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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집
한식 | 어패류 | 생선요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272-13
010-7447-2023
버들집 - 올레시장에서 생선구이와 조림이 맛있는 곳. 1974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노포로, 올레시장에서 생선구이와 조림이 맛있는 집이다. 고등어와 갈치, 옥돔 등의 구이와 조림이 인기이며, 된장이 들어간 제주식 자리물회도 잘한다. 이른 아침 영업을 시작해 아침 식사를 해결할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다양하다. [ 서귀포 올레시장 내 ]
벌집식당
한식 | 국물요리 | 도가니탕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573-3
064-762-9230
벌집식당 - 도가니탕이 유명한 로컬 맛집. 1978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집으로, 도가니탕과 도가니 수육 등의 메뉴들이 유명한 로컬 맛집이다. 사골 베이스의 진한 국물에 쫄깃한 도가니 고기를 맛볼 수 있는 도가니탕이 대표 메뉴이며, 담백하고 진한 국물의 도가니탕도 좋지만 육개장 스타일로 끓여 낸 매운맛의 얼큰한 도가니탕은 해장용으로 인기가 있다. 도가니 고기의 양이 푸짐하다. [ 이중섭미술관 주차장 맞은편 도로 사거리에 위치 ]
벌집식당 (벌집도가니탕)
한식 | 국물요리 | 도가니탕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573-3
064-762-9230
벌집식당 (벌집도가니탕) - 도가니탕이 유명한 곳. 1978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도가니 전문점으로, 진한 사골국물에 탱글탱글 쫄깃한 도가니와 스지가 듬뿍 들어간 도가니탕을 맛볼 수 있다. 원래는 신제주에서 벌집본가를 운영하다 접고 타인에게 넘겼는데, 우연한 기회에 창업주의 딸이 서귀포에서 다시 개업해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지금은 접하기 힘든 제주 토속음식으로 허파를 삶아낸 후 다시 부쳐낸 북부기전이 반찬으로 나온다. [ 이중섭미술관 맞은편 ]
범일분식
한식 | 국물요리 | 순댓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리 139-7
064-764-5069
범일분식 - 제주에서 부산식 순대백반을 맛볼 수 있는 곳. 막창순대가 나오는 부산식 순대백반이 인기인 집으로, 구수하고 걸쭉한 국물에 굵고 큼지막한 막창순대와 내장이 푸짐하게 들어간 뚝배기에 부추를 듬뿍 올려서 낸다. 간판에는 분식집이지만 순대백반과 순대만 취급하고 있으며, 부산 범일동 출신 창업주 할머니의 딸이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다. [ 남원초등학교 맞은편, 새마을금고 옆 골목에 위치 ]
베지그랑
한식 | 퓨전한식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효동 168
064-732-1379
베지그랑 - 셰프의 요리 철학이 담긴 한끼. 푸드 스타일리스트 겸 셰프인 고지영 씨의 퓨전 한식집으로, '나는 요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꿈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라는 셰프의 요리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문구가 간판을 대신하고 있다. 은은한 메밀 향의 메밀소바와 달짝지근하고 담백한 불고기를 메인으로 한 자청비의요리가 시그니처 메뉴이다. 셰프가 일일이 요리의 내력과 먹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어, 손님 대접을 제대로 하고 싶을 때 추천할 만한 집이다. 베지그랑은 '음식이 기름지다'는 뜻의 제주어지만 '눈이 호강한다' 또는 '만족스럽고 맛있다'를 넘어 '맛으로 행복하다'는 의미로도 쓰인다고 한다. [ 쇠소깍에서 멀지 않은 거리의 효돈초등학교와 효돈치안센터 맞은편 골목 안 ]
보목해녀의집
한식 | 어패류 | 물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보목동 566-3
064-732-3959
보목해녀의집 - 뷰 좋은 보목포구 물횟집. 1996년 2월 개업, 자리물회와 한치물회가 주력인 집이다. 제피 잎을 넣고 현지식으로 즐기는 물회는 신선도는 물론이고 양도 푸짐하지만, 무엇보다 제주식 된장 베이스의 육수 밸런스가 일품이다. 식사를 주문하면 한치 먹물을 넣고 지은 먹물밥이 나온다. 창가나 야외 테라스에서 탁 트인 바다와 섶섬을 바라보며 분위기 있게 식사를 할 수 있다. [ 보목포구에 위치 ]
봉주르마담 (Bonjour Madame)
디저트 | 베이커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정동 208-4
064-739-2900
봉주르마담 (Bonjour Madame) - 크루아상이 유명한 프렌치 베이커리. 콘래드와 해비치호텔을 거치며 프렌치 베이커리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김시엽 파티시에가 오픈한 곳이다. 한겹한겹 결이 살아 있는 부드럽고 바삭한 크루아상이 시그니처 메뉴며, 아몬드 크루아상과 초코크루아상도 인기다. 유기농 밀가루와 유기농 버터만 사용하고, 최적의 반죽을 위해 항상 저온 환경을 유지하는 별도의 파이실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 10월 개업. [ 월드컵경기장과 이마트 앞 대로에서 중문 방향으로 성산아파트 지나 우회전 후 좌회전하면 유승한내들 정문 앞 ]
부두식당
한식 | 제주식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770-46
064-794-1223
부두식당 - 제주의 다양한 별미를 맛볼 수 있는 곳. 물살이 센 모슬포항에서 잡은 생선들은 육질이 차지고 단단하기로 잘 알려져 있는데, 주인이 직접 모슬포 앞바다에서 잡은 신선도 좋은 생선으로 여러 가지 탕과 조림을 낸다. 갈치, 고등어, 쥐치, 우럭 등의 조림과 성게국, 갈치국, 붕장어탕, 쥐치탕 등 제주의 별미를 비롯해 각종 계절 회를 즐길 수 있다. 올레 10코스가 끝나는 모슬포항 인근에는 이름이 알려진 식당들이 제법 있어 올레꾼들이 많이 찾는다. 2015년 4월 바로 옆 항구식당을 12억원에 인수해 부두식당의 새로운 업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항구식당의 옛 주인은 장사를 접고 현재 제주시에 거주하고 있다. 옛 부두식당의 자리에 항구식당의 간판을 단 새로운 사업자는 옛 항구식당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 모슬포항 하모리 교차로에서 등대 방향으로 직진하면 좌측 ]
비브레이브 (Be brave 본점)
디저트 | 커피전문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호동 1470
010-5751-9111
비브레이브 (Be brave 본점) - 더치커피 스타일의 로쉐가 인기인 커피전문점. 2017년 5월 개업한 로스터리 카페로, 더치커피 스타일의 시그니처 커피인 로쉐는 부드러운 우유 크림을 잔이 넘치도록 따르고 코코아가루와 땅콩가루가 올려져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휘낭시에도 인기 메뉴다. 서귀포 1청사 터미널 부근에서 바리스타의 성을 딴 '카페 우군'이란 이름으로 시작해 전국에 분점을 두고 있다. [ 서귀포경찰서에서 서귀포시청 제2청사 지나는 사거리에서 우회전 후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면 우측 ]
비오토피아레스토랑 (Pinx Biotopia)
양식 | 이탈리아식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791
064-793-6030
비오토피아레스토랑 (Pinx Biotopia) - 비오토피아 별장 마을 레스토랑. 제주도의 비버리힐즈로 불리는 비오토피아 별장 마을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이탈리아 화덕에서 갓 구워낸 피자와 제주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양식, 한식 요리를 선보인다. 산방산 뷰와 석양이 아름다운 명소 중의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원래는 비오토피아 주민들을 위한 시설이기 때문에 외부인은 100% 예약을 통해서만 입장이 가능하다. [ 핀크스 비오토피아 내, 수풍석미술관 앞 ]
산계원 (山鷄園)
한식 | 가금류 | 오리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2294-22
064-794-5292
산계원 (山鷄園) - 서귀포에서 오리 요리를 잘하는 곳. 농장에서 직영하는 가금류 요리 전문점으로, 가시오갈피와 약초를 먹여 키운 오리와 토종닭을 사용해 만드는 불고기와 백숙, 해장국 등으로 현지인들 사이에 유명한 집이다. 오리불고기가 인기 메뉴이며, 불고기를 먹고 나면 나오는 오리해장국이 특히 별미로 꼽힌다. 몸국도 잘한다. 1996년 06월 개업. [ 용머리해안에서 송악산전망대 방향, 사계해안도로 제주해양경찰서 사계출장소 좌측 ] 도로명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형제해안로 80
산방식당
한식 | 면류 | 밀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864-3
064-794-2165
산방식당 - 밀면으로 입지를 다져온 밀면 전문점. 1971년 개업한 50여 년 업력의 제주식 밀면집으로, 멸치를 우려낸 얼음 육수의 감칠맛이 일품인 밀면과 그에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부드럽고 쫄깃한 돼지고기 수육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수육은 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밀면과 곁들여 돌돌 말아서 먹는다. 부산의 밀면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맛과 퀄리티를 자랑하는 곳이다. [ 대정초등학교 앞의 길을 따라 바다로 내려가면 위치 ]
삼남매식당 (본점)
한식 | 육류 | 막창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1507-2
064-794-4349
삼남매식당 (본점) - 모슬포에서 막창전골이 유명한 곳. 막창전골인 창도름이 유명한 로컬 맛집으로, 창도름은 막창의 제주도 사투리다. 고소한 기름 양념장에 잘 버무려진 막창과 간섭으로 부르는 빨간 살코기, 미역귀처럼 생긴 비정형 부위를 전골냄비에 넣고 볶다가 뚝배기에 나온 파가 잔뜩 들어간 육수를 붓고 콩나물, 무생채, 김치 등의 반찬을 한 번에 넣고 끓인다. 시니컬한 노부부가 운영하고 있으며, 제주 아라동에 주인장의 며느리가 하는 분점이 있다. [ 모슬포항에서 대정여고 방향으로 직진, 신협 지나서 우측 ]
삼다숯불갈비
한식 | 육류 | 돼지갈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202-25
064-763-0668
삼다숯불갈비 - 가성비 좋은 돼지 생갈비 로컬 맛집.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로컬 돼지 갈빗집으로, 뼈가 붙은 육향이 진하고 고소하면서 쫄깃함과 부드러운 부위를 골고루 갖춘 돼지 생갈비가 유명하다. 번개탄 모양의 사탕수수로 만든 화력이 좋은 탄에 구워서 먹는 맛이 일품이며 가격 대비 만족도도 높다. 흑돼지오겹살도 반응이 좋다. 시원하고 개운한 열무소면이 또 다른 별미로 통한다. [ 동문로터리에서 CU편의점 앞길로 직진하면 우측, 퍼스트70호텔 맞은편 ]
삼보식당
한식 | 어패류 | 해산물요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319-8
064-762-3620
삼보식당 - 오분자기 뚝배기로 유명한 향토음식 전문점. 1986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집으로, 오분자기, 전복 등의 뚝배기가 유명하다. 주인 현금자 할머니의 남다른 손맛이 소문나 겉보기엔 그다지 요란하고 큰 식당은 아니지만 늘 사람들이 붐빈다. 상호는 제주도 음식의 세 가지 보물인 뚝배기, 자리물회, 옥돔구이를 전문으로 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오로지 제주산 오분자기와 성게알, 바지락, 딱새우 등 다양하고 신선한 해물과 두부, 쑥갓, 파 등 야채를 넣고 직접 담근 된장으로 맛을 내어 시원하면서도 재료 본연의 깊은 맛이 그만이다. 예전에 비해 맛이 변했다는 평이 많다. [ 서귀포시 천지연 폭포 근처, 뉴경남호텔 뒤편 ]
상원가든
한식 | 육류 | 돼지고기구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3052
064-794-1960
상원가든 - 가성비 좋은 숨은 맛집. 모슬포 상모리의 한적한 시골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고깃집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숨은 맛집이다. 돼지 생갈비가 유명하며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인 만큼, 1인분 400g의 넉넉한 양과 고기의 질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매력이다. 통마리 멜젓(멸치젓)에 잘 구운 생갈비를 찍어 먹는다. 저렴한 가격에 고기의 질과 양,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곳이다. [ 제주시에서 대정으로 가다가 해병부대 바로 지나서 좁은 길로 좌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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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뭇개동산
명승지 | 자연풍경 | 해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306
천지연폭포
명승지 | 자연풍경 | 폭포
제주 서귀포시 천지동 667-7
하논분화구
명승지 | 자연풍경 | 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1356-3
수마포해변
명승지 | 자연풍경 | 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