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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역삼동 791-15
- 070-4231-1022
- 에빗 (Evett) - 한국의 식재료를 재해석한 또 다른 한국의 맛.
영국 런던의 더 레드버리, 톰 에이킨스 그리고 미국 나파밸리의 더 프렌치 런드리 등에서 경력을 쌓은 호주 출신의 셰프 조셉 리저우드의 레스토랑으로,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셰프만의 스타일로 풀어낸 컨템퍼러리 퀴진을 만나볼 수 있다. 전국 각지의 제철 식자재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테이스팅 메뉴와 캐나다 출신의 소믈리에 더스틴의 전통주 페어링도 함께 선보인다.
[ 역삼역 1번 출구로 나와 760m 직진, 구 역삼세무서 사거리 지나 강강술래 골목으로 우회전 후 우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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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쁠라또 (El Plato)
양식 | 스페인식
- 서울 강남구 도곡동 452-7
- 010-2766-2429
- 엘쁠라또 - 합리적인 가격의 스페인 요리 전문점.
스페인어로 '접시'라는 의미를 가진 엘 쁠라또 (El Plato)는 스페인식 볶음밥 빠에아, 스페인식 볶음국수 피데오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타파스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아담한 분위기에서 합리적인 가격이 강점이며, 식사 메뉴 외 레드와인에 오렌지 주스와 소다수를 섞어 만드는 와인 음료 상그리아를 맛볼 수 있다. 간식까지 포함해 5끼 식사 문화의 스페인은 자주 가볍게 식사가 가능한 식문화가 발달한 편인데, 스페인 여행 중 현지의 음식문화에 매료되어 바르셀로나에서 요리를 배운 주인 김찬혁 씨가 대중적으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로 메뉴를 구성하여, 우리 입맛에도 잘 맞는다. 홍익대 극동방송국 인근에서 시작해 신사동 가로수길, 광화문을 거쳐 지금의 자리로 이전했다.
[ 3호선 매봉역 4번 출구에서 621m, 영동2교 교차로 인근 양제천변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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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청담동 11-12
- 010-6556-9757
- 엘픽 (ELPIC) - 제주에서 서울로 진출한 스테이크 신흥 강자.
스페인 엣체바리, 싱가포르 번트엔즈 등의 그릴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김수홍 셰프가 독자적인 방식의 숙성, 그릴링한 스테이크로 주목을 받은 곳이다. 드라이 에이징과 밀랍 에이징을 거친 고기를 직접 제작한 독특한 그릴에서 구웠다가 식혔다가 다시 굽기를 30~40분간 반복하는 방식으로 스테이크를 구워 마치 수비드 한 것과 같은 맛도 식감도 예상 밖의 신선함으로 존재감을 어필하고 있다.
직접 낚시로 잡은 생선을 사용한 세비체와 이탈리안 스타일과는 또 다른 느낌의 파스타도 인기다. 2022년 3월 개업.
[ 7호선 청담역 8번 출구에서 549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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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대치동 903-18
- 02-556-0530
- 여수동촌 (麗水東村) - 새조개와 하모를 즐길 수 있는 여수 음식 전문점.
여수식을 표방하는 남도 음식 전문점으로, 10월부터 4월까지는 오동통하고 부드러운 새조개 샤부샤부, 5월부터 9월까지는 80m 심해의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하는 하모를 회와 유비끼로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갈매기조개, 서대회와 여수식 삼합(돌판에 삼겹살, 새조개 또는 키조개, 묵은지)이 인상적이며, 점심 메뉴로는 멍게비빔밥, 돌게장, 정어리 쌈밥 등 서울에서는 맛보기 힘든 남도의 독특한 메뉴들이 많다. 밑반찬에서부터 지방색이 물씬 풍기는 집으로 가격이 다소 비싼 게 흠이다. 2003년 개업.
새조개는 100% 자연산으로 보통 11월부터 4월까지가 제철이다. 구정 전후로 그리고 날씨가 추울수록 살이 찌는데, 그때가 육질이 부드럽고 맛이 최고로 좋다. 하모는 일본말로 '물다'라는 뜻의 '하무'에서 유래되었다는 하모(갯장어)는 여수지역에서 주로 잡히고 양식이 되지 않는다.
[ 포스코사거리에서 대치동 방향 포스코 더 샵 아파트 뒷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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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대치동 913-7
- 02-557-0039
- 여수오동도 - 병어회, 서대회, 새조개, 하모 등을 즐길 수 있는 남도식 해산물 전문점.
여수식 회와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남도식 해산물 전문점으로, 회와 무침, 구이, 샤부샤부, 조림 등 주인 유연희 씨의 전라도 손맛을 잊지 못하는 손님들로 붐빈다. 병어회와 조림, 서대회와 찜, 여수식 장어탕이 인기이며, 10월부터 4월 까지는 새조개 샤부샤부, 5월부터 9월 까지는 하모를 회와 데침으로 즐길 수 있다. 간장, 된장, 고추장, 생선까지 대부분을 고향 여수에서 공수한 재료들만 사용한다. 2003년 개업. 새조개는 100% 자연산으로 보통 11월부터 4월까지가 제철이다. 날씨가 추울수록 살이 찌는데, 구정 전후가 육질이 부드럽고 맛이 최고로 좋다. 하모는 일본어로 '물다'라는 뜻의 '하무'에서 유래되었다는 하모(갯장어)는 여수지역에서 주로 잡히며 양식이 되지 않아 가격이 비싼 게 흠이다.
[ 포스코 사거리에서 대치동으로 올라가다가 사까나야 옆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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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역삼동 738-2
- 02-558-6605
- 역삼동북어집 - 국물 북어찜이 맛있는 곳.
현대기사식당과 함께 국물 북어찜의 양대 산맥으로, 넓은 접시에 국물과 함께 나오는 매콤한 북어찜은 요청하면 별도의 국물이 나와 해장용으로도 많이 찾는다. 인근 현대기사식당의 북어찜과 비교하면 무 대신 양파와 양배추가 들어가고, 국물이 깔끔하고 칼칼하게 매운맛이 더 강한 편이다. 북어구이도 많이 찾는다.
2003년 1월 개업.
[ 2호선 역삼역 2번 출구에서 320m, 강남파이낸스센터 뒤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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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개포동 186-17
- 02-451-8551
- 연스시 (蓮) - 가성비 좋은 숙성회 전문점.
개포동에 위치한 허름한 분위기의 숙성회 전문점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숙성회의 양이 푸짐하면서 리필까지 되는 집으로 유명하다. 두툼하게 썰어 낸 숙성회는 부드럽게 씹히면서도 특유의 감칠맛이 일품이며, 수제비 넣은 매운탕이 별미로 꼽힌다. 일주일 전에는 미리 예약하는 게 좋다. 2014년 07월 개업.
[ 분당선 개포동역 5번 출구로 나와 직진, 개포2동 주민센터 앞 세븐일레븐 건물 뒤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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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신사동 629-32
- 02-545-4248
- 연타발 - 맛과 서비스, 분위기 세 박자를 고루 갖춘 현대식 양, 대창구이 전문점.
오발탄과 함께 양, 대창구이의 대중화를 주도한 고급 양, 대창구이 전문점이다. 33세의 나이에 에 음식과 인연을 맺고 돼지갈비, 고추장삼겹살, 파프리카를 이용한 빨간국수 등의 사업을 하다 실패한 주인 이명호 씨가 국내 양곱창의 원조로 꼽히는 부산 오막집을 다니며 연구해 거의 빈손으로 오발탄이라는 양, 대창구잇집을 시작해 양, 대창과의 인연을 맺은 후 오발탄을 나와 새로 차린 곳이다. 한우보다 질이 좋은 뉴질랜드산 양과 한우 암소의 대창 등 최상의 재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오발탄에 이어 나름의 지명도를 다졌다. 점심에는 비빔밥, 찌개류. 불낙 전골, 불고기 전골 등 간단한 점심 메뉴가 준비되어 식사도 가능하다. 2006년 개업.
[ 도산공원 사거리 메르세데스벤츠와 우리은행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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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역삼동 689-6
- 02-501-2050
- 영번지 (꽃새우영번지) - 논현초등학교 근처에 위치한 독도새우 전문 포차.
1997년 개업, 쉽게 접하기 힘든 독도산 도화새우, 닭새우, 꽃새우 등을 서울에서 처음 선보인 독도새우 전문점이다. 독도새우를 비롯해 다양한 제철 해산물을 시켜 술 한잔하기 그만인 장소다. 귀한 만큼 가격대가 비싸고 마음껏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 다른 해산물을 같이 주문하게 되는 게 함정.
[ 9호선 언주역 5번 출구로 나와 직진, 현대블루핸즈 끼고 우회전 후 직진, 르노자동차대리점 지나 에프엔에프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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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도곡동 416-11
- 02-575-6608
- 오가네족발 - 도곡동에서 족발이 괜찮은 곳.
매봉역 인근에 위치한 족발집으로, 15가지의 한약재를 넣고 삶아낸 잡내 없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의 족발과 함께 편하게 술 한잔하기 좋은 집이다. 한때는 영동족발처럼 장사가 잘되고 주변의 가게를 다 집어삼킬 듯이 주변 5곳을 운영하며 확장했지만, 지금은 현 가게가 전부다. 특색 없는 평타 정도의 무난한 맛이다. 2007년 개업.
[ 3호선 매봉역 4번 출구로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서 직진, 현대주유소 골목으로 진입 후 두 번째 교차로까지 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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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뜨장 (Honnetes Gens)
퓨전 | 다국적음식
- 서울 강남구 청담동 83-6
- 02-545-1550
- 오네뜨장 (Honnetes Gens) - 동남아와 프렌치 스타일의 조합 와인 페어링.
타미 리 셰프가 운영하는 비스트로드욘트빌의 세컨드 레스토랑으로, Neo Parisian Salon 인테리어 콘셉트와 French South East Asian Cuisine이라는 음식 콘셉트를 내세운 곳이다. 박재형 셰프, 신동혁 소믈리에가 주방과 와인을 담당해, 가격 대비 음식의 퀄리티가 뛰어난 편이며 와인 페어링도 수준급이다.
[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로 나와 수치과 옆 길로 좌회전, 정식당 끼고 좌회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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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8-55
- 02-569-8610
- 오무라안 (大村庵) - 도쿄를 중심으로 한 정통 간토식 소바를 맛볼 수 있는 소바 전문점.
도쿄 간토식 소바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1950년 도쿄에서 시작해 2대 째 소바로 가업을 잇고 있는 이노 유키오 씨가 주방을 맡아 맛을 낸다. 메밀과 밀가루의 배율은 7 대 3이며, 갈아낸 마 위에 메추리 알을 올린 산마소바, 메카부라 불리는 미역의 줄기와 갈아 낸 무를 올린 해초소바, 새우튀김과 고추튀김을 올린 튀김소바 등 세 가지의 소바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삼미(三味)'가 인기다. 2001년 교대역 근처에 서울 분점을 내고 소바로 꽤나 명성을 날리다 지금의 역삼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저녁에는 이자카야로 이용되어 사케와 일식 안주도 즐길 수 있다.
[ 2, 신분당선 강남역 4번 출구에서 513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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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청담동 50-8
- 02-6081-3147
- 금복당 (오붓금복당) - 깔끔한 점심이 있는 속초식 캐주얼 포차.
속초에서 공수한 다양한 해물 안주가 있는 깔끔한 분위기의 밥집 겸 고급 포차로, 속초 출신의 젊은 여주인이 준비한 센스 만점의 안주를 시키고 분위기 있게 술 한잔할 수 있는 곳이다. 피문어, 명태식해 등이 인기이며, 계절 메뉴로 도다리 쑥국, 민어탕, 도치 알탕, 도루묵찌개 등의 별미도 철에 따라 준비가 된다고 한다.
[ 7호선 청담역 9번 출구에서 532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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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청담동 88-5
- 02-548-8859
- 오아시스 (Oasis) - 청담동의 핫한 브런치 카페.
호주식 브런치를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이태원에서 브런치로 존재감을 알린 더플라잉팬에서 운영하고 있다. 에그베네딕트와 프렌치토스트가 유명하며, 고우메샌드위치와 오믈렛 등도 인기다. 브런치 시간이 되면 줄을 서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저녁 6시 이후에는 이색적이면서도 건강을 생각한 오리엔탈 디시와 이탈리안 디시가 제공된다. 2010년 개업.
[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에서 247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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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이 (Restaurant OY)
양식 | 프랑스식
- 서울 강남구 청담동 19-13
- 02-515-7250
- 오와이 (Restaurant OY) - 오세훈, 윤아영 셰프 부부가 선보이는 프렌치 파인 다이닝.
미슐랭 2스타의 '실베스트르 와히드(Sylvestre Wahid)' 출신의 오세훈 셰프와 파리 르 꼬르동 블루 출신의 윤아영 셰프 부부가 운영하는 룸 2개, 테이블 2개가 전부인 작은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오세훈 셰프가 메인 요리를, 아내 윤아영 셰프가 디저트를 담당해 클래식 프렌치에 한국적인 요소를 가미한 창작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파리 현지에 가장 근접하는 안정된 프렌치 퀴진을 선보이는 곳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2020년 9월 개업.
[ 7호선 수인분당선 강남구청역 4번 출구에서 학동 사거리 방향으로 직진하다 무등산 고깃집 옆길로 우회전 후 직진, 파스무브먼트 끼고 좌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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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청담동 18-23
- 02-564-7066
- 오젠 (お-ぜん OZEN) - 깔끔함이 돋보이는 일본 가정식 코스.
오마카세로만 진행이 되는 일본식 가이세키 정찬을 내는 집이다. 정성스런 일본식 소반을 뜻하는 이름에 걸맞게 당일 준비한 제철 재료를 이용해 소박하지만 기본에 충실한 코스가 꾸며지며 구성은 그때그때 다르다.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술 한잔하기 좋은 집이다. 일본 도자기에 내는 단아한 담음새도 인상적이다.
[ 7, 수인분당선 강남구청역 4번 출구에서 713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