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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부귀면 거석리 843-8
- 063-433-5535
- 마이담 - 홍삼시래기밥이 특색이 있는 곳.
백제삼 최초의 시배지로 알려진 진안의 특산물 홍삼을 활용한 시래기밥과 마늘밥으로 유명하다. 홍삼액과 진안고원에서 생산된 어린 시래기와 항암효과, 심혈관질환 등 100가지의 이로움이 있다는 마늘을 각각 듬뿍 넣고 지은 시래기밥과 마늘밥을 양념간장에 쓱쓱 비빈 후 떡갈비를 곁들여 먹는 맛이 일품이다. 제철 재료로 만들어진 다양한 밑반찬은 직접 담근 장으로만 맛을 내고 화학조미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 진안읍내에서 써미트CC 방향, 부귀편백숲산림욕장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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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진안군 진안읍 단양리 690-8
- 063-432-4201
- 마이산옛터 - 한상차림으로 나오는 애저찜.
진안의 향토 음식인 애저 요리를 한상차림으로 내는 게 특징이다. 애저찜을 중심으로 진안에서 나는 토산물로 꾸민 20여 가지의 반찬이 백반집 스타일로 정갈하게 깔린다. 애저를 건져서 먹은 후 국물에 묵은지와 콩나물, 양념장을 넣고 밥을 볶아서 마무리한다. 운이 좋으면 손금과 관상을 잘 보는 주인이 서비스로 봐주기도 한다.
[ 마이산콘도빌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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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 61-3
- 063-432-2007
- 벚꽃마을 - 마이산 도립공원에 위치한 흑돼지 등갈비 전문점.
예로부터 소문난 진안의 흑돼지 등갈비를 솔잎과 함께 참나무 장작에 훈제한 후 한 번 더 구워서 내는 등갈비와 목살이 유명하다. 대부분의 손님들이 참나무 향이 은은히 밴 등갈비, 목살에 마이산 동동주를 곁들여 즐기는 편이며, 산채비빔밥은 평범하다. 진안군 향토음식 맛자랑에서 인삼 등갈비로 대상을 받기도 했다.
[ 마이산 탑사 가는 길 좌측, 금당사 바로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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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안천면 신괴리 908-3
- 063-432-3548
- 부뚜막 - 한적한 시골에서 만나볼 수 있는 어탕 수제비.
1999년 9월 개업한 20여 년 업력의 집으로, 진안 안천면의 한적한 시골에서 만나볼 수 있는 어제비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메기목 동자개과 민물고기인 빠가사리를 활용한 어탕에 수제비가 들어간 어제비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빠가사리매운탕도 인기다. 현지인들 사이에는 항정살이 맛있는 집으로도 알려져 있다.
[ 신괴 교차로에서 불로치터널 방향, 터널 입구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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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군상리 366-7
- 063-433-2751
- 시골순대 - 피순대가 들어간 만족도 높은 순대국밥.
순대국밥 하나로 오픈 전부터 긴 대기 줄을 목격하게 되는 곳이다. 질 좋은 다양한 부위의 내장과 피순대, 부추, 들깨가루가 수북하게 올라간 푸짐함, 맑은 육수가 주는 시원함은 맛과 국밥의 덕목인 양, 저렴한 가격까지 극강의 만족도를 주고 있다. 순대국밥 단일 메뉴이기 때문에 보통인지 특 인지만 결정하면 인원수에 맞게 나온다. 하루 점심 3시간만 영업하고 문을 닫는다.
[ 진안군 국민체육센터 인근 전기차 충전소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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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연장리 산 27-1
- 010-2010-1938
- 연꽃두부 -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매일 만드는 연잎밥과 두부전골.
진안 꽃잔디동산 바로 옆에 위치한 농가맛집으로, 2018년 8월 진안고원 농가맛집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을 시작한 곳이다. 진안고원에서 직접 재배한 콩으로 만든 두부와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자연재료를 활용해 음식을 만든다. 연잎밥과 함께 두부 수육과 바지락 순두부가 제공되는 연잎밥정식과 삼색 두부와 유부주머니, 김치, 고기, 버섯 등이 들어간 연꽃두부전골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연잎밥 정식에 연꽃두부전골이 추가되는 연꽃두부스페셜도 많이 찾는다.
[ 진안읍내에서 한국한방고등학교 방향 진안읍계량증명업소 끼고 좁은 길로 우회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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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주천면 주양리 295-1
- 063-433-4673
- 운일암송어횟집 - 신선한 송어회를 맛볼 수 있는 곳.
운일암반일암 계곡 초입에 위치한 30여 년 업력의 집으로, 1급수에서 키워낸 신선하고 쫄깃한 송어회를 즐길 수 있다.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잡아 비린 맛 없이 고소한 송어회를 각종 채소와 콩가루에 비벼서 먹거나 여러 가지 소스에 찍어 먹는다. 회를 먹고 나면 어린 시래기를 듬뿍 넣어서 끓인 얼큰한 매운탕이 나온다.
[ 주천면 소재지에서 운일암반일암 방향으로 1km 직진, 주양교 다리 건너서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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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진안군 정천면 월평리 940-9
- 063-432-3323
- 월평댁 - 어죽과 매운탕, 토종닭이 유명한 곳.
방목하여 기른 토종닭과 용담호에서 잡은 물고기로 만든 어죽, 매운탕이 유명한 집이다. 직접 기른 각종 채소를 사용한 갖가지 나물들이 함께 나오며, 진안에서는 이 집의 어죽이 인기도 순에서 최상위를 달리고 있어 읍내에서 제법 먼 거리인데도 점심때 직장인들이 일부러 짬을 내어 찾아갈 정도다. 지금은 고인이 된 이왕렬 전 진안군 의원이 상호를 월평댁으로 지어주었다고 한다.
[ 진안 읍내에서 운일암, 반일암으로 향하는 경로 중간 지점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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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부귀면 거석리 843-8
- 063-433-5535
- 마이담 - 홍삼시래기밥이 특색이 있는 곳.
백제삼 최초의 시배지로 알려진 진안의 특산물 홍삼을 활용한 시래기밥과 마늘밥으로 유명하다. 홍삼액과 진안고원에서 생산된 어린 시래기와 항암효과, 심혈관질환 등 100가지의 이로움이 있다는 마늘을 각각 듬뿍 넣고 지은 시래기밥과 마늘밥을 양념간장에 쓱쓱 비빈 후 떡갈비를 곁들여 먹는 맛이 일품이다. 제철 재료로 만들어진 다양한 밑반찬은 직접 담근 장으로만 맛을 내고 화학조미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 진안읍내에서 써미트CC 방향, 부귀편백숲산림욕장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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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진안군 진안읍 단양리 690-8
- 063-432-4201
- 마이산옛터 - 한상차림으로 나오는 애저찜.
진안의 향토 음식인 애저 요리를 한상차림으로 내는 게 특징이다. 애저찜을 중심으로 진안에서 나는 토산물로 꾸민 20여 가지의 반찬이 백반집 스타일로 정갈하게 깔린다. 애저를 건져서 먹은 후 국물에 묵은지와 콩나물, 양념장을 넣고 밥을 볶아서 마무리한다. 운이 좋으면 손금과 관상을 잘 보는 주인이 서비스로 봐주기도 한다.
[ 마이산콘도빌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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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 61-3
- 063-432-2007
- 벚꽃마을 - 마이산 도립공원에 위치한 흑돼지 등갈비 전문점.
예로부터 소문난 진안의 흑돼지 등갈비를 솔잎과 함께 참나무 장작에 훈제한 후 한 번 더 구워서 내는 등갈비와 목살이 유명하다. 대부분의 손님들이 참나무 향이 은은히 밴 등갈비, 목살에 마이산 동동주를 곁들여 즐기는 편이며, 산채비빔밥은 평범하다. 진안군 향토음식 맛자랑에서 인삼 등갈비로 대상을 받기도 했다.
[ 마이산 탑사 가는 길 좌측, 금당사 바로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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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안천면 신괴리 908-3
- 063-432-3548
- 부뚜막 - 한적한 시골에서 만나볼 수 있는 어탕 수제비.
1999년 9월 개업한 20여 년 업력의 집으로, 진안 안천면의 한적한 시골에서 만나볼 수 있는 어제비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메기목 동자개과 민물고기인 빠가사리를 활용한 어탕에 수제비가 들어간 어제비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빠가사리매운탕도 인기다. 현지인들 사이에는 항정살이 맛있는 집으로도 알려져 있다.
[ 신괴 교차로에서 불로치터널 방향, 터널 입구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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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군상리 366-7
- 063-433-2751
- 시골순대 - 피순대가 들어간 만족도 높은 순대국밥.
순대국밥 하나로 오픈 전부터 긴 대기 줄을 목격하게 되는 곳이다. 질 좋은 다양한 부위의 내장과 피순대, 부추, 들깨가루가 수북하게 올라간 푸짐함, 맑은 육수가 주는 시원함은 맛과 국밥의 덕목인 양, 저렴한 가격까지 극강의 만족도를 주고 있다. 순대국밥 단일 메뉴이기 때문에 보통인지 특 인지만 결정하면 인원수에 맞게 나온다. 하루 점심 3시간만 영업하고 문을 닫는다.
[ 진안군 국민체육센터 인근 전기차 충전소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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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연장리 산 27-1
- 010-2010-1938
- 연꽃두부 -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매일 만드는 연잎밥과 두부전골.
진안 꽃잔디동산 바로 옆에 위치한 농가맛집으로, 2018년 8월 진안고원 농가맛집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을 시작한 곳이다. 진안고원에서 직접 재배한 콩으로 만든 두부와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자연재료를 활용해 음식을 만든다. 연잎밥과 함께 두부 수육과 바지락 순두부가 제공되는 연잎밥정식과 삼색 두부와 유부주머니, 김치, 고기, 버섯 등이 들어간 연꽃두부전골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연잎밥 정식에 연꽃두부전골이 추가되는 연꽃두부스페셜도 많이 찾는다.
[ 진안읍내에서 한국한방고등학교 방향 진안읍계량증명업소 끼고 좁은 길로 우회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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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주천면 주양리 295-1
- 063-433-4673
- 운일암송어횟집 - 신선한 송어회를 맛볼 수 있는 곳.
운일암반일암 계곡 초입에 위치한 30여 년 업력의 집으로, 1급수에서 키워낸 신선하고 쫄깃한 송어회를 즐길 수 있다.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잡아 비린 맛 없이 고소한 송어회를 각종 채소와 콩가루에 비벼서 먹거나 여러 가지 소스에 찍어 먹는다. 회를 먹고 나면 어린 시래기를 듬뿍 넣어서 끓인 얼큰한 매운탕이 나온다.
[ 주천면 소재지에서 운일암반일암 방향으로 1km 직진, 주양교 다리 건너서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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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진안군 정천면 월평리 940-9
- 063-432-3323
- 월평댁 - 어죽과 매운탕, 토종닭이 유명한 곳.
방목하여 기른 토종닭과 용담호에서 잡은 물고기로 만든 어죽, 매운탕이 유명한 집이다. 직접 기른 각종 채소를 사용한 갖가지 나물들이 함께 나오며, 진안에서는 이 집의 어죽이 인기도 순에서 최상위를 달리고 있어 읍내에서 제법 먼 거리인데도 점심때 직장인들이 일부러 짬을 내어 찾아갈 정도다. 지금은 고인이 된 이왕렬 전 진안군 의원이 상호를 월평댁으로 지어주었다고 한다.
[ 진안 읍내에서 운일암, 반일암으로 향하는 경로 중간 지점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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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식당 (제일순대)
한식 | 국물요리 | 순댓국
-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군상리 402-17
- 063-433-2246
- 제일식당 (제일순대) - 진안의 노포 피순대 맛집.
1964년 개업한 60여 년 업력의 노포로, 피순대와 다양한 내장류가 들어간 시골스럽고 깔끔한 맛의 순대국밥을 비롯해 머릿고기, 내장, 암뽕 등의 국밥을 맛볼 수 있다. 된장 베이스의 기본 간이 된 국물은 깔끔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일품이다. 피순대를 중심으로 암뽕, 오소리감투, 막창, 곱창 등 다양한 부속 고기로 구성된 피순대내장모둠도 많이 찾는다. 피순대는 찌지 않고 삶아서 낸다고 한다.
[ 진안시외버스공용정류장 좌측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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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진안군 진안읍 군상리 282-5
- 063-433-2629
- 진안관 - 진안의 명물 애저 요리 원조집.
1947년 개업한 70여 년 업력의 집으로, 진안의 명물 애저(아기돼지)찜 원조집이다. 애저찜은 원래 출산을 앞둔 어미돼지의 배를 갈라 꺼낸 태중의 애저를 사용했으나 지금은 생후 15일~20일 된 새끼 돼지를 쓴다. 여러 한약재와 마늘, 생강, 대추 등을 넣고 푹 삶은 애저찜을 다 먹고 나면 그 국물을 사용하며 칼칼하게 탕으로 끓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다. 1986년 전북 향토음식점 1호로 지정되었다.
[ 진안 버스터미널에서 장수방향 150m 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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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 60-1
- 063-432-2469
- 초가정담 - 마이산 도립공원에 위치한 산채 전문점.
8가지 산나물을 사용한 산채 중심의 요리와 참나무 장작에 초벌구이를 해서 나오는 흑돼지 등갈비가 유명하다. 참나물, 취나물, 고사리 등의 나물과 버섯류 등의 재료를 양념에 비벼낸 산채비빔밥에 전라도 특유의 묵은 김치와 된장국, 더덕무침을 곁들인 상차림이 나오며, 등갈비를 세트로 주문할 수도 있다.
[ 마이산 남부관광안내소에서 탑사 입구 기점 지나서 금당사 가기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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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진안군 진안읍 군상리 406-60
- 063-433-1932
- 현민닭집 - 산 닭을 바로잡아 튀겨낸 프라이드치킨.
진안 고원시장 앞에 위치한 통닭집으로, 산 닭을 주문과 함께 바로잡아서 튀겨주는 곳으로 유명하다. 금방 닭을 잡아 탱탱하고 쫄깃한 육질이 인상적이며, 닭 대가리와 닭모래집, 닭발까지 내장을 뺀 닭의 모든 부위를 함께 튀겨서 준다. 튀김 반죽에 깨를 섞은 것이 특징이며, 과할 정도로 바삭거린다. 2008년 05월 개업.
[ 진안시장 공영주차장 바로 앞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