌개도 맛있다. 현지인들 사이에는 진천을 대표하는 터줏대감 격인 갈빗집으로 추억하기도 한다. 한우 전문점 보림한우도 같이 운영한다.
[ 진천 중앙시장 인근 골목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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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122-3
- 043-537-3332
- 보림한우 - 진천에서 한우고기가 맛있는 곳.
진천을 대표하는 돼지갈비 전문점인 보림숯불갈비에서 운영하는 정육점 겸 한우 전문점으로, 가격대는 비싼 편이지만 1등급 이상의 제대로 된 한우를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어 현지인들 사이에 오랜 인기를 누리는 곳이다. 충북 밥맛 좋은 집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육회비빔밥, 설렁탕, 갈비탕, 육개장 등 식사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1993년 개업.
[ 진천읍 백곡천 공영주차장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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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군 진천읍 상계리 64
- 043-536-9509
- 산골맛집 - 산나물 가득한 약초밥상.
옻닭, 능이백숙 등의 백숙류를 비롯해 송어회, 산채돌솥밥 등을 중심으로 20여 가지의 반찬이 푸짐하게 나오는 한상차림의 산골 밥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몸이 안 좋아 살기 위해 산골로 왔다는 주인 김영애 씨가 자연이 내 몸을 살린다는 철학으로 산과 들에서 채취한 각종 자연산 식재료와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을 사용해 인공조미료 없이 조리한 건강한 밥상이다. 그날 준비한 재료가 소진되면 바로 영업을 종료하기 때문에 미리 예약 후 방문하는 게 좋다. 2008년 개업.
[ 진천 김유신 태실 바로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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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103
- 043-533-7511
- 삼창구이 - 진천에서 삼창 구이를 맛볼 수 있는 곳.
1963년 개업한 50여 년 전통의 노포로, 대창, 곱창, 막창 등의 3가지 곱창에 칡뿌리, 감잎, 감초, 계피 등 24가지 한약재를 함께 우려낸 사골국물이 들어가 있어 구이를 전골처럼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먼저 국물을 먹은 다음, 돌판에 이 삼창을 졸이면서 구우면 부드러운 곱창과 구수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국물의 조화가 일품이다.
[ 진천군청에서 상산초등학교 방향으로 약 1km 직진 후 좌회전, 새마을금고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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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103
- 043-533-7511
- 삼창구이 (초원정) - 진천에서 소곱창이 유명한 곳.
1973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곱창집으로, 홍창, 곱창, 대창이 들어갔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진 삼창구이가 유명하다. 영지버섯, 차가버섯, 복분자 등 24가지의 한약재를 우려낸 육수에 곱창, 홍창, 대창 등의 삼창과 막창, 양 등의 부위를 담갔다가 불판에 올려 굽는 게 특징이며, 국물이 졸아들면 육수를 흡수한 곱창들을 채소와 함께 구워서 먹는다.
[ 진천경찰서 뒤편 파리바게트 맞은편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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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261-7
- 043-535-5359
- 소담 - 진천 주꾸미, 꼬막 맛집.
진천에서 주꾸미, 꼬막 요리가 맛있는 깔끔한 분위기의 주꾸미 전문점이다. 자극적이지 않은 매운맛의 주꾸미볶음을 비롯해 각각 4가지 나물과 청국장이 나오는 주꾸미, 꼬막 등의 비빔밥이 인기이며, 주꾸미와 삼겹살, 항정살, 갈빗살 등의 돼지고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메뉴도 많이 찾는다. 메뉴를 시키면 나오는 청국장과 반찬들도 정갈하고 맛있다.
[ KT 진천지점 맞은편, 보림갈비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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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군 이월면 신계리 122-1
- 043-536-2233
- 송백가든 - 진천에서 오리 주물럭과 청국장이 유명한 곳.
천룡골프장 이용자들 사이에 오리 주물럭을 비롯해 약간의 돼지갈비, 오리고기와 진하고 구수한 청국장이 나와 나물과 함께 비빔밥까지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송백정식이 인기며, 게장과 청국장이 제공되는 게장정식도 많이 찾는다. 청국장으로 충북 향토음식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을 정도로 청국장 맛도 일품이며, 그 외에도 한우 안창살과 꽃등심도 괜찮은 편이다.
[ 이원에서 안성 넘어가는 길 신계저수지 지나 천룡골프장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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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군 초평면 화산리 513-19
- 043-532-6228
- 송애집 - 진천에서 붕어찜이 유명한 곳.
진천군내 초평저수지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위치한 붕어찜 전문점이다. 1977년 지역의 토박이 신호식 씨가 개업해 낚시꾼들의 식사와 매운탕을 끓여 내다가 입소문이 나면서 초평저수지의 별미 집으로 자리 잡았다. 강붕어나 외래종 떡붕어가 아닌 재래종 참붕어만 사용하는데, 길이가 25~30cm 정도의 토실토실한 1마리가 1인분으로 조리되어 상에 오른다. 붕어찜과 시래기를 먹은 뒤 밥을 비벼 먹기도 하고 볶아 먹기도 한다.
[ 초평면 화산리 불교연수원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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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군 진천읍 벽암리 569
- 043-536-6044
- 역용쌀국수 - 베트남 현지 유명 쌀국숫집 레시피.
베트남 이주 여성 웬역용 씨와 한국인 남편이 운영하는 베트남 음식 전문점으로, 베트남 현지의 유명 쌀국숫집에서 일하며 배운 레시피로 현지의 맛과 퀄리티 못지않은 수준의 쌀국수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진한 소고기 국물 베이스의 쌀국수와 실한 갈빗살 1대가 들어간 매운 갈비 쌀국수가 대표 메뉴이며, 튀김류와 베트남식 샌드위치 반미도 잘한다.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사람들이 오면 낸다는 고수, 레몬, 홍웨이 등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음성, 청주에 분점이 있다.
[ 진천종합버스터미널 옆 메가박스 1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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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군 덕산읍 두촌리 2649
- 043-536-9302
- 자매상회 - 진천에서 마카롱이 맛있는 곳.
진천에서 핫하게 인기몰이 중인 마카롱 전문점으로, 자매의 언니는 청주에서 동생은 진천에서 각각 운영하며 라인업도 약간은 차이가 있다. 심하게 달지 않고 담백하면서 진한 필링이 특징이며, 솔티드캐러멜을 비롯해 티라미수, 콩고물인절미 마카롱이 시그니처로 꼽힌다.
[ 충북혁신도시 우미린스테이 후문 앞, GS25 뒤편 골목 청석한우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