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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양도성길2코스 (낙산공원)
명승지 | 자연풍경 | 트레킹코스
서울 종로구 창신동 615-242
02-2148-1863
서울한양도성길2코스 (낙산공원) - 밤에 걷기 딱 좋은 도성길. 한양도성 2코스인 낙산공원 구간은 지하철 한성대입구역에서 가까운 혜화문에서 출발해 광희문까지 3.3km 구간으로 한두 시간이면 충분히 걸을 수 있다. 혜화문([惠化門]은 동소문(東小門)이라고도 하는데, 처음엔 홍화문(弘化門이라 불렸다가 창경궁 동문의 이름인 홍화(弘化)와 혼동을 피하기 위해 혜화로 고쳤다. 혜화문에서 1km 거리에 낙산공원 정상이 있고 약 1km 더 내려오면 한양도성박물관, 성곽공원이 있으며, 그 앞에 흔히 동대문으로 알고 있는 흥인지문이 우뚝 서 있다. 길은 흥인지문에서 청계천을 넘어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뒤편으로 이어진다.혜화문→낙산공원(1km)→흥인지문(1.3km)→동대문역사공원 입구(0.3km)→광희문(0.7km) (약 2시간, 3.3km) [ 1, 4호선 동대문역 1번 출구에서 692m, 혜화문부터 광희문 총거리 3.9km ] 서울한양도성길2코스 입구 : 서울 종로구 창신동 615-242
서울한양도성길4코스 (인왕산)
명승지 | 자연풍경 | 트레킹코스
서울 종로구 사직동 산1-6
02-2148-1863
서울한양도성길4코스 (인왕산) - 동서남북 파노라마 조망의 야간 등산 명소. 1968년 이른바 ‘김신조 사건’이라고 불리는 ‘청와대 습격사건’ 이후 일반인 통행을 금지했다가, 1993년에야 일부 구역이 개방되었고 2018년 검문 없이 등산로 전역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되었다. 사직공원에서 단군성전, 황학정 국궁전시관을 지나 인왕산공원 입구에서 서울한양도성길4코스 이정표를 따라 호랑이를 닮아 이름이 유래했다는 범바위와 암릉을 지나 정상에 오르면 삿갓처럼 생긴 삿갓바위가 사진 명소로 유명하다. 서울 도심 전경을 비롯해 동서남북 파노라마로 조망이 열리기 때문에 야간 등산 명소로도 인기다. 하산은 그대로 성곽길을 따라 부암동 방면으로 하면 된다.사직공원→범바위→인왕산 정상→부암동 (소요시간 2시간 20분, 산행거리 3.4km) [ 3호선 독립문역 3번 출구에서 712m, 숭례문부터 창의문. 총거리 5.6km ] 서울한양도성길4코스 입구 : 서울 종로구 사직동 산1-6 인왕산 둘레길 : 사직공원→수성동계곡→둘레길→부암동 (소요시간 1시간 30분, 2.5km)
창덕궁후원 (비원)
관광지 | 문화유적 | 정원
서울 종로구 와룡동 2-1
02-3668-2300
창덕궁후원 (비원) - 예약제로 관람하는 왕실 정원. 조선 태종 때 경복궁 이궁으로 지어져 조선의 왕들이 가장 오래 거주한 창덕궁의 뒤편에 위치한 왕실 정원이다. 궁궐의 정원이라는 뜻에서 금원(禁苑), 궁궐의 북쪽에 있다 하여 북원, 또 뒤쪽에 위치한 정원이라는 뜻에서 후원이라 불었으나 우리에겐 비원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원래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 듯 자연스러운 한국정원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단풍철인 11월이 가장 경치가 좋아 인기이며 예매하기가 쉽지 않다.정해진 시간마다 해설사가 동행하여 약 100여 명의 일정한 인원만이 입장 가능하며, 관람 시간은 약 2시간 정도다. 관람 희망일 6일 전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예매가 가능하며 예약은 바로 마감될 수 있다. [ 3호선 안국역 3번 출구에서 612m, 현대건설, 아라리오 뮤지엄 지나 직진하면 좌측 ]
북촌한옥마을 (Bukchon Hanok Village)
관광지 | 문화유적 | 한옥마을
서울 종로구 계동 105
02-2133-1372
북촌한옥마을 (Bukchon Hanok Village) - 가회동, 삼청동 내 한옥 밀집지역. 경복궁과 창덕궁 후원(비원) 사이 북악산 기슭에 위치한 한옥 보존지구로 청계천과 종로의 윗동네라는 뜻으로 북촌이라 불렀다고 한다. 원래는 고관대작들과 왕족, 사대부들의 대표적인 고급 주거지로 솟을대문이 있는 집 몇 채와 30여 호의 한옥만이 있었으나 일제 강점기인 1920년대부터 조선 건축왕 정세권이 한옥마을을 개발하면서 현재 1408동의 한옥이 자리하고 있다. 한옥 밀집지역이면서 양쪽으로 한옥 처마가 빼곡하게 자리한 가회동 골목길인 북촌 5경이 가장 인기 있는 스폿이다. 실재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어 방문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은 골목길 쉬는 날이다. [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에서 헌법재판소 옆길로 직진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관광지 | 미술관
서울 종로구 소격동 165
02-3701-9500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 도심 속 공공 미술관. 2013년 11월 독재의 산물인 국군기무사령부가 있었던 자리에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이 공공 미술관으로서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서울 분관 형식으로 오픈했다. 여러 개의 건물로 잘게 쪼개 다도해의 섬들처럼 여러 건물이 무리를 이루는 형태로 배치하고, 작은 마을 같은 느낌으로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실을 비롯한 프로젝트갤러리, 영화관, 다목적홀 등 복합적인 시설을 갖췄다. [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에서 759m 경복궁 맞은편, 도보 약 14분 ]
서울한양도성길2코스 (낙산공원)
명승지 | 자연풍경 | 트레킹코스
서울 종로구 창신동 615-242
02-2148-1863
서울한양도성길2코스 (낙산공원) - 밤에 걷기 딱 좋은 도성길. 한양도성 2코스인 낙산공원 구간은 지하철 한성대입구역에서 가까운 혜화문에서 출발해 광희문까지 3.3km 구간으로 한두 시간이면 충분히 걸을 수 있다. 혜화문([惠化門]은 동소문(東小門)이라고도 하는데, 처음엔 홍화문(弘化門이라 불렸다가 창경궁 동문의 이름인 홍화(弘化)와 혼동을 피하기 위해 혜화로 고쳤다. 혜화문에서 1km 거리에 낙산공원 정상이 있고 약 1km 더 내려오면 한양도성박물관, 성곽공원이 있으며, 그 앞에 흔히 동대문으로 알고 있는 흥인지문이 우뚝 서 있다. 길은 흥인지문에서 청계천을 넘어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뒤편으로 이어진다.혜화문→낙산공원(1km)→흥인지문(1.3km)→동대문역사공원 입구(0.3km)→광희문(0.7km) (약 2시간, 3.3km) [ 1, 4호선 동대문역 1번 출구에서 692m, 혜화문부터 광희문 총거리 3.9km ] 서울한양도성길2코스 입구 : 서울 종로구 창신동 615-242
서울한양도성길4코스 (인왕산)
명승지 | 자연풍경 | 트레킹코스
서울 종로구 사직동 산1-6
02-2148-1863
서울한양도성길4코스 (인왕산) - 동서남북 파노라마 조망의 야간 등산 명소. 1968년 이른바 ‘김신조 사건’이라고 불리는 ‘청와대 습격사건’ 이후 일반인 통행을 금지했다가, 1993년에야 일부 구역이 개방되었고 2018년 검문 없이 등산로 전역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되었다. 사직공원에서 단군성전, 황학정 국궁전시관을 지나 인왕산공원 입구에서 서울한양도성길4코스 이정표를 따라 호랑이를 닮아 이름이 유래했다는 범바위와 암릉을 지나 정상에 오르면 삿갓처럼 생긴 삿갓바위가 사진 명소로 유명하다. 서울 도심 전경을 비롯해 동서남북 파노라마로 조망이 열리기 때문에 야간 등산 명소로도 인기다. 하산은 그대로 성곽길을 따라 부암동 방면으로 하면 된다.사직공원→범바위→인왕산 정상→부암동 (소요시간 2시간 20분, 산행거리 3.4km) [ 3호선 독립문역 3번 출구에서 712m, 숭례문부터 창의문. 총거리 5.6km ] 서울한양도성길4코스 입구 : 서울 종로구 사직동 산1-6 인왕산 둘레길 : 사직공원→수성동계곡→둘레길→부암동 (소요시간 1시간 30분, 2.5km)
창덕궁후원 (비원)
관광지 | 문화유적 | 정원
서울 종로구 와룡동 2-1
02-3668-2300
창덕궁후원 (비원) - 예약제로 관람하는 왕실 정원. 조선 태종 때 경복궁 이궁으로 지어져 조선의 왕들이 가장 오래 거주한 창덕궁의 뒤편에 위치한 왕실 정원이다. 궁궐의 정원이라는 뜻에서 금원(禁苑), 궁궐의 북쪽에 있다 하여 북원, 또 뒤쪽에 위치한 정원이라는 뜻에서 후원이라 불었으나 우리에겐 비원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원래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 듯 자연스러운 한국정원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단풍철인 11월이 가장 경치가 좋아 인기이며 예매하기가 쉽지 않다.정해진 시간마다 해설사가 동행하여 약 100여 명의 일정한 인원만이 입장 가능하며, 관람 시간은 약 2시간 정도다. 관람 희망일 6일 전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예매가 가능하며 예약은 바로 마감될 수 있다. [ 3호선 안국역 3번 출구에서 612m, 현대건설, 아라리오 뮤지엄 지나 직진하면 좌측 ]
북촌한옥마을 (Bukchon Hanok Village)
관광지 | 문화유적 | 한옥마을
서울 종로구 계동 105
02-2133-1372
북촌한옥마을 (Bukchon Hanok Village) - 가회동, 삼청동 내 한옥 밀집지역. 경복궁과 창덕궁 후원(비원) 사이 북악산 기슭에 위치한 한옥 보존지구로 청계천과 종로의 윗동네라는 뜻으로 북촌이라 불렀다고 한다. 원래는 고관대작들과 왕족, 사대부들의 대표적인 고급 주거지로 솟을대문이 있는 집 몇 채와 30여 호의 한옥만이 있었으나 일제 강점기인 1920년대부터 조선 건축왕 정세권이 한옥마을을 개발하면서 현재 1408동의 한옥이 자리하고 있다. 한옥 밀집지역이면서 양쪽으로 한옥 처마가 빼곡하게 자리한 가회동 골목길인 북촌 5경이 가장 인기 있는 스폿이다. 실재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어 방문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은 골목길 쉬는 날이다. [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에서 헌법재판소 옆길로 직진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관광지 | 미술관
서울 종로구 소격동 165
02-3701-9500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 도심 속 공공 미술관. 2013년 11월 독재의 산물인 국군기무사령부가 있었던 자리에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이 공공 미술관으로서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서울 분관 형식으로 오픈했다. 여러 개의 건물로 잘게 쪼개 다도해의 섬들처럼 여러 건물이 무리를 이루는 형태로 배치하고, 작은 마을 같은 느낌으로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실을 비롯한 프로젝트갤러리, 영화관, 다목적홀 등 복합적인 시설을 갖췄다. [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에서 759m 경복궁 맞은편, 도보 약 1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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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향록 (川香緣)
중식 | 사천식
서울 종로구 명륜2가 211
경인미술관전통다원
디저트 | 전통차전문점
서울 종로구 관훈동 30-1
육미 (본점)
한식 | 한식주점
서울 종로구 인사동 255-5
백제정육식당
한식 | 육류
서울 종로구 효제동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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