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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엉해안경승지 (큰엉산책로)
명승지 | 자연풍경 | 해안산책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리 2379-3
064-760-4151
큰엉해안경승지 (큰엉산책로) - 제주를 대표하는 멋진 경관의 해안 산책로. 외돌개 인근 돔베낭길과 더불어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산책길로 꼽힌다. 구럼비에서 서쪽 황토개까지 2.2 km에 걸쳐 높이 15~20m에 이르는 용암 덩어리의 기암절벽이 성곽처럼 둘러 서 있고 산책로 중간에 큰엉(바닷가나 절벽에 뚫린 바위그늘)이 있다. 해안절벽 위로 약 1.5km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큰엉에 서면 탁 트인 바다와 거대한 절벽이 어우러진 풍광을 바라보며 산책할 수 있다. 큰엉산책로 한켠에는 한국 최초의 영화박물관인 신영영화박물관이 자리 잡고 있다. [ 제주 금호리조트와 신영영화박물관 앞 ]
쇠소깍
명승지 | 자연풍경 | 습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효동 990-1
064-732-9998
쇠소깍 - 아름다운 물빛 비경과 투명카약을 즐길 수 있는 곳. 효돈천을 흐르는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하구에 형성된 지형으로, 맑고 깊은 물웅덩이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서귀포의 대표 비경 중의 하나다.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굳어져 형성된 계곡 같은 골짜기와 아름다운 물빛이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 낸다. 투명한 바닥을 통해 물 속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투명카약이나 수상자전거도 즐길 수 있다. 바다 쪽으로는 검은색 모래의 해수욕장이 있다. [ 제주국제공항 → 서부관광도로 → 제주월드컵경기장 → 서귀포시내 → 효돈동 → 쇠소깍 ]
올레6코스 (쇠소깍-서귀포올레)
명승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효동 995
064-762-2190
올레 6 코스 (쇠소깍-서귀포올레) - 칼호텔 바당길과 허니문하우스 전망대 길이 비경인 올레. 제주 올레 여섯 번째 코스로 , 5 코스가 끝나는 지점이자 6 코스가 시작되는 쇠소깍 ( 소금막 ) 에서 출발해 제지기오름 , 보목항 , 검은여를 지나 6코스의 비경으로 꼽기에 손색이 없는 서귀포 칼호텔 바당길과 허니문하우스 전망대 길, 소정방폭포와 정방폭포 , 서귀포 시내의 이중섭거리를 지나 시장 올레인 A 구간과 해안 올레인 B 구간을 선택해서 걷다가 시공원 출구에서 만나 천지연폭포 , 삼매봉 , 제주올레여행자센터까지 해안과 도심을 지나는 총 거리 11.6 km 의 서귀포시 보목동 소재의 도보여행길이다. 쇠소깍 - 제지기오름 2,8 km - 구두미포구 5.3 km - 검은여쉼터 7.3 km - 소라의성 8.8 km - 서귀포매일올레시장 11.1 km - 올레여행자센터 11.6 km 제주도 서귀포시 하효동 쇠소깍 ↔ 제주도 서귀포시 서홍동 외돌개 | 총 거리 11.6 km, 4~5 시간 소요 [ 서귀포 버스터미널 201, 295(간선) 약 35분 소요. 하례1리 입구에 하차. 쇠소깍까지 800m 도보이동 ]
칼호텔바당길
명승지 | 자연풍경 | 해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토평동 511
064-762-2190
칼호텔바당길 - 칼호텔 앞 해안 산책로. 서귀포 칼호텔과 카페로 리뉴얼한 허니문하우스 앞 비경을 산책할 수 있는 올레 6코스 해변길이다. 푸른바다와 함께 야자수 정원이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어 올레 6코스 비경 중의 하나로 꼽힌다. 아이들이나 태교를 위한 임산부, 어르신들도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다. [ 서귀포 칼호텔과 허니문하우스 바로 앞 해변길 ]
쉬리의언덕
명승지 | 자연풍경 | 해안산책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3039-3
064-735-5114
쉬리의언덕 - 바다를 향한 3개의 벤치가 있는 평범한 전망대. 활처럼 굽은 중문 색달해변의 백사장과 푸른 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바다를 향한 벤치가 있는 쉬리의 언덕에는 한번 앉으면 일어서기 힘들 만큼 사람을 붙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영화 '쉬리'의 마지막 장면에서 유중원(한석규)과 사랑하는 연인의 얼굴을 가진 다른 여인 이명현(김윤진)이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 벤치에 나란히 앉아 지난날을 회상하며 끝을 맺었던 장소이기 때문이다. 이전까지는 이름 없는 언덕이었지만 '쉬리' 촬영 이후 이 곳을 '쉬리의 언덕', 이 곳에 놓인 벤치를 '쉬리벤치'라 이름을 붙였다. 쉬리의 언덕 바로 뒤에서는 빌 클린턴과 하시모토 류타로가 기자회견을 했었고, 고르바초프가 산책을 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 신라호텔 내 해변 전망대, 중문색달해수욕장 뒤편 언덕 ]
중문색달해수욕장 (중문색달해변)
명승지 | 자연풍경 | 해변
제주 서귀포시 색달동 3039
064-760-4993
중문색달해수욕장 ( 중문색달해변) -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아늑한 분위기의 해수욕장. 수직절벽에 둘러싸인 모래언덕 속의 아늑한 해변으로, 길이 560m, 폭 50m의 활처럼 굽은 백사장과 '진모살'로 불리는 모래가 특히 볼만하다. 흑색, 백색, 적색, 회색 등 4가지 색을 띤 특이한 모래와 제주 특유의 검은돌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윈드서핑, 수상스키, 패러세일링 등의 해양 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해 여미지식물원, 테디베어박물관, 퍼시픽랜드, 천제연폭포 등의 관광명소가 많다. [ 제주도 공항→1111번 지방도로→창천→12번 국도→서귀포시청방면→4km→중문관광단지 ]
대포주상절리 (지삿개바위)
명승지 | 자연풍경 | 주상절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2757-10
064-738-1521
대포주상절리 (지삿개바위) - 국내 최대 규모의 주상절리해안. 중문관광단지 인근의 중문, 대포해안에 검붉은 육각형의 거대한 돌기둥이 병풍처럼 펼쳐 서 있는 높이 20∼40m, 폭이 약 1.7㎞에 걸친 절벽 해식애가 나타난다. 현무암질 조면안산암으로 이루어진 해식애에는 용암류가 식어 굳을 때 발생하는 수축현상으로 인하여 수직방향의 절리가 잘 발달했다. 주상절리 지형은 예례천 하구에 인접한 서쪽 해식애를 비롯해 조근모살 배후의 해식애, 진모살 동쪽의 해식애에서 명료하게 발달하여 중문,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에 버금가는 비경을 만들고 있는데, 중문의 서쪽 해식애 구역을 갯깍 주상절리대라고 부른다. 대포주상절리는 옛 지명인 지삿개를 따라 지삿개바위라고도 부른다.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옆 ]
열리해안길
명승지 | 자연풍경 | 해안산책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예동 532-3
064 760 4864
열리해안길 - 3. 7 km의 힐링하기 좋은 해안 산책길. 논짓물에서 시작해 흐드러진 억새와 등대가 있는 바다가 어우러져 펼쳐내는 풍경이 한폭의 그림같은 하예포구를 지나 당나라와 교역의 중심지로 옛 탐라국 시절 당캐로 불렸던 포구로 이후 원나라에 제주마를 송출했던 대평포구와 바가지로 마실 샘물이 솟는 절벽이라는 뜻을 지닌 박수기정에 이르는 3.7 km의 힐링하기 좋은 해안 산책길이다. 1993년 하예동 출신의 제일교포 강진황 씨가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기부해 세워진 하얀색의 진황등대는 삼방산 아래 사계포구에 아내 김춘지 씨의 이름을 딴 빨간색 춘지등대와 마주보고 있어 사랑의 등대로 불린다. [ 논짓물 ↔ 대평포구 ]
올레8코스 (월평-대평 올레)
명승지 | 자연풍경 | 트레킹코스
제주 서귀포시 월평동 741-3
064-762-2190
올레 8 코스 (월평-대평 올레) - 7코스와 함께 가장 인기인 올레코스. 제주 올레 여덟 번째 코스로 , 7 코스가 끝나는 지점이자 8 코스가 시작되는 월평 아왜낭목쉼터 에서 출발해 바다와 계곡이 닿는 작은 물길인 선궷내 입구 , 조선 초 불교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약천사가 있는 대포포구 , 화산폭발 때 바다에 밀려 내려온 용암이 굳는 속도에 따라 4 ∼ 6 각형 등 다면체 돌기둥으로 나타나면서 절경을 이룬 주상절리가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져 있는 지삿개해안과 , 천제연 계곡 동쪽 언덕 일대를 형성하는 오름인 베릿내오름 , 활처럼 굽은 백사장과 ‘진모살 ’로 불리는 모래가 볼만한 중문 색달해변 , 자연이 만들어낸 천연 담수풀장 논짓물 , 논짓물에서 진황등대가 있 는 하예포구를 지나 당나라와 교역의 중심지로 옛 탐라국 시절 당캐로 불렸던 포구로 이후 원나라에 제주마를 송출했던 대평포구에 이르는 3.7 km의 힐링하기 좋은 열리해안길이 끝나는 총 거리 19.6 km 의 서귀포시 하예동 소재 도보여행길이다. 월평 아왜낭목쉼터 - 약천사 1.2 km - 대포포구 3.1 km - 주상절리관광안내소 4.9 km - 베릿내오름 입구 6.3 km - 논짓물 16 km - 대평포구 19.6 km 제주도 서귀포시 월평동 아왜낭목쉼터 ↔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포구 | 총 거리 19.6 km, 4~5시 간 소요 [ 제주월드컵경기장, 서귀포버스터미널 앞 645(지선) 약 15분 소요. 월평마을 정류장 하차 ]
하논분화구
명승지 | 자연풍경 | 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1356-3
064-733-2912
하논분화구 - 논농사 지역이 된 화산분화구. 한반도 유일의 마르(Marr)형 분화구이며, 화구직경이 1km가 넘는 우리나라 최대의 화산 분화구로 500년 전 물이 가득했던 분화구의 물을 빼고 논농사를 짓고 거주도 한다. 용암 분출로 만들어진 일반적인 화산분화구와 달리, 용암이나 화산재 분출이 없이 지하 깊은 땅속의 가스나 증기가 한번에 폭발해 생성되었다. 분화구 안에 마을도 있었지만, 제주 4.3 사태 때 진압군이 마을에 불을 질러 마을 전체가 없어지고, 그때 흩어진 주민들은 대부분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 서귀포여자중학교 앞 도로 건너편 ]
올레7-1코스 (월드컵경기장-서귀포 올레)
명승지 | 자연풍경 | 트레킹코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법환동 843
064-762-2190
올레7-1코스 (월드컵경기장-서귀포 올레) - 폭우 뒤 방문 1순위 엉또폭포의 비경이 숨겨진 올레. 한라산을 중심으로 해발 100m ~300m 사이의 평평한 지대인 중간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는 코스다. 특히 한바탕 비가 내린 후에만 폭포수를 볼 수 있는 국내 최대의 건천폭포인 엉또폭포의 비경이 숨겨진 코스다. 서귀포버스터미널 앞에서 시작해 주택가를 벗어나 한적한 숲길을 지나면 만나는 엉또폭포와 여느 오름에 비해 비교적 높은 고근산 정상에서 한라산과 아래로는 제주의 바다와 시원하게 펼쳐진 서귀포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한반도 유일의 마르(Marr)형 분화구인 하논분화구는 화구직경이 1km가 넘는 우리나라 최대의 화산 분화구로 500년 전 물이 가득했던 분화구의 물을 빼고 농사를 짓고 거주도 한다. 마지막으로 잘 조성된 걸매생태공원을 끝으로 코스를 마무리 한다. 서귀포버스터미널 앞 - 엉또폭포4.2km - 고근산 정상 6.8km - 제남아동복지센터 9.3km - 하논분화구 12.6km - 걸매생태공원 14.4km - 제주올레여행자센터 15km 제주도 서귀포시 법환동 서귀포버스터미널 앞 ↔ 제주도 서귀포시 서홍동 제주올레여행자센터 | 총 거리 15km, 4~5시간 소요 [ 서귀포 제주월드컵경기장 옆, 서귀포버스터미널 앞 ]
엉또폭포
명승지 | 자연풍경 | 폭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정동 5628
064-760 3192
엉또폭포 - 한바탕 비가 내린 후 폭포수를 볼 수 있는 국내 최대의 건천폭포. 제주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건천폭포로 평소에는 보일듯 말듯 숲 속에 감춰져 있지만, 한라산에 70㎜ 이상 비가 내리면 숨어 있던 위용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폭포다. 높이 50m의 깍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서 쏟아내는 폭포수의 비경은 자연의 신비로움과 함께 위압감마저 느끼게 한다. 엉또의 '엉'은 제주어로 작은 바위굴을, '또'는 입구를 뜻한다. 폭포 주변의 계곡에는 열대와 온대기후의 경계지역에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삼림인 난대림이 넓은 지역에 걸쳐 형성되어 있어 사시사철 상록활엽수의 푸르름이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 낸다. [ 서귀포시터미널→시내,좌석버스 643, 644, 655(신시가지행)으로 15분 소요. 강정동 월산마을 하차→도보로 20분 ]
천제연폭포
명승지 | 자연풍경 | 폭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2232
064-760-6331
천제연폭포 - 옥황상제의 선녀들이 달밤에 목욕하러 내려온다하여 붙여진 이름 천제연. 중문단지 부근의 천제교 아래 계곡에 1, 2, 3단의 폭포로 이어져 있다. 칠선녀들이 달밤에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전설이 있는 높이22m의 주상절리형 암벽과 수심21m의 에머랄드 물빛의 어우러짐이 예쁜 1단 폭포, 한폭의 진경산수화를 보는 듯한 신비로운 느낌의 2단 폭포, 상대적으로 낮은 높이의 물줄기와 폭포를 에워싼 숲의 비밀스런 분위기가 독특한 3단 폭포까지 각각의 느낌이 다른 게 특징이다. 2단 폭포를 나오면 만나게 되는 칠선녀다리로 불리는 선임교나 여미지식물원 방향의 후문 쪽에 위치한 폭포전망대에서 폭포를 조망하는 것도 괜찮다. [ 제주공항→중문→서귀포간 공항버스 15분마다운행, 45분 소요. 중문관광단지 인근 ]
천지연폭포
명승지 | 자연풍경 | 폭포
제주 서귀포시 천지동 667-7
064-733-1528
천지연폭포 - 3개의 천연기념물을 품은 아름다운 폭포. 조면질 안산암으로 이루어진 기암 절벽에 위치한 높이 22m, 너비 12m, 못의 깊이 20m의 폭포로, 폭포 일대는 울창한 숲과 빼어난 계곡미로도 손꼽힌다. 가시딸기·송엽란(松葉蘭) 같은 희귀식물들이 분포하고 있어 계곡 전체가 천연기념물이며, 아열대성 상록수인 담팔수와 열대어의 일종인 무태장어의 북한계지 서식지로 각각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되어 총 3개의 천연기념물을 품은 곳이기도 하다. 야경 명소인 세연교도 인근에 있다. [ 서귀포칠십리시공원과 파크골프장 뒤편 ]
칠십리시공원
명승지 | 자연풍경 | 공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2005
064-740-6000
칠십리시공원 - 시비와 폭포 전망대가 있는 휴식처. 칠십리시비(詩碑)공원으로도 많이 알려진 곳이며, 공식적인 명칭는 서귀포칠십리시공원이다. 즐비하게 늘어선 시 (詩) 비를 읽거나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곳이며, 공원 한 쪽에 마련된 전망대에서 천지연폭포와 멀리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다. 폭포 주위를 애워싼 울창한 숲과 내려다 보이는 물줄기는 놓쳐서는 안될 칠십리시공원의 백미로 꼽힌다. [ 올레 7코스 초입 ]
외돌개
명승지 | 자연풍경 | 기암괴석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791
064-760-3192
외돌개 -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 돔베낭길의 시작점. 외돌개는 바다에 홀로 외롭게 솟아 있는 바위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150만 년 전 화산 폭발로 용암이 분출해 굳어진 높이 20m의 기암이다. 할망바위로도 불리는데, 바다에 나간 할아버지가 풍랑을 만나 돌아오지 못하자 할머니가 바다를 향해 하르방을 외치며 통곡하다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칠십리시공원, 황우지선녀탕, 2.7 km 쭉 이어진 아름다운 해안 산책길인 돔베낭길이 좌우로 있다. [ 올레7코스 초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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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식당 (眞珠)
한식 | 어패류 | 오분자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314-7
샤오츠 (小吃)
중식 | 대만식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392
벌집식당
한식 | 국물요리 | 도가니탕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573-3
정의골식당
한식 | 육류 | 돼지불고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8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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