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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용인시 기흥구 농서동 151-6
- 031-693-5799
- 관악장 - 비빔된장찌개가 유명한 숨은 맛집.
직접 메주를 띄워 담근 된장에 소고기 등심을 넣어서 끓인 전골 스타일의 비빔된장찌개가 유명하다. 쌀과 보리의 비율이 7:3 비율의 보리밥에 나물 5종 세트와 비빔된장찌개를 넣고 비빔밥으로 즐길 수 있다. 등심과 삼겹살도 많이 찾는다. 원래는 기흥CC 인근에서 영업하다 그 지역이 동탄 신도시로 편입되면서 지금의 위치로 이전해 왔다. 1980년대 개업.
[ 용인 삼성반도체 앞에서 스포렉스 옆길로 직진, 삼성 기흥어린이집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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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171-2
- 031-282-6289
- 대인설렁탕 - 용인 마북동에 위치한 수준 있는 설렁탕집.
용인에서 제대로 된 설렁탕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한우 사골을 조미료 없이 우려낸 유난히 진한 국물에 건지를 한우 머릿고기와 한우고기로 구분해 주문을 받는다. 역사는 길지 않지만 진한 국물과 수육의 퀄리티는 유명 노포 설렁탕집에도 전혀 뒤지지 않으며, 수육이나 전골을 안주 삼아 술 한잔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 마북동 현대필그린아파트 103동 앞, 콜마트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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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마가리타스 (Las Margaritas)
에스닉 | 멕시코식
-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181-8
- 031-889-4343
- 라스마가리타스 (Las Margaritas) - 죽전 카페거리에서 멕시칸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
죽전 카페거리의 유일한 멕시코식 레스토랑이다. 토르티야에 다양한 야채와 고기를 싸 먹는 파히타, 토르티야 사이에 치즈, 소시지, 야채 등을 넣어서 구운 퀘사디아 등에 프로즌 마가리타 한 잔을 곁들여 멕시칸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나초와 엔칠라다도 많이 찾는다. 아기자기한 멕시코 풍의 소품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 분당선 죽전역 2번 출구, 보정동 카페거리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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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027-6
- 031-266-4357
- 만수정 - 용인에서 제대로 된 장어구이를 맛볼 수 있는 곳.
신갈 방향 약간 구석진 곳에 위치한 참숯 장어구이 전문점으로, 천막을 친 작은 식당에서 출발해 지금은 현대식 2층 단독 건물에서 운영 중인 곳이다. 담백한 맛의 소금구이와 양념구이가 인기며, 산삼배양근이 함께 나오는 산삼 장어도 많이 찾는다. 축구 국가대표팀을 지원하고 있어 유니폼과 사진, 싸인들이 벽을 장식하고 있다. 반찬은 셀프로 이용이 가능하다.
[ 기흥구청에서 신갈 JC 방향으로 약 1km 이동 후 신역동 교차로에서 우회전 후 대로를 따라 약 1.5km 직진 한진교통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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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70 (Browny70 본점)
디저트 | 카페
-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70-1
- 031-897-7468
- 브라우니70 (Browny70 본점) - 커피와 베이커리, 브런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모던한 분위기의 멀티형 카페.
커피와 다양한 음료를 비롯해 매일 아침 직접 구워내는 50여 가지 빵과 케이크를 만날 수 있으며, 브런치 코너에서는 스테이크와 샌드위치, 신선한 샐러드를 맛볼 수 있다. 성복동 데이파크에서 시작해 지금은 여러 지역에 분점이 있으며, 가격대는 비싼 편이지만 빵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 신분당선 성복역 4번 출구에서 직진하면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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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에올리 (Vini e Olii)
양식 | 이탈리아식
-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189-14
- 031-889-4932
- 비니에올리 (Vini e Olii) - 죽전 카페거리에서 인기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용인에서 가장 핫한 곳 중의 하나로 꼽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오픈 키친 형태의 인테리어에 정돈되지 않은 듯 세심한 꾸밈이 인상적이다. 야생버섯구이 안심샐러드가 인기이며, 파스타도 많이 찾는다. 2012년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김하늘의 빨간 니트가 장동건의 가방에 걸려 올이 풀렸던 장소로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았다.
[ 죽전 이마트 뒤편 빨간 다리 건너서 주택가 가운데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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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199-2
- 031-897-6987
- 수담 - 담백하고 깔끔한 만두전골.
신선한 돼지고기와 8가지 야채로 소를 채운 만두에 순한 맛과 매운맛의 국물을 선택할 수 있는 만두전골이 인기인 집이다. 순한 맛의 담백한 국물은 고기 육수, 매운맛의 얼큰한 국물은 사골육수를 사용한 것이라고 한다. 얇은 만두피는 기계로 만들지만 미리 준비한 소를 만두피에 채워 그때그때 만들고 손님상에 내므로 다소 시간이 걸린다.
[ 죽전역 2번 출구, 보정동 크라제버거 옆 골목으로 직진하면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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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374-18
- 031-282-7877
- 신갈나주집 - 고기 맛과 된장찌개가 일품인 고깃집.
수원 CC를 찾는 골퍼들 사이에 고기의 신선도와 맛으로 소문이 난 집이다. 고급 한우를 전문으로 하며, 제비추리, 차돌박이. 안창살 등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 고기의 질도 훌륭하지만, 곁들이로 나오는 시래기와 고기를 먹은 후 식사로 주문하는 멸치 국물 베이스의 된장찌개가 일품이며, 제철에만 맛볼 수 있는 매생이국도 별미다.
[ 수인분당선 기흥역 2번 출구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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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용인시 기흥구 농서동 151-6
- 031-693-5799
- 관악장 - 비빔된장찌개가 유명한 숨은 맛집.
직접 메주를 띄워 담근 된장에 소고기 등심을 넣어서 끓인 전골 스타일의 비빔된장찌개가 유명하다. 쌀과 보리의 비율이 7:3 비율의 보리밥에 나물 5종 세트와 비빔된장찌개를 넣고 비빔밥으로 즐길 수 있다. 등심과 삼겹살도 많이 찾는다. 원래는 기흥CC 인근에서 영업하다 그 지역이 동탄 신도시로 편입되면서 지금의 위치로 이전해 왔다. 1980년대 개업.
[ 용인 삼성반도체 앞에서 스포렉스 옆길로 직진, 삼성 기흥어린이집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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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171-2
- 031-282-6289
- 대인설렁탕 - 용인 마북동에 위치한 수준 있는 설렁탕집.
용인에서 제대로 된 설렁탕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한우 사골을 조미료 없이 우려낸 유난히 진한 국물에 건지를 한우 머릿고기와 한우고기로 구분해 주문을 받는다. 역사는 길지 않지만 진한 국물과 수육의 퀄리티는 유명 노포 설렁탕집에도 전혀 뒤지지 않으며, 수육이나 전골을 안주 삼아 술 한잔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 마북동 현대필그린아파트 103동 앞, 콜마트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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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마가리타스 (Las Margaritas)
에스닉 | 멕시코식
-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181-8
- 031-889-4343
- 라스마가리타스 (Las Margaritas) - 죽전 카페거리에서 멕시칸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
죽전 카페거리의 유일한 멕시코식 레스토랑이다. 토르티야에 다양한 야채와 고기를 싸 먹는 파히타, 토르티야 사이에 치즈, 소시지, 야채 등을 넣어서 구운 퀘사디아 등에 프로즌 마가리타 한 잔을 곁들여 멕시칸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나초와 엔칠라다도 많이 찾는다. 아기자기한 멕시코 풍의 소품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 분당선 죽전역 2번 출구, 보정동 카페거리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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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027-6
- 031-266-4357
- 만수정 - 용인에서 제대로 된 장어구이를 맛볼 수 있는 곳.
신갈 방향 약간 구석진 곳에 위치한 참숯 장어구이 전문점으로, 천막을 친 작은 식당에서 출발해 지금은 현대식 2층 단독 건물에서 운영 중인 곳이다. 담백한 맛의 소금구이와 양념구이가 인기며, 산삼배양근이 함께 나오는 산삼 장어도 많이 찾는다. 축구 국가대표팀을 지원하고 있어 유니폼과 사진, 싸인들이 벽을 장식하고 있다. 반찬은 셀프로 이용이 가능하다.
[ 기흥구청에서 신갈 JC 방향으로 약 1km 이동 후 신역동 교차로에서 우회전 후 대로를 따라 약 1.5km 직진 한진교통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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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70 (Browny70 본점)
디저트 | 카페
-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70-1
- 031-897-7468
- 브라우니70 (Browny70 본점) - 커피와 베이커리, 브런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모던한 분위기의 멀티형 카페.
커피와 다양한 음료를 비롯해 매일 아침 직접 구워내는 50여 가지 빵과 케이크를 만날 수 있으며, 브런치 코너에서는 스테이크와 샌드위치, 신선한 샐러드를 맛볼 수 있다. 성복동 데이파크에서 시작해 지금은 여러 지역에 분점이 있으며, 가격대는 비싼 편이지만 빵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 신분당선 성복역 4번 출구에서 직진하면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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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에올리 (Vini e Olii)
양식 | 이탈리아식
-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189-14
- 031-889-4932
- 비니에올리 (Vini e Olii) - 죽전 카페거리에서 인기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용인에서 가장 핫한 곳 중의 하나로 꼽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오픈 키친 형태의 인테리어에 정돈되지 않은 듯 세심한 꾸밈이 인상적이다. 야생버섯구이 안심샐러드가 인기이며, 파스타도 많이 찾는다. 2012년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김하늘의 빨간 니트가 장동건의 가방에 걸려 올이 풀렸던 장소로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았다.
[ 죽전 이마트 뒤편 빨간 다리 건너서 주택가 가운데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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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199-2
- 031-897-6987
- 수담 - 담백하고 깔끔한 만두전골.
신선한 돼지고기와 8가지 야채로 소를 채운 만두에 순한 맛과 매운맛의 국물을 선택할 수 있는 만두전골이 인기인 집이다. 순한 맛의 담백한 국물은 고기 육수, 매운맛의 얼큰한 국물은 사골육수를 사용한 것이라고 한다. 얇은 만두피는 기계로 만들지만 미리 준비한 소를 만두피에 채워 그때그때 만들고 손님상에 내므로 다소 시간이 걸린다.
[ 죽전역 2번 출구, 보정동 크라제버거 옆 골목으로 직진하면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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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374-18
- 031-282-7877
- 신갈나주집 - 고기 맛과 된장찌개가 일품인 고깃집.
수원 CC를 찾는 골퍼들 사이에 고기의 신선도와 맛으로 소문이 난 집이다. 고급 한우를 전문으로 하며, 제비추리, 차돌박이. 안창살 등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 고기의 질도 훌륭하지만, 곁들이로 나오는 시래기와 고기를 먹은 후 식사로 주문하는 멸치 국물 베이스의 된장찌개가 일품이며, 제철에만 맛볼 수 있는 매생이국도 별미다.
[ 수인분당선 기흥역 2번 출구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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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546-15
- 031-285-1247
- 원평시골장터 - 김제 원평 스타일로 내는 무난한 순댓국.
맛있는 순댓국의 정석을 보여주는 집으로, 김제 원평 스타일의 순댓국을 계승하고 있다. 구수함과 감칠맛 사이의 균형을 묘하게 잘 잡아내는 국물 맛이 일품이며, 묵직하면서도 잡내를 잘 잡은 깔끔한 국물에 들깨와 다대기를 넣고 미리 간을 맞춰서 나오는 게 특징이다. 내장 위주의 내용물에 순대가 들어간 순댓국이 나오면 대부분은 양념한 부추를 듬뿍 넣어서 먹는다. 김제 원평에서나 볼 수 있는 암뽕만 들어간 암뽕국밥도 특색이 있다. 2006년 6월 30일 개업.
[ 기흥 신갈저수지 인근 공세동에서 고매동 넘어가는 길목, 강동냉장 사거리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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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546-24
- 031-285-5277
- 콩게미 - 용인 고매동 크림콩국수.
100% 국산콩 백태, 서리태와 간수 외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는 부드럽고 걸쭉한 크림 스타일의 콩국수로 인기를 얻은 곳이다. 크림처럼 곱게 갈았다 하여 크림 스타일 콩국수라 부르는데, 백태를 갈아 만든 크림콩국수, 서리태로 만든 까망콩국수 등 두 종류의 콩국수가 전부이며, 동절기인 10월 중순부터 2월까지는 영업하지 않는다. 2015년 6월 개업.
[ 강동냉장 사거리에서 올리브교회 방향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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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390-2
- 031-287-3383
- 큰손식당 - 흔한 메뉴지만 맛있기로 소문이 난 곳.
기흥동에 위치한 함바집 스타일의 밥집으로, 매콤달콤 자극적인 양념 맛과 손맛 좋은 솜씨로 집밥이 생각날 때 찾을 만하다. 제육볶음과 오징어볶음을 비롯해 동태찌개가 인기이며, 음식이 맛깔스럽고 중독성이 강하다는 평이다. 원래는 함바집으로 출발, 입소문을 타면서 지금은 늘 손님들이 붐빈다. 모든 메뉴는 2인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 기흥동 한일초등학교 인근 한일마을 입구 삼거리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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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동 838
- 031-679-0007
- 하루 (悠) - 소바와 덴푸라가 강한 테우치소바 전문점.
핫토리영양전문학교 출신으로 도쿄의 테우치소바집 이시츠키 (石月)에서 헤드 셰프를 지낸 정준모 셰프가 오픈한 곳으로, 기계 대신 사람의 손으로만 작업해 꽤나 번거롭고 기술이 필요한 제면법인 일본 전통 테우치소바(手打ちそば) 방식의 소바를 국내에 선보이며 식도락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산 가츠오부시로 풍미를 살린 국물에 제주산 메밀과 밀가루 8:2 비율로 만들어 일명 '니하치 면'으로 불리는 자루소바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메밀의 향과 질감이 느껴지면서 부드럽게 끊기는 면발이 특징이다. 아직은 테우치소바 방식이 낯설고 익숙하지 않을 수 있다.메밀가루 100%로 만든 것을 ‘쥬와리소바(十割蕎麦, じゅうわりそば)’, 메밀가루 80%와 밀가루 20%로 만든 것을 ‘니하치소바(二八蕎麦, にはちそば)’라고 부르며, 김이 들어간 ‘자루소바(ざる蕎麦, ざるそば)’, 또는 김이 들어가지 않은 ‘모리소바(盛り蕎麦, もりそば)’, 뜨거운 츠유에 여러 가지 건더기를 넣어 먹는 ‘카케소바(かけ蕎麦, かけそば)’ 등으로 나뉜다.
[ 에버라인 어정역 1번 출구에서 879m, 동백호수공원을 끼고 돌면 용인 도시재생지원센터 내, GS칼텍스 쥬네브 주유소 맞은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