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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강진군 강진읍 동성리 188-24
- 061-432-7976
- 가마솥국밥 - 전라도식 소머리국밥.
콩나물이 들어간 소머리국밥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부추 다대기를 풀고 밥을 말아 묵은지를 올려서 먹는 맛이 일품이다. 콩나물 밑에 부드러운 머릿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으며, 국물은 평범하지만 부추 다대기를 풀면 나름 중독성이 있다. 직접 농사지은 재료를 사용한다고 한다. 2007년 개업.
[ 강진읍시장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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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강진군 마량면 마량리 980-23
- 061-434-0045
- 가우도수라상 - 마량항 최고의 백반집.
강진 마량항에 위치한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백반집으로, 10가지의 손맛 좋은 반찬과 미역국 또는 매운탕이 나오는 백반정식이 유명하다. 마량항에서 유일하게 사람이 붐비는 집이며, 대표 메뉴인 백반정식은 오후 1시가 지나면 재료 소진으로 다른 메뉴를 먹어야 하므로 서두르는 게 좋다. 수산시장에서 구매한 회를 먹을 수 있는 초장집으로도 유명하다.
[ 강진 마량항 완도해양경찰서 파출소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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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강진군 강진읍 평동리 138-1
- 061-433-0234
- 강진만한정식 - 지역 생산 제철 음식 '한 상'.
강진의 산해진미를 한 상에 푸짐하게 담아낸 남도 한정식을 맛볼 수 있다. 지역의 제철 재료를 활용한 각종 나물과 생선회, 홍어 삼합, 전복찜, 떡갈비, 꼬막, 간장게장, 조기구이 등이 4인 기준으로 차려진다. 별도의 룸이 있어 상견례나 가족모임 등의 장소로도 인기다.
[ 강진버스여객터미널에서 강진교육지원청 방향으로 직진, 교육청에서 좌회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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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강진군 강진읍 동성리 11-2
- 061-433-3737
- 다강한정식 - 분위기 좋은 한정식집.
남도 한정식의 발원지인 강진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한정식집으로, 생선회에 간장게장, 보리굴비를 비롯해 30여 가지의 반찬이 나온다. 간장게장은 한국 국제요리 경연 대회에서 국회의장상을 받기도 했다. 2019년 지금의 신축 건물로 확장 이전해 깔끔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다.
[ 광주지방법원 강진군지원과 강진동초등학교 사이 도로 건너편 골목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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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강진군 강진읍 동성리 374-1
- 061-432-8644
- 대흥관 - 강진 최초의 식당.
1938년 개업한 80여 년 전통의 노포로 아귀탕과 아귀찜이 전문이며, 계절에 따라 삼계탕, 추어탕, 소머리곰탕 등의 탕 종류를 메뉴로 구성하고 있다. 그날그날 직접 고른 완도산 생아귀만을 사용하며, 완도산이 없을 때만 목포산이나 제주산을 쓴다고 한다. 집밥 스타일로 나오는 8가지의 밑반찬도 정갈하고 맛있다.
[ 강진군청, 강진경찰서에서 범무사김재일사무소 끼고 우회전 후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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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강진군 강진읍 동성리 185
- 061-432-6665
- 도반 (道伴) - 강진 오감통시장 옆 사찰음식 체험관.
홍승 스님이 운영하는 사찰요리 전문점으로, 오신채를 대신해 버섯, 다시마, 들깨, 방아잎으로 맛을 낸 사찰음식을 선보인다. 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가격에 따라 6~9가지 요리에 식사와 후식이 나오는 코스는 순수 채식이지만 콩을 통한 양질의 단백질과 각종 식물성 기름을 통한 불포화 지방산, 다양한 채소로부터 풍부한 무기질과 섬유소, 약용 성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코스로 꾸몄다.양재동에서 강진군이 운영하는 강진사찰음식체험관으로 이전해 왔다. 2018년 개업.
[ 강진동초등학교 인근, 오감통 공연장 바로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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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강진군 강진읍 동성리 349-3
- 061-433-2080
- 둥지식당 - 강진 현지인들이 추천는 한정식집.
남도 한정식의 발원지인 강진에서도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한정식집이다. 강진만의 청정 해역에서 생산된 싱싱한 해산물로 준비한 30여 가지의 음식이 나오며, 상다리가 휘어진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제대로 된 남도식 상차림이다. 유홍준의 문화유산 답사기로 널리 알려지면서 맛이 변해버린 해태식당의 대안으로 식도락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 강진경찰서 정문 맞은편 골목으로 두 블록 지나서 좌측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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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강진군 대구면 저두리 465-6
- 061-433-4360
- 만선옛날손짜장 - 내공의 수타 짜장.
40여 년 경력의 주방장이 만드는 수타 짜장이 유명한 집으로, 굵은 면발의 도드라지는 식감이 인상적인 짜장면을 만나볼 수 있다. 19세의 나이에 중화요리에 입문한 인천 출신 최하영 씨가 일체의 화학조미료 없이 만들어 속이 편안한 게 특징이다. 가격대는 비싼 편이며, 맛에 대한 호불호가 있다. 2012년 7월 개업.
[ 강진에서 마량 방향, 가우도 부근 해안도로변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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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강진군 강진읍 동성리 188-24
- 061-432-7976
- 가마솥국밥 - 전라도식 소머리국밥.
콩나물이 들어간 소머리국밥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부추 다대기를 풀고 밥을 말아 묵은지를 올려서 먹는 맛이 일품이다. 콩나물 밑에 부드러운 머릿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으며, 국물은 평범하지만 부추 다대기를 풀면 나름 중독성이 있다. 직접 농사지은 재료를 사용한다고 한다. 2007년 개업.
[ 강진읍시장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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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강진군 마량면 마량리 980-23
- 061-434-0045
- 가우도수라상 - 마량항 최고의 백반집.
강진 마량항에 위치한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백반집으로, 10가지의 손맛 좋은 반찬과 미역국 또는 매운탕이 나오는 백반정식이 유명하다. 마량항에서 유일하게 사람이 붐비는 집이며, 대표 메뉴인 백반정식은 오후 1시가 지나면 재료 소진으로 다른 메뉴를 먹어야 하므로 서두르는 게 좋다. 수산시장에서 구매한 회를 먹을 수 있는 초장집으로도 유명하다.
[ 강진 마량항 완도해양경찰서 파출소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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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강진군 강진읍 평동리 138-1
- 061-433-0234
- 강진만한정식 - 지역 생산 제철 음식 '한 상'.
강진의 산해진미를 한 상에 푸짐하게 담아낸 남도 한정식을 맛볼 수 있다. 지역의 제철 재료를 활용한 각종 나물과 생선회, 홍어 삼합, 전복찜, 떡갈비, 꼬막, 간장게장, 조기구이 등이 4인 기준으로 차려진다. 별도의 룸이 있어 상견례나 가족모임 등의 장소로도 인기다.
[ 강진버스여객터미널에서 강진교육지원청 방향으로 직진, 교육청에서 좌회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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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강진군 강진읍 동성리 11-2
- 061-433-3737
- 다강한정식 - 분위기 좋은 한정식집.
남도 한정식의 발원지인 강진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한정식집으로, 생선회에 간장게장, 보리굴비를 비롯해 30여 가지의 반찬이 나온다. 간장게장은 한국 국제요리 경연 대회에서 국회의장상을 받기도 했다. 2019년 지금의 신축 건물로 확장 이전해 깔끔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다.
[ 광주지방법원 강진군지원과 강진동초등학교 사이 도로 건너편 골목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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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강진군 강진읍 동성리 374-1
- 061-432-8644
- 대흥관 - 강진 최초의 식당.
1938년 개업한 80여 년 전통의 노포로 아귀탕과 아귀찜이 전문이며, 계절에 따라 삼계탕, 추어탕, 소머리곰탕 등의 탕 종류를 메뉴로 구성하고 있다. 그날그날 직접 고른 완도산 생아귀만을 사용하며, 완도산이 없을 때만 목포산이나 제주산을 쓴다고 한다. 집밥 스타일로 나오는 8가지의 밑반찬도 정갈하고 맛있다.
[ 강진군청, 강진경찰서에서 범무사김재일사무소 끼고 우회전 후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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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강진군 강진읍 동성리 185
- 061-432-6665
- 도반 (道伴) - 강진 오감통시장 옆 사찰음식 체험관.
홍승 스님이 운영하는 사찰요리 전문점으로, 오신채를 대신해 버섯, 다시마, 들깨, 방아잎으로 맛을 낸 사찰음식을 선보인다. 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가격에 따라 6~9가지 요리에 식사와 후식이 나오는 코스는 순수 채식이지만 콩을 통한 양질의 단백질과 각종 식물성 기름을 통한 불포화 지방산, 다양한 채소로부터 풍부한 무기질과 섬유소, 약용 성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코스로 꾸몄다.양재동에서 강진군이 운영하는 강진사찰음식체험관으로 이전해 왔다. 2018년 개업.
[ 강진동초등학교 인근, 오감통 공연장 바로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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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강진군 강진읍 동성리 349-3
- 061-433-2080
- 둥지식당 - 강진 현지인들이 추천는 한정식집.
남도 한정식의 발원지인 강진에서도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한정식집이다. 강진만의 청정 해역에서 생산된 싱싱한 해산물로 준비한 30여 가지의 음식이 나오며, 상다리가 휘어진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제대로 된 남도식 상차림이다. 유홍준의 문화유산 답사기로 널리 알려지면서 맛이 변해버린 해태식당의 대안으로 식도락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 강진경찰서 정문 맞은편 골목으로 두 블록 지나서 좌측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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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강진군 대구면 저두리 465-6
- 061-433-4360
- 만선옛날손짜장 - 내공의 수타 짜장.
40여 년 경력의 주방장이 만드는 수타 짜장이 유명한 집으로, 굵은 면발의 도드라지는 식감이 인상적인 짜장면을 만나볼 수 있다. 19세의 나이에 중화요리에 입문한 인천 출신 최하영 씨가 일체의 화학조미료 없이 만들어 속이 편안한 게 특징이다. 가격대는 비싼 편이며, 맛에 대한 호불호가 있다. 2012년 7월 개업.
[ 강진에서 마량 방향, 가우도 부근 해안도로변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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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강진군 마량면 마량리 1132-13
- 061-433-2209
- 만호성 - 회춘탕과 닭 코스가 유명한 곳.
강진의 향토음식인 회춘탕이 유명한 집으로, 엄나무, 뽕나무, 당귀, 가시오갈피, 헛개나무, 황칠나무 등 12가지의 약재를 우린 물에 마량에서 잡은 전복 1kg, 문어를 2kg이 넘는 큼직한 촌닭에 넣어 끓인 보양탕이다. 따로 소금을 넣지 않아도 간이 적당하고 자극적이지 않다. 촌닭 백숙, 닭 코스 등도 많이 찾는다. (회춘탕은 왜구 출몰이 잦았던 강진 마량 마도진의 만호가 이순신 장군 제사를 지내기 위해 머물렀던 양반들을 대접하기 위해 바다에서 잡은 해산물과 고기를 넣고 탕을 끓여 대접했는데, 이 음식이 회춘탕의 기원이다.)
[ 강진소방서 마량119지역대에서 영동 삼거리 방향 우측 좁은 도로를 따라 직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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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강진군 강진읍 서성리 11-3
- 061-434-2147
- 명동식당 - 현지인들의 지지를 받는 한정식집.
강진에서 현지인들이 주로 많이 이용하는 남도 한정식집으로, 강진만에서 잡아올린 싱싱한 해산물과 강진 평야에서 키운 농산물의 조화가 특징이다. 남도 한정식이 알려지면서 초심을 잊고 맛과 서비스까지 변해버린 일부 식당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변함없는 맛과 서비스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매일 새벽 그날 만들 음식을 준비하기 때문에 철과 시기에 따라 재료가 바뀌고 상에 오르는 음식도 조금씩 달라진다. 예전의 주인은 평택에서 '예향"이란 이름의 한정식 식당을 차리면서 20년 넘게 같이 음식을 만들던 이옥단 씨가 새 주인이 되었다. 인근 김영랑 생가를 같이 방문해 보는 것도 강진 여행의 묘미로 꼽힌다. 1980년대 개업.
[ 강진 시외버스터미널 옆 한사랑약국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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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강진군 강진읍 목리 31-1
- 061-432-9292
- 목리장어센타 - 장어구이가 유명한 곳.
1957년 개업한 60여 년 전통의 노포로, 매실과 복분자로 만든 양념장이 일품인 장어구이를 만나볼 수 있으며 남도한정식의 발원지인 강진답게 곁들이도 정갈하고 맛있다. 자연산 장어는 사전에 예약해야 가능하다. 창업주 한양수 씨가 목리교 아래에서 간판도 없이 시작해 1990년대 중반 지금의 자리로 이전하면서 목리장어센타라는 간판을 붙이기 전에는 '다리밑장어집'으로 불렸다고 한다. 2011년까지 아들이 운영하다 지금은 비법을 전수받은 이창현 씨가 운영하고 있다.
[ 강진군 보건소에서 강진교회 방향으로 직진하면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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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강진군 강진읍 남성리 26-2
- 061-434-5763
- 미향식당 - 가성비 최강의 백반집.
강진 현지인들이 보물처럼 아낀다는 백반집으로, 메뉴는 따로 있지만 통일이라도 한 것처럼 대부분 백반을 찾는다. 닭볶음탕이나 굴비, 고등어구이 등을 중심으로 12가지의 반찬이 나오며 점심 한 끼만 가능하다. 저렴한 가격대의 백반이지만 맛도 내용물도 모두 수준이 있다. 1991년 3월 개업.
[ 강진아트홀 뒤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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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강진군 병영면 삼인리 334-13
- 061-433-1282
- 설성식당 - 추억의 불고기 백반집.
20여 가지의 반찬이 차려지는 연탄 돼지불고기 백반으로 이름을 알린 집으로, 석쇠 돼지불고기에 조기구이, 주꾸미 숙회, 젓갈, 나물 등 반찬 하나하나가 다 맛있다. 강진에서 가격 대비 만족도에서 첫손에 꼽히며 명성을 얻었지만 무뚝뚝하고 불친절한 주인 할머니 탓에 안티도 많았는데, 2009년 할머니가 관절염으로 운영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겼다. 주인이 바뀐 사실을 모르는 방문자들이 예전만 못하다는 평을 올리기도 하지만, 여전히 가격 대비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 병영면 일 장터 인근 대로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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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강진군 병영면 삼인리 313-1
- 061-432-1027
- 수인관 - 강진에서 손꼽히는 돼지불고기 백반집.
설성식당 인근에서 비슷한 구성의 불고기 백반으로 유명해진 집이다. 석쇠 돼지불고기에 주꾸미 숙회, 조기구이, 조갯국 등 다양한 남도식 반찬 등 20여 가지가 차려진다. 일반 백반집에 비해 식당도 깨끗하지만 상차림이나 담음새가 유난히 깔끔하고 정갈하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고 방문자들의 평도 괜찮다.
[ 병영면 삼인리 병영 5일장 골목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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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강진군 강진읍 동성리 186-60
- 061-433-5777
- 예향한정식 - 강진을 대표하는 남도식 한정식집.
1930년 개업한 90여 년 노포로, 남도 한정식의 발원지 강진에서도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집이다. 호남관으로 출발해 1985년 명성식당, 2009년 예향을 상호로 쓰며 4대째 남도 전통의 맛을 잇고 있다. 광어회, 홍어삼합, 전복구이, 육사시미, 육전, 떡갈비, 보리굴비, 버섯탕수, 낙지볶음 등 남도 한정식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조선 후기, 수라간 상궁 한 명이 강진 목리(木里)로 귀양을 오게 되었는데, 부자들이 많이 모여 살던 목리의 아녀자들에게 수라간 상궁의 귀양은 궁궐의 문물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목리 아녀자들은 귀양살이하는 상궁에게 여러 가지 도움을 주었다. 살뜰하게 구는 목리 아녀자들을 위해 상궁이 해줄 수 있는 것은 궁중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는 것. 그러나 그도 시간이 지나면서 밑천이 다 드러났고, 그 뒤부터는 수라간의 요리법을 하나씩 가르쳐주었는데, 이때 수라간에서 임금께 올리던 궁중음식이 전해져 ‘강진 한정식’이 태어났다고 한다.)
[ 강진보건소와 오감통시장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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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강진군 강진읍 남성리 69-7
- 061-434-1713
- 왕성식당 - 바지락회가 유명한 곳.
바지락회무침과 탕 등의 바지락 요리가 맛있는 집으로, 바지락회무침을 시키면 바지락탕과 생선구이, 홍어와 묵은지, 양념게장, 소라무침, 편육, 죽순나물 등 15가지의 맛깔스런 반찬이 푸짐하게 깔린다. 김가루가 들어간 대접에 밥과 회무침을 넣고 비빔밥으로 즐긴다. 병어찜도 많이 찾는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 강진군도서관 뒤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