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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48
- 033-335-5430
- 고향이야기 - 곤드레 돌솥밥이 맛있는 곳.
용평리조트 근처인 횡계에 위치한 한식당으로, 곤드레 돌솥밥을 비롯해 엄나무 돌솥밥, 송이 돌솥밥, 곤드레 해장국이 별미인 집이다. 매년 봄 곤드레가 한창 출하될 때 1년 동안 사용할 물량을 구매해 데친 후 냉동 보관하며 사용한다고 한다. 돌솥밥과 함께 명이나물 장아찌, 메밀전병, 조개젓갈, 겉절이, 나물 무침 등 20여 가지의 정갈한 반찬이 나온다. 오삼불고기와 한우 등심도 많이 찾는다. 1999년 개업.
[ 횡계 IC에서 시가지로 진입하여 용평리조트로 가는 길 입구에서 우측 편으로 100m 전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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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21-5
- 033-335-5891
- 남경식당 - 꿩만둣국이 유명한 집.
대관령 옛길 부근의 양떼목장 방향에 위치한 식당으로, 꿩고기와 잔뼈를 갈아 넣어 씹히는 맛이 독특하고 걸쭉하면서도 부드러운 국물이 일품인 꿩만둣국을 맛볼 수 있다. 지금은 며느리가 주방을 맡으면서 예전의 할머니의 맛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평도 있지만 그래도 나무랄 데가 없는 훌륭한 맛이다. 수육과 막국수도 수준이 있다.
[ 횡계에서 용평 리조트 방향으로 올라가다 대관령목장 방향 이정표를 보고 2km 직진하면 도로가 구부러지는 지점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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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식당 (納爵食堂)
한식 | 어패류 | 오징어
-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74-12
- 033-335-5477
- 납작식당 - 오삼불고기로 유명한 집.
1975년 개업한 50여 년 업력의 집으로, 횡계지역에서 오삼불고기를 처음 선보인 원조집이다. 싱싱하고 큼지막한 오징어와 삼겹살을 고추장 양념을 하여 호일에 굽는 오삼불고기와 석쇠에 굽는 오징어불고기가 유명하다. 지붕이 납작한 구조의 집에서 식당을 시작하여 단골들이 납작식당으로 부르면서 상호가 되었다고 한다. 인근에서 재배한 더덕을 사용한 더덕구이와 곁들이면 더 좋다.
[ 횡계시내 로터리에서 강릉(대관령)방향 J마트 맞은편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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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25-43
- 033-335-0020
- 대관령숯불회관 - 생등심과 생태찌개가 유명한 곳.
대관령 한우를 취급하는 곳으로, 생등심이 유명하며 고깃집과 어울리지 않지만 생태찌개가 또한 유명하다. 참숯을 사용하는 생등심은 서울 유명 한우집과 맞먹을 정도로 가격이 비싼 편이고, 그 간의 명성에 비해 고기의 질, 만족도에 대한 평은 그다지 호의적이지 못하다. 이 집을 찾아야 한다면 생태찌개를 권하고 싶을 정도다. 기본적인 밑반찬은 나름 괜찮은 편이며 된장찌개 맛도 일품이다. 1980년대 개업.
[ 용평리조트에서 나와 횡계 로터리 가기전 동양식당 맞은편 골목 안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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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206-5
- 033-335-9333
- 대관령추어탕 - 용평리조트 인근에서 닭백숙과 추어탕이 맛있는 곳.
1995년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집으로, 닭백숙과 추어탕이 유명하다. 방사해 키운 토종닭에 인삼, 전복, 옻나무 등을 넣은 세 가지의 백숙을 선택해 주문하면 압력솥에 통감자를 함께 넣고 20분간 고아서 손님상에 낸다. 토종닭 특유의 쫄깃함이 일품이며, 백숙을 먹고 나면 남은 국물을 이용해 끓인 닭죽이 나온다. 감자를 넣고 구수하게 끓인 추어탕도 인기다.
[ 대관령파출소에서 횡계교 건너 직진하면 우측, 알펜로제아파트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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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23-6
- 033-336-5814
- 도암식당 - 오삼불고기와 황탯국이 맛있는 집.
1979년 오픈한 정육점 겸 식당이다. 등심과 차돌박이 등의 고기류가 전문이지만, 방문자들 사이에 오삼불고기와 식사 메뉴인 황탯국이 더 인기다. 고랭지 배추에 오삼불고기와 마늘 혹은 고추 장아찌와 피클 등의 반찬을 올리고 쌈으로 즐겨도 괜찮다. 오삼불고기를 먹고 난 뒤 마무리 볶음밥도 별미다.
[ 횡계체육관 방향 횡계로터리 도암정육점 2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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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평창군 진부면 두일리 151-4
- 033-335-8414
- 두일막국수 - 양념장이 올라간 냉면.
1980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막국숫집으로, 홍천에서 메밀을 사다가 매일 필요한 양만 빻아서 면을 만든다고 한다. 단맛이 도는 육수의 물막국수와 비빔막국수 두 가지 모두 양념장이 얹어져 나오는 게 특징이며, 시골 풍경과 잘 어울리는 야외 평상에서 메밀전, 감자전을 곁들여 동동주 한잔하기에도 좋다. 용평리조트 인근의 터무니없는 음식 가격에 기분이 상했다면 이쪽에서 식사를 해도 좋을 것 같다.
[ 진부에서 오대산 방아다리약수터 가는 길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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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 681
- 033-335-4594
- 메밀꽃필무렵 - 이효석 생가 바로 옆 메밀국숫집.
'메밀 꽃 필 무렵'의 저자 이효석의 생가 바로 옆에 위치한 메밀국수 전문점으로, 이효석 생가를 관리하는 부부가 직접 농사지은 메밀을 사용해 메밀국수, 메밀묵, 메밀전 등을 판매하고 있다. 메밀 순이 예쁘게 올라간 메밀국수가 인기 메뉴이며, 정겨운 분위기의 아기자기한 마당과 옛날 가마솥으로 장식한 입구도 눈길을 끈다.
[ 영동고속도로 면온 IC에서 나와 6번 국도로 가다 봉평 방향 이효석 생가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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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48
- 033-335-5430
- 고향이야기 - 곤드레 돌솥밥이 맛있는 곳.
용평리조트 근처인 횡계에 위치한 한식당으로, 곤드레 돌솥밥을 비롯해 엄나무 돌솥밥, 송이 돌솥밥, 곤드레 해장국이 별미인 집이다. 매년 봄 곤드레가 한창 출하될 때 1년 동안 사용할 물량을 구매해 데친 후 냉동 보관하며 사용한다고 한다. 돌솥밥과 함께 명이나물 장아찌, 메밀전병, 조개젓갈, 겉절이, 나물 무침 등 20여 가지의 정갈한 반찬이 나온다. 오삼불고기와 한우 등심도 많이 찾는다. 1999년 개업.
[ 횡계 IC에서 시가지로 진입하여 용평리조트로 가는 길 입구에서 우측 편으로 100m 전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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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21-5
- 033-335-5891
- 남경식당 - 꿩만둣국이 유명한 집.
대관령 옛길 부근의 양떼목장 방향에 위치한 식당으로, 꿩고기와 잔뼈를 갈아 넣어 씹히는 맛이 독특하고 걸쭉하면서도 부드러운 국물이 일품인 꿩만둣국을 맛볼 수 있다. 지금은 며느리가 주방을 맡으면서 예전의 할머니의 맛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평도 있지만 그래도 나무랄 데가 없는 훌륭한 맛이다. 수육과 막국수도 수준이 있다.
[ 횡계에서 용평 리조트 방향으로 올라가다 대관령목장 방향 이정표를 보고 2km 직진하면 도로가 구부러지는 지점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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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식당 (納爵食堂)
한식 | 어패류 | 오징어
-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74-12
- 033-335-5477
- 납작식당 - 오삼불고기로 유명한 집.
1975년 개업한 50여 년 업력의 집으로, 횡계지역에서 오삼불고기를 처음 선보인 원조집이다. 싱싱하고 큼지막한 오징어와 삼겹살을 고추장 양념을 하여 호일에 굽는 오삼불고기와 석쇠에 굽는 오징어불고기가 유명하다. 지붕이 납작한 구조의 집에서 식당을 시작하여 단골들이 납작식당으로 부르면서 상호가 되었다고 한다. 인근에서 재배한 더덕을 사용한 더덕구이와 곁들이면 더 좋다.
[ 횡계시내 로터리에서 강릉(대관령)방향 J마트 맞은편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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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25-43
- 033-335-0020
- 대관령숯불회관 - 생등심과 생태찌개가 유명한 곳.
대관령 한우를 취급하는 곳으로, 생등심이 유명하며 고깃집과 어울리지 않지만 생태찌개가 또한 유명하다. 참숯을 사용하는 생등심은 서울 유명 한우집과 맞먹을 정도로 가격이 비싼 편이고, 그 간의 명성에 비해 고기의 질, 만족도에 대한 평은 그다지 호의적이지 못하다. 이 집을 찾아야 한다면 생태찌개를 권하고 싶을 정도다. 기본적인 밑반찬은 나름 괜찮은 편이며 된장찌개 맛도 일품이다. 1980년대 개업.
[ 용평리조트에서 나와 횡계 로터리 가기전 동양식당 맞은편 골목 안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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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206-5
- 033-335-9333
- 대관령추어탕 - 용평리조트 인근에서 닭백숙과 추어탕이 맛있는 곳.
1995년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집으로, 닭백숙과 추어탕이 유명하다. 방사해 키운 토종닭에 인삼, 전복, 옻나무 등을 넣은 세 가지의 백숙을 선택해 주문하면 압력솥에 통감자를 함께 넣고 20분간 고아서 손님상에 낸다. 토종닭 특유의 쫄깃함이 일품이며, 백숙을 먹고 나면 남은 국물을 이용해 끓인 닭죽이 나온다. 감자를 넣고 구수하게 끓인 추어탕도 인기다.
[ 대관령파출소에서 횡계교 건너 직진하면 우측, 알펜로제아파트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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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23-6
- 033-336-5814
- 도암식당 - 오삼불고기와 황탯국이 맛있는 집.
1979년 오픈한 정육점 겸 식당이다. 등심과 차돌박이 등의 고기류가 전문이지만, 방문자들 사이에 오삼불고기와 식사 메뉴인 황탯국이 더 인기다. 고랭지 배추에 오삼불고기와 마늘 혹은 고추 장아찌와 피클 등의 반찬을 올리고 쌈으로 즐겨도 괜찮다. 오삼불고기를 먹고 난 뒤 마무리 볶음밥도 별미다.
[ 횡계체육관 방향 횡계로터리 도암정육점 2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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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평창군 진부면 두일리 151-4
- 033-335-8414
- 두일막국수 - 양념장이 올라간 냉면.
1980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막국숫집으로, 홍천에서 메밀을 사다가 매일 필요한 양만 빻아서 면을 만든다고 한다. 단맛이 도는 육수의 물막국수와 비빔막국수 두 가지 모두 양념장이 얹어져 나오는 게 특징이며, 시골 풍경과 잘 어울리는 야외 평상에서 메밀전, 감자전을 곁들여 동동주 한잔하기에도 좋다. 용평리조트 인근의 터무니없는 음식 가격에 기분이 상했다면 이쪽에서 식사를 해도 좋을 것 같다.
[ 진부에서 오대산 방아다리약수터 가는 길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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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 681
- 033-335-4594
- 메밀꽃필무렵 - 이효석 생가 바로 옆 메밀국숫집.
'메밀 꽃 필 무렵'의 저자 이효석의 생가 바로 옆에 위치한 메밀국수 전문점으로, 이효석 생가를 관리하는 부부가 직접 농사지은 메밀을 사용해 메밀국수, 메밀묵, 메밀전 등을 판매하고 있다. 메밀 순이 예쁘게 올라간 메밀국수가 인기 메뉴이며, 정겨운 분위기의 아기자기한 마당과 옛날 가마솥으로 장식한 입구도 눈길을 끈다.
[ 영동고속도로 면온 IC에서 나와 6번 국도로 가다 봉평 방향 이효석 생가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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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 268-7
- 033-335-8805
- 미가연 - 2000년 개업한 메밀음식 전문점.
메밀싹비빔밥이라는 성인병 예방에 좋은 웰빙 메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집이다. 2000년 주인 오숙희 씨가 일본 관광객의 권유로 메밀요리를 시작해 메밀싹비빔밥과 메밀싹육회, 비빔국수, 이대팔막국수 등을 선보이며 3개의 메밀음식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일반 메밀보다 루틴(비타민P)이 70배나 많으며, 칼로리가 낮고 고혈압, 당뇨 등에 좋다고 알려진 쓴 메밀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 봉평119안전센터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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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20-3
- 033-335-5415
- 부산식육식당 - 삼겹살과 된장찌개 맛으로 유명한 고깃집.
1966년 개업한 대관령 최초의 노포 고깃집으로, 삼겹살도 맛있지만 이 집은 된장찌개와 묵은지 맛이 일품인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삼겹살을 구워서 먹은 뒤 기름이 남아있는 돌판에 미리 준비된 찌개의 재료를 넣고 끓여서 먹는 맛은 서울에서 맛보는 된장찌개와는 또 다른 시골스러운 구수함과 중독성이 있다.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이 아쉽다.
[ 용평리조트에서 KT연수원 방향 삼거리에서 좌회전 후 20m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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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리 1289-29
- 033-335-7232
- 부일식당 - 산채백반으로 손꼽히는 산채 전문점.
평창에서 산채백반이 유명한 50여 년 업력의 집으로, 지금도 가마솥에 밥을 지어주기 때문에 옛 어머니가 차려주는 가마솥의 따끈한 밥을 추억할 수 있는 곳이다. 20여 가지가 나오는 상차림에는 산채반찬과 함께 손수 만들어 내는 두부가 맛있기로도 유명하다. 오대산 입구의 산채 전문점에 비해 저렴하게 산채백반을 즐길 수 있다. 1958~1960년 개업 추청.
[ 진부 IC에서 나와 하진부로 들어가 SK주유소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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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 17
- 033-335-1281
- 산골식당 - 토종닭과 오리고기로 입소문이 난 산골짜기 식당.
직접 키운 토종닭과 오리를 사용하고 주문을 받으면 바로잡아서 조리하는 집이다. 간판에 있는 메뉴인 토종닭 보다 오리고기로 더 소문이 난 집이기도 하다. 오리 숯불구이를 먹고 나면 오리뼈로 우려낸 육수로 끓인 칼국수가 나온다. 성인 5명이 먹기에 충분한 양이다. 닭모래집과 신선한 간이 먼저 나오는 토종닭은 닭의 뱃속에 한약재와 솔잎을 가득 넣어서 끓이는 것이 독특하며 성인 4명이 먹기에 충분하다. 백김치가 맛있는 집으로도 소문이 난 곳이다.
[ 용평리조트에서 도암댐 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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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두일리 124-1
- 033-335-2063
- 성주식당 - 정갈한 담음새의 곤드레밥 한상차림.
시골 할머니집 분위기의 큰 한옥 가정집을 개조한 한식당으로, 참기름과 어우러지는 고소한 곤드레밥을 선보인다. 5월 말부터 여름 제철에는 파릇한 생곤드레나물, 이후는 말린 곤드레나물로 밥을 짓는데, 서울에서 맛보는 곤드레밥과는 차원이 다른 현지의 맛이다. 버섯, 능개승마, 취나물, 곤드레나물 등 신선한 나물 위주의 반찬도 정갈하고 맛이 좋다.
[ 두일보건진료소에서 두일교지나 직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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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네가벼슬식당
한식 | 일반한식 | 곤드레밥
- 강원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 525
- 033-336-0609
- 쌍둥이네가벼슬식당 - 건강한 재료로 만든 고염식 상차림.
곤드레밥이 유명한 곳이다. 부드럽고 구수한 곤드레밥과 비빔장의 조화로움이 일품이며, 장맛이 훌륭한 집이다. 내공이 엿보이는 양념장과 된장국을 비롯해 손맛이 느껴지는 반찬들은 간이 센 편이지만, 보기 드문 맛과 끌림이 있는 상차림이다. 주인장이 손수 재배한 농산물로 밥상을 차린다.
[ 이효석문학관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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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평창군 용평면 속사리 555-1
- 033-332-1948
- 옛날공이메밀국수 - 평창 속사 IC 인근에 위치한 막국수집.
순메밀면을 취향에 맞게 양념해 먹는 막국수집으로, 삶은 메밀면을 채반에 얹어서 내는 것이 특징이며, 김가루, 무김치, 갓김치, 달걀지단 등을 고명으로 올리고 양념간장, 들기름, 들깨가루 등을 취향에 맞게 추가해 먹는다. 주문을 하면 반죽을 이용해 즉석에서 면을 내리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린다. 국수를 빼는 틀을 말하는 공이 단위로 판매하는 집으로도 유명하다. 수준급의 면에 비해 동치미가 다소 아쉽다.
[ 영동고속도로 속사 IC 부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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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가마솥식당
한식 | 일반한식 | 산채정식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332
- 033-333-5355
- 오대산가마솥식당 - 산채 요리가 유명한 집.
1987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집으로, 산채비빔밥과 이름도 생소한 다채롭고 맛스러운 산나물과 조기구이, 두부, 된장찌개 등 26가지의 반찬이 깔리는 산채정식이 유명하다. 신선초 장아찌는 잊을 수 없을 정도로 별미다. 산채요리가 유명한 오대산 월정사 입구에서도 가장 먼저 산채요리를 시작한 원조집이다.
[ 진부IC 오대산 월정사 입구 식당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