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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351-21
- 033-592-9192
- 고향한우촌 - 정선 최고의 고기 퀄리티.
1++ 한우를 맛볼 수 있는 정육점 겸 식당으로, 질 좋은 참숯에 굽는 최상급의 한우를 즐길 수 있다. 정선에서는 가장 뛰어난 고기 퀄리티로 유명한 곳이며, 주문을 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고기를 썰어서 준다. 암퇘지 삼겹살도 훌륭하다. 미리 주문한 냄비밥과 된장찌개로 마무리한다.
[ 엘스관광호텔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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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62-334
- 033-591-2510
- 낙원회관 - 정선에서 질 좋은 한우 생고기를 즐길 수 있는 곳.
정선 구공탄시장에 위치한 70여 년 내력의 노포 고깃집으로, 식당과 정육점을 겸하고 있다. 영월의 목장에서 주인의 부친이 직접 키운 한우를 사용하고 있으며, 등심, 갈빗살을 비롯해 안창살, 살치살 등의 특수부위도 인기다. 후식으로 맛볼 수 있는 된장 소면이 별미다.
[ 고한역 건너편 골목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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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290-20
- 033-562-5041
- 대운식당 - 정선 레일바이크 승차장(구절역) 인근에 위치한 한식당.
정선에서 곤드레 솥밥과 황기백쌈이 유명한 집으로, 주문을 하면 그때부터 쌀을 씻어 밥을 지어 내오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린다. 곤드레밥은 절반은 강된장, 절반은 양념간장을 넣고 비벼서 두 가지 맛으로 즐겨도 좋다. 닭백숙을 부추에 말아서 먹거나 당귀나물 등의 장아찌에 싸서 먹은 후 닭죽으로 마무리하는 황기백쌈도 인기다.
[ 정선 레일바이크 승차장에서 100m 대로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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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 49-3
- 033-563-3100
- 동광식당 - 콧등치기국수와 황기족발이 유명한 곳.
1992년 개업, 콧등치기국수와 황기족발이 유명한 곳이다. 메밀 장국수의 일종으로 다소 거무튀튀한 국물색에 먹을 때 국수 끝 가닥이 콧등을 친다 해서 불린 이름이다. 콧등치기국수는 매일 메밀국수만 먹었던 시절 지겨운 마음에 ‘꼴도 보기 싫다’고 해서 붙여진 꼴두국수, 반죽을 칼국수처럼 눌러 늘여 만든다고 해서 느름국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원기회복에 좋은 정선의 황기와 엄나무, 오가피 등을 넣어 삶아낸 황기족발도 인기다.
[ 진부IC에서 정선역 방면 제일교회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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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 190-1
- 033-563-2211
- 동박골식당 - 정선군청 인근에 위치한 곤드레밥 전문점.
고소하면서도 나물 향기 그윽한 곤드레밥에 14가지의 반찬이 나오는 곤드레 정식이 인기인 집으로, 일반 곤드레밥은 미리 밥을 지어 놓은 것이고 돌솥 곤드레밥은 주문과 동시에 밥을 지어서 낸다. 절반은 강된장, 절반은 양념간장을 넣고 비벼서 두 가지 맛으로 즐길 것을 추천한다. 1998년 개업.
[ 정선군청 삼거리에서 정성제1교 방향으로 진행하면 좌측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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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124-141
- 033-591-8880
- 만항곤드레닭집 - 토종닭 백숙과 곤드레 음식이 맛있는 곳.
마백숙이 특색이 있는 집이다. 큼직한 토종닭에 마가 들어간 눈꽃 비주얼의 마백숙과 능이백숙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곤드레 돌솥밥과 한방 육수에 곤드레 나물을 듬뿍 넣어서 만든 곤드레고등어찜의 조합이 일품이다. 원래는 만항재에서 오랫동안 영업하다 고한으로 이전해 왔다.
[ 강원랜드 정문 우측 골목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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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 56-5
- 033-563-4477
- 미락정갈비 - 곤드레밥이 유명한 집.
1986년 개업한 갈빗집을 겸한 생약초 음식 전문점으로, 정선의 향토음식 곤드레밥과 생선구이, 된장찌개 등 10여 가지의 반찬이 나오는 곤드레정식이 대표 메뉴이다. 고려엉겅퀴로 불리는 곤드레는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술 취한 사람과 비슷하다고 해서 곤드레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 정선읍에서 조양강을 건너 정선군 2청사 가는 길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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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산 215
- 033-591-2030
- 밥상머리 - 토종닭 요리가 유명한 곳.
정선에서 닭백숙과 닭볶음탕이 맛있는 집으로, 15호 정도 크기의 큼직한 토종닭을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에 충실한 닭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명이나물, 백김치, 총각무, 고추 버무림 등 13가지의 정갈하고 깔끔한 반찬들도 수준이 있다. 예약 후 방문하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다. 맛과 위생, 서비스 모두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 정암사 위 고한리 경로당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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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351-21
- 033-592-9192
- 고향한우촌 - 정선 최고의 고기 퀄리티.
1++ 한우를 맛볼 수 있는 정육점 겸 식당으로, 질 좋은 참숯에 굽는 최상급의 한우를 즐길 수 있다. 정선에서는 가장 뛰어난 고기 퀄리티로 유명한 곳이며, 주문을 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고기를 썰어서 준다. 암퇘지 삼겹살도 훌륭하다. 미리 주문한 냄비밥과 된장찌개로 마무리한다.
[ 엘스관광호텔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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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62-334
- 033-591-2510
- 낙원회관 - 정선에서 질 좋은 한우 생고기를 즐길 수 있는 곳.
정선 구공탄시장에 위치한 70여 년 내력의 노포 고깃집으로, 식당과 정육점을 겸하고 있다. 영월의 목장에서 주인의 부친이 직접 키운 한우를 사용하고 있으며, 등심, 갈빗살을 비롯해 안창살, 살치살 등의 특수부위도 인기다. 후식으로 맛볼 수 있는 된장 소면이 별미다.
[ 고한역 건너편 골목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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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290-20
- 033-562-5041
- 대운식당 - 정선 레일바이크 승차장(구절역) 인근에 위치한 한식당.
정선에서 곤드레 솥밥과 황기백쌈이 유명한 집으로, 주문을 하면 그때부터 쌀을 씻어 밥을 지어 내오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린다. 곤드레밥은 절반은 강된장, 절반은 양념간장을 넣고 비벼서 두 가지 맛으로 즐겨도 좋다. 닭백숙을 부추에 말아서 먹거나 당귀나물 등의 장아찌에 싸서 먹은 후 닭죽으로 마무리하는 황기백쌈도 인기다.
[ 정선 레일바이크 승차장에서 100m 대로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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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 49-3
- 033-563-3100
- 동광식당 - 콧등치기국수와 황기족발이 유명한 곳.
1992년 개업, 콧등치기국수와 황기족발이 유명한 곳이다. 메밀 장국수의 일종으로 다소 거무튀튀한 국물색에 먹을 때 국수 끝 가닥이 콧등을 친다 해서 불린 이름이다. 콧등치기국수는 매일 메밀국수만 먹었던 시절 지겨운 마음에 ‘꼴도 보기 싫다’고 해서 붙여진 꼴두국수, 반죽을 칼국수처럼 눌러 늘여 만든다고 해서 느름국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원기회복에 좋은 정선의 황기와 엄나무, 오가피 등을 넣어 삶아낸 황기족발도 인기다.
[ 진부IC에서 정선역 방면 제일교회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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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 190-1
- 033-563-2211
- 동박골식당 - 정선군청 인근에 위치한 곤드레밥 전문점.
고소하면서도 나물 향기 그윽한 곤드레밥에 14가지의 반찬이 나오는 곤드레 정식이 인기인 집으로, 일반 곤드레밥은 미리 밥을 지어 놓은 것이고 돌솥 곤드레밥은 주문과 동시에 밥을 지어서 낸다. 절반은 강된장, 절반은 양념간장을 넣고 비벼서 두 가지 맛으로 즐길 것을 추천한다. 1998년 개업.
[ 정선군청 삼거리에서 정성제1교 방향으로 진행하면 좌측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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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124-141
- 033-591-8880
- 만항곤드레닭집 - 토종닭 백숙과 곤드레 음식이 맛있는 곳.
마백숙이 특색이 있는 집이다. 큼직한 토종닭에 마가 들어간 눈꽃 비주얼의 마백숙과 능이백숙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곤드레 돌솥밥과 한방 육수에 곤드레 나물을 듬뿍 넣어서 만든 곤드레고등어찜의 조합이 일품이다. 원래는 만항재에서 오랫동안 영업하다 고한으로 이전해 왔다.
[ 강원랜드 정문 우측 골목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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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 56-5
- 033-563-4477
- 미락정갈비 - 곤드레밥이 유명한 집.
1986년 개업한 갈빗집을 겸한 생약초 음식 전문점으로, 정선의 향토음식 곤드레밥과 생선구이, 된장찌개 등 10여 가지의 반찬이 나오는 곤드레정식이 대표 메뉴이다. 고려엉겅퀴로 불리는 곤드레는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술 취한 사람과 비슷하다고 해서 곤드레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 정선읍에서 조양강을 건너 정선군 2청사 가는 길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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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산 215
- 033-591-2030
- 밥상머리 - 토종닭 요리가 유명한 곳.
정선에서 닭백숙과 닭볶음탕이 맛있는 집으로, 15호 정도 크기의 큼직한 토종닭을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에 충실한 닭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명이나물, 백김치, 총각무, 고추 버무림 등 13가지의 정갈하고 깔끔한 반찬들도 수준이 있다. 예약 후 방문하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다. 맛과 위생, 서비스 모두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 정암사 위 고한리 경로당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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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장 (돌과이야기)
한식 | 일반한식 | 가정식
- 강원 정선군 여량면 여량리 149-30
- 033-562-0739
- 옥산장 (돌과이야기) - 아우라지역 인근에 위치한 한식당.
정선의 산악지대에서 채취한 약초와 산나물을 중심으로 꾸민 가정식과 곤드레밥이 인기이며, 8인 이상이 예약하면 정선에서 맛볼 수 있는 전통 음식과 황기백숙 등이 나오는 코스를 맛볼 수 있다. 유홍준의 '나의 문화답사기'에 소개가 되기도 했다. 수석전시장과 야생화 정원 등의 볼거리도 괜찮다. 1997년 개업.
[ 여량역에서 강릉, 동해 방면으로 직진, 여량 우체국 맞은편 골목길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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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62-48
- 033-592-2920
- 윤가네한우마을 - 한우와 숙성 삼겹살이 맛있는 곳.
하이원리조트 인근에 위치한 고깃집으로, 등심, 갈빗살 등의 퀄리티 좋은 한우와 숙성 삼겹살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된장소면이 별미 중의 별미로 꼽히며 메뉴판에는 없지만 단골들만 아는 시그니처 메뉴인 청국장과 점심에만 주문이 가능한 김치찌개도 수준이 있다. 모든 반찬은 직접 농사지은 채소를 이용해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 고한역 건너편→고한시장→고한사옥 가는 길목, 승연민박 건너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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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 326-4
- 033-562-2233
- 정선면옥 - 진하고 담백한 토속 된장칼국수.
1982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노포로, 오래된 가옥을 개조한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된장으로 맛을 낸 강원도 토속 장칼국수를 맛볼 수 있다. 강릉식 고추장칼국수와는 다른 깊고 진한 감칠맛이 특징이며, 여름에는 국내산 메밀, 자연수로 만든 동치미 국물과 사골 육수로 맛을 낸 시원한 막국수, 겨울에는 만둣국이 또 다른 인기 메뉴이다.
[ 정선군청에서 정선성당 지나 우회전하면 우측, 다이소 바로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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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네감자탕 (본점)
한식 | 국물요리 | 감자탕
- 강원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369-31
- 033-591-8882
- 찬이네감자탕 (본점) - 곤드레감자탕이 유명한 곳.
시래기와 곤드레 나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곤드레감자탕이 특색이 있다. 돼지뼈에 붙은 살코기와 푹 익어 부드럽고 고소한 곤드레와의 조합이 일품이다. 정선, 태백 고랭지에서 재배된 시래기와 곤드레를 자연 동결건조해 사용한다고 한다. 갈빗살에 낙지, 문어, 새우 등을 추가하고 매콤하게 맛을 낸 갈비찜류도 많이 찾는다.
[ 사북 중앙로 파리바게트 우측, 신한은행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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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정선군 여량면 여량리 256-1
- 033-562-4262
- 청원식당 - 정선 콧등치기 국수의 원조집.
1988년 방순옥 할머니가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집으로, 콧등치기 국수라는 이름을 내걸고 장사를 시작한 원조집이다. ‘훅’하고 빨아당기면 국수 가락이 콧등을 한 번 툭 치고 입으로 쏙 빨려 들어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 재미있는 이름은 현재 정선아리랑 연구소장 진용선 씨가 시로 쓰고 잡지와 TV에 소개가 되면서 전국으로 알려졌는데, 누가 처음 불렀는지는 정확하지 않다.
[ 정선군 여량면 아우라지역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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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산 1-11
- 033-591-3600
- 태평소 - 곤드레밥 정식이 맛있는 곳.
하이원리조트에서 멀지 않은 정선 고한에 위치한 20여 년 전통의 집이다. 곤드레 돌솥밥에 12가지의 정갈한 반찬과 된장국이 나오는 곤드레 정식이 대표 메뉴이며, 인삼, 표고버섯, 대추, 잣, 은행, 해바라기씨 등이 곤드레 나물과 함께 들어간 곤드레 영양밥도 많이 찾는다. 저녁에는 1++ 한우와 삼겹살, 백숙까지 취급하는 등 메뉴 정체성은 다소 혼란스럽다.
[ 하이원리조트 인근, 갈래초등학교 근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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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정선군 화암면 석곡리 1243
- 033-563-2785
- 할머니횟집 - 향어 백숙과 송어 비빔회가 유명한 별미집.
1988년 12월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집으로, 향어 백숙, 송어 비빔회가 유명한 곳이다. 정선에서는 손님을 접대할 때 가장 먼저 거론되는 집으로도 유명한데, 70년대 말 주인 전영진 할머니가 계곡에서 육우를 사육하다가 소 파동이 나면서 어쩔 수 없이 시작한 식당이 성공을 거두었다고 한다. 찰옥수수, 감자, 황기, 인삼, 표고버섯, 죽순, 우엉, 마늘, 생강 등을 넣고 한 시간을 푹 곤 걸쭉한 국물에 각종 채소를 얹어 한 번 더 끓여서 먹는 향어 백숙이 별미다.
산비탈에서 손수 재배한 식자재와 양념을 사용하고 있다.
[ 정선읍에서 동면 방향으로 8km 정도, 삼거리가 나오면 좌측 방향으로 약 300m 거리에서 우회전하여 계곡 방향으로 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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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29-19
- 033-591-5564
- 함백산돌솥밥 - 정갈하고 깔끔한 토속 건강밥상.
돌솥밥과 곤드레 밥이 유명한 곳으로, 담백하면서도 나물 향이 일품인 토속적인 건강밥상을 만나볼 수 있다. 달래가 들어간 된장찌개와 생선구이를 포함해 20여 가지의 정갈하고 깔끔한 상차림이 나오는 함백산돌솥밥과 기본 찬이 나오는 곤드레돌솥밥이 대표 메뉴이며, 2인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반찬은 종류도 많지만 하나하나 맛있으며,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2007년 2월 14일 개업.
[ 갈래초등학교 앞, 상갈래 교차로에 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