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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선화동 282-11
- 042-257-3681
- 고단백식당 - 대전 콩국수 원탑.
1981년 6월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노포로, 전국 어디에 내어 놓아도 빠지지 않는 콩국수 실력으로 유명하다. 매년 여름 전후 6개월만 영업하여 맛볼 수 있는 서리태로 만든 검은콩국수와 대두로 만든 노란콩국수 두 가지의 콩국수가 메뉴의 전부이며, 콩 냄새가 전혀 없는 인위적이지 않은 고소함이 장점이다. 콩물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 1호선 중앙로역 6번 출구에서 496m, 중구청 네거리에서 좌회전, 나라키움대전통합청사 도로 건너편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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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선화동 52-2
- 042-226-4751
- 광천식당 - 대전 최고의 오징어 두루치기.
1980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집으로, 진로집, 별난집과 더불어 대전 3대 두루치기로 꼽히는 곳이다. 두부두루치기와 오징어두루치기가 대표 메뉴이며, 특히 오징어두루치기는 대전 최고로 꼽힐 정도로 맛이 일품이다. 두루치기를 먹고 나면 그 양념에 면 사리나 공깃밥을 시켜 비벼 먹기도 한다.
[ 중앙로역 6번 출구에서 직진, 선화동우체국에서 우회전 후 두 번째 골목으로 좌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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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뚜렁추어칼국수
한식 | 민물어패류 | 추어탕
- 대전 중구 문창동 118-3
- 042-272-7589
- 논뚜렁추어칼국수 - 추어 칼국수를 중심으로 다양한 추어 메뉴를 내는 곳.
추어 칼국수와 추어탕, 추어 만두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순수 미꾸라지만을 사용하고 진하면서도 깔끔한 깊은 맛과 넉넉한 양에 가격까지 저렴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추어 칼국수, 추어탕, 튀김, 매운탕, 만두까지 미꾸라지와 관련한 모든 음식을 내는 곳이다. 위생상태도 훌륭하고 밑반찬 하나하나 모두 깔끔하고 맛있다.
[ 문창동 주민센터 정문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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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부사동 89-8
- 042-256-1191
- 농민순대 - 대전에서 가장 알려진 착한 가격의 순댓국집.
착한 가격에 대창순대와 내장을 섞어서 내는 순댓국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대전에서는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잘 알려진 집이다. 돼지 대창을 사용해 직접 만드는 대창순대와 내장을 섞어서 내는 순댓국인 일명 '섞어'가 가장 인기이며, 오픈 후 20여 년째 단 한 번도 가마솥의 불이 꺼진 적이 없다고 한다. 인동에서 영업하다 최근 지금의 자리로 확장 이전해 왔다.
[ 한밭운동장 앞 충무로 사거리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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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문화동 284-53
- 042-584-2928
- 대동순대 - 허름하지만 내공 넘치는 막창순대 전문점.
1986년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노포로, 막창순대와 순대국밥이 유명하다. 논산, 광주에서 직송 받은 모돈의 두꺼운 막창에 두부와 선지, 각종 채소, 당면 등을 채운 후 삶아낸 부드러운 식감의 막창순대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나트륨의 양을 줄인 짜지 않고 담백한 순대국밥도 훌륭하다. 돼지 한 마리에 300g 정도 나오는 막창(직장)에 비해 흔한 대창(대장)을 주로 쓰는 대창순대와 전골, 흔히 찹쌀순대로 부르는 소창(소장)을 사용한 순대도 있다.
[ 충남기계공고 정문 좌측 골목, 새마을금고 뒤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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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유천동 311-13
- 042-522-5900
- 대들보함흥면옥 - 함흥식 냉면을 잘하는 곳.
1956년 은행동에서 개업한 60여 년 전통의 노포로, 1988년 선화동을 거쳐 1996년 지금의 유천동에 자리를 잡았다. 고구마 전분을 반죽해 뽑은 면에 비빔 혹은 회를 얹어서 내는 함흥식 냉면이 인기이며, 한우 불고기도 많이 찾는다. 비빔냉면의 간이 약하게 나오므로 비치된 양념장을 추가해 간을 조절할 수 있다.
[ 서대전역 사거리에서 유천 사거리를 지나 다음 골목에서 우회전해서 약 150m 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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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유천동 311-13
- 042-522-5900
- 대들보함흥면옥 - 대전 최초의 함흥식 냉면집.
1956년 개업한 60여 년 전통의 노포로, 창업주 조병선 할머니가 은행동 성심당 옆에서 시작해 대전 최초로 함흥식 냉면을 선보인 곳으로도 유명하다. 매콤한 비빔장과 홍어회를 얹어서 내는 회냉면이 대표 메뉴이며, 한우와 당면. 팽이버섯. 새송이 등과 특제 간장 육수로 자박하게 끓여 내는 옛날식 한우 불고기도 인기이다.
[ 서대전역에서 유천네거리 방향으로 직진하다 계룡의료기에서 우회전 후 직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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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대흥동 3-16
- 042-254-0758
- 대전갈비집 - 순한 양념의 옛날식 갈비를 맛볼 수 있는 곳.
1977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집으로, 대전에서 돼지갈비를 대중화시킨 원조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산 암퇘지 고기를 이 집만의 비법 그대로 진하지 않은 양념에 재운 뒤 손님상에 낸다. 갈빗대에 붙은 제대로 된 쪽갈비를 숯불에 구워 즐길 수 있으며, 처음 주문 시 3인분부터 주문이 된다.
[ 대흥동 우체국 맞은편 골목에서 오른쪽에 대전천을 끼고 으능정이 거리 가기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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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선화동 282-11
- 042-257-3681
- 고단백식당 - 대전 콩국수 원탑.
1981년 6월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노포로, 전국 어디에 내어 놓아도 빠지지 않는 콩국수 실력으로 유명하다. 매년 여름 전후 6개월만 영업하여 맛볼 수 있는 서리태로 만든 검은콩국수와 대두로 만든 노란콩국수 두 가지의 콩국수가 메뉴의 전부이며, 콩 냄새가 전혀 없는 인위적이지 않은 고소함이 장점이다. 콩물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 1호선 중앙로역 6번 출구에서 496m, 중구청 네거리에서 좌회전, 나라키움대전통합청사 도로 건너편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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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선화동 52-2
- 042-226-4751
- 광천식당 - 대전 최고의 오징어 두루치기.
1980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집으로, 진로집, 별난집과 더불어 대전 3대 두루치기로 꼽히는 곳이다. 두부두루치기와 오징어두루치기가 대표 메뉴이며, 특히 오징어두루치기는 대전 최고로 꼽힐 정도로 맛이 일품이다. 두루치기를 먹고 나면 그 양념에 면 사리나 공깃밥을 시켜 비벼 먹기도 한다.
[ 중앙로역 6번 출구에서 직진, 선화동우체국에서 우회전 후 두 번째 골목으로 좌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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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뚜렁추어칼국수
한식 | 민물어패류 | 추어탕
- 대전 중구 문창동 118-3
- 042-272-7589
- 논뚜렁추어칼국수 - 추어 칼국수를 중심으로 다양한 추어 메뉴를 내는 곳.
추어 칼국수와 추어탕, 추어 만두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순수 미꾸라지만을 사용하고 진하면서도 깔끔한 깊은 맛과 넉넉한 양에 가격까지 저렴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추어 칼국수, 추어탕, 튀김, 매운탕, 만두까지 미꾸라지와 관련한 모든 음식을 내는 곳이다. 위생상태도 훌륭하고 밑반찬 하나하나 모두 깔끔하고 맛있다.
[ 문창동 주민센터 정문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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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부사동 89-8
- 042-256-1191
- 농민순대 - 대전에서 가장 알려진 착한 가격의 순댓국집.
착한 가격에 대창순대와 내장을 섞어서 내는 순댓국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대전에서는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잘 알려진 집이다. 돼지 대창을 사용해 직접 만드는 대창순대와 내장을 섞어서 내는 순댓국인 일명 '섞어'가 가장 인기이며, 오픈 후 20여 년째 단 한 번도 가마솥의 불이 꺼진 적이 없다고 한다. 인동에서 영업하다 최근 지금의 자리로 확장 이전해 왔다.
[ 한밭운동장 앞 충무로 사거리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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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문화동 284-53
- 042-584-2928
- 대동순대 - 허름하지만 내공 넘치는 막창순대 전문점.
1986년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노포로, 막창순대와 순대국밥이 유명하다. 논산, 광주에서 직송 받은 모돈의 두꺼운 막창에 두부와 선지, 각종 채소, 당면 등을 채운 후 삶아낸 부드러운 식감의 막창순대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나트륨의 양을 줄인 짜지 않고 담백한 순대국밥도 훌륭하다. 돼지 한 마리에 300g 정도 나오는 막창(직장)에 비해 흔한 대창(대장)을 주로 쓰는 대창순대와 전골, 흔히 찹쌀순대로 부르는 소창(소장)을 사용한 순대도 있다.
[ 충남기계공고 정문 좌측 골목, 새마을금고 뒤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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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유천동 311-13
- 042-522-5900
- 대들보함흥면옥 - 함흥식 냉면을 잘하는 곳.
1956년 은행동에서 개업한 60여 년 전통의 노포로, 1988년 선화동을 거쳐 1996년 지금의 유천동에 자리를 잡았다. 고구마 전분을 반죽해 뽑은 면에 비빔 혹은 회를 얹어서 내는 함흥식 냉면이 인기이며, 한우 불고기도 많이 찾는다. 비빔냉면의 간이 약하게 나오므로 비치된 양념장을 추가해 간을 조절할 수 있다.
[ 서대전역 사거리에서 유천 사거리를 지나 다음 골목에서 우회전해서 약 150m 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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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유천동 311-13
- 042-522-5900
- 대들보함흥면옥 - 대전 최초의 함흥식 냉면집.
1956년 개업한 60여 년 전통의 노포로, 창업주 조병선 할머니가 은행동 성심당 옆에서 시작해 대전 최초로 함흥식 냉면을 선보인 곳으로도 유명하다. 매콤한 비빔장과 홍어회를 얹어서 내는 회냉면이 대표 메뉴이며, 한우와 당면. 팽이버섯. 새송이 등과 특제 간장 육수로 자박하게 끓여 내는 옛날식 한우 불고기도 인기이다.
[ 서대전역에서 유천네거리 방향으로 직진하다 계룡의료기에서 우회전 후 직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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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대흥동 3-16
- 042-254-0758
- 대전갈비집 - 순한 양념의 옛날식 갈비를 맛볼 수 있는 곳.
1977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집으로, 대전에서 돼지갈비를 대중화시킨 원조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산 암퇘지 고기를 이 집만의 비법 그대로 진하지 않은 양념에 재운 뒤 손님상에 낸다. 갈빗대에 붙은 제대로 된 쪽갈비를 숯불에 구워 즐길 수 있으며, 처음 주문 시 3인분부터 주문이 된다.
[ 대흥동 우체국 맞은편 골목에서 오른쪽에 대전천을 끼고 으능정이 거리 가기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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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대흥동 446-8
- 010-3202-3531
- 도어블 (doAble) - 고급스럽고 분위기 좋은 중식당.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중식당 겸 중식 주점으로, 유린기 맛집으로 유명한 유천동의 청춘관이 리뉴얼 이전하면서 상호를 바꾼 곳이다. 튀겨낸 닭다리살에 채소, 청양고추를 올리고 간장소스를 부어서 먹는 유린기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은이버섯과 오징어, 낙지 등의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누룽지탕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식사 메뉴로는 짬뽕이 인기다. 고량주부터 소주, 맥주, 하이볼, 와인까지 다양한 주류가 준비되어 있다. 2017년 11월 개업.
[ 1호선 중구청역 1번 출구에서 683m, 대전고 맞은편, 신협건물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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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문화동 27-5
- 070-7622-1103
- 모습 (Mosp) - 대전 핫 플레이스로 꼽히는 대형 카페.
벽돌과 오렌지색 컬러가 시그니처인 대형 카페로, 붉은 벽돌을 이용한 현대적인 분위기의 외관에 우드와 베이지 톤으로 꾸민 차분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편안함을 준다. 탁 트인 내부에는 오렌지색의 일자형 통테이블을 설치해 세련미를 더했다. 기본 커피부터, 티와 에이드, 그리고 휘낭시에, 마들렌, 쇼콜라 등의 디저트류도 갖췄다. 노키즈존으로 운영된다.
[ 충남대학교병원 좌측 보문산로를 따라 보문산공원 방향으로 직진하면 우측, 홀트아동복지회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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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대흥동 188-5
- 042-256-6506
- 사리원면옥 - 대전 냉면의 실질적인 원조집.
대전에서 대중음식점 1호로 허가받은 집이자 대전지역에 냉면 문화를 뿌리내리게 한 실질적인 원조집이다. 해방과 함께 월남한 실향민 1세대 김봉득 할머니가 1951년 대전 대흥동에서 개업해 할머니의 고향인 황해도의 지명을 상호로 사용하고 있다. 지금은 며느리 옥인숙 할머니를 이어 손자 김형근 씨가 3대째 대를 이어 냉면의 맛을 잇고 있으며, 육수가 다소 진해 보이고 면이 굵은 황해도 스타일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곳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 1호선 중앙로역 3번 출구에서 287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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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은행동 145
- 042-256-4114
- 성심당 - 튀김 소보루가 유명한 베이커리.
1956년 10월 찐빵집으로 출발하여 60년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집이다. 1980년 처음 선을 보인 튀김 소보루와 1986년 태생의 판타롱 부추빵이 유명하며, 400여 종의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을 진열하고 4층 규모의 단독 건물을 사용하는 대형 베이커리 전문점이다. 대전의 자존심이자 명물로 꼽히며 군산에 있는 이성당 다음으로 오래된 빵집으로 회자되는 곳이기도 하다.
[ 대전 중앙로역 2번 출구에서 직진 좌측 두 번째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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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대흥동 2-7
- 042-256-1464
- 소나무집 - 묵은지 베이스의 오징어 칼국수가 유명한 곳.
1970년 개업한 50여 년 업력의 노포로, 오징어찌개에 끓여 먹는 칼국수와 두부 부침이 맛있는 집이다. 묵은지 베이스의 시큼한 오징어찌개를 시키고, 추가가 안되기 때문에 사람 수에 맞게 신중히 주문해야 하는 칼국수 사리를 넣고 걸쭉하게 끓여서 먹는다.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오징어와 시큼한 묵은지, 감칠맛의 평범하지 않은 메뉴가 강점이며, 여행 중 대전식 별미 정도로 한 번 경험할 만한 집이다. 사이드 메뉴로 나오는 두부 부침도 괜찮다.
[ 대전 서라벌 극장 앞 골목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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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커피로스터스 (SYNC Roasters)
디저트 | 커피전문점
- 대전 중구 선화동 374-5
- 042-485-2001
- 싱크커피로스터스 (SYNC Roasters) - 대전, 내추럴 커피의 시작.
대전에서 스페셜티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탄방동 시절부터 약배전 방식으로 산미를 강조한 스페셜티를 고집하며 대전의 커피 마니아들을 열광시킨 로스터리 카페다. 디드릭 로스터기와 라마르조코 머신을 사용해 커피를 추출하며, 산미를 강조한 아메리카노와 밸런스 좋은 라테가 인기다. 1층은 커피 바 및 로스팅 공간, 2층은 리빙룸 콘셉트, 3층은 라운지 콘셉트의 매장, 4층은 베이킹 공간과 북샵으로 꾸몄다. 2012년 개업.
[ 1호선 중구청역 4번 출구로 나와 교보빌딩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면 좌측, 구 충남도청 뒤편 돌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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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오류동 166-7
- 042-532-5658
- 오류옥천가 - 대전에서 한우구이와 사장밥이 유명한 곳.
대전에서 한우에 대해서 좀 안다는 사람들이 꼽는 정육점 형태의 식당으로, 안창살과 갈빗살, 차돌이 들어가는 '한우 알아서'라는 모둠과 이 집의 주인이 즐기던 메뉴 그대로의 청국장에 자투리 고기를 듬뿍 넣고 밥을 말아서 내는 사장밥이 인기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한우를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다. 육회비빔밥도 인기다. 2003년 11월 개업.
[ 서대전네거리역 3번 출구, 오류동 음식특화거리 내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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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오류동 180-24
- 042-526-5346
- 유메 (ゆめ) - 하루 60인분 한정의 치즈돈가스.
오전 오후 각 30인분 한정의 치즈돈가스로 유명한 집이다. 가게가 오픈하기도 전에 먼저 줄을 서야 맛볼 수 있다는 치즈돈가스는 예약도 포장도 안된다. 테이블 6개의 작은 공간에 음식이 나오는 속도가 심하게 느린 편이라 치즈돈가스를 맛보기 위해서는 다소 인내가 필요하다. 가쓰오부시가 듬뿍 올라간 철판 돈가스도 많이 찾는다.
[ 오룡역 2번 출구에서 직진, 오류 네거리에서 좌회전 후 직진하면 오류초등학교 정문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