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 포항시 남구 송도동 474-8
- 010-9569-0459
- 월포어장 - 가성비 좋은 오마카세와 일본식 덮밥.
대진수산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자연산 횟집으로, 월포 앞 바다에서 4척의 정치망 어선으로 잡은 포항산 해산물을 활용한 오마카세와 모둠회, 그리고 카이센동, 와다동 등의 일본식 덮밥류를 선보인다. 1987부터 7년간 일본 요코하마 현지에서 수련 후, 서울 홍대 앞, 여수 등의 일식집과 호텔에서 주방을 맡았던 30여 년 일식 경력의 이상권 조리장이 주방을 맡아 운영한다. 특히 제철 생선을 활용한 카이센동과 해삼내장이 소스로 들어간 와다동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2024년 12월 개업.
[ 포항해상공원 캐릭터테마파크 입구 바로 앞 ]
-
장가네매운탕
한식 | 민물어패류 | 민물매운탕
- 경북 포항시 남구 인덕동 338-3
- 054-283-1606
- 장가네매운탕 - 포항에서 매운탕을 잘하는 곳.
포항에서 민물매운탕이 맛있기로 유명한 집으로, 돌냄비에 끓이는 매운탕은 부추 향과 어우러진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매운탕을 시키면 노란 조가 들어간 돌솥밥이 나오며, 빙어 철이 아닌 시기에는 귀한 버들치 튀김이 반찬으로 나온다.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시작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린다.
[ 인덕초등학교 뒤편, 인덕 오아시스온천 앞 골목 안 ]
-
-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964-8
- 054-276-3215
- 철규분식 - 찐빵, 단팥죽으로 유명한 곳.
박상연 할아버지의 찐빵과 단팥죽으로 유명한 50여 년 전통의 분식집이다. 구룡포초등학교 정문 앞의 협소한 일본식 단층 건물에서 영업하고 있으며, 하루에 정해진 양만 판매하기 때문에 포장을 원하면 팔지 않고, 단팥죽을 시켜야만 찐빵을 파는 등 배짱 장사로 유명하다. 포장을 하면 식어서 맛이 없고, 일부러 단팥죽을 먹기 위해 멀리서 찾아오는 단골들을 위해 한정된 찐빵을 남겨둬야 한다는 게 이유의 전부다. 찐빵을 단팥죽에 찍어 먹거나 찐빵위에 단팥죽을 소스처럼 부어서 먹는 게 이 집만의 특별한 방법이기도 하다. 아직도 옛 추억의 맛을 잊지 못해 멀리서도 일부러 찾는 손님이 많다고 한다. 1960년대 개업.
[ 포항 구룡포 구룡포초등학교 정문 앞 ]
-
할매전복집 (할매전복대게)
한식 | 어패류 | 전복
-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208-4
- 054-276-3231
- 할매전복집 (할매전복대게) - 전복죽과 자연산 전복구이가 맛있는 곳.
1977년 당시 욕쟁이로 알려진 할머니가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노포로 전복죽과 전복구이가 유명하다. 싱싱한 전복 내장을 갈아 넣고 끓여 낸 전복죽은 푸르스름한 색이 확연히 다르며 두툼하고 꼬들꼬들한 전복살이 4~5개가 들어 있다. 제대로 된 자연산 전복구이와 전복회도 즐길 수 있으며, 미주구리무침, 노루궁뎅이버섯, 목이버섯, 돌미역 등 10여 가지의 반찬도 맛깔스럽다. 지금은 큰딸이 대를 이어 영업하고 있다.
[ 포항과학기술고와 구룡포중학교 정문 좌측 도로변에 위치 ]
-
-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963-47
- 054-276-2348
- 함흥복식당 - 구룡포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복집.
함흥 피난민들이 시작한 구룡포항 복골목의 터줏대감 격인 60여 년 전통의 집이다. 인근 바다에서 잡은 밀복을 주 재료로 콩나물을 넣고 맑게 끓여 낸 밀복탕과 밀복 전골이 대표 메뉴이며, 밀복탕에는 껍질과 함께 먹기 좋게 토막 낸 밀복 한 마리가 통째 들어간다. 가자미구이와 함흥식 가자미식해 등 7가지의 반찬이 나온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1998년 4월 개업.
[ 구룡포항 맞은편 대로변에 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