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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판 (Super Pan)
퓨전 | 기타│퓨전 | 창작요리
서울 강남구 신사동 570-3
02-798-3848
수퍼판 (Super Pan) - 요리 전문가 우정욱 씨의 가정식 레스토랑. 이촌동에서 20여 년간 쿠킹클래스를 진행해 온 가정 요리 전문가 우정욱 씨가 오픈한 집으로, 재철 재료를 이용해 한식, 중식, 일식, 양식에 얽매이지 않고 그 만의 방식으로 맛있는 밥과 안주를 내고 있다. 검은콩에 마스카포네 치즈를 버무린 서리태 마스카포네와 데미그라스 소스를 곁들인 햄버거스테이크가 대표 메뉴이며, 소고기와 야채를 듬뿍 넣어서 끓인 청국장 스튜도 수준이 있다. 2015년 1월 개업. [ 3호선 압구정역 4번 출구에서 우측 두 번째 골목으로 우회전, 포도식당 옆 ]
수하동 (秀下洞)
한식 | 국물요리 | 곰탕
서울 강남구 대치동 891-44
02-565-0003
수하동 (秀下洞) - 하동관 계열의 곰탕 노포. 대치동 하동관이 '빼어난 하동'이라는 중의적인 의미로 새로운 상호 수하동(秀下洞)으로 변경했다. 1939년 하동관이 처음 장사를 시작한 청계천변 물아랫골이라 불리던 중구 수하동(水下洞)의 옛 지명이다. 국물의 첫맛은 조금 밍밍하지만 뒷맛은 아주 담백하고 개운하며 특히 전혀 기름지지 않아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본점과 다를 바 없는 맛이다. 이 집만의 특징은 수육을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손님들의 요청으로 만든 것으로 밥의 양을 줄이고 고기의 양을 늘린 스무공이라는 메뉴도 있다. 창업주의 둘째 아들이 운영하고 있다. 2007년 6월 개업. [ 2호선 선릉역 1번 출구, 삼성역 중간, 포스코 빌딩과 동부금융 빌딩 사잇길에 위치]
쉐이크쉑 (Shake Shak)
양식 | 미국식 | 햄버거
서울 강남구 역삼동 809-12
02-553-5576
쉐이크쉑 (Shake Shak) - 미국 3대 수제버거 쉐이크쉑 한국 분점. 뉴욕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의 한국 분점으로, 파이브 가이즈, 인앤아웃 버거와 함께 미국 3대 버거로 불리고 있으며 SPC그룹이 국내 운영을 맡아 2016년 오픈했다. 항생제와 호르몬제를 사용하지 않은 쇠고기 패티가 특징인 쉑버거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채식주의자를 위한 버섯 패티를 사용한 슈룸버거도 많이 찾는다. 일명 쉑쉑버거로 불리기도 하며 세트메뉴가 없는 것이 특징. [ 교보타워 사거리, 신논현역 5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면 역삼동우체국 자나서 좌측 대로변 ]
스시기요이 (すし 淸, Sushi Kiyoi)
일식 | 스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1-32
02-512-8678
스시기요이 (すし 淸, Sushi Kiyoi) - 이승현 셰프의 새 업장. 호텔 신라 아리아께에서 15년, 스시효에서 11년간 근무하며 스시효 브랜드를 발전시키는데 크게 일조한 이승현 셰프가 새로 오픈한 업장이다. 오마카세는 차완무시, 그리고 30시간 숙성한 히라메와 3겹 도미를 시작으로 20여 가지가 순서대로 나오며, 스시는 샤리의 양이 기본적으로 적고 소금이나 간장으로 직접 간을 맞춰서 내기 때문에 따로 간장을 찍어 먹지 않아도 될 만큼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2020년 5월 개업. [ 도산공원 정문 앞 좌측 골목 안 ]
스시마이 (すし舞)
일식 | 스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4-1
02-6925-3126
스시마이 (すし舞) - 아리아께 스타일의 스시와 또 다른 시그니처 마카롱. 아리아께 16년 경력의 유오균 셰프가 본인의 이름을 걸고 오픈한 스시야다. 아리아케 색깔이 엿보이는 기본기 탄탄한 스시를 즐길 수 있으며, 이따금씩 강원도 동해안의 장치, 솔치, 성대, 귀오징어 등의 보기 드문 제철 식재료 사용하기도 한다. 손님 앞에서 직접 튀겨주는 덴뿌라에서부터 돼지감자로 만든 쯔케모노까지 모두 만족스럽다. 셰프의 아내가 밀가루 음식을 먹지 못해 현미와 아몬드 가루로 대신 만들기 시작했다는 디저트 마카롱이 또 다른 시그니처 메뉴로 꼽힌다. 예약제로만 운영되며 6석의 카운터 석이 전부다. 2017년 개업. [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에서 도산공원 방향으로 직진, 신구중학교 인근 신한은행 맞은편 골목 ]
스시마츠모토 (鮨 まつもと)
일식 | 스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97-8
02-420-7114
스시마츠모토 (鮨 まつもと) - 일본인 마츠모토 미즈호 셰프가 만드는 스시를 맛볼 수 있는 곳. 미슐랭 2스타를 받은 긴자의 대표적인 스시 레스토랑인 스시카네사카 출신으로, 조선호텔 스시조에서 헤드 셰프로 있었던 일본인 마츠모토 미즈호 셰프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오픈한 스시야다. 최근 가장 핫한 스시야로 식도락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깔끔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외관이 눈길을 끈다. 후덕한 인상의 마츠모토 셰프가 쥐어 주는 비교적 간이 강한 샤리에 다양한 네타의 어우러짐이 돋보인다. 2020년 개업. [ 학동 사거리에서 청담 사거리 방향으로 직진, 동덕여자대학교 디자인연구센터 끼고 좌회전하면 좌측 ]
스시산원 (山圓)
일식 | 스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142-7
02-557-5656
스시산원 (山圓) - 합리적인 가격대의 미들급 스시야. 미들급 스시야 중에서도 식도락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곳으로, 스시코우지와 스시타노를 거친 손승연 셰프가 주방을 맡아서 내는 훌륭한 구성의 솜씨 좋은 스시를 맛볼 수 있다. 고급스런 재료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대가 장점이다. 역삼동에 서브 브랜드인 스시산원청을 별도 운영하고 있다. [ 선릉역 10번 출구로 나와 하나은행에서 좌회전하면 우측. 선릉 LG에클라트 건물 내 ]
스시산원청 (山圓靑)
일식 | 스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735-20
02-538-5550
스시산원청 (山圓靑) - 고급스러움과 가성비 모두를 충족할 수 있는 라이트 미들급 스시야. 하이엔드급 스시야 스시산원의 서브 브랜드로, 미들급 스시야 중에서도 퀄리티 대비 가성비가 좋기로 유명하다. 기존의 스시야에서 내는 뒷요리나 비싼 식재료를 뺀 대신 신선한 제철 생선과 해물을 푸짐하게 사용해 가격 대비 만족도에 포커스를 맞춘 구성으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맛과 가성비, 분위기 모두 훌륭하다. [ 역삼역 3번 출구로 나와 120m 직진 포스코P S타워 옆길로 좌회전 후 직진, 큰길 사거리에서 우회전 역삼푸르지오시티 2층 ]
스시선수 (Sushi SUNSOO 善水)
일식 | 스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651-16
02-514-0812
스시선수 (Sushi SUNSOO 善水) - 최지훈 셰프의 창작 스시를 맛볼 수 있는 곳. 아리아께 출신으로 스시초희를 거친 최지훈 셰프가 새로 주방을 맡고 있는 곳으로, 정통 에도마에식 스시를 기본으로 한 창의성 돋보이는 스시를 맛볼 수 있다. 노자 도덕경에 나오는 '상선약수'에서 딴 상호를 사용해 4개의 룸 이름도 상, 선, 약, 수로 정했다고 한다. 스페인산 마구로, 캘리포니아산 우니, 방어, 고등어, 조개류 등을 사용한 30여 가지 스시를 포함한 40여 가지의 창작요리를 맛볼 수 있다. 2011년 12월 개업. [ 도산공원 근처 호림아트센터 M층에 위치 ]
스시스미레 (鮨 すみれ)
일식 | 스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88-6
02-547-8807
스시스미레 (鮨 すみれ) - 이성준 셰프의 스시 오마카세. 스시효, 스시요이치, 스시타쿠, 스시기요세, 스시이토 등을 거치며 경력을 쌓은 이성준 셰프가 운영하는 미들급과 하이엔드 중간 정도의 스시야다. 온도감 좋고 탄탄한 질감의 샤리 스타일이 특징이며, 단아하고 완성도 높은 스시를 즐길 수 있다. 나름의 마니아층을 거느린 셰프로 유명하다. 2019년 11월 개업. [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로 나와 수치과 옆 골목으로 좌회전 후 우회전하면 좌측 ]
스시시미즈 (鮨 しみず)
일식 | 스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1-18
02-543-0887
스시시미즈 (鮨 しみず) - 술 마시기 좋은 스시야. 스시키노이의 김다운 셰프와 스시마츠모토 출신의 이광열 셰프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곳이다. 샤리와 네타의 밸런스가 좋은 스시와 츠마미, 다양한 사케를 도쿠리로 마실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단골들 사이에 스시를 먹으면서 술 마시기 좋은 스시야로도 유명하다. 디너 오마카세는 하루 전에 예약해야 한다. [ 도산공원 정문을 바라보고 좌회전 후 두 번째 골목 안 ]
스시인 (Sushi In)
일식 | 스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645-28
02-543-7636
스시인 (Sushi In) - 스시조의 이진욱 셰프가 오픈한 스시야. 조선호텔 스시조의 간판 이진욱 셰프가 새로 오픈한 곳으로, 국내에서 가장 예약하기 힘든 스시야 중 하나로 화제가 된 곳이다. 스시조 시절부터 빼어난 솜씨와 사려 깊은 접객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한 셰프가 만드는 단정한 맛의 스시는 재료가 바뀔 때마다 샤리를 바꾸는 빈틈없는 관리로 유명하다. 손님의 취향을 섬세하게 살피고 사소한 부분까지 기억하는 셰프로 잘 알려져 있다. [ 도산공원 사거리에서 성수대교 남단 사거리 방향으로 진행하다 우측 SK주유소 골목 안 좌측 ]
스시코우지 (鮨 こうじ)
일식 | 스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1-1
02-541-6200
스시코우지 (鮨 こうじ) - 오너셰프 나카무라 코우지의 밝고 젊은 스시야. 63빌딩 슈치쿠와 스시타츠 조리장을 거쳐 온 나카무라 코우지 셰프의 새로운 스시야다. 전반적으로 밝고 편안한 분위기에 젊은 층의 손님 분포도가 높은 로컬 하이엔드급 스시야 중의 하나다. 코우지 오너 셰프가 가이세키 요리 전문점에 근무한 경력이 있어 스시집에서 보기 힘든 요리도 가끔씩 나온다. [ 학동사거리 하나은행 라인 ]
스시타츠 (竜 たつ)
일식 | 스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8-6
02-514-3336
스시타츠 (竜 たつ) - 차별화된 재료가 강점인 스시집. 이자카야 츠키지에서 새롭게 오픈한 스시야로, 면적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대형 스시 바가 인상적인 곳이다. 기존 츠키지 거래처의 인맥을 총동원해 최고의 재료들을 구매해 사용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제주와 강릉에서 올라온 선도 좋은 재료는 몰론이고, 일본에서 공수한 훗카이도산 최상급 우니, 북해도산 해수 우니, 다양한 즈께모노, 북해도산 화이트 와사비(에조 와사비) 등 식재료에 크게 좌우되는 일식의 특성상, 호텔급에서도 쉽게 사용하지 못하는 차별화되는 재료들을 사용하는 곳으로 각인이 되면서, 강남권에서 가장 예약하기 힘든 곳이 되었다. 2011년 4월 개업. [ 3호선 신사역 7번 출구, 강남 을지병원 사거리 SK주유소 뒷골목 ]
스시하네 (鮨羽)
일식 | 스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6-16
010-9773-0887
스시하네 (鮨羽) - 자연산 수집가 최주용 셰프의 새 업장. 스시초희, 스시가네끼 등을 맡았던 최주용 셰프가 새로 오픈한 스시야로, 재료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풍미 넘치는 스시 오마카세를 선보인다. 자연산 수집가로 인스타에서도 잘 알려진 셰프답게 자연산만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다른 스시야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어종들을 맛볼 수 있다. 2021년 개업. [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6번 출구에서 성수대교 방향으로 직진, 하나은행 지나서 좌회전 후 직진, 두 번째 골목으로 우회전하면 좌측 ]
스위츠플래닛 (Sweets Planet)
디저트 | 케이크
서울 강남구 논현동 118-1
02-541-0402
스위츠플래닛 (Sweets Planet) - 일본식 케이크가 유명한 곳. 동경제과제빵학교 출신으로 파티세리 에구치의 오프닝 멤버였던 전진욱 파티시에가 운영하는 일본식 케이크 카페로, 홍차 맛이 진하고 달콤한 홍차롤케이크, 부드러운 생크림에 상큼한 딸기가 들어간 딸기쇼트케이크, 바닐라빈과 커스터드 크림이 듬뿍 들어간 슈, 오페라 등이 인기다. 학동역 인근의 양과자점이 지금의 자리로 이전하고 상호를 바꿨다. 판매되는 메뉴와 동일한 재료와 레시피로 진행되는 베이킹 클래스도 매주 진행한다. [ 강남구청역 3번 출구에서 직진하여 진주약국 옆 골목으로 들어가 두 번째 사거리에서 좌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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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관PH (植物館PH)
관광지 | 복합문화공간
서울 강남구 수서동 789
압구정로데오거리
관광지 | 문화거리
서울 강남구 신사동 660-8
한류스타거리 (KstarROAD)
관광지 | 문화거리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394