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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매메기매운탕
한식 | 민물어패류 | 민물매운탕
- 경북 군위군 효령면 거매리 384
- 054-382-9007
- 거매메기매운탕 - 메기와 토란대의 조화.
매운탕으로 유명한 효령면 거매리에 위치한 40여 년 전통의 민물 매운탕 전문점으로, 메뉴는 창업주 하금옥 할머니가 끓이는 메기매운탕 한 가지가 전부다. 천년초를 먹여 키운 메기를 사용해 육질이 단단하고 은근한 담백함이 일품이다. 토란대를 비롯해 고추, 마늘, 파 등 식재료는 직접 농사지은 재료를 사용한다.
[ 효령에서 부계 방향으로 1km 좌측, 거매리 마을회관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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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군위군 군위읍 서부리 124-7
- 054-382-0588
- 금상매운탕 - 군위에서 메기 불고기가 유명한 곳.
전국에서 유일하게 메기 불고기를 맛볼 수 있는 별미집으로, 가시를 잘 발라낸 메기를 빨갛게 양념해 불판에 구워서 먹는다. 마늘을 듬뿍 올려서 내는 시원한 메기매운탕과 매콤한 맛이 진한 메기찜도 많이 찾는다. 메기 불고기를 다 먹은 후 남은 양념에 밥을 볶아 먹는다. 택배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 군위읍 군위보건소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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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군위군 효령면 매곡리 306
- 054-382-6337
- 기러기농장가든 - 기러기 코스요리 전문점.
군위에서 기러기 고기를 코스로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농림부에서 지정한 위해 요소 중점 관리 HACCP 인증 사료만으로 사육한 기러기를 당일 잡아 사용한다고 한다. 고소하고 쫀득한 생사시미를 시작으로 육회, 고소하고 담백한 수육 또는 백숙, 영양죽까지 순서대로 나온다. 곁들이 반찬은 다소 투박하다.
[ 중앙고속도로 가산 IC로 나와 5번 국도 군위, 안동 방면 4km 지점, 부계 방면으로 우회전 4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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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군위군 부계면 대율리 429-2
- 054-383-4566
- 두향 - 유기농 콩 소스 베이스의 건강 밥집.
직접 담근 유기농 장과 토판염을 사용해 맛을 내는 군위군 1호 농가 맛집이다. 군위에서 10여 년간 유기농 장을 만들어 온 주인 장영숙 씨가 유기농 콩을 주재료로 요리를 하고 상차림을 낸다. 유기농 식자재와 콩으로 만든 소스와 장류를 활용한 한정식을 내며, 단 한 톨의 조미료도 사용하지 않는 집으로 유명하다. 두향정식은 예약제로만 가능하다. 2015년 5월 개업.
[ 부계면 대율리 한밤마을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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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한식뷔페 (삼산식당)
한식 | 일반한식 | 한식뷔페
- 경북 군위군 산성면 화본리 857-3
- 054-383-5532
- 삼산한식뷔페 (삼산식당) - 가성비 좋은 한식뷔페.
군위 화본역 바로 앞에 위치한 한식 뷔페로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가짓수의 한식을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다. 매일 바뀌는 국과 반찬은 단순히 가짓수만 채웠다기 보다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도 좋지만 신선한 상태로 부족하지 않게 바로바로 채워져 집밥이 그리울 때 찾아볼 만하다.
[ 화본역 입구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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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군위군 부계면 남산리 314-1
- 054-382-2776
- 시골밥상 - 가금류 요리가 맛있는 곳.
군위 제2석굴암 바로 앞에 위치한 토속적인 분위기의 한식당으로, 가금류 요리가 괜찮다. 닭, 오리를 중심으로 꾸민 백숙류, 불고기, 구이를 비롯해 수제비, 순두부까지 메뉴의 폭이 넓은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며 맛은 평타 정도이다.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니지만 제2석굴암을 방문한다면 들르면 좋다.
[ 군위 제2석굴암 바로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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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군위군 부계면 남산리 142-2
- 054-382-2712
- 원조대동목장 - 숯불에 굽는 닭불고기가 맛있는 곳.
1996년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집으로, 30여 년 전부터 팔공산 한티재에서 산을 지키는 일을 하던 주인장 부부가 오가는 등산객에게 닭 요리를 대접하면서 식당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직접 키운 닭을 잡아 비법 양념장에 버무린 후 숯불에 굽는 닭불고기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속을 달래주는 녹두죽과 직접 재배한 채소로 만든 6가지의 정갈한 밑반찬과 쌈 채소가 나온다. 개별 방갈로나 그늘 막이 쳐진 넓은 평상에서 식사할 수 있다.
[ 상주영천고속도로 동군위IC로 나와 우회전 후 우회전, 북대구 방향 팔공산터널로를 타고 직진하다 남산리로 빠지는 좁은 도로변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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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군위군 효령면 성리 715-8
- 054-382-9800
- 이로운한우 -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한우 숯불구이를 즐길 수 있는 곳.
2007년 개업한 한우 직판장으로, 팔공산을 접한 청정지역인 군위 효령의 14개 축산농가가 모여 영농조합을 만들고 직접 키우고 선별한 1등급 한우를 선보이고 있다. 1층에서 고기를 고른 뒤 2층 식당에서 상차림비를 내고 돌판이나 숯불을 선택해 구워 먹을 수 있으며, 시가로 판매되는 한우는 꽃등심이 100g에 1만원을 넘지 않는 수준의 저렴한 가격이 매력이다.
[ 효령면 간동유원지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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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매메기매운탕
한식 | 민물어패류 | 민물매운탕
- 경북 군위군 효령면 거매리 384
- 054-382-9007
- 거매메기매운탕 - 메기와 토란대의 조화.
매운탕으로 유명한 효령면 거매리에 위치한 40여 년 전통의 민물 매운탕 전문점으로, 메뉴는 창업주 하금옥 할머니가 끓이는 메기매운탕 한 가지가 전부다. 천년초를 먹여 키운 메기를 사용해 육질이 단단하고 은근한 담백함이 일품이다. 토란대를 비롯해 고추, 마늘, 파 등 식재료는 직접 농사지은 재료를 사용한다.
[ 효령에서 부계 방향으로 1km 좌측, 거매리 마을회관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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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군위군 군위읍 서부리 124-7
- 054-382-0588
- 금상매운탕 - 군위에서 메기 불고기가 유명한 곳.
전국에서 유일하게 메기 불고기를 맛볼 수 있는 별미집으로, 가시를 잘 발라낸 메기를 빨갛게 양념해 불판에 구워서 먹는다. 마늘을 듬뿍 올려서 내는 시원한 메기매운탕과 매콤한 맛이 진한 메기찜도 많이 찾는다. 메기 불고기를 다 먹은 후 남은 양념에 밥을 볶아 먹는다. 택배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 군위읍 군위보건소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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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군위군 효령면 매곡리 306
- 054-382-6337
- 기러기농장가든 - 기러기 코스요리 전문점.
군위에서 기러기 고기를 코스로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농림부에서 지정한 위해 요소 중점 관리 HACCP 인증 사료만으로 사육한 기러기를 당일 잡아 사용한다고 한다. 고소하고 쫀득한 생사시미를 시작으로 육회, 고소하고 담백한 수육 또는 백숙, 영양죽까지 순서대로 나온다. 곁들이 반찬은 다소 투박하다.
[ 중앙고속도로 가산 IC로 나와 5번 국도 군위, 안동 방면 4km 지점, 부계 방면으로 우회전 4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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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군위군 부계면 대율리 429-2
- 054-383-4566
- 두향 - 유기농 콩 소스 베이스의 건강 밥집.
직접 담근 유기농 장과 토판염을 사용해 맛을 내는 군위군 1호 농가 맛집이다. 군위에서 10여 년간 유기농 장을 만들어 온 주인 장영숙 씨가 유기농 콩을 주재료로 요리를 하고 상차림을 낸다. 유기농 식자재와 콩으로 만든 소스와 장류를 활용한 한정식을 내며, 단 한 톨의 조미료도 사용하지 않는 집으로 유명하다. 두향정식은 예약제로만 가능하다. 2015년 5월 개업.
[ 부계면 대율리 한밤마을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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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한식뷔페 (삼산식당)
한식 | 일반한식 | 한식뷔페
- 경북 군위군 산성면 화본리 857-3
- 054-383-5532
- 삼산한식뷔페 (삼산식당) - 가성비 좋은 한식뷔페.
군위 화본역 바로 앞에 위치한 한식 뷔페로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가짓수의 한식을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다. 매일 바뀌는 국과 반찬은 단순히 가짓수만 채웠다기 보다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도 좋지만 신선한 상태로 부족하지 않게 바로바로 채워져 집밥이 그리울 때 찾아볼 만하다.
[ 화본역 입구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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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군위군 부계면 남산리 314-1
- 054-382-2776
- 시골밥상 - 가금류 요리가 맛있는 곳.
군위 제2석굴암 바로 앞에 위치한 토속적인 분위기의 한식당으로, 가금류 요리가 괜찮다. 닭, 오리를 중심으로 꾸민 백숙류, 불고기, 구이를 비롯해 수제비, 순두부까지 메뉴의 폭이 넓은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며 맛은 평타 정도이다.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니지만 제2석굴암을 방문한다면 들르면 좋다.
[ 군위 제2석굴암 바로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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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군위군 부계면 남산리 142-2
- 054-382-2712
- 원조대동목장 - 숯불에 굽는 닭불고기가 맛있는 곳.
1996년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집으로, 30여 년 전부터 팔공산 한티재에서 산을 지키는 일을 하던 주인장 부부가 오가는 등산객에게 닭 요리를 대접하면서 식당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직접 키운 닭을 잡아 비법 양념장에 버무린 후 숯불에 굽는 닭불고기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속을 달래주는 녹두죽과 직접 재배한 채소로 만든 6가지의 정갈한 밑반찬과 쌈 채소가 나온다. 개별 방갈로나 그늘 막이 쳐진 넓은 평상에서 식사할 수 있다.
[ 상주영천고속도로 동군위IC로 나와 우회전 후 우회전, 북대구 방향 팔공산터널로를 타고 직진하다 남산리로 빠지는 좁은 도로변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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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군위군 효령면 성리 715-8
- 054-382-9800
- 이로운한우 -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한우 숯불구이를 즐길 수 있는 곳.
2007년 개업한 한우 직판장으로, 팔공산을 접한 청정지역인 군위 효령의 14개 축산농가가 모여 영농조합을 만들고 직접 키우고 선별한 1등급 한우를 선보이고 있다. 1층에서 고기를 고른 뒤 2층 식당에서 상차림비를 내고 돌판이나 숯불을 선택해 구워 먹을 수 있으며, 시가로 판매되는 한우는 꽃등심이 100g에 1만원을 넘지 않는 수준의 저렴한 가격이 매력이다.
[ 효령면 간동유원지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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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민물시래기매운탕
한식 | 민물어패류 | 민물매운탕
- 경북 군위군 효령면 성리 86-4
- 054-382-1911
- 자연산민물시래기매운탕 - 만족도 높은 민물매운탕과 어탕국수.
50여 년 업력의 민물 매운탕 전문점으로, 주인이 직접 잡은 민물고기에 푸짐하게 들어간 시래기가 묘한 맛을 내는 매운탕과 첨가제 없이 직접 뽑은 부드러운 면발의 어탕국수가 대표 메뉴이다. 특히 어탕국수의 경우 유명 어탕국숫집에 비해 인위적이지 않은 깔끔한 국물 맛이 장점이다. 원래는 대구에서 영업하다 구미를 거쳐 군위로 이전해 왔다.
[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좌측 도로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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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군위군 효령면 성리 712-3
- 054-382-8260
- 참좋은한우 - 가성비 좋은 한우 정육식당.
한우의 질이 좋고 맛있기로 유명한 군위에서도 가장 가성비 좋은 집이다. 아는 사람만 찾는다는 숨은 맛집으로 인근의 대형 직판장에 비해서도 더 저렴하고 만족도가 높다. 고기를 고른 후 식당으로 이동해 상차림비를 내고 숯불에 구워서 먹는 시스템이다. 시가로 판매되는 한우는 100g에 1만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다.
[ 효령면 간동 삼거리 인근, 간동유원지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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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스톤 (cafe STONE)
디저트 | 카페
- 경북 군위군 부계면 남산리 1138-4
- 010-9374-7092
- 카페스톤 (cafe STONE) - 팔공산 뒤편 한티재 쪽 마운틴 뷰가 일품인 카페.
통유리 너머로 탁 트인 팔공산 전망이 매력적인 대형 카페로, 모던한 분위기에 도서관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우유가 들어간 화이트 커피류가 인기이며, 케이크, 샌드위치 등 커피와 곁들이는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2층은 노키즈(No-Kids)존, 야외테라스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다.
[ 팔공산 부계터널 진입후 터널 끄트머리에서 남산리방향으로 우회전 후 우회전하면 약 2km 지점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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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군위군 부계면 대율리 1253
- 054-383-0889
- 카페우즈 (Woods) - 작은 폭포를 낀 넓은 정원이 압권인 카페.
폭포를 조망할 수 있는 계곡 카페로, 넓은 잔디밭과 야외 정원 곳곳에 설치한 파라솔에 앉아 바로 옆 계곡의 작은 폭포를 조망하며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치즈가 넘치도록 푸짐한 햄치즈샌드위치를 비롯한 샌드위치류가 맛있으며, 커피의 맛은 평범하다. 주말, 공휴일 오후 시간대는 전체 노 키즈 타임이다.
[ 상주영천고속도로 동군위 IC로 나와 부계면 방향으로 우회전 후 직진, 제2석굴암 교차로에서 우회전 후 남천을 따라 우회전, 한보저수지 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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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군위군 효령면 거매리 502-7
- 054-382-9088
- 효령매운탕 - 민물고기 매운탕이 유명한 곳.
민물고기 매운탕으로 유명한 효령면 거매리의 민물고기 전문점들 중에서도 장사가 제일 잘 되는 집이다. 직접 농사를 지은 토란대와 마늘을 듬뿍 넣은 스타일이 특징인 이 집의 매운탕은 국내산 고춧가루, 손수 담근 고추장, 5년 이상 간수를 뺀 신안염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밥은 돌솥밥으로 나온다. 1996년 3월 개업.
[ 팔공산 한티재를 넘어 한밤마을 지나 효령면 사무소 인근에 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