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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복집 (江西)
한식 | 어패류 | 복
서울 강서구 등촌동 648
02-3661-6672
강서복집 (江西) - 복지리가 맛있는 곳. 1985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활복요리 전문점으로, 활어 차량을 갖추고 산지에서 직접 직송한 국내산 복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콩나물, 배추, 미나리를 넣고 끓인 시원하고 깔끔한 복지리가 대표 메뉴이며, 활복 사시미부터 튀김, 복수육, 초밥, 복불고기, 복지리까지 다양한 활복요리로 구성된 정식 코스도 인기다. [ 9호선 등촌역 1번 출구에서 가양 이마트 방향으로 우회전 40m ]
게장게장게장
한식 | 어패류 | 게장
서울 강서구 마곡동 797-14
02-2668-0490
게장게장게장 - 합리적인 가격의 간장게장 정식. 현대적인 감각의 게장 한상차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간장게장 전문점이다. 암꽃게간장게장정식이 대표 메뉴이며,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을 모두 맛볼 수 있는 반반게장정식도 인기다. 국내산 꽃게는 아니지만 먹기 좋게 손질된 게장과 정갈한 상차림으로 만족도가 높다. 새우장과 국내산 한우를 쓴 육회, 게장비빔밥, 꼬막 비빔밥 등의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2021년 1월 개업. [ 5호선 발산역 1번 출구에서 183m, 힐스테이트에코 마곡 2층 ]
고성막국수
한식 | 면류 | 막국수
서울 강서구 방화동 323-6
02-2665-1205
고성막국수 - 고성 백촌막국수 스타일의 막국수. 서울에서 강원도 고성의 백촌막국수 스타일에 가장 비슷한 맛을 내는 막국수집이다. 강원도 혹은 전국적으로 최고는 아니지만, 순메밀 100%로 서울에서는 주저 없이 으뜸으로 회자되는 집이며, 곁들여져 나오는 명태식해, 열무김치, 백김치에 비주얼까지 백촌막국수를 그대로 연상시킨다. 시그니처 메뉴인 물막국수에 비해 비빔막국수에 대한 평이 엇갈리고, 조금은 달달한 반찬류와 평범한 수육에서는 평이 좋은 편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서울에서 단연 돋보이는 막국수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 방화역에서(김포공항 가는 방향) 왼쪽으로 들어가 강서공고 사거리에서 직진하면 삼익아파트 끝 뒷골목 ]
공항칼국수
한식 | 면류 | 칼국수
서울 강서구 공항동 49-2
02-2664-9748
공항칼국수 - 김포공항 인근의 버섯칼국수 노포. 1979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노포로, 등촌동과 여의도 등에서 먼저 알려진 얼큰이 버섯칼국수의 원조집이다. 기본 메뉴인 버섯칼국수가 대표 메뉴이며, 버섯과 미나리가 듬뿍 들어간 얼큰 칼칼한 국물에 면발은 퍼석거리지 않고 적당히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일반 느타리보다 더 쫄깃한 품종의 버섯인 춘추를 사용한다고 한다. [ 5호선 송정역 4번 출구에서 직진, 르네상스 좌측 골목으로 좌회전 이스카이오피스텔 지하 ]
광어포차 (금도수산)
한식 | 어패류 | 해산물요리
서울 강서구 등촌동 663-6
02-3663-0301
광어포차 (금도수산) - 누가 와도 만족하는 횟집. 발산역 인근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제철 회 전문점으로, 여름 민어, 겨울 대방어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회와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 저렴한 가격에 양까지 넉넉해 만족도가 높고 언제 방문해도 항상 손님들이 붐빈다. 매운탕은 진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1997년 8월 개업. [ 5호선 발산역 4번 출구로 나와 직진, 올리브영 골목으로 좌회전, 백합어린이공원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우측 ]
낙원 (樂源)
한식 | 육류 | 소갈비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426
02-2660-9010
낙원 (樂源) - 메이필드 호텔에 위치한 한우구이 전문점. 1983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갈비 명가로, 서울에 위치한 호텔들 중에서도 양념갈비를 가장 맛있게 잘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메이필드 호텔 봉래헌 바로 옆, 도심 속 울창한 수목과 푸르른 잔디가 어우러진 전통 한옥 구조의 공간에서 분위기 있는 식사가 가능하다. 가격대는 비싼 편이나 품격 있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비즈니스 접대나 상견례 장소로 많이 이용한다. [ 강서 메이필드 호텔 봉래헌 옆 ]
대보손칼국시
한식 | 면류 | 칼국수
서울 강서구 마곡동 760
02-2664-9571
대보손칼국시 - 강서구에서 칼국수가 맛있는 곳. 방화동 골목 안의 작고 허름한 칼국숫집으로 시작해 30여 년째 달걀지단과 길게 채 썬 당근, 김가루가 고명으로 올라간 칼국수와 수제비만을 취급하고 있다. 인위적인 맛의 더함이 없는 멸치육수에 직접 반죽하고 밀어서 만든 솔직한 손칼국수가 특징이며, 점심시간에는 긴 줄을 연출하기도 한다. [ 9호선 마곡나루역 1번 출구에서 8m ]
도일처 (都一處)
중식 | 일반중식
서울 강서구 방화동 621-9
02-2662-2322
도일처 (都一處) - 동파육, 소룡포, 해물누룽지탕이 유명한 산둥식 화상 중국집. 1966년 김포공항 입구에서 개업, 동파육을 비롯한 100여 가지의 산둥식 중화요리와 10여 가지의 퓨전 요리로 지금까지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소동파가 즐겨 먹었다는 동파육은 통 삼겹살에 팔각이라는 향신료를 넣고 4시간을 삶아 청경채와 꽃빵을 곁들이는 요리로, 육즙이 가득한 전통 소룡포(중국만두)와 해물누룽지탕과 함께 이 집의 대표 메뉴로 꼽힌다. 그 외에도 갑오징어에 티베트 고추, 땅콩과 비슷한 캐시넛을 넣고 볶은 '고추 꽁바우 갑어'와 닭 안심에 야채를 말아 넣은 라풍기말이 등 퓨전요리도 인기다. [ 9호선 공항시장역 1번 출구에서 김포공항 방면 공항입구 사거리 오른쪽에 위치 ]
강서복집 (江西)
한식 | 어패류 | 복
서울 강서구 등촌동 648
02-3661-6672
강서복집 (江西) - 복지리가 맛있는 곳. 1985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활복요리 전문점으로, 활어 차량을 갖추고 산지에서 직접 직송한 국내산 복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콩나물, 배추, 미나리를 넣고 끓인 시원하고 깔끔한 복지리가 대표 메뉴이며, 활복 사시미부터 튀김, 복수육, 초밥, 복불고기, 복지리까지 다양한 활복요리로 구성된 정식 코스도 인기다. [ 9호선 등촌역 1번 출구에서 가양 이마트 방향으로 우회전 40m ]
게장게장게장
한식 | 어패류 | 게장
서울 강서구 마곡동 797-14
02-2668-0490
게장게장게장 - 합리적인 가격의 간장게장 정식. 현대적인 감각의 게장 한상차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간장게장 전문점이다. 암꽃게간장게장정식이 대표 메뉴이며,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을 모두 맛볼 수 있는 반반게장정식도 인기다. 국내산 꽃게는 아니지만 먹기 좋게 손질된 게장과 정갈한 상차림으로 만족도가 높다. 새우장과 국내산 한우를 쓴 육회, 게장비빔밥, 꼬막 비빔밥 등의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2021년 1월 개업. [ 5호선 발산역 1번 출구에서 183m, 힐스테이트에코 마곡 2층 ]
고성막국수
한식 | 면류 | 막국수
서울 강서구 방화동 323-6
02-2665-1205
고성막국수 - 고성 백촌막국수 스타일의 막국수. 서울에서 강원도 고성의 백촌막국수 스타일에 가장 비슷한 맛을 내는 막국수집이다. 강원도 혹은 전국적으로 최고는 아니지만, 순메밀 100%로 서울에서는 주저 없이 으뜸으로 회자되는 집이며, 곁들여져 나오는 명태식해, 열무김치, 백김치에 비주얼까지 백촌막국수를 그대로 연상시킨다. 시그니처 메뉴인 물막국수에 비해 비빔막국수에 대한 평이 엇갈리고, 조금은 달달한 반찬류와 평범한 수육에서는 평이 좋은 편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서울에서 단연 돋보이는 막국수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 방화역에서(김포공항 가는 방향) 왼쪽으로 들어가 강서공고 사거리에서 직진하면 삼익아파트 끝 뒷골목 ]
공항칼국수
한식 | 면류 | 칼국수
서울 강서구 공항동 49-2
02-2664-9748
공항칼국수 - 김포공항 인근의 버섯칼국수 노포. 1979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노포로, 등촌동과 여의도 등에서 먼저 알려진 얼큰이 버섯칼국수의 원조집이다. 기본 메뉴인 버섯칼국수가 대표 메뉴이며, 버섯과 미나리가 듬뿍 들어간 얼큰 칼칼한 국물에 면발은 퍼석거리지 않고 적당히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일반 느타리보다 더 쫄깃한 품종의 버섯인 춘추를 사용한다고 한다. [ 5호선 송정역 4번 출구에서 직진, 르네상스 좌측 골목으로 좌회전 이스카이오피스텔 지하 ]
광어포차 (금도수산)
한식 | 어패류 | 해산물요리
서울 강서구 등촌동 663-6
02-3663-0301
광어포차 (금도수산) - 누가 와도 만족하는 횟집. 발산역 인근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제철 회 전문점으로, 여름 민어, 겨울 대방어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회와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 저렴한 가격에 양까지 넉넉해 만족도가 높고 언제 방문해도 항상 손님들이 붐빈다. 매운탕은 진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1997년 8월 개업. [ 5호선 발산역 4번 출구로 나와 직진, 올리브영 골목으로 좌회전, 백합어린이공원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우측 ]
낙원 (樂源)
한식 | 육류 | 소갈비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426
02-2660-9010
낙원 (樂源) - 메이필드 호텔에 위치한 한우구이 전문점. 1983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갈비 명가로, 서울에 위치한 호텔들 중에서도 양념갈비를 가장 맛있게 잘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메이필드 호텔 봉래헌 바로 옆, 도심 속 울창한 수목과 푸르른 잔디가 어우러진 전통 한옥 구조의 공간에서 분위기 있는 식사가 가능하다. 가격대는 비싼 편이나 품격 있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비즈니스 접대나 상견례 장소로 많이 이용한다. [ 강서 메이필드 호텔 봉래헌 옆 ]
대보손칼국시
한식 | 면류 | 칼국수
서울 강서구 마곡동 760
02-2664-9571
대보손칼국시 - 강서구에서 칼국수가 맛있는 곳. 방화동 골목 안의 작고 허름한 칼국숫집으로 시작해 30여 년째 달걀지단과 길게 채 썬 당근, 김가루가 고명으로 올라간 칼국수와 수제비만을 취급하고 있다. 인위적인 맛의 더함이 없는 멸치육수에 직접 반죽하고 밀어서 만든 솔직한 손칼국수가 특징이며, 점심시간에는 긴 줄을 연출하기도 한다. [ 9호선 마곡나루역 1번 출구에서 8m ]
도일처 (都一處)
중식 | 일반중식
서울 강서구 방화동 621-9
02-2662-2322
도일처 (都一處) - 동파육, 소룡포, 해물누룽지탕이 유명한 산둥식 화상 중국집. 1966년 김포공항 입구에서 개업, 동파육을 비롯한 100여 가지의 산둥식 중화요리와 10여 가지의 퓨전 요리로 지금까지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소동파가 즐겨 먹었다는 동파육은 통 삼겹살에 팔각이라는 향신료를 넣고 4시간을 삶아 청경채와 꽃빵을 곁들이는 요리로, 육즙이 가득한 전통 소룡포(중국만두)와 해물누룽지탕과 함께 이 집의 대표 메뉴로 꼽힌다. 그 외에도 갑오징어에 티베트 고추, 땅콩과 비슷한 캐시넛을 넣고 볶은 '고추 꽁바우 갑어'와 닭 안심에 야채를 말아 넣은 라풍기말이 등 퓨전요리도 인기다. [ 9호선 공항시장역 1번 출구에서 김포공항 방면 공항입구 사거리 오른쪽에 위치 ]
등촌최월선칼국수
한식 | 면류 | 칼국수
서울 강서구 등촌동 654-95
02-3661-2744
등촌최월선칼국수 - 버섯매운탕 칼국수의 원조집. 1983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여기저기 보이는 등촌칼국수 체인점과는 상관이 없는 등촌칼국수 원조집이다. 칼칼한 버섯매운탕에 느타리버섯과 미나리를 살짝 데쳐 먹은 후 여기에 오동통한 우동면 스타일의 칼국수를 넣어 끓여서 먹는다. 마지막으로 볶아서 먹는 볶음밥까지 별미다. 줄을 서서 먹어야 할 때가 많다. [ 9호선 중미역 4번 출구로 나와 기아자동차 옆 골목으로 좌회전 후 직진, 동마루공원 끼고 우회전하면 좌측 ]
마므레크로와상 (Mamre Croissant)
디저트 | 베이커리
서울 강서구 마곡동 797-14
010-8777-2270
마므레크로와상 (Mamre Croissant) - 발산역 크루아상 맛집. 크루아상으로 유명한 베이커리로, 전용으로 나온 무염버터인 앨엔비르를 사용해 구워낸 여러가지 크루아상이 유명하며 바삭하면서도 촉촉하고 특유의 쫀득한 식감이 일품이다. 아몬드 바나나 초코 크루아상과 얼그레이, 초코 등 드라이하고 바삭한 스타일의 스콘이 대표 메뉴이며, 에그타르트도 인기다. 2016년 01월 개업. [ 5호선 발산역 1번 출구에서 뒤돌아 골목으로 직진 124m, 현대힐스테이트에코 1층 ]
박포바베큐
한식 | 가금류 | 닭구이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655-7
02-2664-4345
박포바베큐 - 발산동에서 30년 넘게 성업 중인 바비큐 치킨집. 숯불에 굽는 바비큐 치킨 하나로 존재감을 알린 30여 년 내력의 집이다. 소금구이를 시키고 소금이나 이 집만의 특제소스에 찍어 먹거나 생맥주를 곁들여 즐기기도 한다. 소금구이 베이스에 양념을 입힌 양념구이도 많이 찾는다. 잠시 가게를 접기도 했지만 다시 돌아온 솜씨 좋은 주인이 잘 구워내 쫄깃하면서도 촉촉한 치킨 맛이 일품이다. [ 5호선 발산역 7번 출구로 나오면 발산119안전센터 인근 도미노피자 옆 ]
발산삼계탕
한식 | 가금류 | 삼계탕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657-1
02-3662-3930
발산삼계탕 - 진하고 고소한 곡물 육수 삼계탕. 2002년 개업한 삼계탕 전문점으로, 생후 40일 미만의 연하고 부드러운 웅추에 누룽지, 현미, 보리, 율무, 녹두 등 10여 가지의 잡곡과 5년근 인삼으로 우려낸 진하고 고소한 곡물 육수 삼계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가마솥 누룽지에 잡곡을 넣어 끓여주곤 했던 어머니의 손맛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삼삼 배양근과 능이버섯, 동충하초, 완도산 활전복이 들어간 용미봉탕도 인기다. [ 5호선 발산역 6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면 도로변 우측 ]
봉래헌 (逢萊軒)
한식 | 한정식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426
02-2660-9020
봉래헌 - 서울, 경기 지방에 근간을 둔 궁중음식. 예전 SBS 드라마 식객에서 운암정의 홀과 별채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경복궁 복원에 참여한 이일구 대목수가 전통 궁궐 양식으로 재현하고 봉래헌(逢萊軒)으로 이름을 바꾼 고즈넉한 분위기의 메이필드호텔 한식당이다. 서울의 특급호텔 한식당 중 유일한 홍일점 이금희 조리장이 주방을 맡아 서울, 경기 지방에 근간을 둔 궁중음식의 기본을 보여주는 메뉴들로 구성했다. 전통 궁중음식을 재현한 진구절, 건오절판, 신선로, 전복초, 한방꼬리찜, 모둠버섯돌구이 등으로 이루어진 코스 정식과 계절별 다양한 계절 정식을 선보인다. 2003년 개업. [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호텔 내 ]
안스베이커리 (An's Bakery)
디저트 | 베이커리
서울 강서구 방화동 886
02-6116-3058
안스베이커리 (An's Bakery) - 명란바게트가 유명한 곳. 대한민국 제7호 제과명장인 안창현 명장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분점이다. 천연 효모종을 활용한 다양한 종류의 건강빵을 선보이고 있으며, 먹어도 더부룩한 느낌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고소한 바게트에 특제 명란소스가 들어간 명란바게트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소금빵과 버터 프레첼도 인기다. 인천 구월동에 본점이 있다. [ 5호선, 공항선 김포공항역 2번 출구에서 442m, 롯데몰 김포공항점 지하2층 ]
유림보신원
한식 | 가금류 | 닭볶음탕
서울 강서구 염창동 280-6
02-3665-3930
유림보신원 - 서울 닭볶음탕 강자. 염창동에 위치한 닭볶음탕집으로, 일부 방문자들은 닭볶음의 끝판왕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쫄깃한 토종닭과 매콤하고 찐득한 양념 국물의 조화가 일품이다. 박수근, 신동엽, 컬투 등 개그맨들의 단골집으로도 유명하며, 웨이팅 30분은 기본이다. 염창동 올림픽대로 변 야산 중턱에서 영업하다 확장 이전해왔다. [ 9호선 염창역 1번 출구로 나와 200m 직진, 맥도날드 염창점에서 우회전 ]
의성식당
한식 | 일반한식 | 백반
서울 강서구 등촌동 647-84
02-3663-1909
의성식당 - 섞어볶음의 정석. 1988년 3월 의성칼국수를 상호로 개업해 지금은 칼국수 대신 제육, 오징어 섞어볶음을 주력으로 하는 노포 백반집이다. 시그니처 섞어볶음을 시키면 일명 섞어로 줄여 부르는 볶음과 함께 청국장을 섞은 시골 된장 느낌의 된장찌개와 6가지의 손맛 좋은 반찬이 정갈하게 나온다. 밥과 반찬은 리필이 된다. 점심시간에는 오픈런을 해야 할 정도다. [ 9호선 등촌역 2번 출구에서 골목으로 좌회전 97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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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마곡식물원)
관광지 | 식물원
서울 강서구 마곡동 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