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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고령군 덕곡면 옥계리 218
- 054-955-3464
- 가야산맥 - 고령에 위치한 철갑상어 전문점.
가야산 인근의 120m 지하 암반수로 양식장과 식당을 운영하며 철갑상어를 취급하는 집이다. 황제어, 정력어로 불리는 철갑상어를 회로 즐길 수 있는데, 지느러미뼈와 연골까지 맛볼 수 있다. 그 밖에도 철갑상어와 자라를 넣은 철갑상어 용봉탕과 부담 없는 가격의 철갑상어 회덮밥, 송어와 향어 등의 민물 생선회도 있다.
[ 고령읍에서 성주 방면 진입 후 덕곡 방면 좌회전, 큰길에서 덕곡 농협 30m 지나 좌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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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장기리 142-16
- 054-954-0077
- 개진고로케 - 개진감자로 만든 크로켓 전문점.
고령군 개진면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개진감자를 활용한 크로켓을 맛볼 수 있다. 낙동강변의 사질양토에서 재배해 전분이 풍부하여 마치 카스테라처럼 하얀 분이 생기면서 쩍쩍 갈라지는 명품 개진감자에 치즈, 달걀, 새우, 땡초 등의 부재료가 들어간 다양한 맛의 크로켓을 만나볼 수 있다. 개진감자를 넣어 만드는 샌드위치는 주문 즉시 만들기 때문에 1시간 전에 미리 예약해야 된다.
[ 장기 삼거리에서 한식명가가야금 앞 길로 직진, 삼거리에서 우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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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고령군 성산면 어곡리 11-4
- 054-956-4484
- 고령금산한우 - 고령을 대표하는 투뿔 한우 전문점.
1995년 11월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한우 숯불구이 전문점으로, 전국 최초로 소를 사육한 지역, 소의 나이, 사육인 정보 등을 망라한 한우 이력제를 시행한 곳이다. 질 좋은 참숯에 구워서 먹는 투뿔 한우 갈빗살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꽃갈빗살, 새우살, 안창살, 토시살 등 다양한 특수부위를 취급한다.
[ 동고령IC 삼거리에서 우회전 후 성요셉재활원 옆 언덕 골목길로 진입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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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장기리 150-2
- 054-954-3757
- 고령모듬추어탕 - 고령을 대표하는 추어탕 노포.
1970년대 개업한 50여 년 업력의 노포로, 국내산 미꾸라지로 만드는 경상도식 추어탕을 맛볼 수 있다.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전통 방식으로 미꾸라지를 으깨고 채에 곱게 거른 후 집된장을 풀고 단배추를 넣어 맑게 끓여 낸 것이 특징이며, 경상도식으로 다진 마늘과 청양고추, 제피가루를 넣고 먹는다. 얼큰하게 끓인 미꾸라지매운탕과 미꾸라지 튀김, 조림 등도 맛볼 수 있으며, 추억의 딩기장도 구매할 수 있다.
[ 고령시외버스정류장에서 회천 방향으로 직진, 장기 삼거리 지나 첫 번째 골목에서 우회전 후 직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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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원조소구레
한식 | 국물요리 | 수구레국밥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지산리 222-17
- 054-956-0254
- 고령원조소구레 - 대가야시장에서 처음 수구레 국밥을 시작한 원조집.
대가야시장 국밥 골목에서 60년 넘게 수구레 국밥을 내는 집이다. 이 골목에서 수구레를 처음 시작한 이 집을 중심으로 하나 둘 생긴 수구레 국밥집들이 성업 중이며, 고령 대가야시장의 명물로 자리를 잡았다. 수구레는 소 한 마리에 2kg 정도 나오는 콜라겐이 풍부한 부산물로, 가죽과 근육 사이에 있는 근막을 말한다. 지방과 근육의 중간쯤 되는 독특한 육감이 특징이며, 고소한 지방에 쫄깃한 껍질의 풍미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
[ 고령 대가야읍 전통시장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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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지산리 222-8
- 054-955-2494
- 고령할매국수집 - 대가야시장에서 수구레 국밥과 볶음이 유명한 곳.
1945년 개업한 70여 년 전통의 노포로, 창업주 최순덕 할머니가 고령 5일 장터에서 경상도식 잔치국수와 수구레 볶음을 팔면서 시작해 1975년 시집온 며느리가 1996년부터 20년 넘게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다. 8가지 재료를 넣고 우려낸 진한 육수에 직접 메주를 띄워 담근 간장으로 간을 한 국수와 수구레 볶음, 수구레 국밥 등을 취급하고 있다.
[ 고령 대가야읍 전통시장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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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장기리 213
- 054-954-4277
- 녹원가 - 한우불고기와 흑돼지 모둠이 맛있는 곳.
고령을 대표하는 한식당으로, 국내산 1++한우와 토종 흑돼지, 직접 농사지은 유기농 식재료를 사용한 건강한 밥상을 만나볼 수 있다. 고령 축산물공판장의 투뿔 한우를 사용하는 한우불고기와 합천 묘산의 농장에서 키운 토종 흑돼지를 사용한 고소하고 쫄깃한 맛이 일품인 흑돼지 모둠이 대표 메뉴이며, 정갈한 상차림의 6가지의 정식 메뉴도 인기이다. 주인 이경미 씨가 여행지에서 우연히 흑돼지를 맛본 후 흑돼지집인 녹원합천토종흑돼지를 개업했으며, 현재는 녹원가로 상호를 변경하고 한우불고기와 정식 메뉴를 추가한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미소 국가대표로 뽑히기도 한 미인이다.
[ 고령 시외버스정류장에서 대구 방향으로 500m 거리, 금산모텔 뒤쪽 이층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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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고령군 쌍림면 귀원리 1-4
- 054-955-1500
- 대원식당 (고령 대원식당) - 도토리수제비가 유명한 곳.
진한 인삼 향의 국물에 쫄깃한 도토리수제비가 일품인 집이다. 소 등뼈에 8가지 한약재를 넣고 뽑아낸 육수에 소고기, 버섯, 인삼, 은행, 대추, 잣 등이 고명으로 올라간 도토리수제비는 주인이 오랜 착오 끝에 도토리가루에 쌀가루, 밀가루, 전분을 일정량 배합해 쫀득쫀득한 특유의 식감을 잘 살릴 수 있었다고 한다. 꿩만두와 꿩 만둣국도 별미.
[ 쌍림중학교 인근 도로변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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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고령군 덕곡면 옥계리 218
- 054-955-3464
- 가야산맥 - 고령에 위치한 철갑상어 전문점.
가야산 인근의 120m 지하 암반수로 양식장과 식당을 운영하며 철갑상어를 취급하는 집이다. 황제어, 정력어로 불리는 철갑상어를 회로 즐길 수 있는데, 지느러미뼈와 연골까지 맛볼 수 있다. 그 밖에도 철갑상어와 자라를 넣은 철갑상어 용봉탕과 부담 없는 가격의 철갑상어 회덮밥, 송어와 향어 등의 민물 생선회도 있다.
[ 고령읍에서 성주 방면 진입 후 덕곡 방면 좌회전, 큰길에서 덕곡 농협 30m 지나 좌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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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장기리 142-16
- 054-954-0077
- 개진고로케 - 개진감자로 만든 크로켓 전문점.
고령군 개진면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개진감자를 활용한 크로켓을 맛볼 수 있다. 낙동강변의 사질양토에서 재배해 전분이 풍부하여 마치 카스테라처럼 하얀 분이 생기면서 쩍쩍 갈라지는 명품 개진감자에 치즈, 달걀, 새우, 땡초 등의 부재료가 들어간 다양한 맛의 크로켓을 만나볼 수 있다. 개진감자를 넣어 만드는 샌드위치는 주문 즉시 만들기 때문에 1시간 전에 미리 예약해야 된다.
[ 장기 삼거리에서 한식명가가야금 앞 길로 직진, 삼거리에서 우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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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고령군 성산면 어곡리 11-4
- 054-956-4484
- 고령금산한우 - 고령을 대표하는 투뿔 한우 전문점.
1995년 11월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한우 숯불구이 전문점으로, 전국 최초로 소를 사육한 지역, 소의 나이, 사육인 정보 등을 망라한 한우 이력제를 시행한 곳이다. 질 좋은 참숯에 구워서 먹는 투뿔 한우 갈빗살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꽃갈빗살, 새우살, 안창살, 토시살 등 다양한 특수부위를 취급한다.
[ 동고령IC 삼거리에서 우회전 후 성요셉재활원 옆 언덕 골목길로 진입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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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장기리 150-2
- 054-954-3757
- 고령모듬추어탕 - 고령을 대표하는 추어탕 노포.
1970년대 개업한 50여 년 업력의 노포로, 국내산 미꾸라지로 만드는 경상도식 추어탕을 맛볼 수 있다.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전통 방식으로 미꾸라지를 으깨고 채에 곱게 거른 후 집된장을 풀고 단배추를 넣어 맑게 끓여 낸 것이 특징이며, 경상도식으로 다진 마늘과 청양고추, 제피가루를 넣고 먹는다. 얼큰하게 끓인 미꾸라지매운탕과 미꾸라지 튀김, 조림 등도 맛볼 수 있으며, 추억의 딩기장도 구매할 수 있다.
[ 고령시외버스정류장에서 회천 방향으로 직진, 장기 삼거리 지나 첫 번째 골목에서 우회전 후 직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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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원조소구레
한식 | 국물요리 | 수구레국밥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지산리 222-17
- 054-956-0254
- 고령원조소구레 - 대가야시장에서 처음 수구레 국밥을 시작한 원조집.
대가야시장 국밥 골목에서 60년 넘게 수구레 국밥을 내는 집이다. 이 골목에서 수구레를 처음 시작한 이 집을 중심으로 하나 둘 생긴 수구레 국밥집들이 성업 중이며, 고령 대가야시장의 명물로 자리를 잡았다. 수구레는 소 한 마리에 2kg 정도 나오는 콜라겐이 풍부한 부산물로, 가죽과 근육 사이에 있는 근막을 말한다. 지방과 근육의 중간쯤 되는 독특한 육감이 특징이며, 고소한 지방에 쫄깃한 껍질의 풍미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
[ 고령 대가야읍 전통시장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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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지산리 222-8
- 054-955-2494
- 고령할매국수집 - 대가야시장에서 수구레 국밥과 볶음이 유명한 곳.
1945년 개업한 70여 년 전통의 노포로, 창업주 최순덕 할머니가 고령 5일 장터에서 경상도식 잔치국수와 수구레 볶음을 팔면서 시작해 1975년 시집온 며느리가 1996년부터 20년 넘게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다. 8가지 재료를 넣고 우려낸 진한 육수에 직접 메주를 띄워 담근 간장으로 간을 한 국수와 수구레 볶음, 수구레 국밥 등을 취급하고 있다.
[ 고령 대가야읍 전통시장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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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장기리 213
- 054-954-4277
- 녹원가 - 한우불고기와 흑돼지 모둠이 맛있는 곳.
고령을 대표하는 한식당으로, 국내산 1++한우와 토종 흑돼지, 직접 농사지은 유기농 식재료를 사용한 건강한 밥상을 만나볼 수 있다. 고령 축산물공판장의 투뿔 한우를 사용하는 한우불고기와 합천 묘산의 농장에서 키운 토종 흑돼지를 사용한 고소하고 쫄깃한 맛이 일품인 흑돼지 모둠이 대표 메뉴이며, 정갈한 상차림의 6가지의 정식 메뉴도 인기이다. 주인 이경미 씨가 여행지에서 우연히 흑돼지를 맛본 후 흑돼지집인 녹원합천토종흑돼지를 개업했으며, 현재는 녹원가로 상호를 변경하고 한우불고기와 정식 메뉴를 추가한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미소 국가대표로 뽑히기도 한 미인이다.
[ 고령 시외버스정류장에서 대구 방향으로 500m 거리, 금산모텔 뒤쪽 이층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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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고령군 쌍림면 귀원리 1-4
- 054-955-1500
- 대원식당 (고령 대원식당) - 도토리수제비가 유명한 곳.
진한 인삼 향의 국물에 쫄깃한 도토리수제비가 일품인 집이다. 소 등뼈에 8가지 한약재를 넣고 뽑아낸 육수에 소고기, 버섯, 인삼, 은행, 대추, 잣 등이 고명으로 올라간 도토리수제비는 주인이 오랜 착오 끝에 도토리가루에 쌀가루, 밀가루, 전분을 일정량 배합해 쫀득쫀득한 특유의 식감을 잘 살릴 수 있었다고 한다. 꿩만두와 꿩 만둣국도 별미.
[ 쌍림중학교 인근 도로변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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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고령군 다산면 평리리 281-3
- 등용 - 차돌짬뽕이 맛있는 곳.
고령 다산면 행정복합타운 인근에 위치한 중국집으로, 강한 불 맛에 매콤하고 걸쭉한 국물의 짬뽕이 주력이다. 차돌박이가 푸짐하게 들어간 차돌짬뽕이 인기 메뉴이며, 짜장면과 중화비빔밥, 부먹으로 나오는 탕수육도 괜찮다. 셀프로 밥을 퍼서 가져다 먹는 공깃밥은 무료이다.
[ 다산행정복합타운, 다산도서관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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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고령군 성산면 강정리 159-2
- 054-616-7782
- 모메존꽁보리밥 - 고령 성산면에서 보리밥이 맛있는 곳.
1991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집으로, 가난을 이겨낸 추억의 음식인 보리밥이 맛있기로 유명한 로컬 맛집이다. 콩나물, 무생채, 호박나물, 당근, 상추 등 각종 나물, 달걀 프라이가 올라간 비빔 그릇과 집 된장으로 끓인 맛있는 된장찌개, 엄마의 손맛이 느껴지는 7가지의 반찬이 나온다. 칼국수나 수제비도 많이 찾는다.
[ 광주대구고속도로 동고령 IC로 나와 좌회전, 득성 삼거리에서 좌회전 후 직진하면 도로변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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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할매국밥집
한식 | 국물요리 | 돼지국밥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고아리 144-2
- 054-955-4154
- 소문난할매국밥집 - 대가야시장을 대표하는 노포 국밥집.
1982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노포 국밥집으로, 잡내 없이 깔끔한 국밥으로 소문난 곳이다. 진득함이 느껴지는 진하고 구수한 고깃국물에 숭덩숭덩 투박하게 썬 살코기가 들어간 돼지국밥을 비롯해 국내산의 질 좋은 돼지 부속을 쓴 순대국밥, 암뽕국밥, 모둠국밥 등 여러 가지 국밥을 선택해 맛볼 수 있다. 장날엔 기본으로 줄을 서야 할 만큼 대가야시장을 대표하는 소문난 집이다.
[ 대가야지구대 인근, 대가야시장 입구 주차장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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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고령군 쌍림면 송림리 40-68
- 054-956-1007
- 원조소풍 - 닭고기전을 맛볼 수 있는 곳.
칼국수가 전문이지만 곰탕, 닭볶음탕, 들깨고디탕 등의 다양한 메뉴와 함께 흔히 볼 수 없는 닭고기전을 만나볼 수 있다. 다진 닭고기에 청양고추와 약간의 채소를 넣고 넓적하게 부친 닭고기전은 굽거나 튀긴 닭고기와는 또 다른 촉촉하고 고소한 풍미의 닭고기 맛을 경험할 수 있다.
[ 쌍림면사무소 앞에서 고령쌍림우체국 지나서 직진, 구원피암제1터날 지나서 직진하면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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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쾌빈리 505-1
- 054-954-2743
- 진미당제과 - 고령의 명물 찹쌀떡.
1965년 개업한 60여 년 업력의 노포로, 국내산 찹쌀과 팥을 사용해 방부제 없이 만든 옛날식 찹쌀떡이 유명하다. 말랑말랑 부드러운 얇은 찹쌀 피에 호두가 든 달지 않은 팥소가 듬뿍 들어간 묵직한 스타일이 특징이며, 고령시장에서 유일하게 줄 서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1인 2봉지까지 구매 제한이 있다.
[ 중앙 네거리 파크랜드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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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사랑 (감골식당)
한식 | 육류 | 소고기구이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헌문리 50-6
- 054-954-2592
- 축산사랑 (감골식당) - 질 좋은 한우 갈빗살을 맛볼 수 있는 곳.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20여 년 업력의 로컬 맛집으로, 고령군이 인증한 한우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정육점을 겸한 식당이다. 얇게 썰어 나오는 한우 갈빗살이 맛있기로 유명하며, 식사 메뉴로는 칼칼하고 시원한 소전골과 곱창전골이 인기다. 현지인들이 재래기로 부르는 상추 겉절이도 고기와 잘 어울린다.
[ 고령시외버스터미널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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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머무는집 (구 어탕국수)
한식 | 민물어패류 | 어탕국수
- 경북 고령군 다산면 호촌리 711-19
- 054-956-9055
- 행복이머무는집 (구 어탕국수) - 어탕국수가 맛있는 곳.
메기, 붕어, 미꾸라지, 빠가사리, 퉁가리, 꺽지, 뿌꾸리, 모래무지, 피라미 등의 잡어에 10여 가지의 한약재를 넣고 5~6시간 푹 곤 어탕에 칼국수 면을 넣고 끓인 어탕국수가 유명하다. 얼큰하면서도 진한 국물에 부추와 제물 방식으로 넣은 쫄깃한 칼국수가 매력이 있다. 2008년 11월 개업.
[ 다산문화공원 인근에 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