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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시 시기동 456-3
- 063-534-6002
- 가로등식당 - 민물새우탕, 닭볶음탕이 맛있는 곳.
1993년 12월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한식당으로, 민물 새우탕을 취급하는 집이 유난히 많은 정읍 현지에서도 민물 새우탕을 잘하기로 정평이 난 곳이다. 껍질까지 통째로 먹을 수 있는 아삭아삭 고소한 민물새우에 시래기가 듬뿍 들어간 시원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민물새우탕이 대표 메뉴이며, 매콤한 토종닭 볶음탕과 진하고 개운한 국물의 백숙, 옻닭 등의 가금류 요리도 잘한다.
[ 호남고등학교 인근, 정읍코아루 천년가아파트 길 건너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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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시 장명동 111
- 063-535-4121
- 갈비박스 - 생갈비매운탕과 갈비젓갈조림의 원조.
1965년 개업한 50여 년 전통의 갈비 요리 노포로, 전라도식 물갈비인 매콤한 생갈비매운탕과 무, 감자를 넣고 젓갈로 맛을 낸 짭조름한 감칠맛의 갈비젓갈조림이 특색이 있다. 갈비는 고기와 지방의 비율이 적당해 야들야들하고 맛은 특별하다기 보다는 무난한 편이며, 평소에 먹는 갈비 맛에 질렸다면 한 번 정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 정읍 쌍화차거리, 양자강 건너편 ]
-
- 전북 정읍시 연지동 259-31
- 063-536-5432
- 국화회관 - 건강한 맛 물씬, 우렁이 쌈밥.
1994년 10월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쌈밥집으로, 다양한 종류의 쌈 채소에 우렁이 쌈장을 얹어서 먹는 맛이 일품이다. 우렁이 쌈장과 다양한 종류의 쌈 채소, 우렁이가 들어간 슴슴한 청국장을 기본으로 우렁이 초무침 또는 돼지고기 주물럭과 한우구이를 선택할 수 있는 3가지의 쌈밥정식을 만날 수 있으며, 깔끔하고 간이 세지 않은 9가지의 정갈한 반찬이 나온다.
[ 정읍서초등학교 좌측 뒤편, 정읍시 실내체육관 대각선 맞은편 ]
-
- 전북 정읍시 북면 화해리 5-24
- 063-536-3456
- 금거북 - 상차림이 좋은 생선구이정식.
2001년 2월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한식당으로, 생선구이정식의 맛과 상차림이 좋기로 유명하다. 갈치, 조기, 고등어, 청어 등 인원수에 따라 가짓수가 달라지는 생선구이를 비롯해 바지락 버섯전골, 바지락 초무침, 간장게장 등 15가지의 반찬이 정갈한 담음새로 차려진다. 바지락죽과 간장게장도 괜찮다.
[ 정읍시청 제2청사 인근, 국립종자원 정읍청사 좌측 ]
-
- 전북 정읍시 상동 612-10
- 063-533-2675
- 다래원 - 칼국수와 탕수육의 이색 조합.
칼국수와 탕수육의 독특한 조합으로 인기몰이 중인 로컬 맛집으로, 시원하고 개운한 바지락칼국수, 통영산 굴을 사용한 깔끔한 맛의 굴칼국수, 낙지, 주꾸미, 새우 등 각종 해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해물칼국수와 갓 튀겨낸 도톰하고 쫄깃한 탕수육을 단품 또는 세트로 즐길 수 있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든든하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으며, 맛도 좋고 양까지 푸짐해 만족도가 높다. 2012년 10월 개업.
[ 상동 루씨어린이집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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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시 태인면 태성리 483-5
- 063-534-4030
- 대일정 - 정읍에서 참게장 백반이 유명한 곳.
1969년 태인에서 참게 백반집으로 시작해 2대 째 영업 중인 곳으로, 100일 숙성한 조선간장을 사용해 일반 게장과는 확연히 다른 깊은 맛을 내는 '민물 참게장'과 매운탕처럼 얼큰한 참게탕에 떡갈비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참게랑 떡갈비 전골'로 정읍에서 이름을 얻었다. 참게장 백반을 시키면 양념장이 듬뿍 올려진 참게장에 계란찜, 된장찌개, 조기구이 등 17가지의 정갈한 상차림이 나온다. 깔끔한 맛과 친절함까지 방문자들의 평이 돋보인다.
[ 태인면 태인파출소 사거리 바로 옆 3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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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시 수성동 951-9
- 063-532-6080
- 돗가비 -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 갈비찜과 갈비탕.
정읍에서 갈비찜이 맛있기로 유명한 집이다. 육질이 부드러운 호주산 송아지 고기를 손질해 15시간 이상 핏물을 빼고 월계수잎을 넣어 초벌 후 과일과 소스를 더해 완성한 갈비찜은 전체적으로 강하지 않은 양념 맛이 갈비 본연의 맛을 잘 살렸다는 평이다. 갈비탕과 매콤한 해물찜도 수준이 있다. 돗가비라는 이름은 도깨비, 둔갑이 등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2003년 1월 개업.
[ 수성동 부영 1차아파트 103동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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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서사 (Mariseosa)
일식 | 경양식
- 전북 정읍시 수성동 947-2
- 063-538-6781
- 마리서사 (Mariseosa) - 분위기 좋은 추억의 경양식집.
생채 볶음밥이 유명한 추억의 경양식집으로, 단독 건물을 사용해 야경의 분위기가 좋기로도 유명하다. 매콤한 생채 볶음밥과 치즈가 듬뿍 들어간 이탈리안 돈가스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양식, 한식, 일식 등을 연구하는 오너 셰프가 생채 볶음밥을 비롯해 모둠버섯 야채 볶음밥, 여러가지 퓨전 돈가스 등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2004년 12월 개업.
[ 서영여자고등학교 뒤편, 하나로마트 앞 골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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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시 시기동 456-3
- 063-534-6002
- 가로등식당 - 민물새우탕, 닭볶음탕이 맛있는 곳.
1993년 12월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한식당으로, 민물 새우탕을 취급하는 집이 유난히 많은 정읍 현지에서도 민물 새우탕을 잘하기로 정평이 난 곳이다. 껍질까지 통째로 먹을 수 있는 아삭아삭 고소한 민물새우에 시래기가 듬뿍 들어간 시원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민물새우탕이 대표 메뉴이며, 매콤한 토종닭 볶음탕과 진하고 개운한 국물의 백숙, 옻닭 등의 가금류 요리도 잘한다.
[ 호남고등학교 인근, 정읍코아루 천년가아파트 길 건너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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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시 장명동 111
- 063-535-4121
- 갈비박스 - 생갈비매운탕과 갈비젓갈조림의 원조.
1965년 개업한 50여 년 전통의 갈비 요리 노포로, 전라도식 물갈비인 매콤한 생갈비매운탕과 무, 감자를 넣고 젓갈로 맛을 낸 짭조름한 감칠맛의 갈비젓갈조림이 특색이 있다. 갈비는 고기와 지방의 비율이 적당해 야들야들하고 맛은 특별하다기 보다는 무난한 편이며, 평소에 먹는 갈비 맛에 질렸다면 한 번 정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 정읍 쌍화차거리, 양자강 건너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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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시 연지동 259-31
- 063-536-5432
- 국화회관 - 건강한 맛 물씬, 우렁이 쌈밥.
1994년 10월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쌈밥집으로, 다양한 종류의 쌈 채소에 우렁이 쌈장을 얹어서 먹는 맛이 일품이다. 우렁이 쌈장과 다양한 종류의 쌈 채소, 우렁이가 들어간 슴슴한 청국장을 기본으로 우렁이 초무침 또는 돼지고기 주물럭과 한우구이를 선택할 수 있는 3가지의 쌈밥정식을 만날 수 있으며, 깔끔하고 간이 세지 않은 9가지의 정갈한 반찬이 나온다.
[ 정읍서초등학교 좌측 뒤편, 정읍시 실내체육관 대각선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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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시 북면 화해리 5-24
- 063-536-3456
- 금거북 - 상차림이 좋은 생선구이정식.
2001년 2월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한식당으로, 생선구이정식의 맛과 상차림이 좋기로 유명하다. 갈치, 조기, 고등어, 청어 등 인원수에 따라 가짓수가 달라지는 생선구이를 비롯해 바지락 버섯전골, 바지락 초무침, 간장게장 등 15가지의 반찬이 정갈한 담음새로 차려진다. 바지락죽과 간장게장도 괜찮다.
[ 정읍시청 제2청사 인근, 국립종자원 정읍청사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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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시 상동 612-10
- 063-533-2675
- 다래원 - 칼국수와 탕수육의 이색 조합.
칼국수와 탕수육의 독특한 조합으로 인기몰이 중인 로컬 맛집으로, 시원하고 개운한 바지락칼국수, 통영산 굴을 사용한 깔끔한 맛의 굴칼국수, 낙지, 주꾸미, 새우 등 각종 해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해물칼국수와 갓 튀겨낸 도톰하고 쫄깃한 탕수육을 단품 또는 세트로 즐길 수 있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든든하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으며, 맛도 좋고 양까지 푸짐해 만족도가 높다. 2012년 10월 개업.
[ 상동 루씨어린이집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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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시 태인면 태성리 483-5
- 063-534-4030
- 대일정 - 정읍에서 참게장 백반이 유명한 곳.
1969년 태인에서 참게 백반집으로 시작해 2대 째 영업 중인 곳으로, 100일 숙성한 조선간장을 사용해 일반 게장과는 확연히 다른 깊은 맛을 내는 '민물 참게장'과 매운탕처럼 얼큰한 참게탕에 떡갈비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참게랑 떡갈비 전골'로 정읍에서 이름을 얻었다. 참게장 백반을 시키면 양념장이 듬뿍 올려진 참게장에 계란찜, 된장찌개, 조기구이 등 17가지의 정갈한 상차림이 나온다. 깔끔한 맛과 친절함까지 방문자들의 평이 돋보인다.
[ 태인면 태인파출소 사거리 바로 옆 3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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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시 수성동 951-9
- 063-532-6080
- 돗가비 -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 갈비찜과 갈비탕.
정읍에서 갈비찜이 맛있기로 유명한 집이다. 육질이 부드러운 호주산 송아지 고기를 손질해 15시간 이상 핏물을 빼고 월계수잎을 넣어 초벌 후 과일과 소스를 더해 완성한 갈비찜은 전체적으로 강하지 않은 양념 맛이 갈비 본연의 맛을 잘 살렸다는 평이다. 갈비탕과 매콤한 해물찜도 수준이 있다. 돗가비라는 이름은 도깨비, 둔갑이 등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2003년 1월 개업.
[ 수성동 부영 1차아파트 103동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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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서사 (Mariseosa)
일식 | 경양식
- 전북 정읍시 수성동 947-2
- 063-538-6781
- 마리서사 (Mariseosa) - 분위기 좋은 추억의 경양식집.
생채 볶음밥이 유명한 추억의 경양식집으로, 단독 건물을 사용해 야경의 분위기가 좋기로도 유명하다. 매콤한 생채 볶음밥과 치즈가 듬뿍 들어간 이탈리안 돈가스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양식, 한식, 일식 등을 연구하는 오너 셰프가 생채 볶음밥을 비롯해 모둠버섯 야채 볶음밥, 여러가지 퓨전 돈가스 등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2004년 12월 개업.
[ 서영여자고등학교 뒤편, 하나로마트 앞 골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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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시 수성동 970-2
- 063-533-3404
- 명성쌈밥 - 정읍에서 쌈밥을 잘하는 곳.
돌솥밥과 쌈 채소가 함께 나오는 우렁, 오징어, 제육, 오리, 소불고기 등 5가지의 쌈밥을 선택해 식사할 수 있다. 10여 가지의 반찬과 함께 몸에 좋은 쌈케일과 엽목단, 일당귀, 겨자채, 청경채, 샐러리, 비트잎, 치커리, 적상추, 청상추, 깻잎 등 19가지의 중에서 철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쌈 채소가 나온다. 모든 메뉴는 2인부터 주문이 된다. 2002년 8월 개업.
[ 정읍시보건소 맞은편 골목안, 3분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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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시 태인면 태성리 532
- 063-534-4290
- 백학정 - 정읍에서 떡갈비 백반이 유명한 곳.
1978년 개업한 50여 년 업력의 노포로, 터프하면서도 절제된 양념의 떡갈비 백반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한우 암소고기를 사용해 씹는 맛을 살렸고 양념이 과하지 않아 고기 본연의 맛을 잘 살렸다는 평이다. 청국장, 민물새우탕, 고등어조림, 더덕무침, 노각무침, 표고버섯, 전라도식 김치 등 20여 가지의 반찬이 차려지며 남도 한정식집과 마찬가지로 상을 통째 들고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가짓 수 못지않게 반찬 하나하나가 다 맛있다. 참게장 백반도 많이 찾는다.
[ 호남고속도로 태인IC 방면, 태인농협 바로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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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시 수성동 528-5
- 063-535-6213
- 보안식당 - 정읍에서 비빔쫄면이 유명한 곳.
1979년 4월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노포로, 주인 허수희 씨가 매일 아침 손 반죽해 만드는 쫄면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0.8mm의 얇은 소면과 채소, 매콤한 양념장이 함께 비벼져 나오는 비빔쫄면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일반 분식점 쫄면보다 면발이 얇아 먹기 편하고 소화도 잘된다. 손맛이 느껴지는 추억의 팥칼국수, 여름철 냉콩국수도 많이 찾는다.
[ 정읍 현대극장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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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시 송산동 32-1
- 063-535-6265
- 산골냉면 - 땅콩맛의 로컬 냉면집.
1991년 2월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냉면집으로, 매년 3월 16일부터 10월 초까지 영업하고 찬바람이 불면 다음 해 봄까지는 쉰다. 고소한 땅콩가루와 구운계란, 오이채가 고명으로 올라간 마이너 계열의 냉면이 특징이며, 시판용 면을 사용하지만 잘 삶고 제대로 헹궈내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 내장 사거리에서 송산 교차로 방향 순정축협 축산물판매장 옆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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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시 내장동 53-30
- 043-544-2869
- 삼일회관 - 45가지의 반찬이 깔리는 산채정식.
1985년 9월 개업, 40여 년째 산채정식을 주메뉴로 내는 집이다. 불고기, 시래깃국, 버섯구이, 더덕구이, 가자미무침, 생선조림에 내장산에서 채취한 취나물, 돌나물, 머위나물, 참나물, 두릅, 씀바귀 등 45가지의 찬이 두 겹으로 올려진 상차림을 경험할 수 있으며, 정읍시가 주최한 향토음식 품평회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내장산 산행 후 가장 많이 찾는 집이다.
[ 내장산관광단지 공원치안센터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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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시 상동 130-3
- 063-536-5306
- 서울반점 - 정읍에서 전가복과 전복짬뽕이 유명한 곳.
1999년 5월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중식당으로, 가게 앞 수족관에서 꺼낸 싱싱한 전복으로 요리한 전가복과 전복 짬뽕이 유명하다. 고기가 두툼하면서 속이 촉촉한 탕수육과 부추를 넣은 녹색 면이 특색이 있는 간짜장 등 옛 맛을 느낄 수 있는 단품 요리들도 많이 찾는다.
[ 상동 현대 1차아파트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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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시 시기동 356-1
- 063-531-5797
- 솜씨만두 - 정읍을 대표하는 만둣집.
1995년 6월 개업한 만두 전문점으로, 독특한 모양의 속이 훤히 보이는 얇은 만두피의 담백하고 쫄깃한 수제 손만두를 즐길 수 있다. 얇은 피로 돌돌 말아 만두 소의 육즙보다는 쫄깃한 피의 식감을 살리는 데 주안점을 둔 만두는 송편 모양의 교자나 왕만두 스타일의 샤오롱 바오보다는 춘권이나 스프링롤과 비슷한 비주얼이 특징이다. 만두가게를 찾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가게 앞에 횡단보도까지 생겨나면서 일명 횡단보도 만둣집으로 불리기도 한다.
[ 대한꽃시장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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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축협한우명품관
한식 | 육류 | 소고기구이
- 전북 정읍시 송산동 34-1
- 063-538-9400
- 순정축협한우명품관 - 내장산 가는 길에 위치한 대형 한우 전문점.
순정축협에서 운영하는 정육점 겸 현대적인 분위기의 한우 전문점으로, 원래는 전북농협 광역브랜드인 참예우를 상호로 출발해 이름을 바꿨다. 합리적인 가격에 등심, 안심을 비롯한 질 좋은 한우 특수부위를 단품이나 모둠으로 즐길 수 있으며, 갈비탕도 나름 훌륭하다. 2층에 연회장이 있어 돌잔치, 회갑 등 다양한 가족행사도 가능하다. 2014년 2월 개업.
[ 내장 사거리에서 송산 교차로 방향 우측 도로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