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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국밥전문점
한식 | 국물요리 | 돼지국밥
- 경남 합천군 합천읍 합천리 919-5
- 055-934-0033
- 3.3국밥전문점 - 고기비빔국수가 별미인 곳. 돼지국밥이 전문이지만, 돼지 살코기와 매콤한 비빔국수가 조화를 이룬 고기비빔국수가 별미로 통한다. 여러 명이 같이 먹는다면 비계가 붙은 돼지 수육이 함께 나오는 비빔수육국수를 추천한다. 돼지국밥은 잡내 없이 깔끔한 감칠맛이 장점이며, 필요 이상의 기대는 금물.
[ 합천공설운동장 입구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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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1230-96
- 055-932-7330
- 감로식당 - 산채정식이 유명한 곳.
1975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집으로, 합천 가야산 해인사 입구에서 산채정식과 산채비빔밥을 잘 하는 곳이다. 취나물, 고사리 등 각종 산나물과 더덕구이, 표고버섯볶음 등 20여 가지의 반찬이 나오는 산채정식이 인기며, 산채비빔밥과 된장찌개백반도 많이 찾는다. 음식은 모두 새벽에 직접 조리한 것이라고 한다.
[ 해인사 상가단지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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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1230-106
- 055-932-7311
- 고바우식당 - 해인사 앞에서 산채정식을 잘하는 곳.
1970년 김윤자 할머니가 개업한 5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슴슴하고 산나물 향 은은한 산채정식과 그윽한 맛의 '자연산 송잇국'이 일품이다. 가야산에서 직접 채취한 산나물과 주인이 직접 농사지은 채소를 이용해 반찬을 만든다. 기름에 잘 지져낸 더덕구이와 표고버섯볶음이 별미이다. 후식으로 오미자차가 나온다.
[ 해인사 앞 치인 상업지구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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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합천군 야로면 야로리 377-1
- 055-933-6828
- 두진각 (杜振閣) - 특색 있고 호기심 가득한 스님짜장.
1996년 6월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집으로, 범상치 않은 모습의 괴짜 요리사로 유명한 주인장이 별난 맛의 짜장을 선보인다. 금방 뽑아서 삶은 쫄깃한 면에 고기와 양파 등의 오신채를 빼고 고기 씹는 느낌이 나는 건두부와 버섯, 감자, 호박 등의 채소로 자리를 채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맛있게 매운 개운하고 중독성 강한 매운 짜장도 인기다.
[ 광주대구고속도로 합천 해인사 IC 바로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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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1230-101
- 055-932-7328
- 산사의아침 - 해인사 인근에 위치한 사찰음식 전문점.
해인사 치인 집단시설지구 언덕배기에 자리 잡은 사찰음식 전문점이다. 충남 아산이 고향인 70대 주인 할머니가 파, 마늘, 부추, 달래, 흥거 등의 오신채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간장과 죽염 등 천연조미료로 맛을 낸 담백한 맛의 사찰 식단을 선보이고 있다. 산채, 더덕구이 등의 20여 가지 반찬이 나온다.
[ 해인사 상가단지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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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1230-39
- 055-932-7276
- 삼성식당 - 산채비빔밥과 더덕구이.
1950년대 개업한 70여 년 업력의 노포로, 해인사 앞의 식당가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집이다. 산채정식이 전문이며, 정식을 시키면 각종 산나물과 더덕, 도토리묵 등 15가지의 반찬이 나온다. 지금은 산채정식은 하지 않고 있으며, 된장찌개와 8가지 반찬이 나오는 산채비빔밥을 주력으로 한다. 더덕구이와 더덕무침도 맛이 좋다. 뚝배기불고기를 비롯해 플레이팅을 위해 새싹이나 달걀지단 등으로 꾸민 것이 되려 산채 전문점의 전통과 맛을 퇴보시켰다는 느낌이다.
[ 해인사우체국에서 가야천 탑을교 다리 지나 맞은편 ]
-
- 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1230-71
- 055-932-7254
- 삼일식당 - 송이국 정식이 유명한 송이, 능이 전문점.
1986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송이국 정식이 유명하며 해인사를 오가는 스님들과 산꾼들이 즐겨 찾는다. 젊은날 산에서 만난 산꾼 부부가 산에서 채집한 자연산 버섯과 밭에서 직접 농사지은 채소로 사찰음식과 같이 오신채를 쓰지 않고 음식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며, 27가지의 밑반찬까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소금 간과 참기름 만으로 마무리한다.
[ 해인사 입구 안쪽, 산채한정식거리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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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할머니손칼국수 (본점)
한식 | 면류 | 칼국수
- 경남 합천군 합천읍 합천리 1485
- 055-933-7004
- 순할머니손칼국수 (본점) - 특색 있는 수제 칼국수.
합천에서 특색 있는 칼국수로 현지인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집이다. 손으로 밀어 만든 가늘고 하늘하늘한 면발에 닭 육수와 12가지의 천연 재료를 우려낸 특제 육수를 섞어 흔히 맛보는 칼국수의 육수와는 다른 묘한 감칠맛의 국물이 특징이며, 얇고 부드러운 감자 피에 속이 꽉 찬 만두도 괜찮다. 2008년 개업.
[ 합천읍 동궁볼링센터에서 합천시장 방면으로 10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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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국밥전문점
한식 | 국물요리 | 돼지국밥
- 경남 합천군 합천읍 합천리 919-5
- 055-934-0033
- 3.3국밥전문점 - 고기비빔국수가 별미인 곳. 돼지국밥이 전문이지만, 돼지 살코기와 매콤한 비빔국수가 조화를 이룬 고기비빔국수가 별미로 통한다. 여러 명이 같이 먹는다면 비계가 붙은 돼지 수육이 함께 나오는 비빔수육국수를 추천한다. 돼지국밥은 잡내 없이 깔끔한 감칠맛이 장점이며, 필요 이상의 기대는 금물.
[ 합천공설운동장 입구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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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1230-96
- 055-932-7330
- 감로식당 - 산채정식이 유명한 곳.
1975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집으로, 합천 가야산 해인사 입구에서 산채정식과 산채비빔밥을 잘 하는 곳이다. 취나물, 고사리 등 각종 산나물과 더덕구이, 표고버섯볶음 등 20여 가지의 반찬이 나오는 산채정식이 인기며, 산채비빔밥과 된장찌개백반도 많이 찾는다. 음식은 모두 새벽에 직접 조리한 것이라고 한다.
[ 해인사 상가단지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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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1230-106
- 055-932-7311
- 고바우식당 - 해인사 앞에서 산채정식을 잘하는 곳.
1970년 김윤자 할머니가 개업한 5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슴슴하고 산나물 향 은은한 산채정식과 그윽한 맛의 '자연산 송잇국'이 일품이다. 가야산에서 직접 채취한 산나물과 주인이 직접 농사지은 채소를 이용해 반찬을 만든다. 기름에 잘 지져낸 더덕구이와 표고버섯볶음이 별미이다. 후식으로 오미자차가 나온다.
[ 해인사 앞 치인 상업지구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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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합천군 야로면 야로리 377-1
- 055-933-6828
- 두진각 (杜振閣) - 특색 있고 호기심 가득한 스님짜장.
1996년 6월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집으로, 범상치 않은 모습의 괴짜 요리사로 유명한 주인장이 별난 맛의 짜장을 선보인다. 금방 뽑아서 삶은 쫄깃한 면에 고기와 양파 등의 오신채를 빼고 고기 씹는 느낌이 나는 건두부와 버섯, 감자, 호박 등의 채소로 자리를 채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맛있게 매운 개운하고 중독성 강한 매운 짜장도 인기다.
[ 광주대구고속도로 합천 해인사 IC 바로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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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1230-101
- 055-932-7328
- 산사의아침 - 해인사 인근에 위치한 사찰음식 전문점.
해인사 치인 집단시설지구 언덕배기에 자리 잡은 사찰음식 전문점이다. 충남 아산이 고향인 70대 주인 할머니가 파, 마늘, 부추, 달래, 흥거 등의 오신채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간장과 죽염 등 천연조미료로 맛을 낸 담백한 맛의 사찰 식단을 선보이고 있다. 산채, 더덕구이 등의 20여 가지 반찬이 나온다.
[ 해인사 상가단지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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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1230-39
- 055-932-7276
- 삼성식당 - 산채비빔밥과 더덕구이.
1950년대 개업한 70여 년 업력의 노포로, 해인사 앞의 식당가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집이다. 산채정식이 전문이며, 정식을 시키면 각종 산나물과 더덕, 도토리묵 등 15가지의 반찬이 나온다. 지금은 산채정식은 하지 않고 있으며, 된장찌개와 8가지 반찬이 나오는 산채비빔밥을 주력으로 한다. 더덕구이와 더덕무침도 맛이 좋다. 뚝배기불고기를 비롯해 플레이팅을 위해 새싹이나 달걀지단 등으로 꾸민 것이 되려 산채 전문점의 전통과 맛을 퇴보시켰다는 느낌이다.
[ 해인사우체국에서 가야천 탑을교 다리 지나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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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1230-71
- 055-932-7254
- 삼일식당 - 송이국 정식이 유명한 송이, 능이 전문점.
1986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송이국 정식이 유명하며 해인사를 오가는 스님들과 산꾼들이 즐겨 찾는다. 젊은날 산에서 만난 산꾼 부부가 산에서 채집한 자연산 버섯과 밭에서 직접 농사지은 채소로 사찰음식과 같이 오신채를 쓰지 않고 음식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며, 27가지의 밑반찬까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소금 간과 참기름 만으로 마무리한다.
[ 해인사 입구 안쪽, 산채한정식거리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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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할머니손칼국수 (본점)
한식 | 면류 | 칼국수
- 경남 합천군 합천읍 합천리 1485
- 055-933-7004
- 순할머니손칼국수 (본점) - 특색 있는 수제 칼국수.
합천에서 특색 있는 칼국수로 현지인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집이다. 손으로 밀어 만든 가늘고 하늘하늘한 면발에 닭 육수와 12가지의 천연 재료를 우려낸 특제 육수를 섞어 흔히 맛보는 칼국수의 육수와는 다른 묘한 감칠맛의 국물이 특징이며, 얇고 부드러운 감자 피에 속이 꽉 찬 만두도 괜찮다. 2008년 개업.
[ 합천읍 동궁볼링센터에서 합천시장 방면으로 10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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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합천군 합천읍 합천리 591-2
- 055-931-5033
- 적사부 - 팔선 출신의 오너 셰프가 만드는 중식요리.
신라호텔 팔선 주방장 출신의 적림길 셰프가 만드는 레몬, 오렌지, 칠리 탕수육을 비롯한 공력 넘치는 요리를 한적한 시골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집이다. 옥수수 전분, 감자 전분, 밀가루를 섞고 여기에 쌀을 튀겨 이를 빻아 반죽에 섞어 탕수육 반죽을 만들고 24시간 숙성해 바삭함을 극대화했다고 한다. 또한 탕수육에 사용하는 고기는 콩나물과 함께 데쳐 살균작용과 잡내까지 함께 잡았다고 한다. 편안한 노년을 위해 아내의 고향인 합천으로 내려갔다고 한다. 4대 문파란 한국 중화요리를 이끈 4개의 전설적인 중식당인 아서원, 홍보석, 호화대반점, 신라호텔 중식당을 지칭한다. 아서원은 1920년대 등장해 4대 문파 중 가장 유명하다. 홍보석은 1970년대 등장해 사천요리로 명성을 떨쳤다. 호화대반점은 1980년대 등장해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줬다. 현존하는 신라호텔 중식당은 광동요리를 통해 중식의 고급화를 추구했다.
[ 합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군청 방향, 군청 교차로에서 우회전 후 직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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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합천군 야로면 매촌리 289-1
- 055-931-5672
- 청림식당 -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손맛 좋은 한상 차림.
해인사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한식당으로, 손맛이 좋기로 소문난 주인장이 만드는 능이백숙과 버섯전골, 향어회가 유명하다. 메뉴를 시키면 제철 식재료로 만드는 10여 가지의 반찬이 정갈하게 나오며, 부족하면 셀프바에서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백숙은 미리 예약 후 방문하는 게 좋다. 2006년 1월 개업.
[ 광주대구고속도로 합천 해인사 IC에서 해인사 방향 3분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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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모토라드 (Café Motorrad)
디저트 | 카페
- 경남 합천군 대병면 성리 417
- 055-815-8883
- 카페모토라드 (Café Motorrad) - 모터사이클 라이더의 성지.
BMW 그룹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바이크 문화체험 공간 겸 휴식과 만남의 장소로, 2019년 오픈한 곳이다. 연면적 530㎡, 지상 2층 규모의 크고 쾌적한 휴식 공간과 다양한 볼거리,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 감성과 BMW 모토라드의 다양한 모델이 전시되어 있다.
[ 합천 영상테마파크에서 합천댐 방면 1km 전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