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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 심원면 월산리 532-2
- 063-563-5125
- 금단양만 - 저렴한 가격에 풍천장어를 즐길 수 있는 곳.
1987년 개업한 양만장과 장어 판매장을 겸한 장어구이집으로, 질 좋은 장어를 저렴한 가격에 숯불구이로 즐길 수 있다. 장어 판매장에서 장어를 구입 후 식당에서 구워 먹는 시스템이며, 모든 것은 셀프다. 수조에서 7일간 축양 과정을 거쳐 잡내를 잡고, 주문과 동시에 수조에서 바로잡아 손질하는 것이 맛의 비결이라고 한다.
[ 선운사 방향 월산리 사등마을 해변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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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96-3
- 063-561-1564
- 꺼먹고무신 - 선운사 입구에 위치한 풍천장어집.
고창의 명물 풍천장어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장어를 시키면 주방에서 구워져 나와 편하게 먹을 수 있고, 장어를 깻잎이나 김에 부추를 올려 삼합으로 즐길 수 있다. 유기그릇에 나오는 반찬들은 정갈하고,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맛도 깔끔하다. 후식으로 복분자 진액이 나온다.
[ 고창 선운사 입구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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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72-1
- 063-564-3304
- 다은회관 - 고창 백합 요리 전문점.
고창에서 백합 요리가 유명한 집으로, 백합 정식을 시키면 회로 즐기는 생백합을 비롯해 은박지로 싼 구이, 담백하고 시원한 탕, 초무침과 마무리 죽까지 코스로 즐길 수 있다. 조개젓을 비롯한 전라도식 반찬들도 맛깔스럽게 나온다. 새만금 물막이 공사가 끝난 뒤 백합 채취량이 감소한 부안을 대신해 고창 심원면 만돌리가 백합 주산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 고창읍성 사거리에서 군립도서관 지나 삼거리 갈림길에서 우회전 후 좌측 첫 번째 골목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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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 공음면 예전리 469-4
- 063-564-9897
- 보리나라학원농장 - 농장과 식당, 숙소를 겸한 관광농원.
1963년 고창 서남부 미개발 야산 15만평을 개발, 1990년대부터 보리를 심어 매년 봄 청보리밭 축제, 늦여름에서 초가을까지는 메밀꽃 축제가 열리는 대농원으로, 농장과 식당을 겸해 운영하고 있다. 살림집을 겸한 전원주택의 2층 일부를 객실로 내놓아 부농집에 초대받은 느낌이 들 정도로 넉넉한 분위기에서 주말을 보내는 즐거움도 남다르다.
[ 호남고속도로 정읍 IC에서 고창읍을 경유, 796번 도로 공음방면으로 4Km 진행 후 계동버스정류장에서 좌회전 1km 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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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 (구 호수가든)
한식 | 어패류 | 백합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석정리 783
- 063-564-5888
- 본가 (구 호수가든) - 백합 요리가 유명한 곳.
1991년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집으로. 백합 요리가 전문이다. 백합회무침을 시키고 공깃밥을 시키면 스테인리스 그릇에 김가루가 올려져 나와 백합회무침과 비벼 먹는데 꽤 별미다. 소자를 시키면 성인 3명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이다. 백합회무침 외에도 백합죽과 탕, 전골을 즐길 수 있고 졸복 요리와 바지락 비빔밥도 있다.
[ 석정휴스파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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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 성송면 계당리 556-2
- 063-561-5331
- 성송반점 - 울금짬뽕이 유명한 집.
고창 성송면의 한적한 시골에 위치한 허름한 중국집으로, 직접 농사지은 울금을 첨가한 노란색 면에 홍합, 주꾸미, 갑오징어, 만두 등이 푸짐하게 들어간 울금짬뽕이 유명하다. 돼지고기가 큼직하게 들어간 울금짜장면도 많이 찾는다. 그날 사용할 재료만 준비하고 재료가 소진되면 바로 문을 닫는다. 2000년 4월 25일 개업.
[ 서해안고속도로 남고창 IC 인근, 성송면 사무소 부근 농업기술센터 상담소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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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29-8
- 063-562-1533
- 신덕식당 - 선운사 인근에서 풍천장어가 유명한 곳.
1964년 개업한 60여 년 업력의 노포로, 연기식당과 함께 고창을 대표하는 풍천장어 전문점이다. 1대 박순기 씨에 이어 아들까지 장어구이 한 가지만 취급하고 있으며, 집에서 직접 담근 고추장에 16가지 이상의 양념을 버무려 구워 낸다. 1인분에 1마리가 머리까지 나오는데, 서울에 비해 장어가 크고 양이 넉넉하다. 복분자주와 곁들여도 좋다.
[ 선운사 삼거리 코너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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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29-29
- 063-561-3815
- 연기식당 - 풍천장어구이의 원조집.
1972년 고 김복이 할머니가 개업한 50여 년 업력의 집으로, 고창 풍천장어구이의 원조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치어 때부터 새우 등을 먹여 가두리 양식으로 키운 후 갯벌에서 6개월 이상 양식한 반 자연산 갯벌장어와 인공 양식장에서 사료를 먹여 집중 양식한 일반 장어 두 종류를 함께 취급하고 있다. 소금구이는 없고 고추장 양념구이 한 종류로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 선운사 입구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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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 심원면 월산리 532-2
- 063-563-5125
- 금단양만 - 저렴한 가격에 풍천장어를 즐길 수 있는 곳.
1987년 개업한 양만장과 장어 판매장을 겸한 장어구이집으로, 질 좋은 장어를 저렴한 가격에 숯불구이로 즐길 수 있다. 장어 판매장에서 장어를 구입 후 식당에서 구워 먹는 시스템이며, 모든 것은 셀프다. 수조에서 7일간 축양 과정을 거쳐 잡내를 잡고, 주문과 동시에 수조에서 바로잡아 손질하는 것이 맛의 비결이라고 한다.
[ 선운사 방향 월산리 사등마을 해변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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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96-3
- 063-561-1564
- 꺼먹고무신 - 선운사 입구에 위치한 풍천장어집.
고창의 명물 풍천장어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장어를 시키면 주방에서 구워져 나와 편하게 먹을 수 있고, 장어를 깻잎이나 김에 부추를 올려 삼합으로 즐길 수 있다. 유기그릇에 나오는 반찬들은 정갈하고,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맛도 깔끔하다. 후식으로 복분자 진액이 나온다.
[ 고창 선운사 입구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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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72-1
- 063-564-3304
- 다은회관 - 고창 백합 요리 전문점.
고창에서 백합 요리가 유명한 집으로, 백합 정식을 시키면 회로 즐기는 생백합을 비롯해 은박지로 싼 구이, 담백하고 시원한 탕, 초무침과 마무리 죽까지 코스로 즐길 수 있다. 조개젓을 비롯한 전라도식 반찬들도 맛깔스럽게 나온다. 새만금 물막이 공사가 끝난 뒤 백합 채취량이 감소한 부안을 대신해 고창 심원면 만돌리가 백합 주산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 고창읍성 사거리에서 군립도서관 지나 삼거리 갈림길에서 우회전 후 좌측 첫 번째 골목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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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 공음면 예전리 469-4
- 063-564-9897
- 보리나라학원농장 - 농장과 식당, 숙소를 겸한 관광농원.
1963년 고창 서남부 미개발 야산 15만평을 개발, 1990년대부터 보리를 심어 매년 봄 청보리밭 축제, 늦여름에서 초가을까지는 메밀꽃 축제가 열리는 대농원으로, 농장과 식당을 겸해 운영하고 있다. 살림집을 겸한 전원주택의 2층 일부를 객실로 내놓아 부농집에 초대받은 느낌이 들 정도로 넉넉한 분위기에서 주말을 보내는 즐거움도 남다르다.
[ 호남고속도로 정읍 IC에서 고창읍을 경유, 796번 도로 공음방면으로 4Km 진행 후 계동버스정류장에서 좌회전 1km 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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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 (구 호수가든)
한식 | 어패류 | 백합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석정리 783
- 063-564-5888
- 본가 (구 호수가든) - 백합 요리가 유명한 곳.
1991년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집으로. 백합 요리가 전문이다. 백합회무침을 시키고 공깃밥을 시키면 스테인리스 그릇에 김가루가 올려져 나와 백합회무침과 비벼 먹는데 꽤 별미다. 소자를 시키면 성인 3명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이다. 백합회무침 외에도 백합죽과 탕, 전골을 즐길 수 있고 졸복 요리와 바지락 비빔밥도 있다.
[ 석정휴스파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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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 성송면 계당리 556-2
- 063-561-5331
- 성송반점 - 울금짬뽕이 유명한 집.
고창 성송면의 한적한 시골에 위치한 허름한 중국집으로, 직접 농사지은 울금을 첨가한 노란색 면에 홍합, 주꾸미, 갑오징어, 만두 등이 푸짐하게 들어간 울금짬뽕이 유명하다. 돼지고기가 큼직하게 들어간 울금짜장면도 많이 찾는다. 그날 사용할 재료만 준비하고 재료가 소진되면 바로 문을 닫는다. 2000년 4월 25일 개업.
[ 서해안고속도로 남고창 IC 인근, 성송면 사무소 부근 농업기술센터 상담소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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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29-8
- 063-562-1533
- 신덕식당 - 선운사 인근에서 풍천장어가 유명한 곳.
1964년 개업한 60여 년 업력의 노포로, 연기식당과 함께 고창을 대표하는 풍천장어 전문점이다. 1대 박순기 씨에 이어 아들까지 장어구이 한 가지만 취급하고 있으며, 집에서 직접 담근 고추장에 16가지 이상의 양념을 버무려 구워 낸다. 1인분에 1마리가 머리까지 나오는데, 서울에 비해 장어가 크고 양이 넉넉하다. 복분자주와 곁들여도 좋다.
[ 선운사 삼거리 코너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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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29-29
- 063-561-3815
- 연기식당 - 풍천장어구이의 원조집.
1972년 고 김복이 할머니가 개업한 50여 년 업력의 집으로, 고창 풍천장어구이의 원조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치어 때부터 새우 등을 먹여 가두리 양식으로 키운 후 갯벌에서 6개월 이상 양식한 반 자연산 갯벌장어와 인공 양식장에서 사료를 먹여 집중 양식한 일반 장어 두 종류를 함께 취급하고 있다. 소금구이는 없고 고추장 양념구이 한 종류로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 선운사 입구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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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 심원면 연화리 729-7
- 063-561-2486
- 우정회관 - 고창 간장게장 순례지.
1998년 윤미순 씨가 개업한, 간장게장이 맛있기로 유명한 집이다. 질 좋은 꽃게를 사용하고 간이 짜지 않고 슴슴해 게장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게 장점이며 고소한 감칠맛이 일품이다. 커다란 멸치로 담근 진하고 비릿한 맛이 일품인 등피리젓을 비롯한 반찬도 깔끔하고 맛있다. 현재 석화정식은 하지 않고 있으며 간장게장 한 가지만 한다.
[ 심원면사무소 앞, 회빈각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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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 아산면 반암리 430-3
- 063-564-1406
- 청림정금자할매집 - 복분자즙으로 양념한 풍천장어를 맛볼 수 있는 곳.
선운사 앞에 즐비하게 늘어선 장어 전문점들 중에서도 안쪽으로 들어가는 곳에 위치한 집으로, 이 지역 특유의 고추장 양념이나 소금구이 외에도 복분자 양념의 풍천장어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각기 다르게 양념된 풍천장어를 참숯에 구워서 먹는데, 대파를 같이 구워 뽕잎 절임에 싸서 먹기도 한다. 장어 수제비도 일품이다.
[ 주진천 반암교 근처 강정회관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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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교촌리 25-8
- 063-564-2223
- 태흥갈비 - 한우 된장 샤부샤부 맛집.
1990년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집으로 된장 샤부샤부가 소문이 난 곳이다. 채소가 들어간 된장 육수에 한우 부챗살을 익혀서 먹는 샤부샤부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달큰하고 얼큰한 된장 맛이 고기의 기름기를 잡아주어 남녀노소 모두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 가성비 좋은 돼지갈비와 한우 생갈비도 인기 메뉴이다. 이 집에서 처음 개발했다는 보라색의 복분자냉면은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지만 맛은 평범하다.
[ 전주지방법원 고창군법원 입구 도로 건너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