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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영광군 법성면 법성리 1148-6
- 061-356-2216
- 007식당 - 영광을 대표하는 굴비 전문점.
1973년 개업한 50여 년 업력의 굴비 전문점으로, 007이란 이름은 당시 유행하던 영화 007의 제목에서 따왔는데 손님들이 잘 기억하도록 네이밍 한 주인의 재치가 돋보인다. 굴비정식을 시키면 보리굴비와 병어조림, 장대찜, 홍어삼합, 전복, 민어회, 육회, 게장 등을 비롯한 20여 가지의 반찬이 나온다. 법성 포구의 많은 굴비 식당들 중에서도 일번지식당과 함께 식도락가들의 평이 가장 좋은 집이다.
[ 법성포 공용터미널에서 직진, 우리약국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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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영광군 영광읍 단주리 627-8
- 061-351-2020
- 국일관 (영광 국일관) - 굴비 한정식이 유명한 곳.
1977년 영광읍 백학리에서 금성식당으로 개업해 1997년 국일관으로 상호를 변경, 40여 년째 굴비 한정식을 전문으로 한다. 굴비정식은 굴비의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며, 굴비 한정식을 시키면 법성포 굴비를 비롯해 떡갈비, 홍어, 병어조림, 간장게장 등 30여 가지가 나온다.
[ 영광읍 수협 뒤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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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영광군 법성면 법성리 1226-7
- 061-356-3323
- 동원정 -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굴비 한정식집.
영광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굴비 한정식 전문점으로, 영광굴비를 비롯해 고추장굴비, 간장게장, 장대구이, 서대찜, 병어회, 조기매운탕 등 해산물과 산이나 들에서 나는 재료들로 꾸민 25가지의 반찬이 나온다. 후식으로 우유보다 칼슘이 50배나 많다는 모시송편이 나온다. 건물을 리노베이션해 깔끔한 분위기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 영광 법성포구 앞, 농협과 파출소가 위치한 4거리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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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영광군 법성면 대덕리 572-5
- 061-356-2377
- 만나식당 - 병어와 덕자찜이 유명한 곳.
산지에서만 신선한 냉장 상태로 먹을 수 있는 병어와 덕자가 유명하며, 회나 찜으로 즐길 수 있는데 반드시 예약으로만 가능하다. 덕자는 귀한만큼 손님 접대에 그만이며, 상대적으로 싸고 맛있는 병어찜을 많이 찾는다. 서대, 아귀, 복 등의 탕류도 인기다.
[ 법성포공용터미널 출발, 터미널앞 로터리에서 우회전, 법성실내게이트볼장 지나 3번째 골목으로 우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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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영광군 영광읍 도동리 236-5
- 061-352-5450
- 문정한정식 - 영광에서 남도 한정식을 잘하는 곳.
토박이인 주인 김순이 씨가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음식 솜씨와 손맛을 살려 차려내는 남도식 한정식을 맛볼 수 있다. 구색 맞추기식 반찬 일색인 한정식과는 달리 찌고 굽고 한 굴비와 고추장굴비, 영광 청보리를 먹여 키운 한우 육사시미, 단단하고 쫀득한 떡갈비, 싱싱한 꽃게로 만든 간장게장, 바지락무침, 젓갈, 육회, 삭힌 홍어 등 30여 가지에 달하는 반찬이 깔린다. 2004년 개업.
[ 영광 매일시장과 도동1구리사무소 중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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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영광군 영광읍 녹사리 609-3
- 061-353-1155
- 밀향기 - 해물칼국수가 푸짐하고 맛있는 곳.
1994년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주꾸미, 새우, 홍합 등의 해물과 각종 채소가 듬뿍 들어간 해물칼국수가 푸짐하고 맛있다. 달달한 옥수수 콘과 해물이 듬뿍 토핑 된 해물녹두전은 약간의 호불호가 있으며, 예전만 못하다는 평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 괜찮다. 오래된 한옥 가정집을 개조해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어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 녹사교차로 영광소방서 맞은편 길로 진입, SK 새한주유소 지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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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영광군 백수읍 천마리 608-1
- 061-352-7551
- 백수식당 - 백합죽이 맛있는 백합 요리 전문점.
1974년 08월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집으로, 백합 요리를 전문으로 한다. 가벼운 식사 메뉴로 그만인 간간하고 감칠맛 좋은 백합죽을 비롯해 백합살이 탱글탱글한 회와 무침, 구이, 탕 등으로 다양한 백합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20여 가지의 밑반찬이 차려진다. 조리시간이 20분 정도 소요되므로 미리 전화로 주문 후 방문하는 게 좋다.
[ 백수초등학교 좌측 옆길로 진입하면 백수읍사무소 바로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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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영광군 홍농읍 칠곡리 52-1
- 061-356-3898
- 산새가든 - 오리요리와 닭백숙이 맛있는 곳.
농장에서 직접 키운 닭과 오리를 사용해 만드는 가금류 요리가 맛있는 집이다. 녹두, 팥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닭백숙과 야들야들 부드러운 오리주물럭이 인기이며, 직접 농사지은 재료를 사용해 만든 반찬들도 소박하지만 신선하고 맛있다. 주문 후 요리를 시작하기 때문에 미리 예약 후 방문하는 게 좋다.
[ 홍농버스터미널에서 가가미해수욕장 방향 300m 지점 첫 번째 우측 골목, 칠암폭포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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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영광군 법성면 법성리 1148-6
- 061-356-2216
- 007식당 - 영광을 대표하는 굴비 전문점.
1973년 개업한 50여 년 업력의 굴비 전문점으로, 007이란 이름은 당시 유행하던 영화 007의 제목에서 따왔는데 손님들이 잘 기억하도록 네이밍 한 주인의 재치가 돋보인다. 굴비정식을 시키면 보리굴비와 병어조림, 장대찜, 홍어삼합, 전복, 민어회, 육회, 게장 등을 비롯한 20여 가지의 반찬이 나온다. 법성 포구의 많은 굴비 식당들 중에서도 일번지식당과 함께 식도락가들의 평이 가장 좋은 집이다.
[ 법성포 공용터미널에서 직진, 우리약국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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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영광군 영광읍 단주리 627-8
- 061-351-2020
- 국일관 (영광 국일관) - 굴비 한정식이 유명한 곳.
1977년 영광읍 백학리에서 금성식당으로 개업해 1997년 국일관으로 상호를 변경, 40여 년째 굴비 한정식을 전문으로 한다. 굴비정식은 굴비의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며, 굴비 한정식을 시키면 법성포 굴비를 비롯해 떡갈비, 홍어, 병어조림, 간장게장 등 30여 가지가 나온다.
[ 영광읍 수협 뒤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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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영광군 법성면 법성리 1226-7
- 061-356-3323
- 동원정 -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굴비 한정식집.
영광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굴비 한정식 전문점으로, 영광굴비를 비롯해 고추장굴비, 간장게장, 장대구이, 서대찜, 병어회, 조기매운탕 등 해산물과 산이나 들에서 나는 재료들로 꾸민 25가지의 반찬이 나온다. 후식으로 우유보다 칼슘이 50배나 많다는 모시송편이 나온다. 건물을 리노베이션해 깔끔한 분위기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 영광 법성포구 앞, 농협과 파출소가 위치한 4거리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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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영광군 법성면 대덕리 572-5
- 061-356-2377
- 만나식당 - 병어와 덕자찜이 유명한 곳.
산지에서만 신선한 냉장 상태로 먹을 수 있는 병어와 덕자가 유명하며, 회나 찜으로 즐길 수 있는데 반드시 예약으로만 가능하다. 덕자는 귀한만큼 손님 접대에 그만이며, 상대적으로 싸고 맛있는 병어찜을 많이 찾는다. 서대, 아귀, 복 등의 탕류도 인기다.
[ 법성포공용터미널 출발, 터미널앞 로터리에서 우회전, 법성실내게이트볼장 지나 3번째 골목으로 우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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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영광군 영광읍 도동리 236-5
- 061-352-5450
- 문정한정식 - 영광에서 남도 한정식을 잘하는 곳.
토박이인 주인 김순이 씨가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음식 솜씨와 손맛을 살려 차려내는 남도식 한정식을 맛볼 수 있다. 구색 맞추기식 반찬 일색인 한정식과는 달리 찌고 굽고 한 굴비와 고추장굴비, 영광 청보리를 먹여 키운 한우 육사시미, 단단하고 쫀득한 떡갈비, 싱싱한 꽃게로 만든 간장게장, 바지락무침, 젓갈, 육회, 삭힌 홍어 등 30여 가지에 달하는 반찬이 깔린다. 2004년 개업.
[ 영광 매일시장과 도동1구리사무소 중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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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영광군 영광읍 녹사리 609-3
- 061-353-1155
- 밀향기 - 해물칼국수가 푸짐하고 맛있는 곳.
1994년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주꾸미, 새우, 홍합 등의 해물과 각종 채소가 듬뿍 들어간 해물칼국수가 푸짐하고 맛있다. 달달한 옥수수 콘과 해물이 듬뿍 토핑 된 해물녹두전은 약간의 호불호가 있으며, 예전만 못하다는 평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 괜찮다. 오래된 한옥 가정집을 개조해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어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 녹사교차로 영광소방서 맞은편 길로 진입, SK 새한주유소 지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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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영광군 백수읍 천마리 608-1
- 061-352-7551
- 백수식당 - 백합죽이 맛있는 백합 요리 전문점.
1974년 08월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집으로, 백합 요리를 전문으로 한다. 가벼운 식사 메뉴로 그만인 간간하고 감칠맛 좋은 백합죽을 비롯해 백합살이 탱글탱글한 회와 무침, 구이, 탕 등으로 다양한 백합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20여 가지의 밑반찬이 차려진다. 조리시간이 20분 정도 소요되므로 미리 전화로 주문 후 방문하는 게 좋다.
[ 백수초등학교 좌측 옆길로 진입하면 백수읍사무소 바로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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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영광군 홍농읍 칠곡리 52-1
- 061-356-3898
- 산새가든 - 오리요리와 닭백숙이 맛있는 곳.
농장에서 직접 키운 닭과 오리를 사용해 만드는 가금류 요리가 맛있는 집이다. 녹두, 팥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닭백숙과 야들야들 부드러운 오리주물럭이 인기이며, 직접 농사지은 재료를 사용해 만든 반찬들도 소박하지만 신선하고 맛있다. 주문 후 요리를 시작하기 때문에 미리 예약 후 방문하는 게 좋다.
[ 홍농버스터미널에서 가가미해수욕장 방향 300m 지점 첫 번째 우측 골목, 칠암폭포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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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영광군 법성면 법성리 650-3
- 061-356-2268
- 일번지식당 - 법성포에서 손꼽히는 굴비 전문점.
법성포의 수많은 굴비 전문점 중에서도 가장 많이 알려진 집으로, 법성포에서는 007식당과 함께 쌍벽을 이루는 곳이다. 굴비로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반찬을 중심으로 생선회, 홍어, 간장게장, 육회, 떡갈비 등 20여 가지가 나오는 상차림을 만나볼 수 있으며, 겉은 평범해 보이지만 내부로 들어가면 복도를 중심으로 좌우의 방들과 이집트 풍의 벽 인테리어가 있는, 나름 규모가 있는 집이다.
[ 영광 법성포 표지판이 보이는 곳에서 바다를 끼고 조금 들어가면 법성리 지나서 오른쪽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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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영광군 법성면 법성리 1216-14
- 061-356-5650
- 쫄복이네집 - 졸복탕과 밑반찬이 맛있는 곳.
매운탕 스타일로 나오는 졸복탕이 유명한 집으로, 법성면 다랑가지라는 곳에서 컨테이너에서 처음 영업을 시작해 지금의 간척지 자리로 이전해왔다. 메뉴는 졸복탕 한 가지만 취급하며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 맛이 일품이며, 원하는 경우 지리도 가능하다. 즉석에서 무친 회 무침과 양념게장을 비롯해 10여 가지의 반찬들은 흉내 낼 수 없는 맛을 자랑한다.
[ 법성파출소 인근, 더원스마트시티 앞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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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영광군 백수읍 천마리 599-5
- 061-352-6253
- 한성식당 - 영광을 대표하는 예약제 백합죽집.
영광에서 백합죽이 유명한 예약제 죽집으로, 하루 전부터 미리 예약제로 주문을 받아 시간에 맞춰 끓여 주는 제대로 된 백합죽을 맛볼 수 있다. 인원수에 맞게 나오는 미니족을 비롯해 간재미무침, 우뭇가사리묵, 차갑게 식힌 돼지머리 수육 등 20여 가지의 밑반찬이 화려하고 맛있기로도 유명하다. 예약필수.
[ 백수초등학교 좌측 옆길로 진입하면 백수읍사무소 바로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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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영광군 불갑면 모악리 380-9
- 061-352-7844
- 할매보리밥 - 정갈하게 차려지는 보리밥이 유명한 집.
상사화 축제와 벚꽃 터널로 유명하고 주변 풍경이 아름다운 불갑사 바로 앞에 위치한 보리밥 전문점이다. 보리밥과 20여 가지의 반찬이 푸짐하게 나오는 건강한 상차림으로 유명하며, 단골들 사이에는 개업 초기부터 한결같이 맛있고 친절한 집으로 정평이 나있다. 2005년 08월 개업.
[ 불갑사 주차장 바로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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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가지 (多浪佳地)
한식 | 어패류 | 게장
- 전남 영광군 법성면 진내리 482-33
- 061-356-5588
- 다랑가지 (多浪佳地) - 굴비와 꽃게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꽃게, 굴비 한정식.
1947년 개업, 영광 법성포에서 꽃게 정식으로 70여 년의 전통을 이어온 집이다. 이순례 할머니가 영광지역에서 내려오는 전통 방법에 특유의 조리법을 가미한 간장게장과 굴비를 함께 내는 상차림으로 유명하다. 다랑가지는 '달 모양의 곶'이라는 뜻의 다랑곶의 변음으로 월량대 밑에 위치하며 예로부터 법성포항의 대표적인 물량지를 말한다.
현재는 국수 전문점으로 변경 운영 중이다.
[ 법성포에서 수협 어판장 방향으로 가다가 수협과 해경파출소를 지나면 위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