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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시 영주동 382-1
- 054-633-5482
- 나드리분식 - 쫄면이 맛있는 곳.
1986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중앙분식과 함께 영주 쫄면을 양분하는 집이다. 30년 전 우동면 스타일의 쫄면 굵기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20일간 숙성해 자극적이지 않고 묵직한 양념장도 당시의 레시피를 유지해 식상하지 않으면서 재미있는 쫄면의 식감을 맛볼 수 있다. 돈가스를 시켜 쫄면과 같이 먹는 사람이 많다.
[ 구성 오거리에서 중앙초등학교 방향 도로변 좌측, 영주약국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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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시 단산면 옥대리 236-1
- 054-634-0308
- 단산반점 - 수타 짜장면의 최고봉으로 평가를 받는 곳.
영주에서 담백한 수타 짜장면이 유명한 집으로, 탕수육 등의 중식요리 없이 오로지 식사 메뉴만 취급하는 곳이다. 국내 최고봉 면발로 평가를 받는 수타면은 일체의 첨가제 없이 소량의 식소다 만을 첨가해 뽑는다. 담백한 옛날식 짜장면과 간짜장이 대표 메뉴이며, 육수를 대신해 맹물을 사용해 심심하고 정직한 국물의 짬뽕은 다소 호불호가 갈린다.
[ 옥대 삼거리에서 단산면 사무소 방향으로 진행하다 면사무소 지나서 우측 도로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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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287-5
- 054-633-3317
- 부석사식당 - 영주 부석사 앞에 위치한 산채음식 전문점.
50여 년 전 부석사 앞의 유일한 밥집으로 출발해 지금은 600석 규모의 대형식당으로 자리를 잡았다. 산채비빔밥과 산채정식이 인기이며, 메뉴를 시키면 나오는 청국장은 부석면에서 생산되는 콩인 부식태로 만들어 맛이 일품이다. 산채 버섯 두부전골과 간고등어 정식도 많이 찾는다.
[ 풍기 IC에서 부석사 방향 20분 거리, 부석사 주차장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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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시 풍기읍 서부리 133-5
- 054-636-2457
- 서부냉면 - 서울, 경기 이남에서 첫손에 꼽히는 냉면 명가.
1974년 개업, 실향민으로 풍기에 정착한지 50년 넘는 업력을 자랑하는 집이다. 메밀 함량이 높아 툭툭 끊어지는 면발에 우래옥이 연상되는 육향과 슴슴함으로 원형에 가까운 평양식 냉면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으며, 서울의 전통 있는 냉면 명가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내공을 자랑하고 있다. 육수의 진한 색에 비해 무겁지 않으면서도 간결한 맛이 특징이다. 이 집의 냉면은 특히 무 초절임과 곁들이면 좋다.
[ 풍기역 앞 골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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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시 풍기읍 서부리 129-1
- 054-636-8700
- 서부불고기 - 풍기에 위치한 노포 불고깃집.
1976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노포 불고깃집이다. 메뉴를 시키면 국내산 등심을 사용한 고기를 가볍게 양념하고 육수를 부어 자작하게 끓이는 등심 불고기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매콤하게 양념한 돼지주물럭도 인기다. 아담한 규모의 단층 식당에서 출발해 지금은 새로 신축한 현대식 건물로 확장해 깔끔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다.
[ 풍기역에서 나와 직진하다 풍기인삼농협 맞은편 골목으로 좌회전 후 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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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시 순흥면 읍내리 339
- 054-634-4614
- 순흥전통묵집 - 순흥면의 전통 묵밥으로 첫 손에 꼽히는 집.
1970년 개업한 50여 년 전통의 노포로, 태백에서 영주 순흥으로 시집 온 정옥분 할머니 부부가 만드는 묵밥을 맛볼 수 있다. 다진 김치에 멸치 우려낸 육수를 붓고 참기름과 깨소금, 김가루를 얹은 묵밥에 50년 넘게 이어 온 이 집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반찬인 명태와 양태를 고추장에 묻힌 명태 무침을 비롯해 경상도식 김치, 깍두기가 전부지만 구수하고 깔끔하면서도 소박하고 정직한 시골의 맛을 느낄 수 있다.
[ 순흥 교차로 인근, 순흥어린이집 맞은편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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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시 봉현면 오현리 240-9
- 054-638-2728
- 약선당 - 인삼 약선연구가 박순화 씨가 운영하는 인삼요리 전문점.
'약이 되는 인삼요리'의 저자이자 인삼 약선연구가 박순화 씨가, 서울에서 궁중음식과 반가음식을 배우고 고향으로 돌아와 20년 넘게 소백산의 약초와 풍기 인삼을 식재료로 한 약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약선 정식, 인삼 정식, 불로초 정찬 등 다양한 가격대의 코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인삼튀김, 인삼 떡갈비, 인삼 갈비찜, 능이 버섯탕, 인삼 더덕구이에 문어숙회, 육회 등 20여 가지가 나오는 인삼 정식이 인기다.
[ 영주시 봉현면사무소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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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시 풍기읍 서부리 138-11
- 054-636-3038
- 역전한우숯불식당 - 청국장이 더 유명한 한우 고깃집.
한우 생갈빗살과 청국장이 맛있기로 유명한 집이다. 기름지고 고소한 한우갈비도 훌륭하지만 청국장 맛을 보고 나면 임팩트 있는 시원함의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을 정도라고 한다. 심지어 청국장을 맛보기 위해 멀리서 일부러 찾기도 한다. 청국장을 시키면 나오는 12가지의 반찬 하나하나까지 정갈하고 맛있다.
[ 풍기역 바로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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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시 영주동 382-1
- 054-633-5482
- 나드리분식 - 쫄면이 맛있는 곳.
1986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중앙분식과 함께 영주 쫄면을 양분하는 집이다. 30년 전 우동면 스타일의 쫄면 굵기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20일간 숙성해 자극적이지 않고 묵직한 양념장도 당시의 레시피를 유지해 식상하지 않으면서 재미있는 쫄면의 식감을 맛볼 수 있다. 돈가스를 시켜 쫄면과 같이 먹는 사람이 많다.
[ 구성 오거리에서 중앙초등학교 방향 도로변 좌측, 영주약국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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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시 단산면 옥대리 236-1
- 054-634-0308
- 단산반점 - 수타 짜장면의 최고봉으로 평가를 받는 곳.
영주에서 담백한 수타 짜장면이 유명한 집으로, 탕수육 등의 중식요리 없이 오로지 식사 메뉴만 취급하는 곳이다. 국내 최고봉 면발로 평가를 받는 수타면은 일체의 첨가제 없이 소량의 식소다 만을 첨가해 뽑는다. 담백한 옛날식 짜장면과 간짜장이 대표 메뉴이며, 육수를 대신해 맹물을 사용해 심심하고 정직한 국물의 짬뽕은 다소 호불호가 갈린다.
[ 옥대 삼거리에서 단산면 사무소 방향으로 진행하다 면사무소 지나서 우측 도로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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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287-5
- 054-633-3317
- 부석사식당 - 영주 부석사 앞에 위치한 산채음식 전문점.
50여 년 전 부석사 앞의 유일한 밥집으로 출발해 지금은 600석 규모의 대형식당으로 자리를 잡았다. 산채비빔밥과 산채정식이 인기이며, 메뉴를 시키면 나오는 청국장은 부석면에서 생산되는 콩인 부식태로 만들어 맛이 일품이다. 산채 버섯 두부전골과 간고등어 정식도 많이 찾는다.
[ 풍기 IC에서 부석사 방향 20분 거리, 부석사 주차장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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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시 풍기읍 서부리 133-5
- 054-636-2457
- 서부냉면 - 서울, 경기 이남에서 첫손에 꼽히는 냉면 명가.
1974년 개업, 실향민으로 풍기에 정착한지 50년 넘는 업력을 자랑하는 집이다. 메밀 함량이 높아 툭툭 끊어지는 면발에 우래옥이 연상되는 육향과 슴슴함으로 원형에 가까운 평양식 냉면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으며, 서울의 전통 있는 냉면 명가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내공을 자랑하고 있다. 육수의 진한 색에 비해 무겁지 않으면서도 간결한 맛이 특징이다. 이 집의 냉면은 특히 무 초절임과 곁들이면 좋다.
[ 풍기역 앞 골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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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시 풍기읍 서부리 129-1
- 054-636-8700
- 서부불고기 - 풍기에 위치한 노포 불고깃집.
1976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노포 불고깃집이다. 메뉴를 시키면 국내산 등심을 사용한 고기를 가볍게 양념하고 육수를 부어 자작하게 끓이는 등심 불고기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매콤하게 양념한 돼지주물럭도 인기다. 아담한 규모의 단층 식당에서 출발해 지금은 새로 신축한 현대식 건물로 확장해 깔끔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다.
[ 풍기역에서 나와 직진하다 풍기인삼농협 맞은편 골목으로 좌회전 후 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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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시 순흥면 읍내리 339
- 054-634-4614
- 순흥전통묵집 - 순흥면의 전통 묵밥으로 첫 손에 꼽히는 집.
1970년 개업한 50여 년 전통의 노포로, 태백에서 영주 순흥으로 시집 온 정옥분 할머니 부부가 만드는 묵밥을 맛볼 수 있다. 다진 김치에 멸치 우려낸 육수를 붓고 참기름과 깨소금, 김가루를 얹은 묵밥에 50년 넘게 이어 온 이 집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반찬인 명태와 양태를 고추장에 묻힌 명태 무침을 비롯해 경상도식 김치, 깍두기가 전부지만 구수하고 깔끔하면서도 소박하고 정직한 시골의 맛을 느낄 수 있다.
[ 순흥 교차로 인근, 순흥어린이집 맞은편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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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시 봉현면 오현리 240-9
- 054-638-2728
- 약선당 - 인삼 약선연구가 박순화 씨가 운영하는 인삼요리 전문점.
'약이 되는 인삼요리'의 저자이자 인삼 약선연구가 박순화 씨가, 서울에서 궁중음식과 반가음식을 배우고 고향으로 돌아와 20년 넘게 소백산의 약초와 풍기 인삼을 식재료로 한 약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약선 정식, 인삼 정식, 불로초 정찬 등 다양한 가격대의 코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인삼튀김, 인삼 떡갈비, 인삼 갈비찜, 능이 버섯탕, 인삼 더덕구이에 문어숙회, 육회 등 20여 가지가 나오는 인삼 정식이 인기다.
[ 영주시 봉현면사무소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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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시 풍기읍 서부리 138-11
- 054-636-3038
- 역전한우숯불식당 - 청국장이 더 유명한 한우 고깃집.
한우 생갈빗살과 청국장이 맛있기로 유명한 집이다. 기름지고 고소한 한우갈비도 훌륭하지만 청국장 맛을 보고 나면 임팩트 있는 시원함의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을 정도라고 한다. 심지어 청국장을 맛보기 위해 멀리서 일부러 찾기도 한다. 청국장을 시키면 나오는 12가지의 반찬 하나하나까지 정갈하고 맛있다.
[ 풍기역 바로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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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51-8
- 054-638-7797
- 영주칠향계 - 풍기식 삼계탕.
옛 선조들의 칠향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요리를 내는 집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인삼 재배지답게 6년근 풍기 인삼과 7가지 소백산 약초로 육수를 낸 삼계탕이다. 닭의 속은 찹쌀 대신 은행, 대추, 밤만으로 채우고 한 번 삶은 후 국물을 버리고 찬물에 담가 기름기를 뺀 후 다시 끓이기 때문에 육질은 단단하고 쫄깃해지면서 국물은 맑고 깔끔하다.
[ 중앙고속도로 풍기 IC로 나와 풍기 읍내로 진입, 풍기초등학교 정문 앞 골목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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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시 단산면 옥대리 188-3
- 054-633-5078
- 옛날손짜장 - 영주에 위치한 수타면 순례지.
수타 면발의 성지로 꼽히는 영주 단산면의 단산반점, 일월식당과 함께 수준급의 수타면으로 평가되는 곳이다. 정직하고 솔직한 면발에 담백한 짜장 소스가 일품인 짜장면과 간짜장을 비롯해 배추를 비롯한 넉넉한 야채에 오징어, 바지락, 홍합, 약간의 꽃게가 들어간 기분 좋은 감칠맛의 짬뽕도 수준이 있다.
[ 단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단산면 보건지소 지나 우회전, 안남교 앞 개천길로 우회전 후 직진하면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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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시 부석면 소천리 499-8
- 054-633-3162
- 일월식당 - 솔직하고 수준 있는 수타면 강자.
소금이나 일체의 첨가제 없이 극소량의 식소다 만을 첨가해 뽑은 수준급 수타면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넉넉한 춘장에 캐러멜 사용을 제한해 만든 짜장면과 육수 대신 맹물을 사용해 진하고 얼큰하게 끓여 낸 짬뽕, 고슬고슬하게 볶은 볶음밥도 훌륭하다. 인근의 단산반점과 함께 수타면으로 식도락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집.
[ 부석면 소척리, 부석사 가는 길 부석중학교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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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시 안정면 동촌리 129-1
- 054-637-2979
- 자연묵집 - 메밀묵밥이 맛있는 곳.
메밀이 유명한 순흥면에 인접한 안정면에 위치한 묵집으로, 가마솥에서 옛날 전통 방식으로 메밀 묵을 만든다. 메밀묵밥이 대표 메뉴이며, 묵밥에 들어가는 육수는 멸치, 다시마, 가쓰오, 건표고버섯, 대파, 무 등을 5시간 끓여 사용해 개운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김치, 돼지고기 등을 넣고 얼큰하게 끓여서 먹는 메밀묵 전골인 태평초도 많이 찾는다. 영주 부석면에서 수집한 재래종을 복원한 콩인 부석태로 만든 두부요리도 추천할 만하다.
[ 영주 시내에서 판타시온리조트(폐업) 방향으로 진행, 폐업한 리조트와 지산농원을 지나면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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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시 풍기읍 동부리 418-16
- 054-636-0043
- 정도너츠 - 정아분식으로 더 알려진 생강 도넛 전문점.
1980년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호구지책으로 시작한 풍기역 근처, 정아분식의 '생강 도넛'이 이제는 전국적인 명물로 자리를 잡았다. 강원도 태백에서 신혼 때 보따리 할머니가 팔던 도넛 맛을 되살려 생강 도넛을 개발했다는 주인 홍정순 씨는 여느 분식점이 다 그러하듯 만둣국, 김치만두, 라면, 김밥, 찐빵 등 백화점식 메뉴로 장사를 하다가 1982년부터 생강 도넛 하나에 승부를 걸었다고 한다.
지금은 여러 가지 도넛(인삼, 허브, 커피)이 있지만, 오늘의 정도너츠를 있게 만든 건 바로 생강 도넛이며, 생강, 땅콩, 깨가 버무려져 달지 않으면서 고소한 생강 맛과 달콤한 단팥 맛이 잘 어울린다. 맛집 순례자들 사이에 풍기에 들러 서부냉면에서 식사하고 디저트로는 정도너츠에서 도넛을 먹는 것이 마치 코스와도 같이 되었다.
[ 동부리 새마을금고 앞 사거리, 김밥천국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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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시 영주동 1-12
- 054-635-7367
- 중앙분식 - 쫄면이 맛있는 곳.
영주에서 나드리분식과 함께 쫄면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30여 년 업력의 집으로, 우동면 스타일의 오동통한 면에 어마어마한 양의 양배추가 올라간 두 가지의 쫄면이 메뉴의 전부인 집이다. 길쭉하게 썬 단무지가 이 집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만든다. 일부러 찾아가 정도는 아니지만 근처를 방문할 일이 있으면 들러볼 만하다. 서비스에 대한 불만은 많이 보인다.
[ 영주 시내 중앙초등학교 입구 사거리, 중앙상가 근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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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시 하망동 321-48
- 031-631-4900
- 풍기삼계탕 - 경북 북부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삼계탕집.
1980년 개업한 노포 삼계탕집으로, 40년 가까이 삼계탕 한 가지만을 취급하며 영주시 향토 음식점 1호점으로 등록된 집이다. 주인이 풍기의 인삼시장을 다니며 직접 고른 수삼과 매일 아침 손질한 신선한 닭을 사용하고 동의보감의 옛 방식을 엄격히 지켜 삼계탕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 영주 하망동우체국 바로 뒤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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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청국장 (구 인천식당)
한식 | 일반한식 | 청국장
- 경북 영주시 풍기읍 서부리 138-10
- 054-636-3224
- 한결청국장 - 청국장으로 유명한 풍기의 청국장집.
1980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청국장집으로, 인천식당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해 청국장 공장을 차리면서 한결청국장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숙성실에서부터 청국장 관리가 까다롭기로 소문난 집이며, 된장 베이스의 국물에 야채와 두부를 넣고 마지막으로 청국장을 넣어 청국장 본연의 맛은 지키고 영양 손실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쿰쿰한 냄새가 전혀 없고 콩이 알알이 살아있는 청국장, 10여 가지의 깔끔하고 정갈한 반찬에 가격까지 저렴해 만족도가 높다.
[ 영주 풍기역 인삼시장 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