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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472
- 055-835-0775
- 개미집 - 가리비찜과 해물탕이 맛있는 뷰 좋은 밥집.
고성공룡박물관 인근의 뷰 좋은 해변에 위치한 해산물 전문점으로, 가리비찜과 해물탕이 대표 메뉴이다. 11월에서 12월이 제철인 헤엄치는 조개로 알려진 가리비를 찜으로 즐길 수 있으며, 문어, 소라, 전복, 꽃게, 가리비, 대합, 홍합이 들어간 해물탕은 고춧가루와 고추만 넣고 끓여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다. 7가지의 시골스런 반찬이 나온다. 주인 혼자서 운영하고 있어 미리 전화로 예약 후 방문하는 게 좋다. 식사 후 가게 앞, 고운 자갈이 펼쳐진 해변을 산책해도 좋다. 주인장 혼자서 운영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예약 후 방문하는 게 좋다. 2004년 개업.
[ 고성공룡박물관에서 덕명보건진료소 지나 봉화마을 방향으로 5분 거리 (네비게이션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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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서외리 253-23
- 055-673-0062
- 고성할매곰탕 - 고성에서 곰탕과 삼계탕이 맛있는 곳.
고성에서 탕국을 잘하는 집으로, 소고기국밥을 비롯해 소머리곰탕과, 도가니, 꼬리 등의 곰탕류를 취급하고 있다. 곰탕에 들어간 소머리고기, 도가니탕에 들어간 도가니가 상당히 두툼하고 내용물도 알차고 풍부하다. 능이버섯이 들어간 삼계탕도 많이 찾는다.
[ 1호광장 교차로에서 LG베스트샵 방향으로 직진 후 농협에서 우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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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령포하모자연산횟집
한식 | 어패류 | 갯장어(하모)
- 경남 고성군 삼산면 두포리 28-5
- 055-672-2195
- 군령포하모자연산횟집 - 주인장이 직접 잡은 갯장어 한상.
군령포에서 4대째 갯장어(하모)를 잡아 온 주인장이 직접 손질해 내는 자연산 하모(갯장어)가 주력인 집으로, 붕장어 회와 비슷하게 뼈째 저미듯 썰어낸 하모회가 유명하다. 7~8월이 제철인 하모를 전남 지역에서 샤부샤부로 즐기는 것에 비해 경남 지역은 뼈째 썬 세코시로 많이 먹는다. 대가리와 뼈, 하모를 통째 넣어 곤 하모 곰국은 놓칠 수 없는 별미 중의 별미다. 필요 이상의 기대는 금물. 2010년 개업.
[ 고성에서 삼천포 방향, 군령포 포구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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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군 회화면 배둔리 819-64
- 055-673-5991
- 기와실비 - 제철 해산물 한상.
1997년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고성식 실비집으로, 통영의 다찌, 마산의 통술과 함께 경남 지역의 술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매일 새벽 어시장에서 고른 싱싱한 해산물로 구성한 제철 해산물 모둠을 술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개업 초기부터 취급한 시그니처 안주인 살아 있는 호래기를 비롯해 병어, 오징어, 낙지, 멍게 등의 기본 해산물 5종에 가리비 찜, 복 껍질 무침, 청각 무침, 홍합 박나물, 모자반 냉국, 백합탕 등 12가지의 기본 찬이 코스로 나와 만족도가 높다.
[ 배둔시장 앞에서 고성고등학교 방향, 축산농협 맞은편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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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서외리 1-6
- 055-672-7872
- 끼리네한상 - 가성비 끝판왕의 고성식 실비집.
극강의 가성비로 화제가 된 고성식 실비집으로, 통영의 다찌, 마산의 통술과 함께 경남 지역의 술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4인 기준의 한상을 시키면 편육, 참고둥, 호래기젓, 전복찜, 쏙(갯가재) 등의 기본 찬이 깔리고, 이어서 가리비+소라찜, 민어찜, 문어 또는 낙지 숙회, 잡어회 무침, 밀치회 또는 오징어회, 곰장어 수육, 해물된장찌개 등 철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고성의 해산물이 푸짐하게 나온다.
[ 고성시장 나3동 11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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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군 삼산면 두포리 1070-2
- 055-673-1481
- 나포리횟집 - 하모 요리를 잘하는 곳.
1994년 개업한 고성 하모 요리의 원조집으로, 고성 포교마을이 원산지인 하모(갯장어)를 회와 샤부샤부, 구이로 즐길 수 있다. 두포리 해변에 위치해 아름다운 두포포구를 조망하며 분위기 있게 식사할 수 있다. 봄에는 도다리쑥국, 겨울에는 메기탕과 대구탕도 취급한다.
[ 두포리해변 포교마을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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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서외리 1-6
- 055-673-8411
- 당사골흑염소식당 - 고성에서 흑염소 요리를 잘하는 곳.
흑염소와 삼계탕이 주력인 집으로, 당사골 농장에서 직접 키운 염소와 농사지은 채소를 사용해 음식을 만든다. 식사용으로 맛볼 수 있는 염소국밥을 비롯해, 돌판에 불고기 스타일로 나오는 떡갈비와 전골을 주로 찾는다. 메뉴에는 없지만, 사전에 요청하면 접하기 힘든 염소내장수육도 맛볼 수 있다. 삼계탕류도 많이 찾는다.
[ 농협 하나로마트 서부지점 인근, 고성전통시장 입구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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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군 상리면 무선리 산 182-1
- 055-672-3475
- 보현식당 - 사뭇 다른 사찰된장찌개와 접하기 힘든 장아찌의 천국.
고성에서 제1경을 자랑하는 문수암 입구에 위치한 사찰음식 전문점으로, 원래는 산 아래에서 영업하다 2009년 지금의 자리로 이전해 속가와는 다른 음식을 주력으로 한다고 한다. 사찰된장찌개가 대표 메뉴이며, 산채비빔밥과 한방백숙도 준비되어 있다. 땅콩, 들깨, 콩가루와 버섯, 다시마, 미역이 들어간 사찰된장을 시키면 고사리, 도라지, 취나물, 개미취 등이 나물이 들어간 대접이 나와 된장을 넣고 비벼서 먹는다. 오가피, 제피, 당귀, 양하, 죽순, 콩잎 등 다양한 장아찌가 반찬으로 나온다. 오가피, 당귀, 제피, 뽕잎, 허브 등의 장아찌와 된장 등을 식당에서 직접 구매도 할 수 있다.
[ 문수암 주차장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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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472
- 055-835-0775
- 개미집 - 가리비찜과 해물탕이 맛있는 뷰 좋은 밥집.
고성공룡박물관 인근의 뷰 좋은 해변에 위치한 해산물 전문점으로, 가리비찜과 해물탕이 대표 메뉴이다. 11월에서 12월이 제철인 헤엄치는 조개로 알려진 가리비를 찜으로 즐길 수 있으며, 문어, 소라, 전복, 꽃게, 가리비, 대합, 홍합이 들어간 해물탕은 고춧가루와 고추만 넣고 끓여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다. 7가지의 시골스런 반찬이 나온다. 주인 혼자서 운영하고 있어 미리 전화로 예약 후 방문하는 게 좋다. 식사 후 가게 앞, 고운 자갈이 펼쳐진 해변을 산책해도 좋다. 주인장 혼자서 운영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예약 후 방문하는 게 좋다. 2004년 개업.
[ 고성공룡박물관에서 덕명보건진료소 지나 봉화마을 방향으로 5분 거리 (네비게이션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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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서외리 253-23
- 055-673-0062
- 고성할매곰탕 - 고성에서 곰탕과 삼계탕이 맛있는 곳.
고성에서 탕국을 잘하는 집으로, 소고기국밥을 비롯해 소머리곰탕과, 도가니, 꼬리 등의 곰탕류를 취급하고 있다. 곰탕에 들어간 소머리고기, 도가니탕에 들어간 도가니가 상당히 두툼하고 내용물도 알차고 풍부하다. 능이버섯이 들어간 삼계탕도 많이 찾는다.
[ 1호광장 교차로에서 LG베스트샵 방향으로 직진 후 농협에서 우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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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령포하모자연산횟집
한식 | 어패류 | 갯장어(하모)
- 경남 고성군 삼산면 두포리 28-5
- 055-672-2195
- 군령포하모자연산횟집 - 주인장이 직접 잡은 갯장어 한상.
군령포에서 4대째 갯장어(하모)를 잡아 온 주인장이 직접 손질해 내는 자연산 하모(갯장어)가 주력인 집으로, 붕장어 회와 비슷하게 뼈째 저미듯 썰어낸 하모회가 유명하다. 7~8월이 제철인 하모를 전남 지역에서 샤부샤부로 즐기는 것에 비해 경남 지역은 뼈째 썬 세코시로 많이 먹는다. 대가리와 뼈, 하모를 통째 넣어 곤 하모 곰국은 놓칠 수 없는 별미 중의 별미다. 필요 이상의 기대는 금물. 2010년 개업.
[ 고성에서 삼천포 방향, 군령포 포구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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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군 회화면 배둔리 819-64
- 055-673-5991
- 기와실비 - 제철 해산물 한상.
1997년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고성식 실비집으로, 통영의 다찌, 마산의 통술과 함께 경남 지역의 술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매일 새벽 어시장에서 고른 싱싱한 해산물로 구성한 제철 해산물 모둠을 술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개업 초기부터 취급한 시그니처 안주인 살아 있는 호래기를 비롯해 병어, 오징어, 낙지, 멍게 등의 기본 해산물 5종에 가리비 찜, 복 껍질 무침, 청각 무침, 홍합 박나물, 모자반 냉국, 백합탕 등 12가지의 기본 찬이 코스로 나와 만족도가 높다.
[ 배둔시장 앞에서 고성고등학교 방향, 축산농협 맞은편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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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서외리 1-6
- 055-672-7872
- 끼리네한상 - 가성비 끝판왕의 고성식 실비집.
극강의 가성비로 화제가 된 고성식 실비집으로, 통영의 다찌, 마산의 통술과 함께 경남 지역의 술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4인 기준의 한상을 시키면 편육, 참고둥, 호래기젓, 전복찜, 쏙(갯가재) 등의 기본 찬이 깔리고, 이어서 가리비+소라찜, 민어찜, 문어 또는 낙지 숙회, 잡어회 무침, 밀치회 또는 오징어회, 곰장어 수육, 해물된장찌개 등 철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고성의 해산물이 푸짐하게 나온다.
[ 고성시장 나3동 11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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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군 삼산면 두포리 1070-2
- 055-673-1481
- 나포리횟집 - 하모 요리를 잘하는 곳.
1994년 개업한 고성 하모 요리의 원조집으로, 고성 포교마을이 원산지인 하모(갯장어)를 회와 샤부샤부, 구이로 즐길 수 있다. 두포리 해변에 위치해 아름다운 두포포구를 조망하며 분위기 있게 식사할 수 있다. 봄에는 도다리쑥국, 겨울에는 메기탕과 대구탕도 취급한다.
[ 두포리해변 포교마을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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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서외리 1-6
- 055-673-8411
- 당사골흑염소식당 - 고성에서 흑염소 요리를 잘하는 곳.
흑염소와 삼계탕이 주력인 집으로, 당사골 농장에서 직접 키운 염소와 농사지은 채소를 사용해 음식을 만든다. 식사용으로 맛볼 수 있는 염소국밥을 비롯해, 돌판에 불고기 스타일로 나오는 떡갈비와 전골을 주로 찾는다. 메뉴에는 없지만, 사전에 요청하면 접하기 힘든 염소내장수육도 맛볼 수 있다. 삼계탕류도 많이 찾는다.
[ 농협 하나로마트 서부지점 인근, 고성전통시장 입구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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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군 상리면 무선리 산 182-1
- 055-672-3475
- 보현식당 - 사뭇 다른 사찰된장찌개와 접하기 힘든 장아찌의 천국.
고성에서 제1경을 자랑하는 문수암 입구에 위치한 사찰음식 전문점으로, 원래는 산 아래에서 영업하다 2009년 지금의 자리로 이전해 속가와는 다른 음식을 주력으로 한다고 한다. 사찰된장찌개가 대표 메뉴이며, 산채비빔밥과 한방백숙도 준비되어 있다. 땅콩, 들깨, 콩가루와 버섯, 다시마, 미역이 들어간 사찰된장을 시키면 고사리, 도라지, 취나물, 개미취 등이 나물이 들어간 대접이 나와 된장을 넣고 비벼서 먹는다. 오가피, 제피, 당귀, 양하, 죽순, 콩잎 등 다양한 장아찌가 반찬으로 나온다. 오가피, 당귀, 제피, 뽕잎, 허브 등의 장아찌와 된장 등을 식당에서 직접 구매도 할 수 있다.
[ 문수암 주차장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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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군 삼산면 두포리 1071-2
- 055-672-2345
- 부산횟집 - 고성에서 하모 요리가 맛있는 곳.
고성에 가면 먹어야 할 자연산 하모(갯장어) 음식을 잘하는 집으로, 잔가시가 많아 촘촘하게 썬 하모회와 구이, 샤부샤부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두포리 해변에 위치해 아름다운 두포 포구를 조망하며 분위기 있게 식사할 수 있다. 남은 국물에 야채를 넣고 끓인 마무리 죽도 괜찮다.
[ 두포리해변 포교마을회관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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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군 동해면 양촌리 957-1
- 055-672-5485
- 수양식당 - 가성비 좋은 숨은 맛집.
착한 가격에 회백반을 즐길 수 있는 숨은 맛집으로, 청어회를 비롯해 전어, 숭어 등의 생선회와 가리비무침, 털게된장국, 볼락구이 등 10가지 알찬 구성의 반찬이 양은 쟁반에 나온다. 철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지만 경상도식 막회와 무침, 구이를 기본으로 한 해산물 중심의 소박한 밥상이다. 2009년 11월 개업.
[ 동해초등학교 정문 맞은편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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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군 회화면 배둔리 405-1
- 055-673-4529
- 양지기사식당 - 가성비 좋은 기사식당.
통영에서 마산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위치한 기사식당으로, 주물럭이 유명한 태진기사식당과 함께 쌍벽을 이룬다. 두루치기와 소불고기가 대표 메뉴이며 된장찌개도 맛있다. 전반적으로 단맛이 강한 게 흠이지만 반찬이 깔끔하고 언제 방문을 해도 같은 맛을 유지하는 게 장점이며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밥은 무한리필이다. 1995년 05월 개업.
[ 배둔리 회화초등학교 인근 대로변 옆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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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군 개천면 북평리 414-40
- 055-672-0081
- 옥천식당 - 닭국과 고추전이 맛있는 곳.
고성 연화산 등산객들이 주로 찾는 50여 년 전통의 노포로, 요즘은 보기 드문 고성 스타일의 닭국이 유명하다. 110일 키운 토종닭에 무와 감자를 넣고 맑고 시원하게 끓인 시그니처 닭국은 담백하면서도 개운한 국물 맛이 일품이며, 주문 후 20분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미리 예약 후 방문하는 게 좋다. 닭국 이외에도 토종닭 백숙과 산채비빔밥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 연화산 옥천사 입구, 옥천소류지 바로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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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군 고성읍 월평리 476-3
- 055-672-7772
- 정든한정식 - 만족도 높은 한정식 상차림.
고성읍에서 11년 동안 초우한정식이라는 상호로 영업을 해오다 확장 이전한 집으로, 생선회와 멸치무침회, 멍게, 오징어회, 수육, 굴비, 전, 조개무침, 톳나물, 젓갈 등 저렴하면서도 만족도가 높은 상차림으로 알려진 곳이다. 장어구이 한정식, 청국장 한정식과 계절 별미로 도다리 쑥국이 있다. 식사 후 누룽지도 일품이다.
[ 고성읍에서 통영가는 길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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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군 하이면 사곡리 404-6
- 055-832-8822
- 흙시루가든 - 한적한 시골에 위치한 고성 향토음식 전문점.
고성 향토음식을 표방한 식당과 펜션을 겸한 집으로, 밀양 얼음골의 한적한 시골에 황토와 친환경 목조로 지은 정겨운 분위기의 식당이다. 고성의 특산물인 하모회와 선어, 장어구이 등으로 구성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색은 부족하지만 대체로 음식은 깔끔하고 정갈하게 나온다. 토종닭, 오리, 흑염소 등의 메뉴도 취급하고 있다.
[ 고성 공룡박물관 인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