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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조삼계탕 (본점)
한식 | 가금류 | 삼계탕
- 전남 장성군 진원면 산정리 277-9
- 061-393-3397
- 고려조삼계탕 (본점) - 장성으로 옮겨 온 삼계탕 명가.
1985년 광주 전남도청 앞에서 개업한 삼계탕 노포로, 정갈하게 손질된 닭에 인삼, 대추, 마늘, 밤, 은행, 찹쌀 등을 넣고 끓여 낸 기본 삼계탕을 비롯해 당귀, 황기, 녹각, 인삼, 감초, 구기자, 엄나무, 가시오갈피 등 12가지 약재가 들어간 약삼계탕과 오골계약삼계탕을 맛볼 수 있다. 광주에서 영업하다 장성의 큰 부지에 대형 건물을 신축해 확장 이전해왔다.
[ 장성 진원면 산청제 저수지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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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장성군 북하면 중평리 474-1
- 061-392-4285
- 동서식당 - 장성에서 짬뽕이 맛있는 곳.
장성 백양사 인근에서 굴짬뽕이 맛있기로 유명한 숨은 맛집으로, 산지에서 당일 직송한 싱싱한 굴이 상상 이상으로 푸짐하게 올라간 얼큰하고 불향 가득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오픈 전부터 몰려드는 손님으로 매일 3시 이전에 영업이 종료가 된다. 2003년 04월 개업.
[ 중평 삼거리에서 백양사 야영장 방향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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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장성군 장성읍 영천리 1273-184
- 061-395-8885
- 만가족발 (滿加) - 장성에서 족발이 맛있는 곳.
1999년 06월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족발 전문점으로, 국내산 앞다리 생 족에 10여 가지의 한약재와 각종 과일, 채소와 함께 삶아 달지 않으면서 부드럽고 쫄깃한 맛이 일품이다. 마늘소스가 듬뿍 얹어진 마늘족발이 인기 메뉴이며, 쟁반막국수도 많이 찾는다. 직접 담근 알싸하고 깔끔한 동치미, 취나물 장아찌 등의 곁들이도 족발과 잘 어울린다.
[ 장성역 앞 금성마트 옆 골목으로 우회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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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장성군 진원면 진원리 735
- 061-392-6492
- 불태산진원성 - 1등급 장성 한우와 떡갈비가 유명한 곳.
장성을 대표하는 한우 전문점으로, 고즈넉한 분위기의 고풍스러운 한옥에서 안창살, 꽃살, 갈빗살 등의 1등급 한우를 즐길 수 있다. 식사 메뉴로는 맑은 선짓국을 곁들여 먹는 부드럽고 담백한 맛의 떡갈비와 육회비빔밥이 인기이며, 반찬이나 국 등의 음식 솜씨가 고루 뛰어난 흔치 않은 집이다. 2007년 개업.
[ 진원면사무소 뒤편, 공구제 옆 불태산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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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장성군 황룡면 아곡리 225
- 061-393-0955
- 산골짜기 - 코스로 먹는 가성비 좋은 꿩요리.
1992년 5월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꿩요리 전문점으로, 메뉴는 꿩 정식 한 가지만 전문으로 한다. 샤부샤부에서 육회, 전골, 완자, 만두, 떡국까지 코스로 나오며, 예약제로만 운영해 반드시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식당 내부는 룸으로 이루어져 있어 프라이빗 한 식사가 가능하다. 가게 바로 옆에서 꿩을 직접 키우기 때문에 꿩의 사육과정을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 홍길동 테마파크 입구 우측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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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장성군 진원면 용산리 802-7
- 061-393-5397
- 은하정 - 장성에서 추어탕과 닭볶음탕이 맛있는 곳.
매화와 배꽃이 어우러진 정겨운 시골길을 지나 잔디가 깔린 2천 여평의 대지에 자리한 추어탕 전문점으로, 깔끔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어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주를 이룬다. 배추 시래기가 듬뿍 들어간 비리지 않고 구수한 추어탕이 대표 메뉴이며, 매콤한 닭볶음탕도 많이 찾는다. 1993년 개업.
[ 고창담양고속도로 북광주 IC로 나와 좌회전, 월출 교차로에서 2시 방향 우회전 후 직진하다 광주바이오에너지연구센터 맞은편으로 우회전 후 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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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북식당 (명지회관)
한식 | 국물요리 | 내장탕
- 전남 장성군 장성읍 영천리 1045-32
- 061-393-7048
- 장북식당 (명지회관) - 주꾸미삼겹살과 추억의 소양탕.
1972년 04월 개업한 50여 년의 노포 명지회관이 구례 목화식당과 함께 소내장탕 순례지로 꼽히는 30여 년 내력의 장북식당이 통합해 한 지붕 두 식당 분위기로 영업하고 있다. 명지회관의 주력인 주꾸미삼겹살과 장북식당의 별미 소양탕이 인기이며, 구례 목화식당의 맑은 소내장탕과 달리 소의 양 부분을 사용해 들깻가루를 넣고 전골냄비에 끓여서 먹는다. 원래는 푸짐하게 소내장을 사용했으나 소 부산물 가격이 오르면서 소의 양만 사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 장성 하나로마트 뒤편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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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252-7
- 061-392-7427
- 정읍식당 - 백양사 인근의 산채 한정식집.
1960년대 개업한 60여 년 업력의 노포로, 각종 산나물을 중심으로 조기구이, 홍어, 문어숙회, 감 장아찌, 더덕구이, 계란찜, 된장찌개 등 30여 가지의 음식이 나오는 산채 한정식이 유명하다. 산채비빔밥은 고추장이 아닌 양념간장이 나와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 장성의 홍길동 막걸리를 곁들여도 좋다.
[ 백양사 매표소 인근, 파출소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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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조삼계탕 (본점)
한식 | 가금류 | 삼계탕
- 전남 장성군 진원면 산정리 277-9
- 061-393-3397
- 고려조삼계탕 (본점) - 장성으로 옮겨 온 삼계탕 명가.
1985년 광주 전남도청 앞에서 개업한 삼계탕 노포로, 정갈하게 손질된 닭에 인삼, 대추, 마늘, 밤, 은행, 찹쌀 등을 넣고 끓여 낸 기본 삼계탕을 비롯해 당귀, 황기, 녹각, 인삼, 감초, 구기자, 엄나무, 가시오갈피 등 12가지 약재가 들어간 약삼계탕과 오골계약삼계탕을 맛볼 수 있다. 광주에서 영업하다 장성의 큰 부지에 대형 건물을 신축해 확장 이전해왔다.
[ 장성 진원면 산청제 저수지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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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장성군 북하면 중평리 474-1
- 061-392-4285
- 동서식당 - 장성에서 짬뽕이 맛있는 곳.
장성 백양사 인근에서 굴짬뽕이 맛있기로 유명한 숨은 맛집으로, 산지에서 당일 직송한 싱싱한 굴이 상상 이상으로 푸짐하게 올라간 얼큰하고 불향 가득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오픈 전부터 몰려드는 손님으로 매일 3시 이전에 영업이 종료가 된다. 2003년 04월 개업.
[ 중평 삼거리에서 백양사 야영장 방향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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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장성군 장성읍 영천리 1273-184
- 061-395-8885
- 만가족발 (滿加) - 장성에서 족발이 맛있는 곳.
1999년 06월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족발 전문점으로, 국내산 앞다리 생 족에 10여 가지의 한약재와 각종 과일, 채소와 함께 삶아 달지 않으면서 부드럽고 쫄깃한 맛이 일품이다. 마늘소스가 듬뿍 얹어진 마늘족발이 인기 메뉴이며, 쟁반막국수도 많이 찾는다. 직접 담근 알싸하고 깔끔한 동치미, 취나물 장아찌 등의 곁들이도 족발과 잘 어울린다.
[ 장성역 앞 금성마트 옆 골목으로 우회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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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장성군 진원면 진원리 735
- 061-392-6492
- 불태산진원성 - 1등급 장성 한우와 떡갈비가 유명한 곳.
장성을 대표하는 한우 전문점으로, 고즈넉한 분위기의 고풍스러운 한옥에서 안창살, 꽃살, 갈빗살 등의 1등급 한우를 즐길 수 있다. 식사 메뉴로는 맑은 선짓국을 곁들여 먹는 부드럽고 담백한 맛의 떡갈비와 육회비빔밥이 인기이며, 반찬이나 국 등의 음식 솜씨가 고루 뛰어난 흔치 않은 집이다. 2007년 개업.
[ 진원면사무소 뒤편, 공구제 옆 불태산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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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장성군 황룡면 아곡리 225
- 061-393-0955
- 산골짜기 - 코스로 먹는 가성비 좋은 꿩요리.
1992년 5월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꿩요리 전문점으로, 메뉴는 꿩 정식 한 가지만 전문으로 한다. 샤부샤부에서 육회, 전골, 완자, 만두, 떡국까지 코스로 나오며, 예약제로만 운영해 반드시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식당 내부는 룸으로 이루어져 있어 프라이빗 한 식사가 가능하다. 가게 바로 옆에서 꿩을 직접 키우기 때문에 꿩의 사육과정을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 홍길동 테마파크 입구 우측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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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장성군 진원면 용산리 802-7
- 061-393-5397
- 은하정 - 장성에서 추어탕과 닭볶음탕이 맛있는 곳.
매화와 배꽃이 어우러진 정겨운 시골길을 지나 잔디가 깔린 2천 여평의 대지에 자리한 추어탕 전문점으로, 깔끔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어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주를 이룬다. 배추 시래기가 듬뿍 들어간 비리지 않고 구수한 추어탕이 대표 메뉴이며, 매콤한 닭볶음탕도 많이 찾는다. 1993년 개업.
[ 고창담양고속도로 북광주 IC로 나와 좌회전, 월출 교차로에서 2시 방향 우회전 후 직진하다 광주바이오에너지연구센터 맞은편으로 우회전 후 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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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북식당 (명지회관)
한식 | 국물요리 | 내장탕
- 전남 장성군 장성읍 영천리 1045-32
- 061-393-7048
- 장북식당 (명지회관) - 주꾸미삼겹살과 추억의 소양탕.
1972년 04월 개업한 50여 년의 노포 명지회관이 구례 목화식당과 함께 소내장탕 순례지로 꼽히는 30여 년 내력의 장북식당이 통합해 한 지붕 두 식당 분위기로 영업하고 있다. 명지회관의 주력인 주꾸미삼겹살과 장북식당의 별미 소양탕이 인기이며, 구례 목화식당의 맑은 소내장탕과 달리 소의 양 부분을 사용해 들깻가루를 넣고 전골냄비에 끓여서 먹는다. 원래는 푸짐하게 소내장을 사용했으나 소 부산물 가격이 오르면서 소의 양만 사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 장성 하나로마트 뒤편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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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252-7
- 061-392-7427
- 정읍식당 - 백양사 인근의 산채 한정식집.
1960년대 개업한 60여 년 업력의 노포로, 각종 산나물을 중심으로 조기구이, 홍어, 문어숙회, 감 장아찌, 더덕구이, 계란찜, 된장찌개 등 30여 가지의 음식이 나오는 산채 한정식이 유명하다. 산채비빔밥은 고추장이 아닌 양념간장이 나와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 장성의 홍길동 막걸리를 곁들여도 좋다.
[ 백양사 매표소 인근, 파출소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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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장성군 진원면 용산리 792-122
- 061-392-0789
- 초동순두부 - 깔끔한 분위기의 순두부 전문점.
광주 근교에 위치한 민트색 외관의 분위기 좋은 순두부집으로, 5가지의 맛 중에서 고를 수 있는 순두부와 수육과 메밀전병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정식 등을 메뉴로 취급한다. 뜨거운 순두부 뚝배기에 날계란을 풀고 갓 지은 돌솥밥과 함께 먹는 맛이 일품이다. 깔끔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고 주문과 동시에 짓는 돌솥밥과 향수를 자극하는 날계란 등도 나름 장점이다. 2018년 개업.
[ 고창담양고속도로 북광주 IC로 나와 좌회전,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앞 월출CNC충전소 우측 길로 우회전 후 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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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장성군 장성읍 영천리 1273-116
- 061-395-1233
- 해운대식당 - 가성비 좋은 전라도식 백반.
전라도 백반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집으로, 20여 가지의 반찬이 차려지는 백반 구성에 지금은 흔하지 않은 애호박찌개가 추가되는 호박찌개 정식이 유명하다. 장성을 상징하는 치자물로 밥을 지은 노란 치자밥에 전라도 지역의 향토음식으로 투박한 양푼에다 고추장을 풀고 돼지고기와 애호박을 듬뿍 넣어서 칼칼하게 끓인 애호박찌개는 물론이고, 한상 가득 차려진 반찬이 만족스럽다.
[ 장성역 앞 새마을금고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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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장성군 장성읍 상오리 820-2
- 061-393-8449
- 호산식당 - 1인분씩 뚝배기에 나오는 메기탕이 유명한 곳.
장성에서 메기탕이 유명한 집으로, 자극적이지 않은 깔끔한 국물에 시래기와 함께 두툼한 메기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뚝배기 메기탕이 시그니처 메뉴이다. 혼자서도 맛볼 수 있는 메기탕도 좋지만 전골냄비에 여러 명이 함께 즐기는 메기찜도 추천할 만하다. 곁들이로 나오는 반찬은 평범하다.
[ 장성댐 방향 황룡강변, 이온 삼거리 황룡교 건너기 전 우측 미락단지 내 삼오1구 경로당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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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우시장국밥집
한식 | 국물요리 | 돼지국밥
- 전남 장성군 황룡면 월평리 590-11
- 061-392-1833
- 황룡우시장국밥집 - 광주, 전남에서 손꼽히는 돼지국밥.
황룡우시장 입구에서 40년 넘게 4대째 영업 중인 돼지국밥집으로, 친정어머니를 따라 14살부터 국밥 장사를 한 주인 안점례 할머니의 손맛으로 유명하다. 가마솥에서 장작불을 때서 전통 방식으로 우려낸 진하고 뽀얀 국물에 머릿고기와 내장이 푸짐하게 들어간 국밥은 현지인은 물론, 식도락 마니아들 사이에도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완도 청각에 잡젓, 멸치액젓 ,갈치창젓을 넣고 매년 2천 포기씩 담근다는 묵은지가 별미로 통한다.
[ 황룡우시장 입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