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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군 결성면 읍내리 404
- 041-642-8073
- 결성칼국수 - 홍성을 대표하는 굴칼국숫집.
1972년 개업한 50여 년 전통의 노포로, 지금은 예산으로 이전한 홍북식당과 함께 홍성 칼국수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곳이다. 포동포동 부드러운 굴이 들어간 시원하고 얼큰한 굴 칼국수가 주력이며, 오징어와 아바이 두 가지의 순대가 사이드 메뉴로 인기다. 지금의 자리로 신축 이전해 깔끔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다.
[ 결성우체국 앞에서 홍성공고 방향으로 좌회전 후 직진하면 좌측, 결성면 복지회관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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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군 결성면 읍내리 404
- 041-642-8073
- 결성칼국수 - 홍성을 대표하는 굴칼국수 전문점.
1976년 02월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집으로, 멸치육수 베이스에 서해안 굴이 푸짐하게 들어가고 광천 김이 고명으로 올라간 굴칼국수가 유명하다. 얇고 투명한 만두피의 낙지만두와 이북식 아바이순대, 오징어순대도 많이 찾는다. 2020년 넓은 주차장이 있는 신축 건물로 확장 이전해 깔끔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다.
[ 결성면 복지회관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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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군 갈산면 상촌리 86-1
- 041-631-7117
- 김가네볼태기 - 홍성에서 제대로 된 볼때기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
1980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집으로, 볼태기살이 붙어 있는 대구 머리로 만든 탕이 유명하다. 대구 중에서도 가장 맛이 좋다는 남태평양 심해에 서식하는 민대구를 사용해 탕을 끓이는 것이 특징이다. 무와 다시마 등 10여 가지를 넣고 2시간에서 2시간 반을 끓여서 만든 육수에 민대구 머리를 넣고 끓여 해장용으로도 그만이다. 아삭한 콩나물과 맛깔스러운 양념의 볼태기찜도 인기지만 대부분 탕이나 뚝배기에 1인분씩 나오는 해장국을 많이 찾는다.
[ 갈산초등학교 앞에서 갈산119 안전센터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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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393-2
- 041-632-0156
- 내당한우 - 홍성에 위치한 한우 특수부위 전문점.
예로부터 광천 한우로 유명한 홍성 한우 중에서도 안창살, 살치살, 치맛살, 낙엽살, 꾸리살 등의 암소 특수부위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20여 년 전통의 집이다. 소 한 마리에 서너 근이 나올까 말까 하는 귀한 특수부위로, 모두 날로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신선하다. 좋은 고기가 없으면 문을 열지 않기 때문에 미리 전화로 확인 후 방문하는 게 좋다.
[ 홍주성 뒤편 홍성 감리교회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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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식당 (대림정육점식당)
한식 | 육류 | 삼겹살
- 충남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509-7
- 041-632-4931
- 대림식당 (대림정육점식당) - 홍성에서 삼겹살이 유명한 곳.
2000년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집으로, 무쇠 불판에 굽는 생 삼겹살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홍성 사람들 사이에 삼겹살을 이야기할 때 주저 없이 첫 손에 꼽히는 곳이며, 부드럽고 구수한 아욱 된장국과 파채 무침, 묵은지 등을 곁들여 먹는 맛이 일품이다. 좁고 다닥다닥 한 식탁과 시끌벅적한 분위기는 단점이지만, 제대로 된 삼겹살 맛을 느낄 수 있다.
[ 홍주고등학교 정문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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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9-6
- 041-632-2681
- 삼거리갈비 - 홍성을 대표하는 양념갈비 전문점.
1976년 개업한 50여 년 업력의 집으로, 무쇠 불고기 판에서 굽는 양념갈비가 일품이다. 점심시간에는 갈비 마구리 뼈를 푸짐하게 넣고 끓여 낸 갈비탕도 인기가 높다. 개업 때부터 주방을 지켜온 찬모들이 만드는 기본 반찬까지 오랫동안 변함없는 맛을 유지하고 있다. 좋은 고기가 없으면 문을 열지 않을 수도 있어 출발 전에 전화로 확인하는 게 좋다. 창업주 이충남 씨가 1991년 조카 최성재 씨에게 대물림했다.
[ 홍성읍 법원경찰서삼거리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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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군 갈산면 상촌리 174-2
- 041-633-2145
- 삼삼복집 - 복어조리 자격증이 있는 노부부가 만드는 건복탕.
1968년 개업한 50여 년 전통의 노포로, 된장 베이스에 아욱이 듬뿍 들어간 복어탕이 유명하다. 말린 건 졸복을 사용한 꾸덕하고 쫀득하면서 시원하고 개운한 국물의 건복탕이 특색이 있으며, 아욱은 직접 기르거나 주변 하우스 등에서 재배한 것을 그날그날 가져다 쓴다고 한다.
[ 갈산 하나로마트 바로 앞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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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군 갈산면 상촌리 174-2
- 041-633-2145
- 삼삼복집 - 홍성 갈산시장 인근에서 건복어탕이 유명한 곳.
1968년 이정옥 할머니가 개업한 복국집으로, 복국 단일 메뉴로 50여 년째 인기를 누리는 곳이다. 된장 베이스의 국물에 졸복과 아욱이 들어간 옛날식 생복어탕도 인기지만, 생복에 비해 구수하고 육질이 쫀득한 건복어탕으로 명성을 얻었다. 특히 건복어탕은 금방 품절이 되므로 미리 전화로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 갈산면 소재지 내 농협 하나로마트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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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군 결성면 읍내리 404
- 041-642-8073
- 결성칼국수 - 홍성을 대표하는 굴칼국숫집.
1972년 개업한 50여 년 전통의 노포로, 지금은 예산으로 이전한 홍북식당과 함께 홍성 칼국수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곳이다. 포동포동 부드러운 굴이 들어간 시원하고 얼큰한 굴 칼국수가 주력이며, 오징어와 아바이 두 가지의 순대가 사이드 메뉴로 인기다. 지금의 자리로 신축 이전해 깔끔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다.
[ 결성우체국 앞에서 홍성공고 방향으로 좌회전 후 직진하면 좌측, 결성면 복지회관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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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군 결성면 읍내리 404
- 041-642-8073
- 결성칼국수 - 홍성을 대표하는 굴칼국수 전문점.
1976년 02월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집으로, 멸치육수 베이스에 서해안 굴이 푸짐하게 들어가고 광천 김이 고명으로 올라간 굴칼국수가 유명하다. 얇고 투명한 만두피의 낙지만두와 이북식 아바이순대, 오징어순대도 많이 찾는다. 2020년 넓은 주차장이 있는 신축 건물로 확장 이전해 깔끔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다.
[ 결성면 복지회관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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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군 갈산면 상촌리 86-1
- 041-631-7117
- 김가네볼태기 - 홍성에서 제대로 된 볼때기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
1980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집으로, 볼태기살이 붙어 있는 대구 머리로 만든 탕이 유명하다. 대구 중에서도 가장 맛이 좋다는 남태평양 심해에 서식하는 민대구를 사용해 탕을 끓이는 것이 특징이다. 무와 다시마 등 10여 가지를 넣고 2시간에서 2시간 반을 끓여서 만든 육수에 민대구 머리를 넣고 끓여 해장용으로도 그만이다. 아삭한 콩나물과 맛깔스러운 양념의 볼태기찜도 인기지만 대부분 탕이나 뚝배기에 1인분씩 나오는 해장국을 많이 찾는다.
[ 갈산초등학교 앞에서 갈산119 안전센터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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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393-2
- 041-632-0156
- 내당한우 - 홍성에 위치한 한우 특수부위 전문점.
예로부터 광천 한우로 유명한 홍성 한우 중에서도 안창살, 살치살, 치맛살, 낙엽살, 꾸리살 등의 암소 특수부위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20여 년 전통의 집이다. 소 한 마리에 서너 근이 나올까 말까 하는 귀한 특수부위로, 모두 날로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신선하다. 좋은 고기가 없으면 문을 열지 않기 때문에 미리 전화로 확인 후 방문하는 게 좋다.
[ 홍주성 뒤편 홍성 감리교회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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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식당 (대림정육점식당)
한식 | 육류 | 삼겹살
- 충남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509-7
- 041-632-4931
- 대림식당 (대림정육점식당) - 홍성에서 삼겹살이 유명한 곳.
2000년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집으로, 무쇠 불판에 굽는 생 삼겹살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홍성 사람들 사이에 삼겹살을 이야기할 때 주저 없이 첫 손에 꼽히는 곳이며, 부드럽고 구수한 아욱 된장국과 파채 무침, 묵은지 등을 곁들여 먹는 맛이 일품이다. 좁고 다닥다닥 한 식탁과 시끌벅적한 분위기는 단점이지만, 제대로 된 삼겹살 맛을 느낄 수 있다.
[ 홍주고등학교 정문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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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9-6
- 041-632-2681
- 삼거리갈비 - 홍성을 대표하는 양념갈비 전문점.
1976년 개업한 50여 년 업력의 집으로, 무쇠 불고기 판에서 굽는 양념갈비가 일품이다. 점심시간에는 갈비 마구리 뼈를 푸짐하게 넣고 끓여 낸 갈비탕도 인기가 높다. 개업 때부터 주방을 지켜온 찬모들이 만드는 기본 반찬까지 오랫동안 변함없는 맛을 유지하고 있다. 좋은 고기가 없으면 문을 열지 않을 수도 있어 출발 전에 전화로 확인하는 게 좋다. 창업주 이충남 씨가 1991년 조카 최성재 씨에게 대물림했다.
[ 홍성읍 법원경찰서삼거리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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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군 갈산면 상촌리 174-2
- 041-633-2145
- 삼삼복집 - 홍성 갈산시장 인근에서 건복어탕이 유명한 곳.
1968년 이정옥 할머니가 개업한 복국집으로, 복국 단일 메뉴로 50여 년째 인기를 누리는 곳이다. 된장 베이스의 국물에 졸복과 아욱이 들어간 옛날식 생복어탕도 인기지만, 생복에 비해 구수하고 육질이 쫀득한 건복어탕으로 명성을 얻었다. 특히 건복어탕은 금방 품절이 되므로 미리 전화로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 갈산면 소재지 내 농협 하나로마트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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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군 갈산면 상촌리 174-2
- 041-633-2145
- 삼삼복집 - 복어조리 자격증이 있는 노부부가 만드는 건복탕.
1968년 개업한 50여 년 전통의 노포로, 된장 베이스에 아욱이 듬뿍 들어간 복어탕이 유명하다. 말린 건 졸복을 사용한 꾸덕하고 쫀득하면서 시원하고 개운한 국물의 건복탕이 특색이 있으며, 아욱은 직접 기르거나 주변 하우스 등에서 재배한 것을 그날그날 가져다 쓴다고 한다.
[ 갈산 하나로마트 바로 앞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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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군 장곡면 산성리 265-4
- 041-642-3833
- 예당큰집 - 홍성을 대표하는 한정식집.
조선 정조 말 고을 원님이 사용하던 고택을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는 한정식집으로, 도가니 수육, 홍어찜, 더덕무침 등 12가지의 반찬이 깔리는 사또상을 비롯해 회와 해물 요리가 추가되는 어사또상, 전복과 뻘낙지, 해삼 등이 추가되는 왕비상, 수라상 등을 맛볼 수 있다. 한옥스테이로 숙박도 할 수 있고, 식기박물관 관람 및 여러 가지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2002년 개업.
[ 서해안고속도로로 홍성 IC에서 홍성 방향으로 직진, 홍성 소방서 지나 청양 방향으로 가다 화성 방향으로 직진하면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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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군 광천읍 광천리 225-4
- 041-641-2305
- 유진식당 - 한우 갈비가 들어간 제대로 된 갈비탕.
1985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정육점 겸 식당으로, 흔하게 쓰는 마구리 부위가 아닌 제대로 된 한우 갈비만을 쓴 갈비탕으로 먹거리 x파일에서 착한 갈비탕 집에 선정되기도 했다. 갈비탕은 하루 30그릇만 한정 판매하고 있어 노전 중에 방문해야 맛볼 수 있으며, 맑고 깔끔한 고기 국물에 한우 양지가 푸짐하게 들어간 설렁탕도 인기다. 육개장은 평범하다.
[ 광천시외버스터미널 바로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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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리 861
- 041-633-4857
- 이슬네수산 - 홍성에서 새조개 샤부샤부를 맛볼 수 있는 곳.
남당항에서 새조개 샤부샤부가 유명한 곳으로, 남당항의 즐비한 횟집 중에서도 새조개 외에도 키조개, 가리비, 피조개, 주꾸미, 대하, 멍게, 개불 등의 싱싱한 해산물을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다. 주인이 직접 잡아 온 해산물 위주로 판매하지만 자연산 외 양식산도 판매하고 있으며 다양한 해산물을 갖추고 있다.
[ 남당항 횟집촌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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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 홍성군 결성면 읍내리 377-6
- 041-642-1725
- 인발루(仁發樓) - 홍성 읍내사거리에 위치한 화상(華商) 중국집.
1980년 개업한 30여 년 내력의 전형적인 화상 중국집으로, 오래된 화상의 특징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간판과 외관의 특징이 인상적인 집이다. 얌전한 면발에 수준급의 간짜장과 삼각지 명화원, 거제 천화원과 흡사한 적당히 도톰하면서도 맑고 깔끔한 국물이 돋보이는 개운한 맛의 짬뽕을 맛볼 수 있다. 단맛을 뺀 간짜장을 주문할 수 있으며, 옛스런 투박한 볶음밥과 시골스런 탕수육도 기본은 한다.
[ 홍성 결성면 읍내사거리에 위치 ]
도로명 주소 : 충청남도 홍성군 결성면 홍남서로 7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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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군 홍성읍 소향리 153-2
- 041-632-3319
- 일미옥 - 한우불고기와 시래기밥이 맛있는 곳.
시래기밥이 함께 나오는 한우 불고기가 유명하다. 한우 암소 목심과 전지 부위를 사용해 당면, 파채, 양파, 팽이를 넣고 즉석에서 양념하여 세라믹 용기에서 익혀 먹는다. 시래기밥은 들기름을 두르고 달래장 또는 된장 비빔장을 얹어서 먹는다. 원래는 한우 전문점으로 오픈했으나 홍성의 흔한 한우집들 사이에서 경쟁하다 한 달 만에 빠르게 문을 닫은 후 3개월간의 시래기밥을 연구한 끝에 재 오픈했다고 한다. 2013년 개업.
[ 홍성여자중학교 인근, 성결교회 뒤편 500m, 소향리 방향 언덕배기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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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113-44
- 041-634-3569
- 천북집 - 돼지내장국밥이 수준이 있는 순댓국집.
돼지 내장과 돼지머리, 순대를 선택할 수 있는 순댓국이 유명한 집으로, 잘 손질된 질 좋은 돼지 소창을 사용해 가볍게 끓여 낸 개운한 국물의 돼지내장국밥이 식도락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디미방에 나오는 옛 반가들의 양념장을 재현해 국물의 맛과 풍미를 좌우하는 파다대기 양념이 인상적이다.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내장국밥은 몰론이고, 가성비 좋은 모둠 수육도 훌륭하다. 2002년 개업.
[ 홍성군청 앞 골목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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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군 서부면 어사리 732-18
- 041-633-0625
- 페퍼상사 (Pepper's) - 비틀즈 콘셉트의 바닷가 카페.
홍성 남당항 인근의 작은 어사어항에 위치한 비틀즈 콘셉트의 빈티지 카페로, 1967년 실험 명반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에서 가상의 밴드인 Pepper's(페퍼상사)를 상호로 오픈한 곳이다. 바닷가 창고를 개조한 빈티지한 분위기, 낡고 녹슨 창틀 너머로 탁 트인 바다를 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진하게 응축된 에스프레소 위에 크림을 올리고 설탕을 토핑한 '페퍼상사커피'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쌉싸름하면서도 부드럽고 고소한 말차라테, 두 가지의 싱글 원두 중에서 고를 수 있는 핸드드립 커피도 훌륭하다. 직접 짠 수제 레모네이드와 에그타르트도 많이 찾는다. 2023년 7월 개업.
[ 남당항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 어사어항 중간 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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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군 광천읍 광천리 199-28
- 041-641-2312
- 한밭식당 - 전통 소불고기 맛의 모범.
1953년 개업한 60여 년 전통의 노포로, 홍성산 한우만 사용하는 광천식 불고기가 유명하다. 목심, 양지, 전지, 우둔 등 4가지 부위를 1년간 마늘을 담가 두었던 진간장에 약간의 새우젓으로 간을 하고 표고버섯 우린 물을 육수로 쓴다. 일반 소 불고기와 달리 당면 등의 부재료를 넣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전통 소불고기 맛에 집중할 수 있다. 9가지의 밑반찬이 나온다.
[ 광천전통시장(동문1번) 입구에서 시장안으로 10m 우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