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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시 동상동 981-8
- 055-326-5168
- 경화춘 (慶華春) - 김해 최초의 화상 중국집.
1946년 개업한 김해 최초의 중국집으로, 대만 화교 곡소득 씨가 내동에서 시작하여 현재의 위치로 이전해 3대 째 영업 중이다. 간짜장이 유명하며, 물기 없이 빡빡하게 볶아낸 옛날 스타일의 짜장은 단맛이 절제된 고소함이 특징이다. 고기 한 점 없이 야채만으로 고슬고슬 잘 볶아 낸 볶음밥, 기본에 충실한 부먹 스타일의 탕수육도 훌륭하다.
[ 부산김해선 부원역 2번 출구에서 962m, 동상동 로데오거리 글로벌푸드타운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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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시 주촌면 선지리 1409-3
- 070-7808-0550
- 공원돈까스 - 가성비 좋은 돈가스 전문점.
주촌 무지개공원에 위치한 푸짐하고 가성비 좋은 돈가스 전문점으로, 집밥 같은 든든한 한 끼로 그만인 백반 돈가스와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기 좋은 철판 돈가스가 인기다. 수요일은 와인 2잔이 따라 나오는 햄버거 돈가스, 토요일은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월남쌈 돈가스 등 패밀리 사이즈의 스페셜 메뉴도 선보인다. 라면과 계란 프라이는 무료로 제공이 된다.
[ 코스트코 옆 육교 건너편 무지개공원 내 ]
-
-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진영리 253-21
- 055-343-2117
- 구강춘 (九江春) - 김해 진영에 위치한 50여 년 전통의 화상 중국집.
1963년 개업한 50여 년 전통의 화상 노포집이다. 산둥성 지방의 요리로 단촛물을 깔고 바삭하게 튀겨 낸 닭튀김 위에 수북한 마늘이 특징인 연팔기가 유명하며, 흔히 본 일반적인 난자완스와는 사뭇 다른 비주얼에 부드러우면서도 돼지고기 본연의 육향이 촉촉하게 퍼지는 난자완스가 매력이 있다. 시그너쳐 메뉴인 연팔기의 가격대는 비싼 편이나 양이 넉넉하고 매우 인상적이고도 탁월한 맛에 방문자들의 평가는 보기 드물게 후한 편이다.
[ 김해 외곽 진영읍 구도시 진영고등학교 뒷 편 ]
도로명 주소 : 경남 김해시 진영읍 진영로 150
-
- 경남 김해시 서상동 333-9
- 055-334-1762
- 기장복국 - 김해에서 가장 오래된 복국집.
1983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노포로, 김해에서 가장 오래된 복국집이다. 은복을 통째 사용한 복국은 저렴하면서도 청어구이가 함께 나오는 10첩 반상으로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인위적인 느낌이 적고 간결하면서도 시원함이 특징인 복지리와 복국 특유의 시원함을 해치지 않는 범위의 깔끔한 복매운탕은 오래된 장인의 솜씨가 그대로 엿보인다.
[ 부산김해선 수로왕릉역 2번 출구에서 784m, 축협, 하나로마트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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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시 서상동 52-7
- 055-336-7605
- 남광식당 - 낙곱새전골이 유명한 곳.
1983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노포로, 전남 진도 출신의 주인장이 13살에 고향을 떠나 김해에서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일을 하다가 20대의 나이로 개업해 현재까지도 직접 주방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낙지와 곱창, 새우가 듬뿍 들어간 깔끔한 매운맛의 낙곱새전골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곱창전골도 인기다. 집밥처럼 밑반찬이 잘 나온다.
[ 부산김해선 수로왕릉역 2번 출구에서 977m, 수로왕릉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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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시 대동면 초정리 952-25
- 055-335-6439
- 대동할매국수 - 땡초가 들어간 김해식 잔치국수의 원조집.
1959년 김해 대동면에서 개업, 잔치국수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꼽히는 집이다. 진한 멸치육수에 땡초(매운고추)를 다져 넣은 얼얼한 속풀이 국수로, 부산, 경남 일대의 국숫집들이 할머니의 스타일을 대부분 따라서 하고 있다. 18세에 부산으로 시집가서 살다가 28세에 신랑이 병으로 세상을 뜨는 바람에 먹고살기 위해 두 살배기 딸을 업고 5일장이 서는 장터에서 처음 시작한 국숫집이 바로 대동할매국수다. 대동면 초정리 안막 마을은 이 집으로 인해 일대가 국수와 국밥을 파는 골목이 되었다.
[ 대동중학교 정문 맞은편 골목안, 대동양행 옆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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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시 관동동 1102-8
- 055-322-1164
- 돈돈정 (どん-どん 본점) - 율하 카페거리에 위치한 일본 가정식 전문점.
캐나다에서 일본식당을 운영하다 귀국 후 일식주점 프랜차이즈 긴타로를 운영한 김선균 씨가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변형한 18가지의 일본 가정식을 선보이고 있다. 단출하지만 깔끔하고 정갈하게 차려내는 일본 가정식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메뉴의 다양성은 몰론이고 가성비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 율하 카페거리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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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시 구산동 284-8
- 055-335-4946
- 마포숯불갈비 - 김해 돼지갈비 원탑.
1988년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노포로, 김해 사람들이 첫 손에 꼽는 돼지갈비 전문점이다. 뼈가 온전히 붙어있는 갈비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간결하면서도 은은한 양념이 특징이며, 초벌구이 한 돼지갈비를 질 좋은 참숯에 구워서 먹는다. 반찬으로 나오는 간장게장도 맛이 좋다는 평이다.
[ 부산김해선 연지공원역 2번 출구에서 박물관역 방향 522m, 국립김해박물관 근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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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시 동상동 981-8
- 055-326-5168
- 경화춘 (慶華春) - 김해 최초의 화상 중국집.
1946년 개업한 김해 최초의 중국집으로, 대만 화교 곡소득 씨가 내동에서 시작하여 현재의 위치로 이전해 3대 째 영업 중이다. 간짜장이 유명하며, 물기 없이 빡빡하게 볶아낸 옛날 스타일의 짜장은 단맛이 절제된 고소함이 특징이다. 고기 한 점 없이 야채만으로 고슬고슬 잘 볶아 낸 볶음밥, 기본에 충실한 부먹 스타일의 탕수육도 훌륭하다.
[ 부산김해선 부원역 2번 출구에서 962m, 동상동 로데오거리 글로벌푸드타운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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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시 주촌면 선지리 1409-3
- 070-7808-0550
- 공원돈까스 - 가성비 좋은 돈가스 전문점.
주촌 무지개공원에 위치한 푸짐하고 가성비 좋은 돈가스 전문점으로, 집밥 같은 든든한 한 끼로 그만인 백반 돈가스와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기 좋은 철판 돈가스가 인기다. 수요일은 와인 2잔이 따라 나오는 햄버거 돈가스, 토요일은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월남쌈 돈가스 등 패밀리 사이즈의 스페셜 메뉴도 선보인다. 라면과 계란 프라이는 무료로 제공이 된다.
[ 코스트코 옆 육교 건너편 무지개공원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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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진영리 253-21
- 055-343-2117
- 구강춘 (九江春) - 김해 진영에 위치한 50여 년 전통의 화상 중국집.
1963년 개업한 50여 년 전통의 화상 노포집이다. 산둥성 지방의 요리로 단촛물을 깔고 바삭하게 튀겨 낸 닭튀김 위에 수북한 마늘이 특징인 연팔기가 유명하며, 흔히 본 일반적인 난자완스와는 사뭇 다른 비주얼에 부드러우면서도 돼지고기 본연의 육향이 촉촉하게 퍼지는 난자완스가 매력이 있다. 시그너쳐 메뉴인 연팔기의 가격대는 비싼 편이나 양이 넉넉하고 매우 인상적이고도 탁월한 맛에 방문자들의 평가는 보기 드물게 후한 편이다.
[ 김해 외곽 진영읍 구도시 진영고등학교 뒷 편 ]
도로명 주소 : 경남 김해시 진영읍 진영로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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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시 서상동 333-9
- 055-334-1762
- 기장복국 - 김해에서 가장 오래된 복국집.
1983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노포로, 김해에서 가장 오래된 복국집이다. 은복을 통째 사용한 복국은 저렴하면서도 청어구이가 함께 나오는 10첩 반상으로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인위적인 느낌이 적고 간결하면서도 시원함이 특징인 복지리와 복국 특유의 시원함을 해치지 않는 범위의 깔끔한 복매운탕은 오래된 장인의 솜씨가 그대로 엿보인다.
[ 부산김해선 수로왕릉역 2번 출구에서 784m, 축협, 하나로마트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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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시 서상동 52-7
- 055-336-7605
- 남광식당 - 낙곱새전골이 유명한 곳.
1983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노포로, 전남 진도 출신의 주인장이 13살에 고향을 떠나 김해에서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일을 하다가 20대의 나이로 개업해 현재까지도 직접 주방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낙지와 곱창, 새우가 듬뿍 들어간 깔끔한 매운맛의 낙곱새전골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곱창전골도 인기다. 집밥처럼 밑반찬이 잘 나온다.
[ 부산김해선 수로왕릉역 2번 출구에서 977m, 수로왕릉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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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시 대동면 초정리 952-25
- 055-335-6439
- 대동할매국수 - 땡초가 들어간 김해식 잔치국수의 원조집.
1959년 김해 대동면에서 개업, 잔치국수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꼽히는 집이다. 진한 멸치육수에 땡초(매운고추)를 다져 넣은 얼얼한 속풀이 국수로, 부산, 경남 일대의 국숫집들이 할머니의 스타일을 대부분 따라서 하고 있다. 18세에 부산으로 시집가서 살다가 28세에 신랑이 병으로 세상을 뜨는 바람에 먹고살기 위해 두 살배기 딸을 업고 5일장이 서는 장터에서 처음 시작한 국숫집이 바로 대동할매국수다. 대동면 초정리 안막 마을은 이 집으로 인해 일대가 국수와 국밥을 파는 골목이 되었다.
[ 대동중학교 정문 맞은편 골목안, 대동양행 옆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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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시 관동동 1102-8
- 055-322-1164
- 돈돈정 (どん-どん 본점) - 율하 카페거리에 위치한 일본 가정식 전문점.
캐나다에서 일본식당을 운영하다 귀국 후 일식주점 프랜차이즈 긴타로를 운영한 김선균 씨가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변형한 18가지의 일본 가정식을 선보이고 있다. 단출하지만 깔끔하고 정갈하게 차려내는 일본 가정식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메뉴의 다양성은 몰론이고 가성비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 율하 카페거리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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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시 구산동 284-8
- 055-335-4946
- 마포숯불갈비 - 김해 돼지갈비 원탑.
1988년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노포로, 김해 사람들이 첫 손에 꼽는 돼지갈비 전문점이다. 뼈가 온전히 붙어있는 갈비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간결하면서도 은은한 양념이 특징이며, 초벌구이 한 돼지갈비를 질 좋은 참숯에 구워서 먹는다. 반찬으로 나오는 간장게장도 맛이 좋다는 평이다.
[ 부산김해선 연지공원역 2번 출구에서 박물관역 방향 522m, 국립김해박물관 근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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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시 동상동 981-16
- 055-332-8060
- 만리향 (萬里香) - 김해 만두의 전설.
1975년 개업한 김해 최초의 만둣집으로, 경화춘 창업주의 장남 곡조서 씨가 독립해서 문을 연 곳이다. 만두 종류에 따라 피 반죽을 다르게 하여 각기 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얇고 쫄깃한 피에 돼지고기, 부추, 생강 등이 들어간 육즙 가득한 찐만두가 유명하며, 폭신하면서도 쫄깃한 군만두도 인기다.
[ 부산김해선 부원역 2번 출구에서 907m, 동상동 재래시장 부근 외국인 거리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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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시 어방동 1130-11
- 055-337-1790
- 밀양돼지국밥 - 김해에서 소문난 돼지국밥 맛집.
2001년 5월 개업한 20여 년 업력의 돼지국밥 전문점으로, 김해에서 부동의 No.1으로 꼽힌다. 돼지사골과 등뼈를 푹 곤 설렁탕 스타일의 뽀얀 국물에 두툼한 돼지고기와 파채가 듬뿍 들어간 국밥은 토렴식과 따로국밥을 선택할 수 있으며, 곁들여 먹는 김치와 새콤한 맛의 부추무침이 별미이다. 웨이팅이 기본으로 있지만 회전율이 좋아 자리는 금방 나온다.
[ 동서 사거리 모텔 거리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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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시 대동면 초정리 952-477
- 055-335-6719
- 버드나무집 - 무가 들어가는 들깨 빠진 특이한 오리탕.
무가 듬뿍 들어간 시원한 맛의 경상도식 소고기 무국이 연상되는 비주얼의 오리탕이 유명하다. 크다란 냄비로 끓여 스테인레스 그릇에 들어 주는 방법까지 그것과 그대로 비슷한 이 집은 흠 잡을데 없는 시원한 국물에 갓 잡아 고기가 확실하고 간, 염통까지 신선한 느낌 그대로 즐길 수 있으며, 일부러 해장용으로 찾는 이들도 많다고 한다.
[ 김해 대동면 보건지소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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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시 불암동 229-33
- 055-336-6463
- 불암정 - 기본 상차림이 좋은 불암동 장어 원조집.
1976년 부산과 김해의 경계선인 선암다리 인근에서 개업해 2008년 강변장어타운으로 이전해 온 민물장어 전문점으로, 낙동강 하구에 위치해 예로부터 민물장어가 유명한 불암동 선암마을의 원조 격인 집이다. 고소하고 담백한 소금구이와 고추장 베이스의 양념구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장어를 주문하면 각종 장아찌와 장어 내장볶음, 문어숙회 등 10여 가지의 반찬이 정갈하게 나온다.창가 자리에 앉으면 낙동강 산책로를 바라보면서 식사가 가능하며, 별도의 룸이 구비되어 있어 프라이빗 한 모임 장소로도 그만이다.
[ 부산김해선 불암역 1번 출구에서 851m, 강변장어타운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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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시 진영읍 진영리 1633-4
- 055-346-5669
- 사계절밀면 - 김해를 대표하는 밀면집.
밀면의 본고장 부산의 아성을 위협할 밀면 맛으로 회자되는 밀면 전문점으로, 40여 년 경력의 주인 김영중 씨가 특이한 방식으로 밀면을 만든다. 강한 불로 달궈진 솥에 소뼈를 넣고 볶아 잡냄새를 제거하고 쑥과 채 썬 무, 단감을 넣고 우려낸 육수는 담백함이 일품이며, 황토를 발라 구워낸 대하를 손질해 두부와 함께 다져 양념장을 만들어 감칠맛을 살렸으며, 점성이 강한 미역귀와 으깬 감자를 넣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의 면을 만들었다. 밀면의 결이 비슷한 창원 명서밀면 최창수 씨도 그의 제자라고 한다. 2010년 3월 개업.
[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진영IC로 나와 우회전, 진영119안전센터를 끼고 우회전, 금병초등학교 맞은편 도로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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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시 외동 1400
- 055-334-4138
- 삼일뒷고기 - 김해 뒷고기의 양대산맥.
2004년 개업한 20여 년 업력의 집으로, 한일뒷고기와 함께 뒷고기의 발생지인 김해에서도 손꼽히는 뒷고기집 중의 하나로 꼽힌다. 고소한 뒷목살인 뒷통살, 쫀득한 혀살, 혀 뒷쪽과 목 위에 붙은 부드러운 밤살, 탱탱한 볼살, 가벼운 감칠맛의 콧등살 등을 연탄불 위에 석쇠를 올리고 구워 먹는다. 김해 지역 내 동명의 삼일뒷고기와는 전혀 연관성이 없다고 한다.
[ 부산김해선 봉황역 1번 출구에서 320m,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바로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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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시 부원동 61-39
- 055-336-8889
- 소문난횟집 - 가성비 좋은 자연산 모둠회.
1976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노포로, 주인장이 직접 고른 제철에 가장 맛있는 자연산 활어회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감성돔, 도다리, 볼락, 노래미, 숭어, 가오리, 복, 하모 등 철에 따라 구성이 달라지는 100% 자연산 활어 모둠회가 주력이며, 도다리회도 인기다.
[ 부산김해선 부원역 2번 출구에서 508m, 김해중학교와 김해세무서 앞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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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스키친 (EDDY`S KITCHEN)
양식 | 유럽식
- 경남 김해시 대청동 853-5
- 055-338-4212
- 에디스키친 (EDDY`S KITCHEN) - 김해에서 즐기는 유러피안 다이닝.
애드워드권 셰프가 운영하는 유로피안 레스토랑으로, 추가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시즌 코스와 시그니처 코스를 비롯해 다양한 단품 메뉴를 선보인다. 김해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한 복합공간 에스키스 건물 1층에 위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유러피안 퀴진을 즐길 수 있으며, 기념일, 비즈니스 접대, 상견례 장소로도 인기다. 2018년 개업.
[ 덕정공원에서 계동초등학교를 지나 좌회전, 400m 직진하면 우측, 에스키스 건물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