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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산시 남산면 산양리 70-6
- 054-852-5124
- 남산식육식당 - 한우가 유명한 경산에서도 잘 알려진 고깃집.
시내가 아닌 남산면의 한적한 시골에 위치한 식육식당으로, 한우가 유명한 경산에서도 손꼽히는 집이다. 한우 암소를 사용하며, 생고기(뭉티기)와 육회, 구이로는 토시살, 안창살이 인기다. 자투리 소고기가 가득한 된장찌개도 일품이다. 거게는 허름하지만 착한 가격에 사람들이 많아 번호표를 뽑고 기다려야 할 정도다.
[ 남산치안센터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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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산시 사동 582-4
- 053-817-0208
- 다정한정식 - 저렴하고 정갈한 정식 밥상.
잘 정리된 집밥 느낌의 정갈한 상차림의 정식을 선보이는 한식집으로, 가격과 음식이 대중적인 기호에 맞으면서도 수준 있는 음식을 내놓는다. 구절판의 응용 버전인 삼절판, 삼겹살 수육, 표고버섯 튀김, 잡채, 삼색나물, 반건조 생선조림 등 경상도 반가의 음식 틀을 일정 부분 보여주는 정갈한 상차림이 특징이며, 솥밥과 집된장으로 끓인 된장찌개가 나온다. 아내가 주방을 남편이 홀을 맡아 운영한다. 2015년 개업.
[ 도로 건너편으로 경산세무서와 우체국 지나 나이스마트 골목으로 우회전 후 우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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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산시 삼북동 272-22
- 053-815-5888
- 대보식육식당 - 돼지찌개가 맛있는 곳.
1978년 12월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집으로, 다진 마늘이 듬뿍 들어간 깊고 진한 감칠맛의 돼지찌개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질 좋은 돼지고기에 육수를 자작하게 해서 끓이다가 고기가 익을 때 즈음, 한 움큼의 마늘을 넣고 육수를 추가해 끓이는 것이 특징이며, 돼지고기와 쑥갓, 마늘 향의 어우러짐이 일품이다. 소고기 찌개와 냉동 삼겹살도 인기다.
[ 경산 오거리에서 경북체육고등학교 방향 도로변 우측, 경산공설시장 주차장 초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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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컨테이너 (Mies Container)
양식 | 이탈리아식
- 경북 경산시 진량읍 내리리 15
- 053-851-2050
- 미즈컨테이너 (본점 Mies Container) - 대구대학교에 위치한 샐러드 스파게티의 원조집.
대구대 캠퍼스에서 시작해 대구 동성로, 서울 강남역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느 미즈컨테이너의 본점으로, 파스타는 따뜻해야 한다는 상식을 깨버린 샐러드 스파게티와 떠먹는 피자 등을 전국적으로 유행시킨 원조집이기도 하다. 건설 현장을 모티브로 한 심플하고 투박한 컨테이너 콘셉트의 인테리어에 가격까지 저렴하여 대구 젊은이들 사이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모든 메뉴는 셀프다.
[ 대구대학교 제1학생회관 1층 ]
-
- 경북 경산시 중방동 818-52
- 053-814-5042
- 부천성 -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중식당.
한국 챔피언 복서 출신의 정경석 씨가 운영하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중식당이다. 바삭하고 달콤한 탕수육이 유명하고 전복을 비롯한 해삼, 새우, 갑오징어, 게살, 조갯살, 송이버섯 등이 푸짐한 전가복을 잘하는 집이다. 사천탕면과 해물누룽지탕, 저녁 코스 요리도 추천할 만하다. 개점한지 20년 정도 되었다.
[ 정평역 4번 출구에서 롯데시네마 방향 하이마트 건너편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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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87-1
- 053-851-9976
- 산골마을 - 프라이빗한 백숙 전문점.
경산의 와촌면 팔공산 갓바위 올라가기 전 초입에 위치한 한옥마을 분위기의 한식당이다. 송이, 능이 등의 버섯과 진한 옻 육수를 끓여서 만든 닭, 오리백숙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송이 순두부찌개도 많이 찾는다. 백숙의 경우 1시간 전에 미리 예약하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식사할 수 있으며, 방갈로 형식의 룸이 2인용부터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프라이빗하게 식사할 수 있다.
[ 새만금포항고속도로 청통와촌 IC로 나와 와촌면 방향 팔공산 갓바위 뒷길로 가는 도로변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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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산시 중방동 864-6
- 053-811-6054
- 서울삼계탕 - 삼계탕이 맛있는 곳.
삼계탕이 전문인 30여 년 전통의 집으로, 국물이 맑고 개운하다는 것 외에 별다른 특징은 없지만 시원한 동치미 국물을 곁들여 먹는 삼계탕 맛이 괜찮다. 조미료 맛이 느껴지지 않는 밑반찬도 깔끔하고 맛있으며, 주방도 청결하고 위생적이다.
[ 경산 오거리 인근, 경산 시외버스터미널 뒤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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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암골가마솥국밥
한식 | 국물요리 | 소고기국밥
- 경북 경산시 옥산동 616-1
- 054-815-0130
- 성암골가마솥국밥 - 경상도식 가마솥 쇠고기 국밥집.
가마솥으로 끓여 내는 경상도식 쇠고기 국밥이 유명한 집이다. 쇠고기와 무, 파를 아낌없이 넣고 푹 끓인 시골장터 스타일의 국밥으로, 무와 파에서 우러난 단맛이 도는 얼큰함과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대구와 경산의 경계선에서 경산 방향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침 7시부터 영업해 해장을 겸한 아침식사로 많이 찾는다.
[ 덕원중학교에서 성암초등학교 가는 길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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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산시 남산면 산양리 70-6
- 054-852-5124
- 남산식육식당 - 한우가 유명한 경산에서도 잘 알려진 고깃집.
시내가 아닌 남산면의 한적한 시골에 위치한 식육식당으로, 한우가 유명한 경산에서도 손꼽히는 집이다. 한우 암소를 사용하며, 생고기(뭉티기)와 육회, 구이로는 토시살, 안창살이 인기다. 자투리 소고기가 가득한 된장찌개도 일품이다. 거게는 허름하지만 착한 가격에 사람들이 많아 번호표를 뽑고 기다려야 할 정도다.
[ 남산치안센터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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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산시 사동 582-4
- 053-817-0208
- 다정한정식 - 저렴하고 정갈한 정식 밥상.
잘 정리된 집밥 느낌의 정갈한 상차림의 정식을 선보이는 한식집으로, 가격과 음식이 대중적인 기호에 맞으면서도 수준 있는 음식을 내놓는다. 구절판의 응용 버전인 삼절판, 삼겹살 수육, 표고버섯 튀김, 잡채, 삼색나물, 반건조 생선조림 등 경상도 반가의 음식 틀을 일정 부분 보여주는 정갈한 상차림이 특징이며, 솥밥과 집된장으로 끓인 된장찌개가 나온다. 아내가 주방을 남편이 홀을 맡아 운영한다. 2015년 개업.
[ 도로 건너편으로 경산세무서와 우체국 지나 나이스마트 골목으로 우회전 후 우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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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산시 삼북동 272-22
- 053-815-5888
- 대보식육식당 - 돼지찌개가 맛있는 곳.
1978년 12월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집으로, 다진 마늘이 듬뿍 들어간 깊고 진한 감칠맛의 돼지찌개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질 좋은 돼지고기에 육수를 자작하게 해서 끓이다가 고기가 익을 때 즈음, 한 움큼의 마늘을 넣고 육수를 추가해 끓이는 것이 특징이며, 돼지고기와 쑥갓, 마늘 향의 어우러짐이 일품이다. 소고기 찌개와 냉동 삼겹살도 인기다.
[ 경산 오거리에서 경북체육고등학교 방향 도로변 우측, 경산공설시장 주차장 초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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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컨테이너 (Mies Container)
양식 | 이탈리아식
- 경북 경산시 진량읍 내리리 15
- 053-851-2050
- 미즈컨테이너 (본점 Mies Container) - 대구대학교에 위치한 샐러드 스파게티의 원조집.
대구대 캠퍼스에서 시작해 대구 동성로, 서울 강남역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느 미즈컨테이너의 본점으로, 파스타는 따뜻해야 한다는 상식을 깨버린 샐러드 스파게티와 떠먹는 피자 등을 전국적으로 유행시킨 원조집이기도 하다. 건설 현장을 모티브로 한 심플하고 투박한 컨테이너 콘셉트의 인테리어에 가격까지 저렴하여 대구 젊은이들 사이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모든 메뉴는 셀프다.
[ 대구대학교 제1학생회관 1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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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산시 중방동 818-52
- 053-814-5042
- 부천성 -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중식당.
한국 챔피언 복서 출신의 정경석 씨가 운영하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중식당이다. 바삭하고 달콤한 탕수육이 유명하고 전복을 비롯한 해삼, 새우, 갑오징어, 게살, 조갯살, 송이버섯 등이 푸짐한 전가복을 잘하는 집이다. 사천탕면과 해물누룽지탕, 저녁 코스 요리도 추천할 만하다. 개점한지 20년 정도 되었다.
[ 정평역 4번 출구에서 롯데시네마 방향 하이마트 건너편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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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87-1
- 053-851-9976
- 산골마을 - 프라이빗한 백숙 전문점.
경산의 와촌면 팔공산 갓바위 올라가기 전 초입에 위치한 한옥마을 분위기의 한식당이다. 송이, 능이 등의 버섯과 진한 옻 육수를 끓여서 만든 닭, 오리백숙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송이 순두부찌개도 많이 찾는다. 백숙의 경우 1시간 전에 미리 예약하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식사할 수 있으며, 방갈로 형식의 룸이 2인용부터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프라이빗하게 식사할 수 있다.
[ 새만금포항고속도로 청통와촌 IC로 나와 와촌면 방향 팔공산 갓바위 뒷길로 가는 도로변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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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산시 중방동 864-6
- 053-811-6054
- 서울삼계탕 - 삼계탕이 맛있는 곳.
삼계탕이 전문인 30여 년 전통의 집으로, 국물이 맑고 개운하다는 것 외에 별다른 특징은 없지만 시원한 동치미 국물을 곁들여 먹는 삼계탕 맛이 괜찮다. 조미료 맛이 느껴지지 않는 밑반찬도 깔끔하고 맛있으며, 주방도 청결하고 위생적이다.
[ 경산 오거리 인근, 경산 시외버스터미널 뒤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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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암골가마솥국밥
한식 | 국물요리 | 소고기국밥
- 경북 경산시 옥산동 616-1
- 054-815-0130
- 성암골가마솥국밥 - 경상도식 가마솥 쇠고기 국밥집.
가마솥으로 끓여 내는 경상도식 쇠고기 국밥이 유명한 집이다. 쇠고기와 무, 파를 아낌없이 넣고 푹 끓인 시골장터 스타일의 국밥으로, 무와 파에서 우러난 단맛이 도는 얼큰함과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대구와 경산의 경계선에서 경산 방향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침 7시부터 영업해 해장을 겸한 아침식사로 많이 찾는다.
[ 덕원중학교에서 성암초등학교 가는 길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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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산시 중방동 354-6
- 053-815-7853
- 영풍식당 - 경산 돼지국밥골목의 원조집.
1980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집으로, 경산 돼지국밥골목의 원조 아저씨로 불리는 박금택 씨가 포장마차와 정육점을 거쳐 테이블 3개로 출발한 곳이다. 가장 좋은 맛과 식감을 내는 6~7개월 키운 암퇘지만을 사용하고 감초, 계피, 생강, 묵은 된장, 소주 등 7가지 재료로 돼지고기의 잡내를 잡아 육질이 부드럽고 구수하면서도 국물이 맑고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 중앙초등학교 건너편 돼지국밥골목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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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진못식육식당
한식 | 국물요리 | 소고기국밥
- 경북 경산시 신천동 198-7
- 053-802-4449
- 옛진못식육식당 - 가마솥 육국수와 소고기 국밥이 유명한 곳.
1985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온천골가마솥국밥과 함께 경산 장터국밥의 양대 산맥으로 불린다. 얼큰한 국물에 퍽퍽하지 않고 쫄깃한 고기가 푸짐하기로도 유명하다. 온천골은 대파가, 옛진못식당은 무와 콩나물이 들어가는 것이 다르며, 두 곳 모두 상상 그 이상의 깊은 맛이 특징이다. 시골스럽게 나오는 한우도 육질과 마블링 상태가 훌륭하며 특히 늑간살 구이인 한우막구이가 만족도가 높다.
[ 대구지방법원 경산지원 앞에서 자인 방면으로 남성초등학교 지나 직진하면 우측, 나지저수지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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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골가마솥국밥
한식 | 국물요리 | 소고기국밥
- 경상북도 경산시 계양동 117-10
- 053-814-0010
- 온천골가마솥국밥 - 영남대 인근에서 손꼽히는 경상도식 쇠고기국밥.
경상도식 쇠고기국밥으로 명성을 얻었다. 개운한 국물에 어슷 큼직하게 썰은 대파, 나박하게 썰은 무의 시원하고 달큰한 맛과 구수함이 어울어진 국물맛에 균형감 있는 완성도로 에피큐어들 사이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1995년 공무원을 그만 둔 주인 박수근 씨가 대구에서 잔칫집마다 불려 다니며 국밥을 끓인다는 할머니를 수소문해 삼고초려 끝에 맛내는 법을 전수 받고 연봉과 퇴직금까지 챙기며 정성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한우고기에 가마솥, 장작불을 고집하며 대구, 경상도식 국밥 중에서도 가장 심플한 맛으로 유명하다.
[ 계양동 영남대 천마생활관 옆, 영남대 대운동장 건너편에 위치 ]
도로명 주소 : 경상북도 경산시 계양로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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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742-2
- 053-852-3548
- 일미식육식당 - 질 좋은 한우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곳.
1990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정육점 겸 식당으로, 고기 좀 안다는 현지인들 사이에 제대로 된 한우를 부위별로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가스불 위 돌판에 소고기를 올려 구워 먹는 방식이 특징이며, 곁들이 찬으로 명이나물, 양파절임, 백김치 등이 나온다. 자투리 고기를 넣어서 끓인 된장찌개가 별미이며, 된장찌개를 넣고 밥을 비벼 먹을 수 있는 몇 가지의 나물이 든 사발이 같이 나온다.
[ 진량우체국 건너편 골목, 진량파출소 지나서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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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산시 자인면 서부리 91-5
- 054-856-2158
- 자인식육식당 - 경산을 대표하는 식육식당.
경산 자인면의 20개가 넘는 고깃집 중 원조 격인 집이다. 갓 잡은 암소만을 사용하며, 지금은 서울에도 알려진 쇠고기 사시미인 '뭉티기'를 비롯해 소 한 마리에 한주먹만큼의 분량이 전부로 '주먹시' 라는 정다운 이름이 하나 더 있는 토시살과 꽃등심, 안창살, 살치살, 갈비, 차돌박이 등 고기의 질로 승부하는 집이다. 최상급의 고기를 원한다면 스페셜을 시키는 게 좋다. 질 좋은 소고기를 비교적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소고기가 들어간 된장찌개도 별미다.
[ 자인면 서부리 삼거리마트와 새마을금고 지나면 사거리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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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산시 중방동 125-3
- 053-815-6054
- 정박사냉면삼계탕 - 경산에서 삼계탕을 잘하는 곳.
남매지 인근에 위치한 오래된 삼계탕집으로, 별다른 특징은 없지만 진하고 구수한 국물과 재료 본연의 맛에 충실한 삼계탕 맛이 좋다. 메뉴는 삼계탕과 냉면이 전부이며, 반찬도 물김치와 무김치가 전부다. 가족을 동반한 85세 이상의 어르신은 무료다.
[ 2호선 임당역 4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면 남매 사거리 연합렉카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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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산시 삼남동 151-13
- 053-812-1424
- 정통천안문 - 경산에서 된장짜장면이 인기인 곳.
된장짜장면이 별미인 집으로, 40여 년 중식 경력의 주인이 백태를 삶은 후 3일간 냉장 숙성해 만든 콩장에 된장을 1:1 비율로 섞어서 만든 소스를 사용한 된장짜장면과 매콤한 맛을 추가한 고추된장면, 된장과 춘장, 카레 등으로 맛을 낸 삼국비빔짜장 등 나름 특색이 있는 메뉴로 주목을 받고 있다. 된장 특유의 감칠맛은 살리고 냄새를 잡는 데까지 4년이 걸렸다고 한다.
[ 경산 상방 사거리 경북체육중학교 후문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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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산시 하양읍 도리리 112-5
- 053-853-4090
- 중남식당 - 가성비 최강의 백반.
1961년 개업한 60여 년 전통의 노포로, 30반첩이 나오는 할머니 손맛의 백반정식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옛날 시골집의 정겨운 풍경에서 맛보는 백반은 가격까지 시간이 멈춘 듯하며, 반찬 가짓수가 많지만 모두 먹을 만하다. 간은 자극적이지 않고 싱거운 편이다.
[ 팔공산에서 하양읍 들어가는 초입, 금락교 지나 동서리 공영주차장 맞은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