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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포해변
명승지 | 자연풍경 | 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140-4
064 762 2190
수마포해변 - 성산일출봉 기슭에 위치한 작은 포구해변. 성산일출봉과 광치기해변 사이의 포구로 조선시대 제주에서 기른 말을 육지로 실어낼 때 말들을 모아서 내보냈던 포구이다 . 제 2 차 세계대전말기 일본군이 파놓은 23 개의 동굴진지가 성산일출봉 아래 쪽에 상처처럼 남아있다 . 물이 빠진 썰물일 때 멋진 지형을 보여주고 있는 숨은 장소로 힘들게 올라야 하는 성산일출봉 대신 방문하기도 한다. 올레 1코스 마지막 광치기해변 직전, 성산일출봉을 지나면 바로 나온다. [ 성산일출봉 매표소를 바라보고 오른쪽 끝 지점 ]
올레10코스 (화순-모슬포)
명승지 | 자연풍경 | 트레킹코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833-2
064-762-2190
올레10코스 (화순-모슬포) - 서부 해안의 백미 송악산 전망대가 있는 해안올레. 화순금모래해변에서 시작해 산방산 옆과 송악산을 지나 대정읍 하모까지 이어지는 해안올레다. 삼방산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해변을 따라 봉수대가 있는 삼방연대에서 삼방산 뒤편을 도는 10코스를 벗어나 산방산 밑 소금막 항만대의 숨은 해변 절경을 만끽하며 삼방산을 배경으로 펼쳐진 황우치해안을 지나는 용머리해안까지의 해안코스를 추천한다. 사계포구에서 다시 10코스로 합류해 사계화석발견지가 있는 해변을 지나 제주여행의 백미로 꼽히는 송악산 전망대에 오르면 멀리 바다 위에 떠 있는 마라도와 가파도를 조망할 수 있고, 좌측으로 삼방산과 멀리 펼쳐진 한라산의 비경도 감상할 수 있다. 이후로는 평탄한 길이 이어지며, 멜케해수욕장으로도 불리는 비교적 덜 알려진 호젓한 분위기의 하모해수욕장을 지나는 총거리 15.6km의 코스다. 화순금모래해변 – 사계포구 4.0km - 송악산 주차장 6.9km - 송악산 전망대 8.9km – 섯알오름 11.4km - 하모해수욕장 13.8km – 하모체육공원 제주올레안내소 15.6km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금모래해변 ↔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체육공원 | 총 거리 15.6km, 5~6 시간 소요 [ 서귀포 버스터미널에서 202, 532(간선) 약 40분 소요. 화순(안덕농협)정류장 하차. 도보 800m ]
황우치해변 (소금막-항만대)
명승지 | 자연풍경 | 해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86
064-762-2190
황우치해변 (소금막-항만대) - 힐링하기 좋은 올레 10코스 초입의 해변. 삼방산 앞 해변의 용머리해안에서 소금막, 항만대 사이 소의 뿔처럼 휘어진 모양의 해변으로, 약 16만여㎡의 드넓게 펼쳐진 검은 모래사장, 용머리 해안과 기암절벽, 산방산 등과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는 해변이다. 화순항 방파제로 인한 모래가 유실되기 전, 황우치 해변은 드라마와 광고 CF 촬영지로 섭외될 만큼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했다. 호젓하게 해변과 올레코스를 산책할 수 있다. [ 화순금모래해변을 지나 소금막 항만대와 용머리해안 사이 ]
우뭇개동산
명승지 | 자연풍경 | 해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306
064-762-2190
우뭇개동산 - '그리운 바다 성산포' 시비가 있는 해변. 해안가로 움푹 들어간 바다라는 뜻의 이름으로,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북서쪽 해안의 가파른 절벽과 낭떠러지가 시작되는 지점에 위치한다. 일출봉이 보이는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면 바다 건너 우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그리운 바다 성산포'라는 시로 잘 알려진 이생진이 1975년~78년까지 성산포 일대를 여행하면서 만든 연작시 20여 편이 새겨진 시비(詩碑)가 있는 잔디밭에 앉아 잠시 성산포의 아름다움에 취할 수 있다. 성산일출봉 매표소와 우뭇개동산은 1949년 1월 2일 오조리 주민 30여 명이 해방 후 일본군이 버리고 간 다이너마이트를 소지하거나 다룰 줄 안다는 이유가 전부인 일명 '다이너마이트 사건'으로 집단 총살된 4.3의 아픔을 간직한 곳이기도 하다. [ 성산일출봉 북서쪽 해안 ]
카멜리아힐 (Camellia Hill)
명승지 | 자연풍경 | 숲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 271
064 792 0088
카멜리아힐 (Camellia Hill) - 겨울 동백이 유명한 포토 스폿. 가을부터 봄까지 시기에 따라 달리 피는 80개국의 동백나무 5백여 종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동양 최대의 동백 수목원으로, 제주 출신의 사업가가 6만여 평의 부지에 동백을 중심으로 20여 가지 테마의 다양한 정원을 꾸미고 산책로를 만들었다. 특히 대부분의 동백꽃이 향기가 없는데 반해 향기가 있는 8종의 동백 중 6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언덕을 가득 메운 6천여 그루의 동백과 함께 군데군데 재치 있는 문구를 넣어 꾸민 포토존이 눈길을 끈다. 5월부터 여름까지는 수국길을 따라 만개한 수국을 비롯해 계절별 다양한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1989년 오픈. [ 중문관광단지에서 안덕면 방향 ]
제주동백수목원 (위미리동백군락지)
명승지 | 자연풍경 | 숲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927
064 764 4473
제주동백수목원 (위미리동백군락지) - 겨울 제주 여행의 사진 명소. 제주의 손꼽히는 동백꽃 명소 중 하나로, 부케 꽃다발처럼 동글동글 일정하게 둥근 형태로 다듬어 가꾼 40여 년 수령의 아기동백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찬 아담한 규모의 수목원이다. 애기동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전망대에 올라 겨울 동백숲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12월 초 아기동백의 개화기에 맞춰 개장하며, 12월 중순에서 1월 중순까지가 절정이다. (아 기동백은 늦동백이나 서리동백으로 부르는 '산다화'로 동백과 엇비슷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동백은 아니다.) [ 위미3리 마을회관과 위미2리 어촌계 중간 지점 ] 전용주차장 주소 :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931-1
산방산탄산온천
액티비티 | 문화체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981
064 792 8300
산방산탄산온천 - 제주도 가족 스파 여행지. 제주도 최초의 온천이자 국내에서도 희귀한 탄산온천이다. 우리나라의 온천 중 약 95%가 유황천인데 반해, 산방산 탄산온천에는 유리탄산과 중탄산이온, 나트륨 등 주요 성분을 5배 이상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과 심장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특 히 피부로 흡수된 탄산가스가 모세혈관을 확장해 혈압을 내리고 심장의 부담을 덜어 준다고 한다. 주변에 산방산과 황우치해변, 용머리해안, 멀리 마라도와 가파도를 조망할 수 있는 송악산전망대 등이 있다. [ 중문에서 1132번 일주 도로를 타고 직진, 제주조각공원 지나 덕수 3교차로에서 400m 직진 후 좌회전 ]
화순금모래해변
명승지 | 자연풍경 | 해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833-2
064 760 2772
화순금모래해변 (和順金-海邊) - 해수욕과 담수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3만여 평의 검은 모래밭이 펼쳐진 해수욕장 한편으로 한라산에서 흘러내린 용천수가 나오는 야외수영장이 있어 제주에서 드물게 담수욕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북쪽으로는 용암 원정구인 산방산, 남서쪽 앞바다에는 형제섬이 한눈에 들어오고, 멀리 마라도, 가파도가 보인다. 올레 9코스의 종점이자 10코스의 출발점이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 서귀포에서 서쪽으로 23km 거리 ]
수마포해변
명승지 | 자연풍경 | 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140-4
064 762 2190
수마포해변 - 성산일출봉 기슭에 위치한 작은 포구해변. 성산일출봉과 광치기해변 사이의 포구로 조선시대 제주에서 기른 말을 육지로 실어낼 때 말들을 모아서 내보냈던 포구이다 . 제 2 차 세계대전말기 일본군이 파놓은 23 개의 동굴진지가 성산일출봉 아래 쪽에 상처처럼 남아있다 . 물이 빠진 썰물일 때 멋진 지형을 보여주고 있는 숨은 장소로 힘들게 올라야 하는 성산일출봉 대신 방문하기도 한다. 올레 1코스 마지막 광치기해변 직전, 성산일출봉을 지나면 바로 나온다. [ 성산일출봉 매표소를 바라보고 오른쪽 끝 지점 ]
올레10코스 (화순-모슬포)
명승지 | 자연풍경 | 트레킹코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833-2
064-762-2190
올레10코스 (화순-모슬포) - 서부 해안의 백미 송악산 전망대가 있는 해안올레. 화순금모래해변에서 시작해 산방산 옆과 송악산을 지나 대정읍 하모까지 이어지는 해안올레다. 삼방산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해변을 따라 봉수대가 있는 삼방연대에서 삼방산 뒤편을 도는 10코스를 벗어나 산방산 밑 소금막 항만대의 숨은 해변 절경을 만끽하며 삼방산을 배경으로 펼쳐진 황우치해안을 지나는 용머리해안까지의 해안코스를 추천한다. 사계포구에서 다시 10코스로 합류해 사계화석발견지가 있는 해변을 지나 제주여행의 백미로 꼽히는 송악산 전망대에 오르면 멀리 바다 위에 떠 있는 마라도와 가파도를 조망할 수 있고, 좌측으로 삼방산과 멀리 펼쳐진 한라산의 비경도 감상할 수 있다. 이후로는 평탄한 길이 이어지며, 멜케해수욕장으로도 불리는 비교적 덜 알려진 호젓한 분위기의 하모해수욕장을 지나는 총거리 15.6km의 코스다. 화순금모래해변 – 사계포구 4.0km - 송악산 주차장 6.9km - 송악산 전망대 8.9km – 섯알오름 11.4km - 하모해수욕장 13.8km – 하모체육공원 제주올레안내소 15.6km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금모래해변 ↔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체육공원 | 총 거리 15.6km, 5~6 시간 소요 [ 서귀포 버스터미널에서 202, 532(간선) 약 40분 소요. 화순(안덕농협)정류장 하차. 도보 800m ]
황우치해변 (소금막-항만대)
명승지 | 자연풍경 | 해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86
064-762-2190
황우치해변 (소금막-항만대) - 힐링하기 좋은 올레 10코스 초입의 해변. 삼방산 앞 해변의 용머리해안에서 소금막, 항만대 사이 소의 뿔처럼 휘어진 모양의 해변으로, 약 16만여㎡의 드넓게 펼쳐진 검은 모래사장, 용머리 해안과 기암절벽, 산방산 등과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는 해변이다. 화순항 방파제로 인한 모래가 유실되기 전, 황우치 해변은 드라마와 광고 CF 촬영지로 섭외될 만큼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했다. 호젓하게 해변과 올레코스를 산책할 수 있다. [ 화순금모래해변을 지나 소금막 항만대와 용머리해안 사이 ]
우뭇개동산
명승지 | 자연풍경 | 해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306
064-762-2190
우뭇개동산 - '그리운 바다 성산포' 시비가 있는 해변. 해안가로 움푹 들어간 바다라는 뜻의 이름으로,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북서쪽 해안의 가파른 절벽과 낭떠러지가 시작되는 지점에 위치한다. 일출봉이 보이는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면 바다 건너 우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그리운 바다 성산포'라는 시로 잘 알려진 이생진이 1975년~78년까지 성산포 일대를 여행하면서 만든 연작시 20여 편이 새겨진 시비(詩碑)가 있는 잔디밭에 앉아 잠시 성산포의 아름다움에 취할 수 있다. 성산일출봉 매표소와 우뭇개동산은 1949년 1월 2일 오조리 주민 30여 명이 해방 후 일본군이 버리고 간 다이너마이트를 소지하거나 다룰 줄 안다는 이유가 전부인 일명 '다이너마이트 사건'으로 집단 총살된 4.3의 아픔을 간직한 곳이기도 하다. [ 성산일출봉 북서쪽 해안 ]
카멜리아힐 (Camellia Hill)
명승지 | 자연풍경 | 숲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 271
064 792 0088
카멜리아힐 (Camellia Hill) - 겨울 동백이 유명한 포토 스폿. 가을부터 봄까지 시기에 따라 달리 피는 80개국의 동백나무 5백여 종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동양 최대의 동백 수목원으로, 제주 출신의 사업가가 6만여 평의 부지에 동백을 중심으로 20여 가지 테마의 다양한 정원을 꾸미고 산책로를 만들었다. 특히 대부분의 동백꽃이 향기가 없는데 반해 향기가 있는 8종의 동백 중 6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언덕을 가득 메운 6천여 그루의 동백과 함께 군데군데 재치 있는 문구를 넣어 꾸민 포토존이 눈길을 끈다. 5월부터 여름까지는 수국길을 따라 만개한 수국을 비롯해 계절별 다양한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1989년 오픈. [ 중문관광단지에서 안덕면 방향 ]
제주동백수목원 (위미리동백군락지)
명승지 | 자연풍경 | 숲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927
064 764 4473
제주동백수목원 (위미리동백군락지) - 겨울 제주 여행의 사진 명소. 제주의 손꼽히는 동백꽃 명소 중 하나로, 부케 꽃다발처럼 동글동글 일정하게 둥근 형태로 다듬어 가꾼 40여 년 수령의 아기동백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찬 아담한 규모의 수목원이다. 애기동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전망대에 올라 겨울 동백숲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12월 초 아기동백의 개화기에 맞춰 개장하며, 12월 중순에서 1월 중순까지가 절정이다. (아 기동백은 늦동백이나 서리동백으로 부르는 '산다화'로 동백과 엇비슷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동백은 아니다.) [ 위미3리 마을회관과 위미2리 어촌계 중간 지점 ] 전용주차장 주소 :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931-1
산방산탄산온천
액티비티 | 문화체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981
064 792 8300
산방산탄산온천 - 제주도 가족 스파 여행지. 제주도 최초의 온천이자 국내에서도 희귀한 탄산온천이다. 우리나라의 온천 중 약 95%가 유황천인데 반해, 산방산 탄산온천에는 유리탄산과 중탄산이온, 나트륨 등 주요 성분을 5배 이상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과 심장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특 히 피부로 흡수된 탄산가스가 모세혈관을 확장해 혈압을 내리고 심장의 부담을 덜어 준다고 한다. 주변에 산방산과 황우치해변, 용머리해안, 멀리 마라도와 가파도를 조망할 수 있는 송악산전망대 등이 있다. [ 중문에서 1132번 일주 도로를 타고 직진, 제주조각공원 지나 덕수 3교차로에서 400m 직진 후 좌회전 ]
화순금모래해변
명승지 | 자연풍경 | 해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833-2
064 760 2772
화순금모래해변 (和順金-海邊) - 해수욕과 담수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3만여 평의 검은 모래밭이 펼쳐진 해수욕장 한편으로 한라산에서 흘러내린 용천수가 나오는 야외수영장이 있어 제주에서 드물게 담수욕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북쪽으로는 용암 원정구인 산방산, 남서쪽 앞바다에는 형제섬이 한눈에 들어오고, 멀리 마라도, 가파도가 보인다. 올레 9코스의 종점이자 10코스의 출발점이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 서귀포에서 서쪽으로 23km 거리 ]
서귀포치유의숲
명승지 | 자연풍경 | 숲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동 산 4
064 760 3770
서귀포치유의숲 -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힐링의 숲. 난대림과 온대림의 다양한 식생이 그대로 보존된 자연림으로 조성된 총 11km의 길이의 숲으로, 사람이 가장 쾌적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알려진 해발 320~760m에 위치한 수령 60여 년 이상의 삼나무, 편백나무가 빼곡하게 들어찬 숲길이 청량감과 편안함을 더해준다. 도시생활에서 약해진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추천할 만하다. 입장객이 평일 300명 주말 600명으로 제한이 된다. [ 서귀포 호근동 ]
한라산 (영실코스)
명승지 | 자연풍경 | 산
제주 서귀포시 하원동 산1-1
064 747 9950
한라산 (영실코스) - 선작지왓을 만나는 가장 아름다운 길. 성판악, 관음사, 돈네코, 어리목, 영실 등 5개의 한라산 등반코스 중에서도 가장 풍광이 좋은 서남쪽 코스다. 영주십경 중 일경으로 10월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영실기암의 비경과 구상나무 군락, 4월부터 6월까지 털진달래의 연분홍색과 산철쭉의 진분홍색으로 온 지역을 뒤덮어 산상 화원의 경이로운 장관을 연출하는 국내 유일의 고산초원인 선작지왓(윗세오름) 등의 독특한 풍경을 조우할 수 있으며, 코스의 끝에는 백록담 화구벽과 마주한 윗세오름이 자리하고 있다. 왕복 4~5시간 정도 소요되는 구간으로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다녀올 수 있다. 영실매표소(영실관리사무소)에서 영실휴게소까지 약 2.4km, 이 구간에는 자동차 도로와 탐방로가 병행되어 있다. 하산할 때는 영실로 되돌아 내려와도 좋지만, 대개는 어리목 코스를 이용한다. 영실 매표소 ─1.5km(1:00) → 평풍바위 ─2.2km(0:30) → 윗세오름 → 통제구간 : 남벽 → 정상 [ 제주버스터미널에서 240번 버스 이용 ]
광치기해변
명승지 | 자연풍경 | 해변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24-33
064-762-2190
광치기해변 - 성산일출봉과 녹색 이끼를 입은 용암지질이 장관인 사진명소 . 성산일출봉에서 섭지코지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광치기 해변은 제주올레 1 코스의 마지막이자 2 코스가 시작되는 곳이다 .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아름다운 바다 , 용암 지질과 녹색 이끼가 연출하는 장관은 전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풍경을 자아내고 있어 사진가들이 제일 좋아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 광치기해변의 모래는 현무암의 풍화작용으로 오랜 세월에 걸쳐 만들어진 입자로 , 검은 색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 썰물 때면 드넓은 평야와 같은 암반지대가 펼쳐지는데 , 그 모습이 광야 같다고 하여 광치기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 [ 제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211( 간선 ) 1 시간 15 분 소요 . 광치기해변 하차 ]
섭지코지
명승지 | 자연풍경 | 기암절벽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127-2
064-782-2810
섭지코지 - 해안절경과 봄 유채꽃이 아름다운 해안 끄트머리 . 화산 폭발로 인하여 생긴 제주의 화산 지형을 잘 간직한 구릉지대로 , 해안은 붉은 화산재로 이루어져 있다 . 기막힌 해안절경과 봄 유채꽃의 어우러진 풍광은 4 월 제주도 여행의 가장 아름다운 한 컷을 만들 수 있다 . 섭지란 재사 ( 才士 ) 가 많이 배출되는 지세란 뜻이며 코지는 곶을 뜻하는 제주어로 , 섭지코지는 반도 끝의 해안 절벽을 가리킨다 . 끝부분에는 등대가 있으며 , 일본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글라스하우스가 있다 . 한화 아쿠아 플라넷 제주와 휘닉스 아일랜드 등의 대형 리조트 시설이 들어서면서 자연 풍경이 많이 훼손되었다 . [ 서귀포 → 12 번 동부일주도로 → 남원 → 표선 → 성산 → 섭지코지 ]
올레3코스 (온평-표선 올레)
명승지 | 자연풍경 | 트레킹코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1107-7
064-762-2190
올레 3 코스 (온평-표선 올레) - 중산간길의 고즈넉함과 바다와 어우러진 넓은 바다목장. 제주 올레 세 번째 코스로, 2코스가 끝나는 지점이자 3코스가 시작되는 온평포구, 벽랑국 삼공주를 실은 목함이 도착했다는 황루알, 첨성대 모양의 옛 등대인 도대불, 삼별초군이 쌓은 환해장성으로 이어지는 해안도로를 지나 제주의 옛 돌담길과 자생식물인 송엽국을 볼 수 있는 중산간길의 고즈넉함을 만끽할 수 있다. 나지막하지만 전망이 탁 트인 통오름과 독자봉, 바닷가의 넓디넓은 신천 바다목장, 소낭 쉼터를 지나 올레 3코스의 백미로 꼽히는 간조시 표선 해비치 해안의 백사장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총거리 20.9 km의 코스이며, 오름이 없는 14.4 km 해안길 위주의 B코스도 선택할 수 있다. 온평포구 - 고정화할망숙소 5.5 km - 통오름 7.3 km - 독자봉 8.1 km - 김영갑갤러리 11.8 km - 신천바다목장 15 km - 배고 픈다리 18.2 km - 표선해비치해안 20.9 km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포구 ↔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해비치해안 | 총 거리 20.9 km, 6~7 시간 소요 [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101( 급행 ) 50분 소요 - 신산환승정류장 295(간선), 722-1(지선) 15분 소요 ]
올레2코스 (광치기-온평 올레)
명승지 | 자연풍경 | 트레킹코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24-33
064-762-2190
올레 2 코스 (광치기-온평 올레) - 들길 , 산길 위주의 코스 . 제주 올레 두 번째 코스로 , 1 코스가 끝나는 지점이자 2 코스가 시작되는 광치기 해변에서 출발해 저수지를 낀 들길 , 산길이 이어진다 . 아름다운 제주 동부 해안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수산봉 , 제주 ' 삼성신화에 나오는 고 , 양 , 부 삼신인이 벽랑국 삼공주를 맞이한 온평리 바닷가 , 혼인식을 치르고 합방을 했다는 혼인지와 신방굴을 지나 온평리 포구에 이르는 총 거리 15.2km 의 서귀포시 성산읍 소재 도보여행길이다 . 출발지 광치기해변 인근에 섭지코지가 있다 . 바다를 조망하며 걷는 해안코스를 원한다면 비추천 . 광치기해변 - 식산봉 2.2 km - 족지물 3.3 km - 오조리마을회관 3.4 km - 제주동마트 5.6 km - 대수산봉 7.8 km - 혼인지 13.4 km - 온평포구 15.2 km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해변 ↔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포구 | 총 거리 15.2 km, 4~5 시간 소요 [ 제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211( 간선 ) 1 시간 15 분 소요 . 광치기해변 하차 ]
올레4코스 (표선-남원 올레)
명승지 | 자연풍경 | 트레킹코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879
064-762-2190
올레 4 코스 (표선-남원 올레) - 바다 해안길 위주의 22. 9 km 올레길. 제주 올레 네 번째 코스로 , 3 코스가 끝나는 지점이자 4 코스가 시작되는 표선 해비치해변에서 출발해 해돋이 명소인 당케포구 , 표선 서 남쪽의 해안 습지로 갯 이끼가 많아 이름 붙여진 갯늪 , 흰동산 , 거문머처 , 토산포구 , 망오름 , 한라산을 향해 물이 거슬러 흐른다고 해서 붙여진 거슨새미 , 영천사 , 해안 흙길 , 남원포구에 이르는 올레길 중에서 가장 긴 코스다 . 올레꾼들 사이에 마의 구간으로 불리며 도보 난이도가 높은 편으로 방문한 올레꾼들은 많이 추천하지 않는 길이다 . 총 거리 1 9 km 의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도보여행길. 표선 해비치해변 - 해양수산연구원 3.4 km - 해병대길 7.4 km - 토산2리마을회관 9.6 km - 덕돌포구 13.5 km - 태흥2리체육공원 15 km - 남원포구 19 km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 해비치해변 ↔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포구 | 총 거리 1 9 km, 6~7 시간 소요 [ 서귀포 버스터미널에서 101(급행) 약 40분 소요. 표선리사무소 앞 하차 ]
올레5코스 (남원-쇠소깍 올레)
명승지 | 자연풍경 | 트레킹코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리 91-6
064-762-2190
올레 5 코스 (남원-쇠소깍 올레) - 큰엉과 동백나무군락지, 쇠소깍이 아름다운 올레길. 제주 올레 다섯 번째 코스로 , 4 코스가 끝나는 지점이자 5 코스가 시작되는 남원포구에서 출발해 바닷가나 해변에 뚫린 큰 동굴을 일컫는 제주 방언인 ' 엉 ' 과 까마득한 절벽,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는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해안 산책지 ' 큰엉 ' 을 지나 용천수로 만들어지는 자연 풀장인 신그물 , 겨울 동백꽃이 환상적인 위미 동백나무군락지 ,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 생겨난 비경을 보며 투명카약을 즐길 수 있는 쇠소깍까지 이르는 총 거리 13.4 km 의 도보여행길이다. 남원포구 - 큰엉 1.2 km - 국립수산과학원 4.2 km - 위미 동백나무군락지 4.9 km - 넙빌레 9.8 km - 망장포 11.5 km - 쇠소깍 13.4 km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포구 ↔ 제주도 서귀포시 하효동 쇠소깍 | 총 거리 13.4 km, 4~5 시간 소요 [ 서귀포 버스터미널에서 101(급행) 약 30분 소요. 남원읍사무소 하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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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해녀의집
한식 | 어패류 | 전복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2658-2
나니아레스토랑 (Narnia Restaurant)
양식 | 퓨전유럽식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예동 1888
부두식당
한식 | 제주식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770-46
오설록 (O'Sulloc)
디저트 | 전통차전문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1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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